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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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보험상품을 한 눈에 보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보험료가 비싸서 선뜻 내키진 않아요.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이유가 "저렴한 보험료"인데 비싸면 매력 없죠." 지난달 19일 공식 출시된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본 업계 전문가의 말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고 했더니 가입자가 수수료 3%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다는 것이다. 반면 보험사 다이렉트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타 보험사 보험료를 일일이 검색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금융소비자들이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 눈에 비교해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금융당국의 당초 서비스 취지와 다른 결과다.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출시한지 2주가 채 안 돼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 서비스는 11개 핀테크사의 플랫폼을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CM(온라인 보험상품)을 비교해주고 소비자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200여명의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토크쇼를 직접 주재했다. 신 회장이 기획한 이번 토크쇼는 교보생명 임직원들과 소통경영 일환이다. 1953년생으로 보험업계 최고령 CEO(최고경영자)의 소통경영에 보험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매년 신 회장은 천안 연수원(계성원)에서 영업 현장의 지점장급 이상과 본사의 팀장급 이상 간부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올해는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약 2시간 동안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현황 설명회는 지난해 경영을 평가하고 올해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신 회장이 네 차례 같은 내용을 반복하면서까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것은 경영 방침을 직원들과 충분히 공유하지 못하면 직원의 마음을 사기 어렵고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토크쇼를 통해 고객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혁신과 이 과정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와 불법대부 등 민생침해형 금융범죄에 집중조사를 벌인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올해 4대 전략과제 중 하나를 "민생금융"으로 설정하고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 ▲소비자 권익 강화 ▲서민·취약계층 금융애로 해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금감원은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를 이용해 국민 재산을 노리는 민생침해 금융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주요 범죄유형에 대한 집중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병원·브로커 등이 개입한 허위 입원·허위 진단·미용 시술 후 허위청구 등의 조직화 된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는 강화하고 대출상담이나 구인·구직 인터넷 카페 등에서 성행하고 있는 불법대부 거래와 관련해서는 계정 차단과 포털사의 자정 유도 등을 통해 조기에 광고를 차단하고 소비자경보 발령, 수사의뢰 등 종합대응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불법금융광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에서 금융권 이자장사와 과다 성과급 등을 질타한 가운데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성과급을 지급한 메리츠화재가 올해도 최대 수준의 성과급을 예고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이날 오전 모든 직원들에게 보낸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최고의 직원에 최고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성과급 규모는 개인별 성과와 직원·부서장 면담을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해 조만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김 대표가 실적에 비례해 성과급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1조335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당기순이익인 8683억원을 이미 넘어선 만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올해 메리츠화재의 성과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더 커질 확률이 높다
지난달 31일 삼성화재가 손해보험사 대면채널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컨설팅을 지원하는 "카(Car)운슬링"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장기보험 컨설팅 시스템은 여러 보험사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자동차보험을 컨설팅하는 시스템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삼성화재 카운슬링 시스템은 최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 특약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삼성화재 자체적으로 설문을 통해 고객 성향에 맞는 담보 및 특약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추가 한다. 카운슬링 시스템은 고객별로 가입 가능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과 최대 할인율을 자동으로 적용해 보험료를 안내한다. 또한 고객의 운전 특성에 맞는 담보와 특약, 가입금액을 추천한다. 이 같은 컨설팅 결과를 1매형 자료로 정리,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하여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보험은 보장 범위, 가입금액 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 특약의 종류가 다양해져 고객의 컨설팅에 대한 니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치솟는 금값에 "금테크" 눈길… 금덩이 말고 통장으로 투자②"1년에 13%" 금 ETF에 300억 뭉칫돈 몰린다③금테크로 돈 벌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소박스]금값이 고공행진하며 "금테크(금과 재테크와 합성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0.50% 오른 8만773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여기에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1g당 9만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긴축정책이 사실상 끝났다는 전망에 달러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며 대체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이다. 통상 달러 가치와 금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고금리 시기에는 이자 수익이 큰 금융상품에 투자가 몰리는 반면 금리가 떨어져 달러 가치가 낮아지면 대체재인 금값이 오른다. 금테크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여러 수단
