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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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이달부터 신용대출한도를 4000만원으로 늘렸다. 시중 금리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갈수록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활용해 실수요자 확보에 나선 것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교보생명은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3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늘렸다. 소득 무증빙형 기준으로 신용대출이자는 9.72%로 지난해 12월과 동일하다. 보통 금융사들은 대출이자 수익 확대 차원에서 대출한도를 늘리면서 금리도 높인다. 최근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이자장사" 질타에 대출한도를 확대하고 금리는 내리는 이유다. 신용대출은 약관대출과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대출 상품 중 하나다. 이 가운데 신용대출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등 9개사가 취급하고 있다. 현재 교보생명은 ▲저축성·보장성보험 7개월 이상 유지 계약자 ▲신차 보유자(신차 구입일로부터 2년 이
푸본현대생명이 23일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과 2024년 영업계획을 공유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취임 7년차를 맞이한 이재원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내부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시행된 푸본현대생명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이재원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과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다짐했다. 올해 푸본현대생명은 효율과 내부역량 집중으로 고객가치를 제고 한다는 방침이다. GA채널의 성장과 FP채널 및 TM채널의 효율 개선으로 보험계약마진(CSM) 성장을 확대하며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투자수익률 개선으로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푸본현대생명은 페이퍼리스 보험 영업 확대 등 ESG경영 실천과 긍정적 에너지 확산으로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한다. 또한 내부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차세대 리더 육성과 전직원 참여방식의 업무 효율화 방안도 마련한다. 이재원 대표는 "지금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교보생명이 이달부터 신용대출한도를 500만원 확대했다. 연초 실수요자들의 자금 수요에 대비하는 것과 동시에 금리 상승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대출 요건을 푼 것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1 2일부터 교보생명은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3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늘렸다. 소득 무증빙형 기준으로 신용대출이자는 9.72%로 지난해 12월과 동일하다. 보통 금융사들은 대출이자 수익 확대 차원에서 대출한도를 늘리면서 금리도 높인다. 최근 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이자장사" 질타에 대출한도를 확대하고 금리는 내리는 이유다. 신용대출은 약관대출과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대출 상품 중 하나다. 이 가운데 신용대출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등 9개사가 취급하고 있다. 현재 교보생명은 ▲저축성·보장성보험 7개월 이상 유지 계약자 ▲신차 보유자
삼성생명이 23일 보험 컨설턴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삼성생명 홍원학 사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컨설턴트가 차별화된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우선 삼성생명은 신인 컨설턴트 대상 교육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의 현장체계교육을 질병·특약·상품설계 등 영업역량 강화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연수소를 통한 전문교육 대상을 3년차 컨설턴트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인 컨설턴트 6대 핵심역량인 ▲컨설턴트십 ▲판매프로세스 ▲금융자격 ▲정도영업 ▲상품 ▲판매스킬 등을 배양해 3년 이상 장기 정착을 지원한다.기존 컨설턴트 대상 교육도 대폭 개편했다. 컨설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소 집합과정을 매 분기마다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테마별 컨설팅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으로, 3년차 이상 컨설턴트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학습환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78달러(2.42%) 오른 배럴당 75.1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1.26달러(1.60%) 상승한 배럴당 79.82달러로 집계됐다. BBC·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드론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의 주요 연료 터미널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원자재 시장 분석 기업 케플러에 따르면 발트해 부근의 우스트루가항은 하루 135만 배럴의 원유 및 정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산유량이 하루 약 150만 배럴 증가해 수요 증가량인 120만 배럴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올해 원유 수요 증가량을 하루 220만 배럴로, OPEC 이외의 산유국 생산량은 하루 1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기준) 외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초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3만8065.00,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4852.5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0.3% 상승했다. 이날 상승세는 지난 19일 S&P500지수가 4800선을 넘어서면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2022년 1월 이후 약 2년만이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상반기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인지 여부에 쏠려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오는 3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약 46%로 보고 있다. 일주일 전 약 81%에 비해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들의 단기납 종신보험의 불완전판매 등을 막기 위해 상품 적정성을 들여다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생보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의 10년 환급률을 경쟁적으로 올리자 불완전 판매 가능성이나 보험사 건전성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주 중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에 대해 현장 점검한다.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는 올 초 단기납 종신보험료 환급률을 각각 131.5%로 올린 바 있다. 현재 해당 2개사를 제외한 생보사들 중 환급률이 130% 넘는 곳은 농협생명(133%), 푸본현대생명(131.2%), 교보생명(131.1%), 하나생명(130.8%), 한화생명(130.5%) 등 5개사다.금감원은 보험사들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이 높은데다가 영업 현장에서 10년 시점의 높은 환급률만 강조하다 보면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이 저축보험으로 오인 판매할 수 있다고 봤다. 또 금감원은 중도 해지할 경우 환급금이 매우 적다는 점을 알리지 않는 것도 불완전판매에 따른 소
