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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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병원·브로커가 연계된 조직적 보험사기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최근 금감원은 경찰청, 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보험업계 보험사기대응조직(SIU)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인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신고대상은 ▲허위 입원 ▲허위 진단 ▲미용·성형 시술 후 실손 허위청구 등의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병원이나 브로커다. 특별포상금액도 지급되는 데 신고자가 누구냐에 따라 ▲신고인이 병원 관계자인 경우 5000만원 ▲신고인이 브로커인 경우 3000만원 ▲신고인이 병원 이용자(환자)인 경우 1000만원 등이다. 제보 사건이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로 송치될 경우 특별포상금 외에 기존에 운영 중인 포상금 제도에 따라 일반 포상금도 별도로 지급된다. 생·손보협회가 특별포상금 지급 여부를 심사하며 특별신고기간 내에 제보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 진행시 구체적 물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와 함께 병원·브로커가 연계된 조직적 보험사기에 대한 특별신고기간을 오는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3개월 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금감원은 경찰청, 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보험업계 보험사기대응조직(SIU)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인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신고대상은 ▲허위 입원 ▲허위 진단 ▲미용·성형 시술 후 실손 허위청구 등의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병원이나 브로커다.특별포상금액도 지급되는 데 신고자가 누구냐에 따라 ▲신고인이 병원 관계자인 경우 5000만원 ▲신고인이 브로커인 경우 3000만원 ▲신고인이 병원 이용자(환자)인 경우 1000만원 등이다. 제보 사건이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로 송치될 경우 특별포상금 외에 기존에 운영 중인 포상금 제도에 따라 일반 포상금도 별도로 지급된다.생·손보협회가 특별포상금 지급 여부를 심사하며 특별신고기간 내에 제보된 사건에 대해
KB손해보험이 29일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연 3.0%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0%(세전)까지 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KB차차차 적금을 출시했다. "KB차차차 적금"은 KB손해보험과 KB국민은행이 협업해 선보인 제휴 상품으로,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1인당 1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월 5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2.5%이며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세전)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매달 10만원씩 넣는 가입자 경우 1년 후 129만6000원을 받는 것이다. 우대금리는 ▲국민은행 입출금 계좌를 통해 30만 원 이상의 KB손해보험 초회납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연 3.0% ▲은행·계열사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1.0% ▲적금 만기 전월에 보유한 KB스타클럽 별 개수가 가입 전월 대비 증가 시 연 1.0% ▲KB손해보험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간병 필요성은 느끼지만 노후 돌봄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보험연구원이 전국 19∼69세 성인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본인·가족의 노인간병 필요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대비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들은 자신이 평균 83세까지 생존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평균 6년 정도의 노인간병이 필요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응답자 72.8%는 본인의 "노후 돌봄" 가능성에 대해 염려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대다수인 67.9%가 노인간병 필요 위험에 대해 준비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32.1%만이 준비했다고 답했다. 자신의 노인간병 위험에 대한 대비 방법으로는 장기요양보험(59.6%)이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간병비 마련을 위한 저축(41.2%), 치매보험 또는 간병보험 가입(19.5%), 요양시설 검색(14.2%), 전문 돌봄서비스 검색(12.4%) 순으로 나타났다. 가족 노인간병에 대해서도 필요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나만 토해내" 13월의 세금→월급으로… 확대된 공제·감면은?②"연말정산" 보험으로 절세하는 방법… "이렇게 하면 된다"③편하게 "연말정산 간소화"… 국민은행·토스 등 인증서 경쟁 [소박스]#. 지난해 상반기 직장인 A씨(38)는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한 생명보험사에 문의했다. 지인으로부터 연금저축보험은 원금손실 위험이 없는데다가 보험료를 납입할 때마다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듣고 해당 상품에 가입하기로 한다. 연간근로소득 5000만원인 A씨가 최대 세액공제 한도인 연간 600만원인 연금저축보험에 납입할 경우 600만원의 15%의 세율로 공제를 받기 때문에 총 9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A씨는 "연금저축보험 가입 계획이 있었는데 이 기회에 가입할 생각"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금저축보험을 통해 연말정산 세액 공제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연말정산 시즌에 들어가면서 납부한 보험료 내역을 살펴보는 사람들이 많다. 보험료의 경우