현대해상이 1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와 보험금 본인부담상한제를 둔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이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액 지급 여부에 대해 현대해상 측 손을 들어준 것이다. 2004년 본인부담상한제를 도입한 이후 분쟁은 총 23건이며 보험사 승소는 11건, 패소는 12건이다. 즉 현대해상이 승률 47.8%를 뚫은 것. 이번 판결은 법원에 계류 중인 소송 사건에서 보험사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 현대해상은 영업현장과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액을 부지급하겠다는 내용의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일부 가입자들은 현대해상을 포함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까지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판결을 근거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금액 경우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다는 사실을 다시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논란이
삼성화재가 내달 1일 현재 승용·화물 자동차 등의 차종만 가입이 가능한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을 업계 최초로 이륜차에도 확대 신설한다. 기존에는 이륜차의 경우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 가입이 불가능해 이륜차 운전자들이 긴급출동이 필요한 상황에도 개인적으로 조처를 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이륜차 애니카서비스 특약" 신설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들도 고장이나 기타 사유로 이륜차의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일정 거리 내에서 긴급 견인 서비스를 받거나 ▲연료의 완전소진으로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비상급유, 운행 중 펑크가 발생한 경우 ▲타이어 펑크 수리, 시동용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배터리 충전, 도로이탈 등으로 자력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비상구난 등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오는 3월 1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륜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특약을 신
1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본인부담상한제를 둔 보험사와 가입자간 분쟁이 보험사 측 승소로 마무리 됐다. 대법원이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액 지급 여부에 대해 현대해상 측 손을 들어준 것이다. 2004년 본인부담상한제를 도입한 이후 1세대 실손보험과 관련한 분쟁은 총 23건이다. 이중 보험사 승소는 11건, 패소는 12건이다. 즉 현대해상이 승률 47.8%를 뚫은 것. 이번 판결은 법원에 계류 중인 소송 사건에서 보험사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 현대해상은 영업현장과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액을 부지급 하겠다는 내용의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일부 가입자들은 현대해상을 포함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까지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판결을 근거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금액 경우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다는
이달 중 금융감독원이 주요 손해보험사 상품 담당 실무진들에게 1인실 입원비 과열 경쟁에 대한 우려 사항을 전달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1인실 입원비 보험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해 입원비 한도 축소를 주문할 예정이다. 대학 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의 1인실 입원비는 비급여라 전액 본인 부담으로 돈을 내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주요 보험사들은 1인실 입원비 보장 금액을 줄줄이 올렸다. 삼성화재는 기존 5만~10만원 하던 1인실 입원 일당 한도를 지난해 말 60만원까지 올렸다. 또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도 55만원까지 일당 한도를 보장하고 있으며 DB손해보험도 최대 60만원 보장한다. 여기에 현대해상도 비슷한 수준의 담보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상품을 출시한 주요 손보사들에 과열 경쟁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면서 1인실 입원비 한도를 내리는 것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입원비 보장금액이 상향되면서 불필요한 1인실 입원을 유발할 수 있는
지난해 금융당국이 일부러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155명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챙긴 보험금은 90억원이 넘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감독원은 진로변경 차량 등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야기하는 보험사기에 대해 상시조사를 실시해 총 1825건의 자동차사고를 야기하고 94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의사고 혐의자 155명을 적발했다. 고의사고 혐의자들은 주로 20~30대가 생활비,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인, 가족 등과 함께 사전에 공모한 후 고의사고를 야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군은 주로 일정한 소득이 없거나 변동이 큰 운송(배달)업자, 자영업자, 자동차관련업 종사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들은 주로 진로변경시 차선 미준수가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일반도로에서 후진 등 상대방의 과실이 많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야기했다. 또 전체 사고건 중 자가용이 1090건으로 가장 많고, 렌터카 364건, 이륜차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로 지급한 보험금이 94억원, 보험사기 혐의자가 15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진로변경 차량 등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야기하는 보험사기에 대해 상시조사를 실시해 총 1825건의 자동차사고를 야기하고 94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의사고 혐의자 155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의사고 혐의자들은 주로 20~30대가 생활비,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인, 가족 등과 함께 사전에 공모한 후 고의사고를 야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군은 주로 일정한 소득이 없거나 변동이 큰 운송(배달)업자, 자영업자, 자동차관련업 종사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들은 주로 진로변경시 차선 미준수가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일반도로에서 후진 등 상대방의 과실이 많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야기했다. 또 전체 사고건 중 자가용이 1090건으로 가장 많고, 렌터카 364건, 이륜차 245건으로 뒤를 이었다.혐의자들은 주로 자가용이