금융당국의 금융사들에 대한 "상생금융"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이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생명보험업계 경우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개별 상품을 내놓은 반면 손보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에 이어 NH농협손보도 상생금융방안을 두고 검토하기 시작했다. 자동차보험을 판매하지 않는 농협손보는 오는 2월 손보업계 전체적으로 상생금융차원에서 진행하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동참하지 않는다. 이에 농협손보는 별도의 상생금융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앞서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트윈타워에서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시연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상생금융방안으로) 보험료 인하와 신상품 출시 여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르면 1분기 중 상생금융방안을 확정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KB손보 경우 상생금융 차원에서 특정계층에 대한 장기보장성보험 보험료 인하로 가닥을 잡고 해당 특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큰 폭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역대급 성적표를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손보사들의 수입보험료(매출)에서 자동차보험은 20%대를 차지하는 주요 상품이다. 특히 DB손보와 현대해상 등 2개사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0%대 후반으로 손해율로 경쟁사들보다 낮았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0.1%로 전년(80.2%) 대비 0.1%p 상승했다. 이들 5개사의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90%가 넘는다. 보험사별로는 DB손보가 79.2%로 가장 낮았다. 이어 현대해상이 79.6%, KB손보가 80.2%, 메리츠화재 80.9%, 삼성화재가 81%를 기록했다. 손해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MG손보로 105.8%를 기록했다. 흥국화재가 91.4%, 한화손보 81.2%, 롯데손보 82% 순이었다.손해율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사고가
캐롯손해보험(캐롯)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사고율을 낮추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사 모바일앱에 다양한 주차 지식을 알려주는 "캐롯 주차 스쿨" 서비스를 22일 열었다. 캐롯이 지난 3년 동안의 자체 사고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동차보험 가입 1년 차 고객의 사고율이 40%에 달했다. 그중에서도 57%가 첫 3개월 동안 발생했다. 특히 사고 발생 장소를 살펴보면 전체 사고 중 23.5%가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주로 정차된 상태가 많은 주차장에서 운전 지식 및 실력 부족으로 사고가 다수 발생한 것이다. 캐롯 주차 스쿨 서비스는 이렇게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해 주차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차 능력이 개선되면 자연스레 주차 사고에 대한 위험도는 낮아지고 사고율도 감소할 수 있기에 이뤄진 프로젝트다. 캐롯 주차 스쿨은 총 7개 수업으로 이뤄진다. 주차 기본 지식부터, 주차 매너, 후진·평행·수
보람상조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월 납입금 전액을 환급하는 상조상품을 22일 내놓는다. 보람상조는 홈앤쇼핑과 손잡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보람 라이프플랜" 홈쇼핑 전용 상품을 22일과 29일 밤 11시 5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두 차례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보람 라이프플랜은 상조 서비스와 가전제품을 결합한 상품이다. 상품은 월 2만9500원(1구좌) 또는 월 5만9000원(2구좌), 월 8만5500원(3구좌) 등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가입 시 ▲삼성 UHD TV ▲삼성 건조기 ▲삼성 공기청정기 ▲삼성 김치냉장고 ▲삼성 냉장고 ▲삼성 세탁기 ▲삼성 에어컨 ▲다이슨 드라이기 ▲휴테크,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등의 가전제품도 제공한다. 가전제품은 가입 구좌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상조서비스의 경우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상조의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장례 서비스 외에 크루즈 여행, 웨딩 서비스로 전환하여 서비슬 이용할 수 있다. 해
금융감독원이 올해 초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올린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의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를 제외한 다른 생보사들은 서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생보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의 10년 환급률을 경쟁적으로 올리자 불완전 판매 가능성이나 보험사 건전성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주 중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에 대해 현장 점검한다.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는 올 초 단기납 종신보험료 환급률을 각각 131.5%로 올린 바 있다. 현재 해당 2개사를 제외한 생보사들 중 환급률이 130% 넘는 곳은 농협생명(133%), 푸본현대생명(131.2%), 교보생명(131.1%), 하나생명(130.8%), 한화생명(130.5%) 등 5개사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이 높은데다가 영업 현장에서 10년 시점의 높은 환급률만 강조하다 보면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이 저축보험으로 오인 판매할 수
금융당국의 금융권에 대한 "돈 잔치" 질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역대급 성과급 지급을 강행할지 이목이 쏠린다. 당장 이달말에는 DB손해보험이, 2월엔 메리츠화재와 미래에셋생명, 3월엔 현대해상이 지급할 예정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금감원은 보험사 CFO(최고재무책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성과급·배당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지난해 실적이 첫 결산을 맞는 만큼 보험사들에 해당 업무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직 IFRS17로 인한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과도한 성과급이나 배당으로 회사 건전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도 강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의 성과급과 배당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라는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 이에 보험사들은 결산 업무를 충실히 하고 배당 등과 관련한 분위기를 잘 살피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계왕개래(繼往開來, 70년 역사의 계승과 새로운 시작)"의 정신을 바탕으로 훌륭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70년 그 이상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는 지난 16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열린 "2024년 FC채널 7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영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ABL생명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이날(16일)부터 17일까지 시예저치앙 대표를 포함한 FC채널 영업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경영전략, FC채널 영업전략, 목표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비전과 가치를 공유해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와 함께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영업채널담당임원을 비롯해 경영관리, 인사, 고객지원 관련 임원들이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FC채널 산하 부서장과 지역단장들은 영업전략과 세부 실행 방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ABL생명 FC채널은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이 조만간 성과급 지급을 앞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과도한 성과급이나 배당에 유의하라고 권고했다. 