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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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부터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사법리스크로 카카오 주가가 거의 매달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10대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오히려 올려 잡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KB·하나·메리츠·신한·키움·대신증권 등 10대 증권사가 발행한 카카오에 대한 보고서는 총 67건이었다. 이 중 메리츠증권의 목표주가 최고치는 지난 3월12일 제시한 8만3000원이었으며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 최고치는 3월11일 내놓은 8만2000원이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7만5000원(2월16일), KB증권은 7만5000원(2월15일), NH투자증권은 7만3000원(2월16일), 삼성증권은 7만3000원(2월16일), 키움증권은 7만3000원(1월12일), 하나증권은 7만2000원(5월12일), 신한투자증권은 5만4000원(2월19일)을 목표주가 최고치로 제시했다. 당시 증권사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카카오
올 2분기 HD현대일렉트릭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45분 기준 HD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3500원(3.9%) 오른 35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169억원, 영업이익 21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2.7%, 영업이익은 257.1% 증가했다. 호실적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어난 덕분이다. 사업별로 보면 전력기기 부문의 올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 배전기기와 회전기기 매출 역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9%, 16.0% 늘었다. 올 2분기 수주액은 8억8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로 상반기 누계 23억1800만달러(3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연간 수주목표 37억4300만달러(5조2000억원)의 61.9%다. 수주 잔고는 52억5200만달러(7조3000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주가 조종 혐의로 구속되는 "브라이언(김 위원장 사내명) 쇼크"에 카카오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구속된 지난 23일엔 외국인과 기관 중심을 매물이 쏟아지며 카카오 주가는 종가 기준 3만8850원으로 전 거래일(22일)보다 2200원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이튿날인 24일 오전엔 약세로 출발한 이후 4만원대까지 육박했다. 브라이언 쇼크는 주식시장에 어떤 이벤트가 될까. 투자자들은 카카오그룹 주가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 기준으로 카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950원(2.45%) 오른 3만98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은 전날 큰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기관은 카카오 주식에 대해 80억7799만원, 외국인은 105억5925만원을 각각 매도했다. 카카오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창업주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사법
한화자산운용이 인도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기 위해 인도 금융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 발급 작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자산운용은 인도 금융당국에 인도 증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통상적으로 외국 자산운용사가 인도 금융당국에서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발급 받기까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소요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한화자산운용은 이르면 올해 9월, 늦어도 12월엔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한화자산운용은 ETF로 인컴형, 금리형 상품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인컴형 ETF는 고배당주,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커버드콜 펀드, 고수익 채권 등에 투자해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배당투자가 보편화된 미국에선 이미 인컴형 ETF 상품이 각광을 받으며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해 2월 기준 미국 전체 ETF 시장 규모의 27% 수준이 인컴형 ETF란 분석
한화자산운용이 인도 현지에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갔다. 23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자산운용은 인도 금융당국에 인도 증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통상적으로 외국 자산운용사가 인도 금융당국에서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발급 받기까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소요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한화자산운용은 이르면 올해 9월, 늦어도 12월엔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한화자산운용은 인도에 내놓을 ETF로 인컴형, 금리형 상품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인컴형 ETF는 고배당주,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커버드콜 펀드, 고수익 채권 등에 투자해 매달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배당투자가 보편화된 미국에선 이미 인컴형 ETF 상품이 각광을 받으며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해 2월 기준 미국 전체 ETF 시장 규모의 27% 수준이 인컴형 ETF란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올 상반기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133조여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차환 목적으로 99조원 이상을 차환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3조 247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회사채 잔액 규모는 658조1434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319건, 33조5195억원이 발행되며 전년 동기 대비 1조161억원(3.1%) 증가했다. 