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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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남서부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1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그린다비크 지역 북쪽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화는 지난 18일 그린다비크 하가펠 화산에서 분화가 일어난 이후 마을 주민 4000명이 대피하고 인기 관광지인 블루라군 지역 온천이 폐쇄된 후 시작됐다. 분출된 용암은 마을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면서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산 폭발은 2021년 이후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일어난 다섯 번째 분화라고 아이슬란드 국영방송사 RUV는 전했다.
대한민국 군이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긴장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후 2시55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합참은 "우리 군은 미일 측과 긴밀한 공조하에 세부 제원에 대해 분석 중에 있다"라며 "우리 군은 미일 당국과 발사된 북한 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군은 이날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추진체계를 적용한 신형 IRBM인지 주목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신형 IRBM용 고체연료 로켓엔진 1단부 및 2단부의 첫 지상 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북한의 "화성-12형" 등 기존 IRBM은 액체연료 추진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사 전 연료 주입 단계에서 한미 당국의 정찰·감시자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고체연료 방식의 마시일은 연료를 탑재한 상태로 장기간 보관하거나 운반
배드민턴 여자단식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4년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타이쯔잉(대만·4위)을 꺾고 우승했다. 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타이쯔잉에게 게임 스코어 2-1(10-21 21-10 2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전영 오픈,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지난해에만 10개의 금메달을 따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꾸준한 성적이 쌓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에 올랐고 BWF가 선정한 2023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다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아게임 단식 결승에서 입은 무릎 부상 여파로 아시안게임 이후 열린 3차례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는데, 새해 첫 대회부터 정상에 오르며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안세영은 지난해 말 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타이쯔잉에게 패했기에 갚아야 할 빚이 있었다. 안세영은 첫 번째 게
보이 그룹 에잇턴이 8명 전원 금발인 이유를 밝혔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에이턴(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에잇턴은 데뷔 1년 만에 신곡 "러펌펌"(RU-PUM PUM)으로 컴백했다. "러펌펌"은 지난 9일 발매된 에잇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터닝"(STUNNING)의 타이틀곡으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바운스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노래다. 멤버 윤규와 함께 직접 작사에 참여한 승헌은 신곡 "러펌펌"을 두고 "에잇턴의 자신감이 굉장한 포인트가 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에잇턴의 이번 컴백은 멤버 전원 금발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태균이 "돈을 아끼기 위해서 스타일을 통일한 거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멤버 경민을 포함한 에잇턴은 "하나의 팀으로 보이기 위한 "원팀 정신"을 다지려고 다 같이 빛나는 금발로 염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14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장우혁의 부친은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구미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30분이다. 장지는 구미시 추모공이다. 장우혁은 상주에 형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장우혁은 지난 1996년 H.O.T.로 데뷔했다. 1세대 아이돌로 전국적 사랑을 받았다. 장우혁은 H.O.T. 해체 이후 2001년 JTL로 활약했으며 2005년에는 솔로로 데뷔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다섯번째 싱글 "아이 필 호프"(I feel Hope)를 발매했고 지난달 팬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지난해 2월에는 ENA "효자촌"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 중 60세 이상 노년층이 20대 이하 청년층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 중 60세 이상은 전년보다 9.3% 늘어난 59만9000명이었다. 반면 20대 이하는 전년보다 5.6% 줄어든 55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제조업에서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10∼20대를 뛰어넘은 건 2014년 산업 분류 개편 이후 처음이다. 60세 이상 제조업 취업자는 2014년 23만1000명에서 작년 59만9000명으로 36만8000명 급증했다. 전체 비중도 2014년 5.2%에서 지난해 13.4%로 껑충 뛰었다. 연령대별로도 최근 9년 동안 50대 이상은 늘어나지만 40대 이하는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50대는 2014년 103만6000명에서 지난해 108만4000명으로 4만8000명 늘었다. 반면 30대는 2014년 124만7000명에서 작년 105만7000명으로 19만명 급감했다. 같은 기간 40
안무가 배윤정이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먼저 "작년 한 해는 저에게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어요. 그중에서도 오랜 숙제였던 다이어트를 성공하면서 모델도 하고 여러분들과 좀 더 친밀하게 더 많은 소통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라며 "작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13kg를 3달에 걸쳐 감량하고 현재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배윤정은 이어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이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고 계실 텐데요. 2월은 평소보다 짧기도 하고 설 연휴도 있어서 시간이 훅훅 금방 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루기보다 지금부터 꾸준하게 체중 관리하는 게 좋겠죠"라고 밝혔다. 배윤정은 "여름에는 우리 수영복 사진 좀 마구 올리자요?"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과 결혼, 2021년 아들을 얻었다.
