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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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사고로 부상을 입은 환자들을 상급병실로 유인하는 일부 동네병원들의 행태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각하다고 판단, 교통사고 환자가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전체 의료기관에서 "병원급이상 의료기관"으로 축소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 개선안을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 통상 병실등급은 병원급의 경우 1인실 의원급의 경우 3인실 병실이 상급에 해당하고 일반 병실은 4~6인실로 운영한다. 또 병실 입원료는 상급의 경우 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유동적인 반면 일반 병실은 약 3만~4만원 정도가 책정된다. 교통사고 입원치료는 일반병실 사용이 원칙이지만 그동안 ▲치료목적(전염병 등) ▲일반병실이 없어 부득이한 경우(7일 이내)에는 예외적으로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원료도 병실등급과 관계없이 자동차보험에서 전액 지급해 왔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급병실 입원료 지급
리딩보험 자리를 둘러싼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전장이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확대된다. 신한라이프가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받으면서 KB손해보험 추격에 나서는 것.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와 손해보험사인 KB손해보험의 보험사업 영역은 다르다. 하지만 각 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인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의 실적은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보험사업의 가늠좌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6월 마이데이터 사업자 예비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사업 시행을 위한 본허가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유한 기존 금융정보와 보장자산 현황을 활용하여 최적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필수서비스인 통합자산조회서비스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산형성 플랜을 설정하고 달성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 가입보험
신한라이프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분산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6월 마이데이터 사업자 예비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사업 시행을 위한 본허가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신한금융지주의 4개 그룹사(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유한 기존 금융정보와 보장자산 현황을 활용하여 최적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필수서비스인 통합자산조회서비스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산형성 플랜을 설정하고 달성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 가입보험 보장분석을 토대로 생애주기별 필요보장 금액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루티너
자동차보험금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초호화 상급병실에 대한 입원료 지급 기준이 강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금 누수 현상이 심각하다고 판단. 교통사고 환자가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전체 의료기관에서 "병원급이상 의료기관"으로 축소한다.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 개선안을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통상 병실등급은 병원급의 경우 1인실 의원급의 경우 3인실 병실이 상급에 해당하고, 일반 병실은 4~6인실로 운영한다. 또 병실 입원료는 상급의 경우 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유동적인 반면 일반 병실은 약 3만~4만원 정도가 책정된다. 교통사고 입원치료는 일반병실 사용이 원칙이지만 그동안 ▲치료목적(전염병 등) ▲일반병실이 없어 부득이한 경우(7일 이내)에는 예외적으로 상급병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원료도 병실등급과 관계없이 자동차보험에서 전액 지급해 왔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급병실 입원료 지급규
45만여명의 보험설계사를 대표하는 보험대리점협회가 조만간 금융위원회와 만나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의 단계별 판매 규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보험 설계사들의 생존권 문제는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 진출을 앞두고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안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대리점협회 실무진 등은 오는 10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 진출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당초 보험대리점협회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만날 예정이었지만 흥국생명 사태 등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올해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 시행을 목표로 한 만큼 보험대리점협회와 회의 일정을 최대한 빠르게 확정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빅테크의 단계별 판매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빅테크들을 시작으로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와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보험대리점협회와 만나 마지막 단추를 꿰는 셈이다. 이날(10일) 보험대리점협회는 설계사 고용 불안 문제 등에 대해 강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보미의 일기는 시기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별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웹툰이다. 지난해 6월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가 482만뷰를 돌파했다. 월 방문자수(UV)는 네이버 포스트 기준, 연재 초기 1만5000여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방문자가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월 방문자가 5만7000여명에 이를 만큼 보험 정보 전달 웹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보미의 일기는 웹툰의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보험에 대한 니즈가 있는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의 방문도 점차 늘어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는 보미의 일기가 다소 딱딱한 보험 내용을 텍스트로 길게 풀어서 설명한 것이 아닌 캐릭터와 단문 중심의 간결한 대화체로 구성돼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데다 글자 간격, 크기 등 가독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부전 진단비", "투석치료비(급여)(연간1회한)" 3종으로 2023년1월27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특약들은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상실 여부에 따른 차별화된 보장 체계 구축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급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보장공백 해소 등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간부전 진단비"는 간부전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간부전은 간 기능의 급격한 저하로 체내 독성물질 수치가 증가해 뇌와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급성신부전 진단비"는 급성신부전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특약이다. 급성신부전이란 신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갑자기 나빠져 노폐물 배출
