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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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역임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19일(현지시각)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제철이 최근 폼페이오 장관을 포함해 다수의 고문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임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보도와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동맹국들과 협력해 제조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명에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미국의 상징적인 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국의 공급망 강화와 미국의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평가하며 "이 협상을 대표해 일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백악관에 복귀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일본제철은 트럼프 집권 당시 최고 외교관을 역임한 폼페이오 전 장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가수 김창완이 미국 공항 전산망 마비 사태 여파로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SBS는 김창완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기자간담회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김창완은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를 통해 라디오 DJ로 복귀하며,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감을 밝힐 예정이었다. SBS는 기자간담회가 취소된 이유에 대해 "미국 일정을 진행 중이었던 김창완 DJ가 미국 공항 전산망 마비 사태로 인해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겨 예정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한국·미국·호주·독일·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사이버 대란이 벌어지며 항공사·언론사·은행·이동통신사 등의 각종 전산 시스템이 마비됐다.
최근 호우로 축구장 약 1900개에 달하는 면적에서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하며 채소와 과일값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은 19일 오후 6시 기준 1353.7㏊(헥타르·1㏊는 1만㎡)였다. 이는 축구장(0.714㏊) 약 1900개에 해당한다. 농작물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06㏊가 침수됐다. 이어 전남(289㏊), 경기(121㏊) 등 순이었다. 농작물 품목별로 보면 벼가 115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일 회의를 열어 농작물 품목별 주산지의 피해 상황과 복구 계획, 병해충 방제, 농가 현장 기술지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체전선의 영향이 계속되고 있고 장마 후 고온이 지속될 경우 채소류 생육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 농작물재해보험 손해 평가를 조속히 마치고 재정식(재파종)을 지원해 농산물 수급을 조기에 안정시킬 방침이다. 송미령 농림
배우 이연희가 20일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곳으로 가고파"라면서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이연희는 휴양지에서 여름을 즐겼다.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을 거니는 모습이다. 말간 민낯과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연희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일은 9월이다.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한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결혼백서", 영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새해전야" 등과 지난해 5월 디즈니+ 시리즈 "레이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JD 밴스 상원의원 및 그 가족들을 살해하겠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협박한 남성이 20일(한국시간 기준)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등을 협박한 남성이 잡혔다. 주피터는 트럼프의 팜비치 마라라고 자택에서 북쪽으로 약 32㎞ 떨어진 곳이다. 주피터 경찰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클 W. 와이즈먼을 살해 협박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주피터 경찰 간부 돈 헤네시는 그는 체포돼 팜비치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와이즈먼은 공화당 대선 후보와 부통령 후보가 된 트럼프와 밴스를 상대로 페이스북에 여러 차례 서면 협박을 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가족에 대해서도 "신체 손상과 관련한" 협박이 포함됐다. 경찰은 여러 명이 직접 혹은 온라인을 통해 현지 경찰에 이같은 내용을 제보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미국 비밀경호국과 팜비치 카운티 주 검찰청이 협조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이번 조사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한 네 번째 소환 조사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경찰에 출석한 김 전 위원장은 조사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부 정책이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으로 진행됐다는 건 이제 전 국민이 다 아시는 부분"이라며 "현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해야만 전공의 학생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전 위원장은 "지방 의료를 살리겠다던 정부가 지금 빅5 병원 전공의들 자리를 지방 전공의들로 대신 메우고 있는 건 본질과 많이 벗어난 부분"이라며 "결국 정부가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중재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추가 조사 이유"에 대해 묻자 "협회에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게끔 종용한 사실이 없는데도 경찰이 짜맞추기식 조사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20일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 중 스타일이 멋진 단복을 제작한 나라 10개를 선정했다. 여기엔 한국 올림픽 선수단복도 포함됐다. 2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매체는 한국 단복에 대해 "복고풍에서 영감을 받은 청색 수트에 젊은 감각을 더해 무척 세련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감이 시원한 원단으로 돼 있어 더위에도 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 "도자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 색상인 청색과 백색을 사용했으며 벨트를 장식 소재로 써 1980년대, 1990년대 요소를 가미했다"고 전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몽골 단복도 10개국 중 하나로 꼽혔다. "몽골 의류 브랜드 미셸앤드아마존카가 정교한 조끼와 주름 장식의 가운을 제작했다"고 설명한 이 매체는 "자매이기도 한 두 디자이너는 올림픽과 국가의 특징을 담은 황금색 자수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의상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패션 비평가