부산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인 경비원에 불만을 품고 주차장 출입구를 가로막은 운전자가 등장했다. 1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주민 A씨는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차주 B씨가 경차 전용 주차 구역 2칸을 차지하고 주차해서 경비원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계속 똑같이 주차하더라. 결국 경비원이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였더니 저 상황이 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흰색 SUV 차량 1대가 아파트 단지 차량 출입구 2개 차로를 가로로 막은 채 세워져 있다. 이에 경비원이 B씨에게 전화했으나 "다음 날 차 뺄 거니까 전화하지 마라. 차에 손 대면 불 지르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도로가 사유지이기 때문에 견인 조치를 하지 못한다며 "B씨가 차를 뺄 때까지 기다리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교통법상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이나 이동로는 "도로"가 아닌 사유지에 해당한다.
북한이 약 1개월 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후 2시58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군은 현재 북한이 이날 쏜 탄도미사일의 정확한 제원 등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12월18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선 이달 5~7일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사흘 연속 포사격 도발을 감행했다.
일본에서 보잉 737 항공기 조종석에서 창문 균열이 발견됐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요리우리신문은 전날(13일) 오전 11시25분경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한 도야마행 전일본공수(ANA) 여객기 조종석에서 금이 간 창문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ANA는 조종석 창문 중 오른쪽 두 번째 창문에 균열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 사실은 이륙 20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는 결국 회항이 결정돼 오후 12시10분쯤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으로 돌아왔다. 65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부상자는 없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보도했다. 이 여파로 도야마에서 출발해 홋카이도로 가는 ANA 항공편도 결항됐다. ANA는 승객들에게 환승편을 제공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언급했다. ANA는 이 사실을 일본 국토해양 당국에 보고하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737 맥스9 여객기가 이륙 직후 고도 4876미터에 도달한 시점에서 동체 일부와 창문 등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코미디언 박명수와 MC 전현무가 입담을 펼친다. 14일 오후 4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라디오 보스로 첫 출격을 알린 박명수는 출연과 동시에 10년 차 라디오 DJ 쥐팍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도 그럴 것이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는 지상파 동 시간대 청취율 1위는 물론 화제성 1위, 127%의 광고 완판을 자랑한다.출연진의 쏟아지는 감탄 속에 박명수는 "제가 번 돈으로 전현무에게 월급 주고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난 전현무와 다르다. 전현무가 대본을 숙지하는 대본파라면, 나는 자유분방한 MZ파"라고 화제성 1위의 이유로 본인만의 진행 방식을 언급해 웃겼다. "사당귀" 스튜디오에서는 "둘이 라디오로 한 번 붙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의 경쟁을 부추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결국 전현무는 "동 시간대에 라디오 하면 내가 박명수 이기지. 라디오는 재미로만 하면 안
생활고를 겪던 46세 일용직 노동자가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린 "국밥 사달라"는 사연이 화제다. 1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사정이 여의찮아서 사흘을 굶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밥 한 그릇을 사달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후 그는 국밥 사진을 올리며 "세 분께서 도합 18만 원이라는 큰돈을 보내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그중 한 사람은 전화 통화에서 "설령 사기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 어려운 사정이라면 자신의 행동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자신 또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게시글을 하나 더 올렸다. 따뜻한 후기였다. 그는 ""세 분께서 18만원이란 큰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연락이 왔을 때 염치 불구하고 계좌번호를 보냈습니다. 너무 배가 고프고, 또 살고 싶었습니다."고 남겼다. 이후 글을 남긴 그의 닉네임은 "이제 끝낼 시간"에서 "안개 나무"로 바뀌었다. 안개나무의 꽃말은 "내일은 희망"