신규 발행이 만기도래금액(29조1280억원)을 상회하며 지난해 상반기 이후 순발행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자금용도는 차환 목적 발행의 비중이 74,5%로 99조2690억1500만원이었다. 이어 운영(18.2%) , 시설 자금(7.3%) 등이 차지했다. 만기별로는 1년 초과 5년 이하 중기채 발행 비중이 1.3%포인트 상승한 91.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년 이하 단기채(2.7%)와 5년 초과 장기채(5.7%)의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0.44%) 하락한 배럴당 79.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3달러(0.28%) 내린 배럴당 82.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날 하락으로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 3거래일간 하락률은 3.71%에 달한다. 이날 뉴욕유가의 마감가는 지난 6월 14일 이후 최저치다. WTI 가격은 이달 들어 2.16% 하락했다. 바이든 사퇴로 미국 민주당과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원유 수급에 더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TAC에너지는 시장 참가자들이 바이든의 결정을 당연하게 여겼다며 충분한 원유 재고량과 약해지는 수요에 주목하며 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원유 시장은 눈에 띄게 빡빡한 상태지만 올해 4분기에는 균형
미국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S&P 500 지수는 59.41포인트(1.08%) 상승한 5564.41,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0.63포인트(1.58%) 급등한 1만8007.57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27.91포인트(0.32%) 올라 4만415.44으로 거래를 마쳤다.S&P 500과 나스닥 종합 지수가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실적에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 다우 지수는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알파벳, 메타 플랫폼, 테슬라는 2.2%에서 5.1%까지 상승했다. 엔비디아도 4.8% 뛰었다.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을 위한 새로운 플래그십 인공지능 칩 버전을 개발 중으로 미국 수출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보 기술 지수는 2% 상승해 4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했다.글렌메드의 투자 전략 및 리서치 책임자 제이슨 프라이드는 로이터에 "오늘의 움직임은 다른 무엇보다 지난주 발생한 매도로 인한
메리츠화재 출신의 메리츠증권 CEO(최고경영자)가 또 탄생했다. 메리츠화재 CRO(최고리스크책임자)를 역임했던 장원재 현 메리츠증권 대표에 이어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이었던 김종민 부사장이 메리츠증권 공동대표로 선임된 것이다.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통합 메리츠의 임직원 세대교체가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메리츠증권은 김종민 메리츠금융지주 겸 메리츠화재 부사장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에 신규 선임했다. 김 대표는 IB(기업금융)와 관리를, 장원재 대표는 세일즈·트레이딩)과 리테일을 각각 맡는 각자 대표이사체제를 구축한다. 김 대표는 2023년 4월 통합 메리츠 출범 이후 두 번째이자 2010년 메리츠종합금융증권(현 메리츠증권 전신) 출범 기준으로도 두 번째 메리츠화재 출신 CEO다. 김 대표 선임 전 메리츠화재에서 근무하다가 메리츠증권 대표로 온 CEO는 장원재 현 대표가 유일했다. 최희문 전 대표와 김기범 전 대
통합 메리츠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메리츠화재 출신의 메리츠증권 CEO(최고경영자)가 탄생했다. 메리츠화재 CRO(최고리스크책임자)를 역임했던 장원재 현 메리츠증권 대표에 이어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이었던 김종민 부사장이 메리츠증권 공동대표로 선임된 것이다.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통합 메리츠의 세대교체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메리츠증권은 김종민 메리츠금융지주 겸 메리츠화재 부사장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에 신규 선임한다. 김 대표는 IB(기업금융)와 관리를, 기존 장원재 대표는 세일즈·트레이딩)과 리테일을 각각 맡는 각자 대표이사체제를 구축한다. 김 대표는 2023년 4월 통합 메리츠 출범 이후 두 번째이자 2010년 메리츠종합금융증권(현 메리츠증권 전신) 출범 기준으로도 두 번째 메리츠화재 출신 CEO다. 김 대표 선임 전 메리츠화재에서 근무하다가 메리츠증권 대표로 온 CEO는 장원재 현 대표가 유일했다. 최희문 전 대표와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우세론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22일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하고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목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만 반도체를 견제하는 발언 등으로 반도체 관련주에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바 있다. 22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19일)보다 1300원(-1.54%) 하락한 8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 주가는 4000원(-1.91%) 떨어진 20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대만이 우리 반도체 사업을 전부 가져갔다"며 "대만은 엄청나게 부유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만이 미국에 새 반도체 공장을 짓도록