실수로 차를 긁은 가해 차주를 오히려 걱정하고 수리비를 거절한 피해 차주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장님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재중 전화도 많이 오고 무슨 일인가 싶어 나가봤더니 아내 차에 이런 게 붙어 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아내 차가 긁혀 있었다"고 전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 차를) 잠시 주차하고 나오다가 사장님 차 오른쪽 펜더 부분을 긁은 것 같다. 죄송하게 됐다. 제 번호로 연락 부탁드린다"고 적힌 쪽지가 담겼다. A씨가 쪽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하자, 가해 차주 B씨는 "사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수리비는 전액 다 보상하겠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를 듣던 A씨는 "다친 곳은 없으시냐. 수리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며 오히려 B씨를 걱정했다. A씨는 "속은 쓰리고 아내의 잔소리도 걱정이지만, 아내한테는 "전봇대에 긁혔다"고 하
10년 전 남편을 잃고 남매를 혼자 키우던 50대 여성이 넉 달 전 일터에서 만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JTBC는 전일 50대 여성 오 모 씨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그는 오 씨에게 집착하면서 잠시라도 연락이 안 되면 욕을 했고 집으로 찾아왔다. 이런 협박은 결국 폭력으로 이어졌다. 지난 4일 남성은 "왜 연락이 안 되냐"며 오 씨를 심하게 때렸다. 심한 구타를 당한 오 씨는 의식을 잃었다. 이 남성은 쓰러진 오 씨를 4시간 가까이 방치하다 상태가 나빠지자 뒤늦게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뇌출혈이 발생한 오 씨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넘겼다. 오 씨의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이 폭행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은 휴대전화를 끄고 달아났다. 이 남성은 도주 후 오 씨 계좌에서 320만원을 탈취하고, 다른 지역 숙박업소에 숨어 지내다가 이틀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 오 씨는 현재 붓고 멍든 얼굴로 열흘 넘게
이웃들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괴롭다는 한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 아파트 XX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우리 아파트엔 무슨 빌런들만 사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신기하다.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 많다"며 아파트 승강기 안에 부착된 관리사무소 안내문을 공개했다."생활 배수관 내 쓰레기 투기 금지"라는 안내문에서 관리사무소 측은 "생활 배수관이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해 내용물을 확인해 보니 놀랍게도 닭 뼈 등 음식물 쓰레기였다"고 적었다. 이어 "위층의 어떤 세대 누군가가 베란다 배수관 거름망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밀어 넣은 것"이라며 "아이들 소행 같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최고의 아파트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야 되겠냐? 이런 몰상식한 일이 앞으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돼 안내문을 붙인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공용 배관을 뚫는 작업을 해
19일(현지시간) 발생한 "IT 대란"으로 뉴욕 맨해튼의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들이 먹통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새벽 뉴욕 맨해튼의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들이 하나둘씩 블루스크린이 됐다가 꺼져버리는 등 "IT 마비" 피해가 확산하기 시작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배포한 업데이트된 보안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와 충돌을 하면서 전 세계의 항공, 통신, 금융 서비스 등이 마비된 것이다. 항공분석회사 시리움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전 세계에서 운항될 예정이었던 11만 편의 상업용 항공편 중 5000편이 취소됐다. 일부에선 조금씩 복구되는 모습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완전히 정상화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공인 IT 기관인 BCS의 아담 레온 스미스 연구원은 "일부 수정 사항은 매우 빠르게 적용될 수 있지만 컴퓨터가 블루 스크린과 무한 루프에 빠지는 방식
가수 김재중이 사생팬에게 당한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유튜브 채널에는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주우재는 사생팬의 이야기를 담은 김재중의 곡 "하지마"에 대해 "처음엔 가사만 봤는데 이래도 되나 싶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하지마" 가사에는 "나 좀 쉬자 편하게 이제 겨우 쉬는데 여전히 새벽에는 전화 와" "숨 막혀 돈 받고 번호 팔지마" "찾아 오지마 이사를 해도 찾아와요" 등 사생팬을 저격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노래 분위기는 그렇지 않은데 성격으로 따지면 블랙 코미디 요소가 있는 거다. 쓰디쓴 가사"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재중이 형이 활동 당시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괴담 같았다. 각색한 얘기인 줄 알았는데 실화였다"며 김재중의 사생팬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 예고편에서 김재중은 "집에서 잠을 자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내 몸 위에 낯
유튜버 카라큘라가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 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그는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에 대한 협박 모의에 동참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후 본인의 사무실 간판을 내리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라큘라가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에 카라큘라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카라큘라의 측근 A씨는 이날 머니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카라큘라가 아닌 그의 아내가 병원에 있다. (최근 논란을 알고) 쓰러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카라큘라의 아내가 많이 힘들어한다. 카라큘라 본인도 멘탈이 많이 깨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다만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거나 그런 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튜브에는 사이버레커로 분류되는 일부 유튜버가 쯔양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파71·7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첫날을 공동 4위에 올랐던 김성현은 두 계단이 내려갔지만, 이틀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기세를 이었다. 이번 대회 경기 방식은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각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매겨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는 대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김성현은 1라운드서 14점, 2라운드서 9점을 각각 획득해 총 23점을 보유 중이다. 이로써 김성현은 5월 더 CJ컵 바이런 넬슨 공동 4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이날만 버디 8개를 뽑아낸 맥 마이스너(미국)가 26점을 획득, 전날보다 27계단 상승해 단독 선두에 올랐고 J.J스폰(미국)이 25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김