프리드라이프가 올해 자사 유튜브채널에 공개한 "브랜드 광고"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00만회를 기록했다. 구글에서 한국에 책정한 유튜브 광고 수익 단가가 1만회당 30.5달러, 한화로 4만1000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최대 4920만원을 번 셈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영상 수익 확보, 브랜드 이미지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8월 말 프리드라이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선보인 브랜드 광고 "프리드라이프 더하기" 편의 누적 조회수가 1200만회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인생의 여러 가지 순간에 프리드라이프의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가 더해지면서 고객 만족이 완성되는 모습을 밝은 분위기의 영상으로 담아냈다. 영상에서 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웨딩, 여행, 수연, 홈 인테리어 등의 장면을 보여주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전환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소개한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전속 모델인 국민배
신한라이프가 이르면 내년 1분기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 시작할 전망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초대 수장으로 취임한 성대규 대표가 내걸었던 보장성보험, 헬스케어 사업 등과 함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성 대표 입장에서는 마지막 퍼즐을 꿰는 셈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신한라이프의 마이데이터 본인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금융위원회는 신한라이프 마이데이터 본인가 신청서에 대해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한 상태로 이르면 이날 오후 본인가 허가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신한라이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는 대로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를 시작, 이르면 내년 1분기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인력 구성은 마쳤다. 신한라이프는 건강·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서비스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후 기존 금융 및 헬스케어 서비스 생태계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흥국생명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흥국생명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 대응의 적절성을 묻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번 건은 그래도 저희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시장 불안이 크지 않도록 해서 해결했다"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 결정 직후 "흥국생명 자체의 채무불이행은 문제되지는 않는 상황"이라는 보도자료를 금융위원회가 낸 데 대해 "흥국생명이 당초 지난 9월에는 콜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했다가 11월1일 번복 공시를 하면서 시장 불안이 많이 제기됐기 때문에 흥국생명이 큰 문제가 없고 경영이 괜찮은 회사라는 보도자료를 시장안정을 위해서 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을 갖고 계속 불안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흥국생명과 얘기해서 가장 근본적으로는 (대주주가) 증자를 해야 된다고 해서 증자도 하고 해외투자자들의 기대에
라이나생명이 계열사 라이나원의 사업계획 등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직원들의 반발을 잠재우고 계열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순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라이나생명과 에이스손해보험 직원들과 만나 인력 구성과 업무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텔레마케팅(TM)지원 ▲데이터분석 ▲브랜드 마케팅 ▲오퍼레이션 ▲IT·조달 ▲인재개발팀 ▲백오피스(Back-Office) 등으로 구성하려던 조직운영계획을 포함해 사업 계획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직원들의 공감대를 얻은 후 조직개편 등을 진행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라며 "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미국 본사인 처브그룹과 논의해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이 라이나원 조직 구성을 원점에서 검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과 갈등이 꼽힌다. 라이나생명 직원들은 라이나원 출범이 공식화된 지난 10월6일부
채권시장을 요동치게 했던 흥국생명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고조된 가운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흥국생명의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대주주 증자와 콜옵션을 이행하라는 금융당국의 요구를 흥국생명이 수용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흥국생명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 대응의 적절성을 묻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번 건은 그래도 저희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시장 불안이 크지 않도록 해서 해결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 결정 직후 "흥국생명 자체의 채무불이행은 문제되지는 않는 상황"이라는 보도자료를 금융위원회가 낸 데 대해 "흥국생명이 당초 지난 9월에는 콜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했다가 11월1일 번복 공시를 하면서 시장 불안이 많이 제기됐기 때문에 흥국생명이 큰 문제가 없고 경영이 괜찮은 회사라는 보도자료를 시장안정을 위해서 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창언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최우선 과제로 권위적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요율 산출과 보험상품 개발, 통계 자료 수집, 자동차기술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사단법인이지만 보험업법에따라 금융위원회가 관리·감독하고 있다. 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허 원장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보험산업의 대내외 환경변화로 복합적 위기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보험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보험개발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의 보험정보 서비스 제공 ▲보험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성장 지원 ▲보험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컨설팅 서비스 제공 ▲해외협력 체제 강화를 통한 보험회사의 해외진출 지원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통한 대외 신인도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결정한데 이어 실손보험료 인상 여부에 대해서 논의하기 시작한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금융당국과 논의할 예정인데 최근 경제 위기 등을 감안했을 때 큰 폭의 인상은 어려울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실손보험료 인상폭을 결정하기 위해 누적손해율과 손해율에 따른 영업적자 등 2022년 실손보험 영업실적을 분석하는 중이다. 손해보험사들은 영업실적 분석을 마무리 하는대로 금융위원회에 인상폭과 인상시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통상 손해보험사들은 매년 11월 중순 또는 11월 말 실손보험료 인상폭 등을 금융위에 전달한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금융위와 논의 한 후 12월 말 또는 이듬해 1월 초 보험료 인상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내린만큼 실손보험료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동차보험료를 내린 상황에서 또 다른 핵심 상품인 실손보험료마저 못 올리면 수익성이 하락할 수밖에 없
