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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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고혹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하이힐을 신고 고혹적인 매력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또한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JTBC "피크타임"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국주가 과거 이상준을 짝사랑 했다고 고백한다.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5회에서는 이국주와 그녀의 짝사랑 상대 개그맨 이상준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나랑 스캔들 날까 봐 걱정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집에 놀러 온 특별 손님을 "상수리" 매니저에게 소개한다. 바로 그 정체는 개그맨 이상준.이국주와 이상준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자마자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한때 이상준을 짝사랑했다는 이국주의 이야기로 현장 분위기를 미묘한 핑크빛으로 물들인다.잠시 후 이국주는 "상수리" 매니저와 열심히 만든 떡국을 이상준에게 건넨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매니저는 이상준의 떡국에 핑크빛 꽃 모양 떡이 더 많이 들어갔다고 몰아가는가 하면, 과거 개그 프로를 함께한 두 사람의 추억을 소환해 토크를 이어간다.그 가운데, 이국주는 이상준의 전 여친을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상준은 찐친 이국주의 예상 밖 살벌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장인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을 당장 경질해야 한다는 국민동의청원까지 올라온 가운데 통과 조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공개일로부터 30일 안에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이어 심사에서 채택될 경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앞서 한 축구팬은 지난 9일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역대급 황금세대로 구성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뻥" 축구, "해줘" 축구, "방관" 축구로 아시아를 놀라게 한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에 관한 청원"을 올렸다. 스스로를 "붉은악마" 회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청원 취지에 대해 한국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의 부진을 꼽았다. 한국은 조별리그서 1승2무에 그쳤고 16강에서 승부차기, 8강서 연장 혈투 끝에 힘겹게 이겼으나 4강 요르단전에서 유효 슈팅 1개도 하지 못하는 굴욕 속에 탈락했다. 작성자
LG 트윈스 우승 주역으로 꼽히는 고우석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LG 트윈스의 29년만의 우승을 견인했던 고우석은 2023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그는 계약조건 2+1년, 최대 940만달러(약 125억원)에 사인을 했다. 2년 동안 400만달러를 보장받고, 2년 뒤 구단이 옵션을 실행하면 300만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구단이 옵션을 포기하면 바이아웃 50만달러를 받고 프리에이전트(FA)가 된다. 2017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1차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까지 KBO리그 통산 354경기에 나와 19승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냈다. 2022시즌에는 42세이브를 수확하며 KBO리그 구원왕에 올랐다.이날 출국한 고우석은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의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로 이동, 본격적인 2024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고우석은 올해 샌디에이고의 마무리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9일 상간남 집 앞에 현수막을 붙이고 온 한 남성의 사례가 화제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상간남 집 근처 명절 이벤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상간남 집 근처에 명절 선물 좀 해주고 왔다. 이 자식아, 고맙지?"라며 어느 동네에 걸어둔 현수막 사진을 공개했다. 현수막에는 "경축. 상간남 소송 피고 완패. 대한민국 법원이 인정한 상간남 김○○. 동네에 더러운 놈 있으니 아내·여자 친구 관리 잘하세요"라고 적혀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당신 아내도 외도했다고 현수막 걸어야 동일한 거 아니냐"고 지적하자, A씨는 "걱정하지 마라. 유책 배우자(아내)한테도 (현수막) 걸 예정"이라고 답했다.A씨는 "어찌 한 쪽만 잘못이겠냐. 전 유책 배우자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인 시위까지 추가할 것"이라며 "상간남 아내한테 판결문 직접 갖다줬다. 전 이게 저를 위로하는 거고, 이걸로 만
방송인 오정연이 10일 아찔한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지방률 감량하고 근육 만들기도 힘들었지만 콘셉트 계획하고 의상 정하기도 너무 어려운 것, 셀렉하는 건 더 어려워 산 넘어 산이었지만 먼저 이걸 해내신 분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보디프로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정연은 속옷에 슈트,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비롯해 발레리나 콘셉트까지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복근, 뒤태까지 공개하며 다양한 콘셉트의 보디프로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 조리음식으로 자주 식사를 해결하는 주부 A씨는 지난해 설 연휴 떡을 구매해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 배가 고팠던 A씨 가족들은 떡을 남김없이 다 먹었다. 그날따라 맛이 평소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A씨 가족들은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고 방문한 병원에서 결국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상해버린 송편을 먹은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 최근 마트 등에서 조리된 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음식물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사업장에서 판매되는 음식을 먹고 탈이 나거나 음식물 내 이물질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 먼저 소비자는 음식을 취급·판매하는 사업장에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사업주는 사업장이 가입한 "음식물배상책임보험"으로 소비자에게 발생한 음식물 관련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은 손님이 식당에서
