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리포그룹과 손잡고 현지에서 보험·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부동산·은행·의료·유통 등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산업군의 계열사를 보유한 재계순위 6위의 대기업 집단이다. 한화생명은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트에서 리포그룹과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와 리포그룹 아드리안 슈어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는 한화생명이 가진 글로벌 경쟁력 및 디지털금융 기술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기업인 리포그룹의 선진 노하우를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양사는 보험산업은 물론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는 여승주 대표의 B20서밋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G20 정상회의와 함께 진행된 B20서밋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
한화생명이 16일 콜옵션 이행 계획을 밝히며 "제2의 흥국사태"에 대한 우려 해소에 나섰다. 이날(16일) 한화생명은 2023년 4월로 예정된 10억달러(발행 당시 1조673억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예정대로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내년 1분기에는 외화자산의 현금화로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할 계획으로, 추가적 자금 확보의 필요성과 환율 변동에도 영향이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콜옵션 이행을 위해 지난 9월 7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 계획을 공시한 바 있지만, 높은 금리 등 시장 여권에 따라 당장 자본조달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 판단에 발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유동성 위기 우려에 대해서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유지 중인 유동성 자금으로 대응이 가능한 상태이며, 일시납 저축상품 판매 확대로 신규 자금 유입 확대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지급여력(RBC)비율 또한 3분기 159%로 금
현대해상에 이어 DB손해보험도 신용대출 문턱을 높인다. 예대마진 축소로 떨어진 수익성을 상쇄시키기 위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비중을 낮추기로 한 것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오는 21일부터 신용등급 6등급(665~749점) 이하인 중·저신용자들에 대한 신용대출을 제한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이 신용대출 심사 기준을 강화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침체가 시작됐던 지난 2020년 3월 일시적으로 심사 기준을 높인 이후 2년8개월 만이다. 그동안 DB손해보험은 신용등급 6등급인 예비 차주들 중에서도 신용점수가 690~749점인 예비 차주들에게만 신용대출을 판매했다. 이번엔 리스크 관리 강화 차원에서 신용대출 6등급을 넘지 못하면 대출을 실행하지 않기로 했다. 2022년 11월 기준 DB손해보험 신용대출 금리는 6.50~12.65%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이는 보험업계 신용대출 평균치인 9.57
흥국생명이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던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 설립을 자진 철회했다. 흥국생명 측은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 번복으로 발생한 채권 시장 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흥국생명은 금융감독원에 HK금융서비스 인가 신청 철회 요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9월 금감원에 자회사형 GA 설립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흥국생명은 이달 말 결과를 통보받을 예정이었다. 당분간 흥국생명은 2023년부터 도입하는 IFRS17(새국제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 등에 대응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한다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내년 상반기 자회사형 GA 설립을 다시 추진하는 걸 검토 중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자회사형 GA 설립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년 K-ICS가 도입된 이후 GA 설립 여부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흥국생명이 자회사형 GA 설립을 보류한 것은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에 적용했던 "1사1라이선스"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손해보험사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그동안 손해보험사들만 판매하고 있던 운전자보험과 펫보험, 여행자보험 등을 전문영역으로 분류해 생명보험사들도 취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수익성은 낮지만 고객 데이터베이스 확보 측면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던 소액단기보험을 졸지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 손해보험사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21일 1사1라이선스 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보험 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공개한다. 1사1라이선스 원칙을 원화해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 상품을, 손해보험사도 생명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기존 보험사들은 "1사1라이센스" 원칙에 따라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겸업할 수 없었다. 복수의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는 교보생명과 한화손보가 각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캐롯손보 등 인터넷 전문보험사를 별도로 설
실손의료보험이 있냐며 허위·과장 진료를 권유받았을 경우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금융감독원의 주장이 나왔다. 병원의 상담실장이나 브로커가 실손보험을 미끼로 공짜진료를 권유해 이에 동조하면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다는 것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금융감독원은 허위·과장 진료 등을 통한 보험사기가 매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7년 8만3535명을 기록한 보험사기 적발인원은 지난해 9만7629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인원을 보면 회사원(19.2%), 전업주부(11.1%), 학생(4.1%) 등 평범한 일반 국민의 적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금전적인 유혹에 쉽게 연루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실손보험 관련 허위·과장 진료다. 의료인이 아닌 상담실장 등이 수술이나 진료 비용 안내 명목으로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보험으로 비용을 처리해주겠다며 미용 시술이나