삼성화재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수리기간이 끝난 차량의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자동차 고장수리보험"을 다이렉트 전용상품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고장수리보험은 출고일로부터 만 10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인 차량 및 계약자 본인 소유의 개인용 자동차가 가입가능하다. 국산차뿐 아니라 수입차도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쉽게 가입대상 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법인용이나 영업용 차량 등은 가입이 제한 된다. 고객이 보험가입을 신청하면 전문 점검사가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보험가입을 위한 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가입여부가 결정된다. 차량 방문점검은 정비사 출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카바조"를 통해 진행된다. 보상은 차량가액 한도로 보험약관에서 정한 실제 발생된 수리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고 핵심 부품인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을 포함하여 일반 부품의 고장수리보장까지 가입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단 통상적인 소모
삼성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4% 인하한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경제위기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의 일부 인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인하폭과 인하시기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손보사들이 시기와 인하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다만 회사별로 상황이 다른 만큼 차이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4% 인하할 예정이다.지난해 평균 자동차보험료가 76만2000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75만1332원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즉 1만668원의 인하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연간 자동차보험료가 100만원인 가입자 경우 1만4000원이 내려간 98만6000원을 지불하는 셈이다.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5개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해 1~9월 평
처브그룹의 생·손보 통합 지원회사이자 라이나생명의 계열사인 라이나원 출범이 밀렸다. 계열사로 인력 강제 이동 등으로 직원들이 반발하며 내부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계열사 라이나원 출범까지 미루며 라이나원으로 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오는 12월로 예정했던 라이나원 출범 계획을 연기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최근 라이나생명 임직원 대상 내부 간담회에서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가 직접 출범 일정 연기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나생명이 라이나원 출범을 미룬 데에는 직원들과 갈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라이나생명 직원들은 라이나원 출범이 공식화된 지난 10월6일부터 고용불안을 호소하며 자회사 설립에 반발했다. 같은 달 17일엔 직원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라이나생명 노동조합은 직원들이 라이나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실제 지난 10
흥국생명이 지난 2017년 11월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7일) 흥국생명 측은 이번 결정이 최근 조기상환 연기에 따른 금융 시장 혼란을 잠재우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였으며, 태광그룹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본확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흥국생명은 지난 1일 가파른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의 경색으로 부득이 해외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권 행사를 연기한 바 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현재 당사의 수익성 및 자금유동성, 재무건전성 등은 양호한 상황이며, 향후 추가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자본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당사의 기존 결정으로 인해 야기된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장 안정과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이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앞두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은 양사 임직원 및 고객들과 함께 걸음 수를 기부하는 "We All 조혈모프렌즈" 캠페인을 7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의 일환인 "We All 조혈모 프렌즈"는 걸음을 기부하는 플랫폼인 빅워크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조혈모세포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1억보다.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한국혈액암협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조혈모세포 이식 필요 환자 및 소아암 환자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빅워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걸음 수를 모아 "We All 조혈모프렌즈" 캠페인에 기부하면 된다. 푸르덴셜생명관계자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다양한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2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4% 인하한다. 최근 고금리로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보험료를 내려야 한다는 정부의 목소리를 받아들인 것이다. 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경제위기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의 일부 인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인하폭과 인하시기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손보사들이 시기와 인하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다만 회사별로 상황이 다른 만큼 차이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4% 인하할 예정이다. 지난해 평균 자동차보험료가 76만2000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75만1332원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즉 1만668원의 인하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연간 자동차보험료가 100만원인 가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