연휴기간 동안 빈집털이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10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연휴기간 빈집털이 범죄는 평소 대비 약 20% 증가한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문 단속 등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혹시 모를 범죄 사고에 더욱 탄탄하게 대비하고자 한다면 관련 보험 상품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리츠화재의 "우리집보험 엠-하우스"는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는 상품으로 특약을 통해 강도 또는 절도 등의 손해에 대해 보장한다. 악사손해보험의 "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도난손해 특약 가입시 보험목적이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택 내에 있는 동안 강도 또는 절도 등의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장한다. 한화손해보험의 "세이프투게더생활종합보험"은 주택화재플랜을 통해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해 보장하며 도난손해 특약에 가입된 경우 강도, 절도로 인한 도난, 망가짐, 손상을 입었을 때 보상해 준다. 명절 안부인사나 명절 선물 택배 배송 문자 등을
안전운전에 더 집중해야 하는 설 연휴에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활용하면 유용하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해야할 때 운전자를 바꿀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친척이나 타인이 본인의 차를 운전하는 경우에 대비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을, 본인이 친척 등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때는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설 연휴 전날의 교통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1691건으로 평상시보다 12.6% 많았다. 인적 사고도 설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와 피해자 수가 각 3849건, 5717명으로 평소 보다 각각 15.7%, 18.2%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 사고 한 건 당 피해자 수는 2.0명으로 평상시(1.5명)보다 33.3% 많았다. 가족·친척 등 차량 동승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교대 운전 등의 상황이 예상된다면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 특약은 특정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
자녀나 조카들에게 세뱃돈 대신 보험을 선물하면 어떨까. 보험 등 금융상품을 잘 이용하면 돈이 새는 것을 막고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가르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보험은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 가입해 꾸준히 혜택을 받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세뱃돈 대신 든든한 보험선물을 준비해도 좋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성장 발달,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아토피 피부염 등 어린이질환을 보장해주는 상품부터 교육자금을 쌓아주는 보험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학교 폭력, 유괴·납치, 교통사고 등 혹시 모를 사고를 보상해주는 상품도 있다. 삼성화재의 "마이 슈퍼스타"는 출생부터 성인까지 질병, 상해, 치아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보장한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자녀보험에서 보장하는 담보들은 기본으로 보장한다. 이와 함께 일부 보장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원·브로커 연계 보험사기 혐의를 받는 3개의 사건에 대해 조사·수사에 들어갔다. 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A병원과 환자 400여명과 A병원은 공모해 실제로 고가의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허위의 통원치료(도수치료 등) 등으로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과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편취했다. 이 중 환자 200여명과 B병원은 실제로 입원하지 않았는데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과 요양급여를 편취했다. 비의료인인 C씨는 병원 4개를 개설한 뒤 병원과 브로커 20여명, 환자가 공모해 미용시술을 받았으면서도 도수치료 등을 받은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과 요양급여를 불법으로 받아갔다. 이처럼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보험사기 범죄가 병원, 브로커조직과 연계해 갈수록 대형화·전문화하는 추세라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앞서 지난 1월11일 금감원·경찰청·건보공단은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19일 공동조사협의회를 개최해 세
병원과 공모해 보험금과 요양급여를 편취한 환자 수 백여명이 적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찰청, 금융감독원과 병원·브로커 연계 보험사기 혐의를 받는 3개의 사건에 대해 조사·수사에 들어갔다. 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A병원과 환자 400여명과 A병원은 공모해 실제로 고가의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허위의 통원치료(도수치료 등) 등으로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과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편취했다. 이 중 환자 200여명과 B병원은 실제로 입원하지 않았는데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과 요양급여를 편취했다. 비의료인인 C씨는 병원 4개를 개설한 뒤 병원과 브로커 20여명, 환자가 공모해 미용시술을 받았으면서도 도수치료 등을 받은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보험금과 요양급여를 불법으로 받아갔다. 이처럼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보험사기 범죄가 병원, 브로커조직과 연계해 갈수록 대형화·전문화하는 추세라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앞서 지난 1월11일 금감원·경찰청·건보공단은 보험사기
교보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기 위해 뇌·심장보험에 적용하는 특약을 대폭 강화했다. 교보생명은 7일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1월 교보통큰암보험을 출시한 이후 뇌·심장질환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잇따라 출시함으로써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눈길을 끈다.이 상품은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이다.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진단·수술·치료·장애간병지원·산정특례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장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각종 특약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을 포함해 뇌혈관질환·심장질환 관혈·비관혈수술,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수술, 중증생활습관형심장수술, 특정스텐트삽입수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상금종합병원)입·통원, 중증질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 ①흔들리는 변액·저축보험… 투자자들 외면 받나?②서민들 "한숨"… 보험사 대출금리, 계속 오르는 이유는?