보험 영업시장에서 환급률 130%를 제공하는 단기납 종신보험이 사실상 사라질 전망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달 31일까지 환급률 131%를 제공하는 단기납(7년 기준)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오는 2월 중 환급률을 낮춰 재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교보생명이 검토하고 있는 환급률은 지난해 12월과 동일한 121%다. 앞서 교보생명은 이달 2일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환급률을 121%에서 131%로 10%p(포인트) 높인 바 있다. 한화생명과 하나생명도 다음달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과 하나생명은 지난 25일 GA(법인보험대리점)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한화생명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130.5%, 하나생명은 130.8%다. 현재 푸본현대생명(131.2%)과 농협생명(133%), 동양생명(130%), DB생명(130%)도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5~7년 기간 내 환급률이 100
신한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우석문 대표를 포함해 총 8명 체제로 26일 공식 출범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에 직원 수가 가장 적다. 신한라이프케어는 2025년 요양시설에 이어 2027년 실버타운 설립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신한라이프는 이날(26일) 헬스케어 자회사였던 신한큐브온 사명을 신한라이프케어로 새롭게 변경하고 시니어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로 출범시켰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출범식에서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주요 관계자와 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그룹 차원 시니어 사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우 대표는 2025년 노인요양시설 오픈을 목표로 부지 매입을 마무리했다며 하남 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아울러 신한금융 그룹사 간 협업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26일 출범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출범식에서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주요 관계자와 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가 그룹 차원의 시니어 사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우 대표는 "2025년 노인요양시설 오픈을 목표로 부지 매입을 마무리했다며 하남 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라며 "새롭고 차별화한 시니어 주거 문화를 구축하고 고객의 편안한 노후 라이프를 제공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시설 구축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금융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물리적인 주거환경을 포함해 ▲금융서비스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실버타운을 조성해 노인주거복지시설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롯데손해보험이 신규 기능을 탑재한 "보장분석 서비스"를 전속·GA 채널을 대상으로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속설계사 "렛:파트너"(LP)와 GA 사용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장분석 서비스는 ▲기존 계약 정밀 분석 ▲설계추천(자동설계) ▲당·타사 보험료 비교 ▲비교·분석 리포트 등의 기능을 더했다. 기존 계약 정밀 분석 기능은 고객이 가입한 기존 보험 계약을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계약의 감액과 해약 등 변수를 직접 입력할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정교한 보장분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설계추천 기능을 통해 "원 클릭 자동 설계"가 가능하다. 고객의 기존 계약과 동일한 구성으로 자동설계된 보장을 추천해, 설계사가 간편하게 비교·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보장 설계를 구성하는 시간은 최대 30초다. 업권 최초로 탑재하는 당·타사 보험료 비교 서비스는 롯데손해보험의 상품을 설계할 때 동일한 보장으로 구성된 업계 보험료를 함께 비
내달 초부터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조정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달 31일까지 환급률 131%를 제공하는 단기납(7년 기준)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오는 2월 중 환급률을 낮춰 재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교보생명이 검토하고 있는 환급률은 지난해 12월과 동일한 121%다. 앞서 교보생명은 이달 2일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환급률을 121%에서 131%로 10%p(포인트) 높인 바 있다. 한화생명과 하나생명도 다음달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과 하나생명은 지난 25일 GA(법인보험대리점)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한화생명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130.5%, 하나생명은 130.8%다. 현재 푸본현대생명(131.2%)과 농협생명(133%), 동양생명(130%), DB생명(130%)도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5~7년 기간 내 환급률이 100%가 넘는 상품이다
