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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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코스피기업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2조99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증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 12월 결산법인(개별 709사, 연결 620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연결 기준 1474조48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2조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4%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6.98%로, 전년 동기 대비 3.17%포인트(P) 개선됐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2.65%P 높아진 5.34%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연결매출액 비중 9.9%)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법인의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3.26% 증가해 1328조49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72%, 79.08% 늘어난 85조9405억원과 62조1412억원이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62
올 상반기 미래에셋·삼성·신한·KB·한화자산운용 등 5대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증시 활황으로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 등의 판매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고 채권 금리 하락에 운용 수익도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예상되면서 연간 순이익 "1조 클럽" 진입도 기대된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래에셋·삼성·신한·KB·한화자산운용 등 5대 자산운용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189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469억1100만원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법인에서 순이익 증가와 MMF(머니마켓펀드) 수탁고 급증, ETF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덕분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다음으로 삼성자산운용(4215억1000만원), 한화자산운용(935억9
원·달러 환율 6.7원 내린 1350.9원 출발
코스닥, 0.99포인트(0.13%) 오른 787.32 출발
코스피, 0.74포인트(0.03)% 오른 2697.97 출발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회복한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전자 주가가 10거래일 만에 8만원대 회복에 성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3.89%) 오른 8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삼성전자 주가가 8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달 1일(8만3100원)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한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4.05% 오르며 122.86달러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시가총액(3조220억달러)도 3조달러를 회복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87%의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 외에 마이크론 테크놀러지(6.51%), 브로드컴(5.35%), AMD(4.70%) 등의 상승폭이 컸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미국 빅테크(대형 IT기업) 급락을 계기로 폭락한 국내 반도체종목 주가가 점차 되살아날 가능성을
원·달러 환율, 3.0원 내린 1357.6원 마감
코스닥, 9.50포인트(1.22%) 오른 786.33 마감
코스피 52.73포인트(1.99%) 오른 2697.23 마감
금융감독원이 금융계열사 ETF(상장지수펀드)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조사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KB증권 등에 계열사 ETF 매매 내역, 랩어카운트 계좌 내역 등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자산운용사에서 증권사까지 조사대상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금감원은 운용사들이 ETF 순자산액을 늘리는 과정에서 계열 은행·보험·증권사 등의 지원이 있었는지 의혹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판매사 중 증권사에 수수료 이익을 줄 수 있는 주식 주문을 내는 조건이나 상품 매입·LP(유동성공급자) 참여를 요청했는지도 들여다볼 점이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서 ETF 순자산 규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은 순자산 총액은 59조64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조7182억원(42.3%)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 증가폭은 금액
코스피 지수가 27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2691.65로 전 거래일보다 47.15포인트(1.78%) 오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14일)보다 50.99포인트(1.93%) 오른 2695.49로 출발해 장중 한때 2698.72까지 오르며 2700대 턱밑까지 올랐다. 장중 한때 2698.72까지 오르며 2700대 턱밑까지 올랐다. 개인이 7257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50억원, 2298억원 순매수 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사라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 뉴욕증시도 경제지표 호조에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예상치를 뛰어넘은 7월 소매판매 호조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7097억 달러로 전월 대비 1.0% 증가해 예상치(0.3%)를 크게 웃돌았다. 1년 반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이다.