20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주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82.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두관 후보(881표, 15.01%)와 김지수 후보(146표, 2.49%)를 크게 앞섰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당초 이재명 후보의 무난한 당대표 연임이 예상됐었는데 첫 번째로 이루진 제주 지역 경선에서부터 이 대표는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유일한 원외 인사인 정봉주 후보가 2237표(19.06%)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전현희(1852표, 15.78%)·김민석(1547표, 13.18%)·김병주(1535표, 13.08%)·한준호(1419표, 12.09%)·이언주(1408표, 12.00%)·강선우(917표, 7.81%) 민형배(823표, 7.01%) 후보 순이었다. 민주당은 이번에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제주도당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선거인단은 총 3만1921명으로 이 중 5869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참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후반기를 무안타로 출발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5로 하락했다. 20일(한국시간)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하성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됐다.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태너 바이비를 상대로 삼진 아웃을 당했다. 5회초 1사에서 다시 바이비와 대결한 김하성은 이번에는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1루를 밟았다. 하지만 카일 히가시오카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려다 상대의 빠른 대응에 잡혔다. 김하성의 시즌 4번째 도루 실패.김하성은 8회초 세 번째 타석 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8회말 6실점을 하며 클리블랜드에 0-7로 완패, 승률이 5할(50승50패
육아를 돕던 사촌 언니가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한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가 자신이 접했던 한 여성의 불륜 사건을 공유했다. 양 변호사에 따르면 외동딸이었던 A씨는 친척 언니가 있는데, 친척 언니도 외동이라 평소 자매처럼 가깝게 지냈다고 했다. A씨는 결혼 후 사촌 언니에게 남편을 소개해 주며 친하게 지냈고 사촌 언니는 육아도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부부의 집에 자주 왔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모임에 가기 위해 사촌 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아기 걱정에 무심코 홈캠을 본 A씨는 아기 홀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집으로 달려갔다. A씨가 황급히 귀가했다가 마주한 장면은 안방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촌 언니와 남편이었다. 하지만 사촌언니의 어머니인 이모는 A씨에게 "그러니까 네가 남편 간수를 잘했어야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8명과 마틴 하인리히 상원의원 등 9명이 19일 바이든에 대한 후보 사퇴 요구에 가담했다. 2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의원들이 29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중 일부는 바이든을 강력히 지지해온 의원들이며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의장인 하인리히 상원의원은 바이든 사퇴를 공개 요구한 세 번째 상원의원이다. 이 와중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의 진로가 정해질 때까지 기부를 유보하겠다고 밝히는 기부자들을 상대로 연설할 예정이다. 바이든 측근들은 이번 모임에 대해 해리스 부통령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기부 모임 주최자인 억만장자 레이드 호프먼이 행사 직전에 해리스 부통령을 연사로 초대했다. 이처럼 민주당 의원들이 속속 사퇴 요구에 가담하고 해리스 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사이에 충돌하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민주당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지난 18일 밤 공화당 전당대회
그룹 카라가 지난 1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의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는 여름 정취가 묻어나는 길가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로의 곁에 나란히 선 다섯 멤버는 같은 곳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카라가 써 내려갈 찬란한 여름날을 기대하게 했다. 이처럼 카라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사한 꽃을 테마로 한 "어 플라워"(A Flower), 신비로운 바다를 연상하게 만드는 "블루 웨이브"(Blue Wave), 함께해서 더욱 빛나는 "바이 마이 사이드"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아이 두 아이 두"는 카라가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카라는 "무브 어게인"의 타이틀곡
미국 보안 기업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안 제품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결함으로 항공기 탑승권 발권에 차질을 빚었던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스쿠르항공, 세부퍼시픽의 체크인 시스템을 완전히 복구했다.20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탑승권 발권 오류가 12시간 만인 이날 오전 5시30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스쿠르항공, 세부퍼시픽은 운항을 정상화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국적사 31편, 외항사 6편의 여객기가 지연되고 있고 결항은 없다고 밝혔다. 전날 국내공항에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의 항공사가 탑승권 발권에 오류를 일으키면서 직원들이 탑승권을 수기로 발권했다. 이에 따라 주말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려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전날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이크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