앞으로 보험사기 알선·광고 등으로 적발될 경우 최대 500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지난 25일 보험사기 알선·광고 행위 금지·처벌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하 보험사기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보험사기방지법 개정안은 최근 보험사기 적발 금액·인원이 증가 하고 조직적·지능적 보험사기가 빈발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사기 조사권을 강화하고 보험사기 알선·유인권유 또는 광고 행위를 금지·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보험사기의 알선·유인·권유 또는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보험사기 발생하기 전이라도 이를 알선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은 금융당국의 보험사기 조사권을 강화해 보험사기 및 알선·유인광고 행위의 의심사례를 조사하고 관계기관에 고발·수사의뢰 등 후속조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
보람바이오가 25일 펫푸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보람바이오가 출시한 앙팡펫은 현재 견·묘용 사료 제품인 "반려닥터 레시피 4종", "헬스케어 영양제 8종" 등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헬스케어 영양제는 반려동물의 소화기능 향상, 면역력 증진, 시력개선 및 눈물자국 개선, 체중조절·혈당관리, 관절 및 근육, 피부·피모, 인지력·활력, 요로·헤어볼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 요소를 담아냈다. 보람바이오가 특허 기술을 활용해 소엽추출물(인지력 개선 및 두뇌건강), 정향추출물(소화력, 항스트레스), 지방산복합물FAC(관절), 수박추출물(항산화, 혈행개선) 등을 원료로 넣었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BORAM CH153 등의 특허 균주도 혼합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였다. 앙팡펫의 전 제품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자문을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1차로 선보이는 사료(4종), 건강기능식품(8종)은 모두 미국사료협회(AAFCO
교원그룹 장례종합플랫폼 앱 "첫장"에 대한 가입자가 출시 후 4개월 동안 1만6000여명을 기록했다. 첫장은 지난해 10월 내놓은지 2개월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넘긴 데 이어 1월 현재 1만6000명을 돌파했다. 교원그룹은 올해 누적 다운로드 4만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장은 장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앱 서비스다. 전국 1000여개 장례식장과 100여곳의 납골당, 수목장 등 장지의 위치와 가격, 시설 등을 조회, 비교해 볼 수 있다. 장례 절차와 각종 필요서류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 "24시간 365일 고인 이송"과 "전문 장지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관을 비롯해 온라인 부고장, 근조화환 주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교원그룹은 연내 고객의 가용 예산과 원하는 지역 등을 입력하면 알아서 적합한 장지를 추천해 주는 "맞춤형 장지 추천 서비스"와 "추모 굿즈 구매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첫장에 추가로 도입해 경쟁력
보험사기 처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험사기방지법 개정안이 25일 본회의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이날 최종통과 되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첫 개정이다. 그동안 보험사기특별법은 한 차례의 개정 처리도 하지 못했다.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고 있어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보험사기방지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도 처벌 강화다. 우선 보험사기 유인·알선·권유·광고행위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이 신설됐다. 실제로 최근의 보험사기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기존 보험사기방지법에는 처벌 근거가 없었다. 범죄행위로 이어졌을 경우에만 처벌이 됐다. 아울러 부당지급된 보험금을 환수하고 금융당국이 건강보험 등 공영보험에 관련 자료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무엇보다 보험 설계사 등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사기에 연루되면 가중처벌 하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최근 보험관련 지식을 가진 보험업 종사자들이 보험사기 브로
예비 은퇴자에게 노후에 가장 걱정 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어김없이 "돈"과 "건강"에 대해 얘기한다. 노후 준비에 대해 얘기할 때 "연금"과 "건강보험"에 대한 얘기를 빼 놓을 수 없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연금과 건강보험 제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짚어보겠다. ━ 연금계좌 연간 인출액 1200만원→1500만원━올해부터 IRP나 연금저축 등 연금계좌 인출액의 종합소득과세 기준이 연간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연금계좌에서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을 재원으로 한 연금을 일정 금액 수준을 넘겨 인출하면 전액 모두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종합과세를 원치 않는다면 16.5%(지방세 포함)의 세율로 분리과세를 선택해야 한다. 원래대로라면 3.3~5.5% 세율로 과세되는 것에 비해 세 부담이 늘어나는 셈이다. 그동안엔 해당 기준이 연간 1200만원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연간 1500만원으로 완화된다. 월 수령액으로 나누면