하나증권이 만 18세 이하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7% 수익률(세전)이 적용되는 "하나 어린이 적립식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판매한다. 6세부터 12세가 어린이라는 통상적인 관념을 깬 것이다. 하나증권이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부모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프로"에서 미성년 자녀 계좌를 개설해 가입할 수 있다. 직전 3개월간 거래와 잔고가 없었던 기존 미성년 고객 역시 가입 가능하다. 가입 시 인당 월 30만원 한도로 12개월 동안 (세전)연7%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월 한도는 이월되지 않는다. 가입하면 중간에 일부 인출은 할 수 없고 전액 해지만 가능하다. 중도해지를 하거나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RP 수익률(7월 15일 기준 세전 연 3.15%)이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특판 RP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미국 소수점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판 RP 매수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매수 완료일로부터 4
올 상반기 증권사 직원 1인당 평균급여액(성과급 포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가운데 메리츠·한국·NH·키움·신한투자증권 직원들은 증권사 평균치를 넘는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메리츠·한국·NH·키움·신한·미래에셋·KB·삼성·하나·교보증권 등 10대 증권사의 1인당 평균급여액은 8535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87만8000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인당 평균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증권으로 1억1367만원이었다. 메리츠증권은 2020년 상반기 사상 최초로 1억원을 넘긴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4년 연속 1인당 평균급여액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1인당 평균급여액이 9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한국투자증권(9134만원)과 NH투자증권(9000만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2년 상반기 1억2076만원에서 2023년 상반기 8882만원으로, 같은 기간 NH투자증권도 1억1100만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규모가 1년새 16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은 17조7182억원,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조82억원 늘었다. 해당 2개사를 포함해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등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계열사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서 ETF 순자산 규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은 순자산 총액은 59조64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조7182억원(42.3%)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 증가폭은 금액 기준으로 자산운용업계에서 가장 컸다. 같은날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순자산 규모는 54조4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조82억원(41.6%) 늘어나 금액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증감율 기준으로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신한자산운용이다. 신한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총액
코스피 지수가 대폭락 전인 이달 2일 종가(2676.19)까지 28.89포인트 남겨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전 10시47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80포인트(0.98%) 상승한 2647.30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폭락 전 2일 종가보다 28.89포인트 낮은 수치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716억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416억원, 31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뉴욕증시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졌고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일제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화학, 철강및금속, 기계, 전기전자, 건설업, 제조업이 1%대 강세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의약품, 운수창고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최근 금융계열사에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순자산이 1년새 16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2개사 외에도 금융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신한자산운용은 ETF 순자산이 2배 이상 늘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서 ETF 순자산 규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은 순자산 총액은 59조64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조7182억원(42.3%)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 증가폭은 금액 기준으로 자산운용업계에서 가장 컸다. 같은날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순자산 규모는 54조4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조82억원(41.6%) 늘어나 금액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증감율 기준으로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신한자산운용이다. 신한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총액은 4조4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3% 증가했
국제유가가 2% 이상 하락 마감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한 가운데 공급과잉 우려가 불거진 게 유가를 끌어내렸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71달러(2.14%) 급락한 배럴당 78.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도 전장 대비 1.61달러(1.96%) 떨어진 배럴당 80.69달러에 마감했다. 원유 투자자들은 IEA(국제에너지기구) 공급과잉 우려 보고서에 주목했다. IEA에 따르면 전 세계 원유 수요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2분기 전 세계 원유 수요는 하루 71만배럴 어치 증가하는 데 그쳐 원유 수요 증가폭이 2022년 말 이후 가장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엔 OPEC이 중국의 수요 감소를 이유로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하루 13만5천배럴로 제시하기도 했다. IEA는 OPEC이 감산 조치를 유지하더라도 브라질과 캐나다, 미국 등의 산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에도 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달 PPI생산자물가지수)가 크게 둔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된 것이다. 이날 다우는 1.04%, S&P500은 1.68%, 나스닥은 2.43% 각각 급등했다. 기술주 랠리로 나스닥 상승폭이 특히 컸다. 이날 개장전 발표된 PPI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등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PPI가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0.2% 상승)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전년 대비로는 2.2% 상승했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인 2.3% 상승을 밑돌았다. 특히 이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근접한 것이다.PPI는 CPI(소비자물가지수)보다 시장 영향력이 적지만 CPI를 선도해 시장이 주목하는 지표다. 미국 노동부는 시장 영향력이 더 큰 CPI를 14일 개장 전에 발표한다. CPI가 발표되면 미국 인플레이션의 향방이 보다 명확하게
대한민국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원베일리스퀘어(원베일리상가)에는 다수의 은행·증권사 VIP WM(자산관리) 특화센터가 입점해 있다. 총 6층 규모의 원베일리스퀘어에는 6개 증권사와 1개의 은행이 VIP WM 특화센터를 두고 스타 PB(프라이빗뱅커)를 배치해 "슈퍼 리치(초고액자산가)"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원베일리스퀘어는 1층부터 화이트 베이지 톤의 바닥과 베이지 톤의 벽면으로 고급스럽게 구성해 이곳이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공간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여기에 1층부터 5층까지 각층에 있는 WM센터들은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초고액자산가 눈높이에 맞는 익스테리어·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었다. KB증권도 원베일리스퀘어에서 초고액자산가를 공략하기 위한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KB 더퍼스트 반포센터)"를 운영하는 중이다. 원베일리스퀘어 3층에 위치한 KB 더퍼스트 반포센터는
이른바 블랙먼데이(2024년8월5일)에 2441.5까지 폭락했던 코스피 지수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3일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2621.50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지만 여전히 2600선 초반에 머물렀다. 사실상 약 3개월 전인 5월26일(2635.44)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이날(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0포인트(0.12%) 오른 2621.5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은 처음이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2636.12까지 치솟았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1319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1319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283억원, 기관은 624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 지수(-0.36%), 나스닥지수(0.21%),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0.00%)가 혼조세를 보이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