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기존 보험사가 펫보험과 여행자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한 보험 자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4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1사 1라이선스 허가정책을 전향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기존 보험사는 펫보험(애완동물 전용보험), 소액·단순보상을 해주는 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보험 자회사를 둘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 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은행연·생보협·손보협·금투협·여신협·핀테크협회장,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금산분리 제도개선 방향, 업무위탁 제도개선 방향,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방안, 보험분야 규제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존 보험사들은 "1사1라이센스" 원칙에 따라 생명보험(이하 생보)과 손해보험(이하 손보)을 겸업할 수 없었다. 복수의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는 교보생명과 한화손보가 각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캐롯손보 등 인터넷 전문보험사를 별
#. 보험설계사 20년 경력의 A(62)씨는 연금보험을 고객에게 판매한지 벌써 5년이 넘었다. 연금보험을 추천해 달라는 고객들은 상당수지만 판매 후 설계사 취할 수 있는 수익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A씨는 "금융당국 규제로 연금보험은 팔아도 안 남는 상품이 돼 버렸다"라며 "차라리 종신보험으로 가입을 유도하는 게 현명하다"라고 말했다. 한 때 설계사들 사이에서 효자상품으로 불렸던 연금보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연금보험은 가입자들 입장에서는 노후 보장 등 혜택이 상당한 상품이다. 이에 따라 연금보험 판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연금보험 상품의 신계약 건수는 2013년 140만1636건에 달했지만 2020년에는 36만7483건으로 줄었다. 7년 사이 4분의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연금상품 판매 부진은 사업비 규제로 인한 판매자의 불만족, 연금액 감소로 인한 소비자의
장기인보험을 중심으로 성장하겠다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전략이 적중했다. 메리츠화재가 손해보험업계에서 누적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3위를 꿰찬 것이다.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보험료 하향평준화를 유발한다는 다른 보험사들의 비판에 굴하지 않은 김 부회장의 뚝심이 통한 셈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의 올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 차이는 불과 923억5000만원으로 현 기세대로 간다면 내년에 DB손해보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삼성화재와 당기순이익 차이는 3772억5600만원으로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이는 지난해 3분기까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 차이인 3345억400만원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김용범 부회장이 내건 1위 목표 달성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724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5.1% 성장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607억원을
현대해상이 신용대출을 출시한지 4개월 만에 대출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신용대출 증가에 따른 부실 발생률 상승 등 관련 리스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관리에 나선 것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인 중·저신용자들에게 신용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해상은 지난 8월까지 신용등급 제한을 6등급 이하로 뒀지만 이달부터 1등급 높인 것이다. 현대해상은 개인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신용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나이스는 신용거래 시 연체 유무, 금액, 기간, 다중채무 등을 평가해 등급을 책정하며 통상 5등급(750~804점) 이하를 중·저신용자로 분류한다. 현재 보험사들은 6등급(749점 이하)를 위험등급으로 분류해 구속성 대출영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현대해상이 위험등급에 해당하지 않는 5등급부터 대출을 제한한 것은 그만큼 부실 위험에 공격적으로 대비하겠다는 의도다. 금융감
메리츠화재가 손해보험업계에서 누적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3위를 꿰찼다. 2위인 DB손해보험과 당기순이익 차이는 불과 923억5000만원으로 현 기세대로 간다면 내년에 DB손해보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삼성화재와 당기순이익 차이는 3772억5600만원으로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이는 지난해 3분기까지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 차이인 3345억400만원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김용범 부회장이 내건 1위 목표 달성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724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5.1% 성장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607억원을 시현해 전년 대비 48.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분기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9524억원, 99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56.5% 늘었다. 합산
삼성화재가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다이렉트 채널에서 "내보험 DIY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원하는 특약만 골라 담을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MZ세대들에 친근감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MZ세대는 보험사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핵심 소비층이다. 삼성화재는 11일 다이렉트채널에서 암보장부터 치아, 실손, 자녀, 운전자, 등 고객이 필요한 보장 플랜만 직접 선택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으로 보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평소 익숙한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방식으로 원하는 플랜을 장바구니에 담아 편하게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 보험상품은 많은 보장을 통합적으로 가입해야 해서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컸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필요한 부분만 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언택트(비대면)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는 보험 가입 시 발생하는 ▲복잡한 가입과정 ▲상세한 개인정보 제공 등 부담감을 피하기 위