보험사 신용대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제일 높은 금리의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5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신용대출(무증빙형 기준)을 취급하는 보험사 10개의 지난달 평균 금리는 8.86%로 전월 대비 0.1%p 상승했다. 생명보험사 경우 0.11%p 상승한 9.03%, 손해보험사 경우 0.09%p 오른 8.69%를 기록했다. 보험사 중 신용대출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신한라이프로 9.76%였다. 이어 교보생명이 9.72%, KB손해보험이 9.65%, 삼성생명이 9.36%, 삼성화재가 9.33%, 흥국생명이 9.03% 순이었다. 10개 보험사 중 6개사가 9%대 금리를 기록했다.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6개사의 지난달 신용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했다. 보험사 중 가장 크게 신용대출 금리가 상승한 곳은 신한라이프로 지난해 11월 보다 0.44%p 올랐으며 교보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지난해 8월 건강관리 플랫폼 "라플 365 플래닛" 개편으로 방문자수를 늘렸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영업을 강화할 수 있는 실탄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해 8월 리뉴얼 오픈한 이후 "라플 365 플래닛"을 방문한 MAU(이용자 수는) 2023년 12월까지 매달 평균 71% 증가했다. "라플 365 플래닛"은 "365일 나를 채우는 건강한 습관"이란 콘셉트로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 속에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라이프플래닛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다. 가입자들은 해당 포인트로 지난달 라이프플래닛이 출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포진 전문 보험에 가입하거나 다른 보험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김영석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회원의 건강지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할인되는 건강증진형 상품 등을 개발해 고객에게 색다른 보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
이달 24일부터 현대해상이 자동차 사고 보상 진행 중 간단한 서류 발급 등을 고객이 셀프로 처리할 수 있는 개인형 ARS 시스템 "Hi보상비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에는 고객이 자동차 사고 관련 업무 요청 시 서류 발급, 공업사 찾기 등 단순 문의의 경우에도 담당자와 통화를 해야 했다. 이에 따라 담당자가 퇴근이나 휴가 등으로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고객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해상은 개인형 ARS 시스템인 "Hi보상비서"를 도입했다. 고객이 보상 직원에게 전화를 걸면 안내 멘트와 함께 고객의 휴대폰에 메뉴 화면을 보여준다. 고객은 해당 화면을 통해 간단한 업무는 직접 처리하거나 담당자와 통화 요청을 할 수 있다. 진료비 지불보증서, 교통사고 피해사실확인서 등 단순 서류발급 요청은 매월 10만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그 중 절반 이상을 담당자를 통해 발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휴대폰 화면을 통해 고객이 손쉽게 발급할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에도 보험사 신용대출 금리는 연 9%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신용대출금리는 5대 시중은행보다도 3%p(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보험사 신용대출은 담보제공이 어려운 서민이나 영세자영업자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금리 인하 분위기에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중이다. 2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신용대출(무증빙형 기준)을 취급하는 보험사 10개의 지난달 평균 금리는 8.86%로 전월 대비 0.1%p 상승했다. 생명보험사 경우 0.11%p 상승한 9.03%, 손해보험사 경우 0.09%p 오른 8.69%를 기록했다. 보험사 중 신용대출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신한라이프로 9.76%였다. 이어 교보생명이 9.72%, KB손해보험이 9.65%, 삼성생명이 9.36%, 삼성화재가 9.33%, 흥국생명이 9.03% 순이었다. 10개 보험사 중 6개사가 9%대 금리를 기록했다.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핵심 과제로 "디지털화"를 제시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보험(미니보험)을 선보여 핵심 고객층인 MZ세대(1980년대~2000년 초반 출생자)를 대거 흡수한다. 이를 통해 롯데손보의 흑자 기조를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달 초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롯데손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디지털 손보사"로 정의했다. 제2도약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 대표는 디지털 손보사 전환의 일환으로 올해 2월 모바일 판매플랫폼인 앨리스와 인터넷 다이렉트 채널인 let:click(렛:클릭)에 대한 통합작업을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let: click을 폐쇄하고 let: click에서 판매하던 보험상품들과 서비스를 앨리스로 이관하는 것이다. 앨리스는 지난해 8월 롯데손보가 출시한 모바일 판매플랫폼으로 미니뇌심보험, 캠핑차박보험, 골프보험 등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