지난해 5만원권 환수율이 5년만에 가장 높은 67.1%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14조1000억원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3년 중 5만원권 환수율 동향"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기 였던 2020~2021년에는 4조~6조원으로 감소했던 환수 규모가 최소 2배 이상 불어났다. 한은은 "코로나19 진정 이후 대면 상거래 회복에 따른 화폐 환수 경로의 정상화,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예비용 및 가치저장 목적의 화폐 수요 감소 등에 주로 기인했다"면서 "2020~2021년에 비해 발행액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으나 환수액이 크게 증가한 점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고액권 환수율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앞으로 5만원권 환수율은 장기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은은 "단기적으로는 시중금리 향방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비현금지급수단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8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쳐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 4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4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이번 시즌 초반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키건 브레들리와 그레이슨 머리(이상 미국)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브레들리는 통산 7번째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샘 스티븐슨(미국)은 13언더파 197타로 3위에 자리해 우승을 노린다. 김성현(26)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고, 이경훈(33)은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김시우(29)는 5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일본 축구 국가 대표팀이 베트남과 경기에서 승리를 낙관하고 있다. 1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수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는 자국 매체 "풋볼존"과 인터뷰에서 "누가 나와도 베트남을 제대로 이길 것이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는 부상으로 빠졌지만, 나카무라 게이토(랭스)에게는 오히려 기회일 것이다. 동기부여도 충분하다. 일본 대표팀의 전력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유로스포츠" 등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력 우승 후보로 일본을 꼽았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로 아시아 1위다. 지난 6월부터 A매치 9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지난 9일 요르단과 최종 평가전에서는 주전과 후보 선수를 고루 기용하고도 6-1 대승을 거뒀다. 이미 일본 현지는 첫 경기인 베트남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풋볼존"은 "모리야스 하지메(56)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9연승을
[속보] 당정 "내달 9~12일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새해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윤석열 정부는 고물가, 고금리, 우크라이나 전쟁, 보호무역주의, 미중간의 지정학적 갈등 등 전례없는 글로벌 복합위기를 헤쳐왔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등을 환영하고, 앞으로 당정 소통과 민생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민간의 활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제 원칙과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한 결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역대 3위 수출액을 기록했고, 물가는 연초 5%대로 출발했지만 12월에는 약 3% 초반까지 하향안정화됐다"며 "평균 고용률이 역대 최고인 62.6%를 기록한 가운데 핵심취업층인 20대 후반의 청년고용률도 72.3%로 역대 최고로, 국제적인 여건에 따른 저성장에서
일본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섬에서 폭발이 일어나 분화 경계 레벨이 2단계에서 3단계로 상승했다. 14일 새벽 가고시마 요미우리TV(KYT)에 따르면 후쿠오카 관구 기상대는 일본 가고시마현의 토시마무라 지역의 스와노세섬 분화 경계 레벨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최고 5단계(피난) 중에서 3단계로 격상되면서 입산은 규제된다. 이날 오전 12시 22분 스와노세섬 오다케 화구에서 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발로 분출석이 화구 중심부에서 최대 1.1km 날아갔다. 분화 경계 2단계는 분화구 주변까지만 규제하며 3단계는 입산을 금지한다. 스와노세섬에서 분화 경계 레벨이 3단계가 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이다. 토시마무라 사무소는 이번 폭발로 인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기상대는 폭발에 따라 2km 범위까지 날아갈 수 있는 분출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르면 3월부터 대학 신입생도 전공을 바꿀 수 있도록 법령이 개정될 전망이다. 현행법상으로는 2학년 이상인 학생만 바꿀 수 있다. 14일 뉴시스 보도·교육부에 따르면 대학 1학년 신입생에 한해 다른 모집단위로 소속을 옮기는 전과를 금지했던 규정을 없애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그동안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2학년 이상인 학생"에 한해 같은 학년의 다른 모집단위로 소속을 옮기는 전과를 허용했던 구절을 없앤다. 학칙에서 허용한다면 입학 즉시 전공을 바꾸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 개정안은 지난해 6월28일부터 8월8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치고 국무조정실 규제심사를 거쳐 지난 12월6일부터 법제처 법제 심사를 받는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아직 법제처의 법제 심사 단계라 확정된 건 아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올해 신학기 전에는 실시될 수 있도록 절차를 조속하게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법제처 법제 심사가 끝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