삼성화재가 올해 들어 형인 삼성생명을 제치고 삼성 보험계열사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 한 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합한 삼성화재의 수익부문이 삼성생명을 뛰어넘을 것임이 확실시 된다. 삼성화재는 삼성생명보다 5년 먼저 설립해 나이로 보면 5살 형이다. 하지만 생명보험보다 보험료가 절대적으로 낮은 손해보험업 특성상 실적 부문에서 거의 매년 밀리며 아우로 인식되던 터였다. 업계에선 삼성화재가 손해율 개선과 우수한 자산운용관리 능력을 토대로 향후 삼성생명에 비해 압도적인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6404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1조1019억1500만원을 기록한 삼성화재보다 4614억2300만원 뒤처지는 것이다. 삼성생명의 3분기 누적영업이익은 7274억500만원으로 삼성화재 1조4914억4250만원보
프리드라이프가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를 비롯한 총 20명의 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이 참여했다. 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은 봉사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고 독립유공자 묘역, 임시정부 요인묘역 포함 4개 묘역, 총 1147위의 묘비에서 비석 닦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플로깅)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에도 호국보훈의 달 기념 현충원 묘역 봉사(6월), 남산 산책로 환경정화 걷기대회(11월)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뜻 깊은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고 호국 정신을 되새기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
현대해상이 신용대출 문턱 높이기에 나섰다. 신용대출 증가에 따른 부실 발생률 상승 등 관련 리스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관리에 나선 것이다. 손해보험업계 2위 보험사인 현대해상의 중·저신용자에 대한 신용대출 제한 움직임에 다른 보험사들도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인 중·저신용자들에게 신용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해상은 지난 8월까지 신용등급 제한을 6등급 이하로 뒀지만 이달부터 1등급 높인 것이다. 현대해상은 개인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신용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나이스는 신용거래 시 연체 유무, 금액, 기간, 다중채무 등을 평가해 등급을 책정하며 통상 5등급(750~804점) 이하를 중·저신용자로 분류한다. 현재 보험사들은 6등급(749점 이하)를 위험등급으로 분류해 구속성 대출영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현대해상이 위험등급에 해당하지 않
교보생명의 퇴직연금 운용 전략이 가입자들에게 제대로 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5000여개의 고객사에서 약 89만명의 퇴직연금을 받아 8조7000여억원의 적립금을 운영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업계 1위인 삼성생명에 이어 2번째로 많다. 하지만 2분기 기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3년 장기수익률은 2.19%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 전문인력을 활용해 퇴직연금컨설팅센터와 법인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가입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았다.현재 교보생명은 컨설팅·연금계리·커뮤니케이션·종업원 투자교육 등 퇴직연금 분야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이다. 계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맞춤형 퇴직연금 컨설팅을 제공한다. 퇴직연금 도입부터 유지, 관리까지 고객사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3사가 일제히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료 인상 효과 등으로 매출액과 이익을 모두 극대화 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매출액 14조9879억7800만원을 기록해 손해보험권 최초로 3분기 누적기준 14조원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도 세웠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3사의 올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한 2조3281억200만원을 기록했다.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소 올랐지만 장기보장성보험 등에서 수익을 극대화 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이다. 보험료 인상 효과도 컸다. 실제 손해보험 3사의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원수보험료)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13조1508억2400만원이었다. 보험사별로 보면 삼성화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3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3사가 올해 보험료 인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들의 올 3분기 합산 누적당기순이익은 역대최초로 2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태풍 힌남노 피해 등 변수도 보험료 인상 효과를 막지 못한 것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3사의 올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한 2조3281억200만원을 기록했다.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소 올랐지만 장기보장성보험 등에서 수익을 극대화 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이다. 보험료 인상 효과도 컸다. 보험사별로 보면 삼성화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3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매출을 의미하는 원수보험료는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14조988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 종목별론 일반보험 15.4%, 자동차보험 1.0%, 장기보험 0.2% 등
교보생명의 퇴직연금 가입자가 89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장기 수익률에 신규 가입자들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10일 5000여개의 고객사에서 약 89만명의 퇴직연금을 받아 8조7000여억원의 적립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올 2분기 기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3년 장기수익률은 2.19%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 전문인력을 활용해 퇴직연금컨설팅센터와 법인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가입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았다. 현재 교보생명은 컨설팅·연금계리·커뮤니케이션·종업원 투자교육 등 퇴직연금 분야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이다. 계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맞춤형 퇴직연금 컨설팅을 제공한다. 퇴직연금 도입부터 유지, 관리까지 고객사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아름다운재단에 "금융안심보험"을 기부하며 본격적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지원에 나선다.