푸본현대생명이 오는 25일부터 연 금리 5.9% 확정형 저축성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이날(25일) 고정금리 5.9%를 적용한 저축성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내놓는 5.9% 저축성보험은 지난 8월 5000억원 한도로 출시한 "맥스 저축보험 스페셜" 상품의 금리를 4%에서 1.9%포인트 높여 판매하는 것이다. 푸본현대생명이 내놓는 저축성보험 금리는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다. 푸본현대생명에 이어 교보생명(5.8%), 한화생명(5.7%), ABL생명(5.4%), IBK연금보험(5.3%) 순이다. 해당 5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생명보험사들은 4%대 저축성보험을 판매하는 중이다. 저축성보험은 은행의 정기예금이나 적금과 비슷하지만 사망보장과 같은 보험상품의 특성이 합쳐진 상품이다. 만기 전에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그간 쌓인 적립금에 추가 보상을 얹어서 돌려준다. 저축성보험은 중장기적으로 역마진 우려가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현금
20% vs 10%. 보험업계에서 추정하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의 국내 펫보험 시장 점유율이다. 국내 펫보험 시장은 점유율 65~70%를 차지하는 메리츠화재와 삼성화재가 오랜 기간 동안 양분해 왔다. 하지만 메리츠화재가 절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삼성화재가 2위라는 인식이 무색할만큼 1위와 2위의 격차는 크다. 대신 2위와 3위의 격차는 10%포인트(p)로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현대해상이 15일 승부수를 던졌다. 치료비와 수술비 등 보상을 대폭 강화하며 다 끝났다고 여겨왔던 펫보험 경쟁에 새로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수 년 동안 2위 자리를 지켜온 삼성화재의 아성을 현대해상이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해상은 이날 반려견의 의료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을 종합보장하는 "건강한펫케어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펫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원인이 되는 보장금액을 현실화해 실질적인 병원비 부담을 완화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일 15만원 수준
KB손해보험이 15일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2"를 신규 획득했다. 보험사 중에선 한화생명에 이어 KB손해보험이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2를 받은 것이다. 가장 높은 등급인 A1은 교보생명이 평가 받은 바 있다. KB손보은 무디스 자체적 기준으로 평가한 5년 평균 자본수익률(ROC) 6.7%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KB금융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KB금융그룹 계열사들과 교차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도 이번 신용등급 획득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무디스는 "KB손보가 보유한 보험계약 중 시장 및 금리 리스크에 민감한 계약 비중이 낮아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에서도 견고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내 최대 금융지주회사인 KB금융의 유일한 손해보험사이자 완전 자회사로서 모기업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KB손
#. 안구건조증으로 불편함을 느낀 A씨는 최근 병원을 찾았다가 병원 측으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병원 측은 실손보험으로 고액의 시술비용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 제안대로 수차례 허위 영수증을 발급 받은 A씨. 그는 보험금을 편취했다는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병원의 상담실장이나 브로커가 실손보험을 미끼로 공짜진료를 권유해 이에 동조하면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순식간에 사기 전과자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허위·과장 진료 등을 통한 보험사기가 매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7년 8만3535명을 기록한 보험사기 적발인원은 지난해 9만7629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인원을 보면 회사원(19.2%), 전업주부(11.1%), 학생(4.1%) 등 평범한 일반 국민의 적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금전적인 유혹에 쉽게 연루되는
KB손해보험 주도로 진행한 보험계약 입찰 담합에 동참한 손해보험사 7곳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기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15일 오전 7개 손해보험사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KB손보, 삼성화재, M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코리안리재보험, 메리츠화재 등이다. 이들 보험사는 2018년 LH가 소유한 약 100만가구의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등의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상하는 재산종합보험과 LH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등을 위해 재임대하는 약 25만가구의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 KB손보 등 7개 손보사와 보험대리점 공기업인스컨설팅의 담합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17억6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담합을 주도한 KB손해보험, 공기업인스컨설팅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2017년 포항지진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한 저축성보험이 조만간 나온다. 높은 금리에 자산가들이 저축보험 상품에 대거 몰리면서 고금리 특판 경쟁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오는 25일 연 고정금리 5.9%를 적용한 저축성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내놓는 5.9% 저축성보험은 지난 8월 5000억원 한도로 출시한 "맥스 저축보험 스페셜" 상품의 금리를 4%에서 1.9%포인트 높여 판매하는 것이다. 푸본현대생명이 내놓는 저축성보험 금리는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다. 푸본현대생명에 이어 교보생명(5.8%), 한화생명(5.7%), ABL생명(5.4%), IBK연금보험(5.3%) 순이다. 해당 5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생명보험사들은 4%대 저축성보험을 판매하는 중이다. 저축성보험은 은행의 정기예금이나 적금과 비슷하지만 사망보장과 같은 보험상품의 특성이 합쳐진 상품이다. 만기 전에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그간 쌓인 적립금에 추가 보상을 얹어서 돌려준다.