교원그룹이 추모상품 판매업을 추진한다. 1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은 상조 서비스를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모상품 판매업을 사업에 추가하는 것을 논의하는 중이다. 교원라이프가 준비하는 추모상품은 다이어리, 액자, 조화, 위패, 미니어처 등 납골당을 꾸밀 수 있는 것이다.교원그룹은 해당 사업을 구체화 하면 현재 제공하는 장례플랫폼인 "첫장"에 넣을 예정이다. 첫장은 장례를 안내해주는 앱 서비스다. 전국 1000여 개 장례식장과 100여 곳의 납골당, 수목장 등 장지의 위치와 가격,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장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3개월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넘었다. 교원그룹은 상주들 연령대가 자기주장이나 개성을 드러내는 X·Y세대(1960년 초부터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로 점차 변화하면서 차별화한 납골당을 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본 것이다. 특히 교원그룹은 화장이 새로운 장묘문화로 자리 잡아 가면서 납골당도 증가할 것으
KDB생명이 보험 가입심사를 거치지 않고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을 1일 내놨다. 보험 가입심사가 없으면 보험사 입장에서 수요 확보는 수월하지만 위험손해율이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KDB생명 입장에선 초강수를 던진 셈이다. 이날 KDB생명이 출시한 상품은 청약서에 건강관련 질문이나 계약자 건강 상태에 대한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이 없기 때문에 입원, 수술, 추가 검진 소견이나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병력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에게도 보험 가입의 기회를 제 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상품 가입은 남·녀 최소 50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5·7·1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5년후부터 10년 동안 매년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씩 사망 보장이 체증해 든든한 보장 설계도 가능하다. "(무)무심사 우리모두 버팀목 종신보험"은 주계약인 해약환급금 일부(50%)지급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
지난해 생명보험 설계사의 연 평균 소득은 5563만원으로 2021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협회는 14개 생명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 소속 생명보험 설계사 1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억원 이상 고소득 설계사 비율은 15.7%로 집계됐다. 설계사 소득은 경력이 증가할수록 상승해 14~19년차에 평균 8030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력 2년 미만 저연차 설계사 평균 소득은 31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직업만족도는 67.9점으로 2021년(63점) 대비 4.9점 상승했다. 특히 직업에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은 61.7%로 불만족 응답 비율(6%)보다 10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2021년 한국 직업정보 재직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직업군의 전반적 직업 만족도는 63.2점이다. 다만, 사회적 평판에 대해선 불만족 응답 비율이 27.5%로 만족 응답 비율 26.6%보다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설계사
▲ 김일웅씨 별세, 김경래(생명보험협회 홍보실장)씨 부친상 = 30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 02-6986-4440
생명보험사 전속설계사들의 소득 양극화 현상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생명보험협회가 15개 생보사들과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들에서 근무하는 1400명의 설계사를 대상으로 "2023년 직업인식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속설계사의 연평균 소득은 5563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1년 4875만원 대비 14% 증가한 것이다. 경력이 늘어날수록 소득이 상승해 14~19년차 설계사들의 소득 평균치는 8030만원이었다. 소득 구간별로 따져보면 설계사 1400명 가운데 연간 소득이 2400만원에 못 미치는 설계사 비중은 19.6%, 6000만원 이상은 34.5%로 소득이 양극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15.7%는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 설계사 직업에 대한 현재 만족도는 67.9점으로 2021년 63점 보다 4.9점 상승했다. 2021년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한국의 직업정보 재직자 조사 결과에서
보험권 성과급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봉의 44~50%, 삼성생명은 25~29%를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보다 삼성화재는 최대 6%포인트(p), 삼성생명은 최대 7%p 상승했다. 삼성 보험사는 연초 MBO(목표관리)를 세우며 이를 토대로 매년 1월 말 성과급을 지급한다. 팀 평가와 사업부평가, 회사평가를 통해 A, B, C등급으로 나눈 다음 각 등급의 퍼센트를 산정한다. 계열사 등급평가는 애초 삼성그룹에서 진행했지만 그룹이 해체된 후에는 각 TF에서 실시하고 있다. 삼성그룹 성과급은 ▲ 매년 1월 지급하는 성과급인 OPI ▲ 6월말과 12월말에 각각 지급하는 목표달성장려금(TAI) 등이 있다. OPI는 연봉, TAI는 기본급을 각각 지급기준으로 하며 지급시기도 다르다. OPI는 직전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
프리드라이프가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웅진씽크빅과 제휴 서비스를 내놓는다. 30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웅진씽크빅의 AI 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씽크빅 교육 바우처 포인트가 제공된다. ▲ 최다 회원수를 유치하고 있는 전과목 AI 학습 상품 "웅진 스마트올 키즈·초등" ▲영어 루틴 학습 프로그램 "슈퍼팟 잉글리시" ▲교구부터 전집과 원서까지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큐레이션 몰 "웅진책방"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프리드라이프 기존 고객이라면 가입한 상조 서비스를 "웅진씽크빅 교육 전환 서비스"로 전환해서 이용 가능하다. 상조 가입 고객의 자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고객이라면 손자·손녀에게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 프리드라이프는 전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 문의 고객을 대상으로 웅진 스마트올, 슈퍼팟 잉글리시 무료체험 혜택과 함께 인기 교재, 놀이북, 도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신
현대해상이 30일 고객의 자녀가 2명 이상(다자녀)일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 상품을 개정했다.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개정된 이번 특약은 3월16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한다. 기명피보험자의 자녀가 2명 이상이면서 최저 연령 자녀가 만 6세 이하(태아 포함)인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들에게는 기존 자녀 할인 특약에 더해 2% 추가 할인해 최대 16%까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녀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자라면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자동 할인이 가능하다. 이후 자동차보험 재가입 시에는 자녀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추가 서류 제출 없이 계속해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교통약자(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전용 용품인 유모차, 카시트, 휠체어도 자동차 사고로 파손 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통약자 용품 지원 특약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