③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올 하반기 반등?[소박스]#. 직장인 A씨는 최근 급전 1억원이 필요해 보험사 신용대출을 알아봤다. 이미 은행에서 마이너스 대출 한도 7000만원을 소진한 A씨는 추가로 3000만원을 구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알아보기로 한다. A씨는 신용점수가 1000점 만점인 데다 연 3%대 금리로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하고 있던 터라 보험사에서 연 5~6%대 신용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보험사 신용대출은 금리가 8.86%에 최대한도도 2700만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A씨는 "당장 돈을 갚아야 하는데 은행 신용대출 한도는 줄고 보험사 대출 문턱 마저 높아져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생명 및 손해보험사들의 가계대출(신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 ①흔들리는 변액·저축보험… 투자자들 외면 받나?②서민들 "한숨"… 보험사 대출금리, 계속 오르는 이유는?③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 올 하반기 반등?[소박스]고금리 여파로 변액보험과 저축성보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2011년 전체 생명보험사 수입보험료 가운데 변액보험은 24%, 저축성보험은 63%를 차지할 만큼 해당 상품들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생보업계 주요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223년 11월 말 기준으로 전체 생보사 수입보험료 가운데 변액보험 비중은 11%, 저축성보험은 32%로 각각 13%포인트(p), 31%p나 하락했다. 두 상품은 과거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 수익률 44.44% 변액보험, 신규 가입자도 줄어 ━생보사들의 주요 상품 중 하나인 변액보험이 수익률이 하락하며 판매량이 줄었다. 생보협회에 따르면 변액보험 수익률 상위 10개사의 2013년 12월 말부터 2023년 12월 말까지 누적 수익률은 연 4
금융감독원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목적물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적과 주소 등을 정확히 기재하고 주소변경 사실은 반드시 통지해야한다는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목적물의 실제 가치보다 낮게 보험가입금액을 설정한 경우 가입한 비율만큼 손해를 보상하고 임차인 과실로 화재가 발생했더라도 임차인이 해당 건물의 보험료를 부담했다면 보험사는 임차인에게 구상하지 않는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화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화재보험 대상 보험목적물이 누락되지 않도록 청약서에 목적물의 지번·면적 등을 정확히 기재하고 계약 체결 후 교부받은 증권의 기재가 정확한지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주건물과 별도인 부속건물, 창고 등의 경우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장대상이라는 점을 가급적 따로 명시하면 좋다. 부속건물이나 창고 등을 포함하기로 하고 설계사에 구두로 통지했다 하더라도 증권에 기재되지 않으면 보상받기 어렵다.사업장 이전 등으로 목적물 소재지가 변경되는 경우 지체없이 보험사에 주소 이전 사실을 통지해야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한국누수탐지사협회와 누수사고 관련 고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누수탐지사협회는 전국 60개 누수 전문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최신 누수탐지 기술을 연구하며 누수탐지사 직종의 제도화·전문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단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탐지방법이나 무분별한 누수탐지로 고객이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주택·시설의 누수 사고 발생시 검증된 업체가 출동해 고객에게 신속한 누수탐지와 수리 공사를 제공한 후 보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에게 검증된 업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6일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안전장치, 작업·관리보고 절차 등을 진단해 확인된 위험 항목에 대한 맞춤 보고서를 제공하는 KB손보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말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총 21곳의 사업장에 지원했다. KB손보의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것이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에게 위험 요소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통해 KB손보는 상대적으로 안전 경영 준비가 미흡한 소규모 사업장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3월 KB손보는 한
#. 식당 사장인 A씨는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하는 사고로 내부 집기와 비품이 훼손돼 50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A씨는 본인이 들어놓은 화재보험으로 손해보상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화재로 인한 손해가 아니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이같은 사례를 비롯해 화재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보험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화재는 열 또는 빛을 수반하는 연소현상인 불로 인한 재앙을 의미하는데 LPG 가스 폭발은 불과 관계없이 일어나는 급격한 산화반응으로서 화재에 해당하지 않아 보상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A씨의 사례처럼 일반화재보험이나 공장화재보험의 화재담보에서는 폭발, 파열 등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되지 않는다. 다만 주택화재 보험은 폭발, 파열도 보상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보험사는 화재담보와 폭발·파열 담보를 구분해 판매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보장범위를 선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단기납 종신보험 7년 납입 10년 유지 환급률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환급률 상한선을 130%로 제한하자 일부 생보사들이 환급률 120% 중후반대로 낮춰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금융당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한 생보사들의 "꼼수영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과 ABL생명, 처브라이프생명 등 3개사는 이달부터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120% 중후반대로 조정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DGB생명은 126%, ABL생명과 처브라이프생명은 125%다. 환급률 126%인 신상품을 출시했던 KDB생명 경우 이날(6일)부터 판매를 중단 4월 재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3개사의 환급률은 금융당국이 제시한 상한선보다 불과 3~4%p(포인트) 낮은 것이다. 해당 3개사를 제외한 보험사들이 제시한 환급률도 금융당국의 상한선에 대비했을 때 최소 6%p, 최대 10%p 낮다. 동양생명은 124%, 메트라이프·농협생명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