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한다는 것은 지난 10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출범 당시 밝혔던 계획 중 하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아름다운재단과 지난달 17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기부 협약식"을 진행하고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보험 기부를 시작했다. 협약식 이후 양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고, 9일부터 보험 가입을 받기 시작해 단계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 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이다. 이들은 취약한 경제적 기반, 금융 지식과 경험 부족, 사회 안전망 부재 등으로 인해 온라인 금융 범죄에 쉽게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갑자기 낯선 세상을 마주하며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보험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화재가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삼성화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3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전자 특별배당 제외 시 13.6% 증가한 수치다.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1조4144억원이다. 매출을 의미하는 원수보험료는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14조988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 종목별론 일반보험 15.4%, 자동차보험 1.0%, 장기보험 0.2%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8%포인트 하락한 100.7%를 기록했다.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구한 결과라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보험 종목별 누적손해율을 살펴보면 일반보험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3분기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누적으론 전년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75.3%로 나타났다. 장
최근 개인형이동장치(PM) 사상자 가운데 1020세대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M의 이용자 가운데 1020세대가 가장 많은 만큼 사고 발생률도 높았던 것이다. 사고의 대부분은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건너다 발생했다. 10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PM 교통사고 절감 및 안전한 운행을 위해 PM의 이용행태 및 사고특성을 분석한 결과 2021년7월부터 2022년9월까지 1년2개월 동안 PM 이용을 하다 발생한 사상자 10명 가운데 7명이 1020세대 였다. PM의 주 이용자 연령대도 1020세대로 70%를 차지했다. 차량 및 PM 운전자 모두 교차로 및 골목 진입부 사각지대에서의 충돌에 가장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전동킥보드 이용시에는 도로의 요철, 보도블럭 등 장애물과 내리막길에서 무게중심의 쏠림으로 인한 넘어짐 사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PM이 보편화되면서 관련사고 또한 매년 57%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해당 연구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신한은행과 함께 금융취약층의 가계부채 위험 경감을 돕기 위해 오늘부터 "신한은행 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대출안심플랜은 여신금융 최초로 새희망홀씨 고객에게 제공되는 대출상환보장 서비스로, 신한금융그룹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경제, 금융여건 악화 속 가계경제 보호를 위한 지원을 한층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갱신형, 3대질병보장형)"을 통해 제공되는 "신한은행 대출안심플랜"은 신한은행에서 새희망홀씨 대출(쏠편한 새희망홀씨 대출, 신한 새희망홀씨 II)을 받은 고객이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질 경우, 보험회사가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보험서비스
NH농협생명이 헬스케어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AAI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 AAI헬스케어 이창석 대표이사 및 관련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NH농협생명에서 지난 7월에 출시한 디지털 헬스케어 앱인 "NH헬스케어" 내 건강 관련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실시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임직원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실시간 건강상담 ▲질환별 명의 및 병원 추천과 진료예약 ▲건강검진 설계 및 우대 예약 등이 있다. NH헬스케어는 현재 이용하기 쉽고 재미있는 생활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걷기 배틀방을 통해 가족, 친구, 회사 동료와 함께 경쟁할 수 있다. 걷기 목표를 달성한 하트로 20가지 랜선 농작물도 재배할 수 있다. 또한 AI기술을 접목해 스트레스지수부터 술병 및 음식 자동 인식으로 도수 및 칼로리
임기 만료를 1개월 앞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의 표정이 어둡다. 올 3분기 농협생명의 당기순이익은 역대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재무건전성은 오히려 악화했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지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생명은 오히려 자본잠식 등에 빠지면서 김 대표의 고심은 깊어졌다. 2020년 1월 농협생명 대표로 취임한 김 대표는 농협중앙회에서 금융기획부 차장과 금융기획팀장, NH농협은행에서 전략기획부 기획조정팀장과 종합기획부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역임한 재무·기획 전문가로 불린다. 당시 농협금융지주는 생명보험업을 둘러싼 경기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판단, 재무·기획 전문가인 김 대표를 통해 농협생명의 기초 체력을 다지기로 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취임 후 2년9개월 만에 오히려 악화한 재무건전성 지표를 기록하며 연임마저 불투명해졌다. 지난 10월30일 농협금융지주가 공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올 3분기 총 자산은 60조9
"보험설계사 45만여명의 일자리가 달린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 진출과 관련해 보험대리점협회 한 관계자는 "설계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은 기존 보험설계사들과 영업 영역이 겹치기 때문에 힘 싸움에서 결국 보험설계사들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 보험대리점들의 의견에 대한 금융당국 입장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협회 실무진들은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의 단계별 판매 규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보험 설계사들의 생존권 문제는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 진출을 앞두고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안이다. 당초 보험대리점협회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만날 예정이었지만 흥국생명 사태 등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올해 빅테크의 보험 중개업 시행을 목표로 한 만큼 보험대리점협회와 회의 일정을 최대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