키움증권과 키움증권 관계사들이 서울 여의도 TP타워로 본사 사옥 이전을 마무리했다. 키움증권은 여의도 TP타워 3층부터 10층, 키움인베스트먼트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는 10층, 키움투자자산운용은 TP타워 11층과 12층을 사용한다.2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이번 본사 이전은 2014년 9월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 자리 잡은 지 10년 만이다. 1979년 준공한 기존 사옥 키움파이낸스스퀘어는 재건축해 신사옥을 짓는다. 키움증권은 신사옥 건축이 마무리될 때까지 약 4년간 TP타워를 임차한다.키움증권은 지난달 21일 리서치센터를 시작으로 매주 각 부문이 차례로 TP타워로 옮겨와 이달 21일 본사 이전을 마쳤다.키움증권은 TP타워 3층부터 10층까지 업무공간으로 사용한다. 영업부는 4층에 자리한다. 프라이빗한 상담 창구와 쾌적한 대기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운 본사에는 협업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4층에 옥외 테라스와 연결된 사내 카
원·달러 환율, 0.8원 오른 1387.5원 출발
코스닥, 0.74포인트(0.09%↓) 내린 827.98 출발
코스피, 4.47포인트(0.16%↓) 내린 2790.99 출발
일본제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에서 최고 외교관을 역임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21일 머니투데이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제철이 최근 폼페이오 장관을 포함해 다수의 고문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임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보도와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동맹국들과 협력해 제조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명에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가 "미국의 상징적인 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국의 공급망 강화와 미국의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평가하며 "이 협상을 대표해 일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백악관에 복귀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일본제철은 트럼프 집권 당시 폼페이오 전 장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는 모양
기록적인 호우로 축구장 1900개 면적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하며 채소와 과일값에 비상이 걸렸다. "고기에 상추를 싸먹는다"는 말이 현실화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내린 비로 인한 전국의 농작물 침수 면적은 19일 오후 6시 기준 1353.7㏊(헥타르·1㏊는 1만㎡)였다. 이는 축구장(0.714㏊) 약 1900개에 해당한다. 농작물 피해 면적이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906㏊가 침수됐다. 이어 전남(289㏊), 경기(121㏊) 등 순이었다. 농작물 품목별로 보면 벼가 115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채소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제공하는 농수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달 18일 기준 청상추 4㎏들이 1박스 도매가격은 6만298원이다. 17일 7만2846원에 비해 1만원 넘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청상추 가격은 장마 시작 전인 6월 중순의 경
"전지적 참견 시점" 이국주가 안영미의 주사를 공개한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가 코미디언 신기루, 안영미, 유병재와 함께 "새 작업실" 리뉴얼 축하 파티를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국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특별 레시피와 함께 귀여운 웰컴 푸드를 준비하며 손님을 맞이했다. 이국주의 작업실로 찐친 3인방 신기루, 안영미, 유병재가 등장하고 이전 작업실에 방문했던 유병재와 신기루는 깔끔한 스타일로 탈바꿈한 작업실의 모습에 두 눈이 깜짝 휘둥그레졌다. 이국주와 상수리 매니저는 스페셜 요리 한 상을 내놓는다. 앙증맞은 닭 모양의 삼계 수제비는 물론 새콤달콤한 무침회, 납작만두, 실비 파김치 등 각양각색의 요리 향연으로 손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을 깨울 예정이다. 이국주와 안영미는 과거에 대한 폭로전을 시작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일 영국 런던에서 1시간 동안 손흥민과 독대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0일 "홍 감독이 현지 시각으로 전날 오후 영국 런던 모처에서 손흥민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20일에 팀 연습경기(퀸즈파크레인저스)가 있어 19일 오후에 만났다. 한 시간여 동안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해 유럽으로 간 홍 감독은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미팅을 가진 뒤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 출국하면서 유럽파 선수들의 일정이 맞으면 만나겠다고 밝혔던 홍 감독은 가장 먼저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을 찾았다. 이번 유럽 출장에 통역을 담당한 수행 직원과 동행한 홍 감독은 손흥민과는 단 둘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 속에 홍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손흥민에게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