금감원은 과도한 성과급과 배당이 보험사 재무건전성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금감원은 보험사 CFO(최고재무책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성과급·배당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작년 실적이 첫 결산을 맞는 만큼 보험사들에 해당 업무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직 IFRS17로 인한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과도한 성과급이나 배당으로 회사 건전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도 강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의 성과급과 배당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라는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 이에 보험사들은 결산 업무를 충실히 하고 배당 등과 관련한 분위기를 잘 살피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
DB손해보험이 기존 방식과 차별화한 업무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B손해보험이 2019년부터 업무자동화 시스템인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130개의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가치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RPA"는 S/W 로봇을 통해 사람의 작업을 모방해서 자동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통상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에 주로 활용한다. DB손해보험은 이러한 RPA의 한계를 넘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업무에도 RPA를 적용했다. 특히 업계 장기보험 가입정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리포트를 RPA로 자동 제작해 영업조직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컨설팅으로 생산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영업조직이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가능했던 업무를 RPA로 자동화한 것이다. 기존 업무시스템을 포함해 최신 디지털기술도 RPA를 융합해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자동으로 ARS 전화를
올해 2월부터 보험사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계약자에 대해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이자 납입유예 제도를 시행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보험사들은 실직이나 폐업·휴업, 질병·상해로 인한 장기 입원, 자연재해 등으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계약자를 대상이며 1년간 이자 납입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예기간 종료 전까지 재무적 곤란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최소 1년 이상 유예기간을 연정할 수 있지만 연장기간 및 횟수 제한 등은 회사별로 다르다. 납입이 유예된 이자는 추후 유예기간이 종료된 뒤 보험계약자가 상환하면 된다. 상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출원금에 가산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 1월 발표된 보험업권 상생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이번 제도는 회사별 전산시스템 반영 등 준비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생보사 22곳, 손보사 12곳이 참여하며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보험계약 만기·해지시 상환하는 방식을 적용 중인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들을 시작으로 생보업계의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현황을 조사하기 시작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대형 생보사 상품담당자들을 소집해 7년납 종신보험의 10년 시점 환급률을 포함해 ▲ 완전판매 여부 ▲10년 시점의 대량해지 리스크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 여부 등을 조사했다. 금감원은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이 130%를 넘어서는 등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현재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삼성생명이 120%, 교보생명이 131.5%, NH농협생명이 133%, 동양생명이 130%, 푸본현대생명이 131.3%, DGB생명이 124.9%로 높은 편이며 신한라이프는 조만간 환급률이 130%에서 135%로 5%p(포인트) 높일 예정이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이 높은데다가 영업 현장에서 10년 시점의 높은 환급률만 강조하다 보면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이 저축보험으로 오인 판매할 수 있다고 봤
#. 지난해 해외여행을 떠나며 여행자보험을 가입했던 A씨는 면세점에서 산 고가의 가방을 도난 당했다며 피해 보상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A씨는 도난 당했다던 가방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진행한 기획조사를 통해 A씨가 여행자보험을 청구한 물품과 중고사이트에서 거래한 물품이 동일하다는 점을 포착해 A씨의 여행자보험 사기 행위를 잡아냈다.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게 보험사기 척결을 위해 기획조사 등을 강화한다. 보험사기가 갈수록 조직화·기능화 하고 있다고 판단해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한 것이다.금감원은 생·손보협회, 36개 보험사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담당 임원·부서장들과 보험사기 척결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과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보험사기 대응방안과 보험사기 적발 우수사례, 보험사기 조사 관련 내부통제 강화 등이 논의됐다.우선 금감원은 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당국과 공·민영 공동조사 협의회
올해 2월부터 보험사들이 서민경제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방안의 일환으로 2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이자 납입유예 제도를 시행한다. 실직이나 폐업·휴업, 질병·상해로 인한 장기 입원, 자연재해 등으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계약자가 대상이며 1년간 이자 납입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예기간 종료 전까지 재무적 곤란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최소 1년 이상 유예기간을 연정할 수 있지만 연장기간 및 횟수 제한 등은 회사별로 다르다. 납입이 유예된 이자는 추후 유예기간이 종료된 뒤 보험계약자가 상환하면 된다. 상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출원금에 가산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 1월 발표된 보험업권 상생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이번 제도는 회사별 전산시스템 반영 등 준비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생보사 22곳, 손보사 12곳이 참여하며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보험계약 만기·해지시 상환하는 방식을 적용 중인 AXA손해보험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