▲이주병씨 별세, 권순철(DB손해보험 이사·원주DB프로미농구단장)씨 장인상=14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02-440-8912
매각설이 돌고 있는 롯데손해보험이 몸값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말 IFRS17(새국제회계기준)으로 CSM(계약서비스마진)과 순자산을 각각 1조6000억원과 2조4000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CSM은 내년 도입될 IFRS17이 적용된 보험사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보험계약에서 미래에 얻을 수 있는 미실현 이익을 뜻한다.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값이다. 롯데손보는 "CSM과 자본이 모두 성장한 배경에는 가치가 높은 양질의 보험서비스(상품) 판매가 늘어난 데 있다"고 말했다. 롯데손보의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8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47억원에 비해 70%가량 증가했다.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4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다 .롯데손보는 장기보장성보험을 꾸준히 성장시켜 내년에는 2조원 규모의 CSM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중장기적 내재가치와 이익체력을 확대하는 데에 중심을 두고 보
지난 2009년 이후 13년 동안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해당사자가 참여한 "8자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주장이 여당에서 제기된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 실손비서 도입 토론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인 "실손비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금융행정 최고의 혁신과제"라고 밝혔다. 실손보험금 청구 전산화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환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자동으로 전산으로 보험사에 제출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관리하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없애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다. 윤 의원은 "제도 도입의 주도권을 의사선생님, 병원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보험업계에 없는 혁신상품을 내놓겠다고 선언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보)가 장기인보험을 개발할 5년 이상 경력자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등 기존 보험사들과 차별화한 장기인보험을 내놓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달 초부터 장기보험 상품 기획·개발, 장기보험 계약관리, 장기보험 서버개발 등 3가지 부문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업무에 대한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며 이들은 입사 후 카카오페이손보 장기상품개발팀과 서버개발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장기보험 상품 기획·개발은 모바일 채널에 적합한 상품 기획·개발, 장기보험 요율 관리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장기보험 계약관리는 가입설계,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 등 시스템을 구축하며 장기보험 서버개발은 재무회계결산 자동화 등을 담당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금융당국으로부터 보증보험과 재보험을 제외한 손해보험업 종목 전부에 대해 허가를 받은 상태다. 카
지난 2009년 이후 13년 동안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둘러싼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이해당사자가 참여한 "8자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주장이 여당에서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 실손비서 도입 토론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인 "실손비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금융행정 최고의 혁신과제"라고 밝혔다. 실손보험금 청구 전산화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환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자동으로 전산으로 보험사에 제출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관리하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없애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다. 윤 의원은 "제도 도입의 주도권을 의사선생님, 병원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 그룹에 위임하는 8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며 "(8자협의체)에는 금
DB손해보험은 이노비즈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이하 정책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영업비밀과 같은 주요 기술의 예상하지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대응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중소기업 전용 보험상품이다. 특허 영업비밀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 시 납입하게 되는 총 보험료의 7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이노비즈 인증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보험료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DB손보와 이노비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후 다양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회원사의 보험 니즈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회원사의 기술보호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전국 권역별로 굿리치쇼를 개최하며 우수설계사 리쿠르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선 리치앤코는 오는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굿리치쇼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내달 2일과 6일에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와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굿리치쇼 행사를 가진다. 이번 굿리치쇼 행사에서는 보험업계 전문가가 "온라인 플랫폼에 맞선 GA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지며,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가 "보험영업, 이제는 굿리치 하나로!"라는 주제로 발표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전국 모든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리치앤코 수장 한승표 대표가 직접 동행하여 보험추천시스템을 시연하고, 리치앤코가 추진하는 보험유통의 혁신을 통한 보험생태계 조성 현황 및 설계사 지원을 위한 회사의 IT인프라 지원 방안 등을 강조하며 리크루팅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또한 한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의 보험시장 진출을 앞두고 갈수록 경쟁이 격화되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보)이 장기보험을 개발하기 위한 막바지 채비에 들어갔다. 장기보험 개발과 계약을 유지·관리할 인재 영입에 나선 것이다. 통상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장기보험에 대항할 수 있는 혁신상품을 카카오페이손보가 내놓을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달 초부터 장기보험 상품 기획·개발, 장기보험 계약관리, 장기보험 서버개발 등 3가지 부문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업무에 대한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며 이들은 입사 후 카카오페이손보 장기상품개발팀과 서버개발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장기보험 상품 기획·개발은 모바일 채널에 적합한 상품 기획·개발, 장기보험 요율 관리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장기보험 계약관리는 가입설계,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 등 시스템을 구축하며 장기보험 서버개발은 재무회계결산 자동화 등을 담당한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금융당국으로부터 보증보험과 재보험을 제외한 손해보험업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