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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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자사의 통합보험관리앱 굿리치를 통해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 관리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자동차보험 정보를 굿리치 앱에 입력하면 ▲보험 가입, 분석 ▲사고, 고장 접수 ▲보험료 할인 예측 ▲단기 운전자 추가 신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계약 갱신이나 정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보험을 활용한 상시적인 자동차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관리 서비스는 내 보험 조회 페이지의 "내 자동차"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만일 자신의 자동차와 자동차보험 정보를 입력하면 현재 가입된 보험의 분석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만기 시 다른 보험사 상품으로 변경하여 다이렉트 가입도 가능하다. 특히 사고, 고장 발생 시 가입된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고 상황별 대처 시나리오를 제공 또한 제공 중이다. 자동차보험 특약 혜택도 굿리치
DB손해보험이 뉴빌리티와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위한 보험상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실외 자율주행 로봇에 대해 종합보험을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뉴비는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 성능을 확보해 보행자 도로 위의 예상치 못한 사람, 사물 등을 인지 및 회피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진행된 다수의 실증특례사업의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상황들에 대처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현했다. 해당 보험 상품은 로봇의 자율주행 과정에서 보행자 및 자동차, 이륜차 등에 생긴 인적, 물적 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보상을 진행한다. 배달 서비스 중인 로봇에 우선 적용했으며 최대 보상 한도는 인적, 물적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손해 발생 시 각각 1억8000만원, 10억원이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내년 법률 개정안에 따른 자율주행 로봇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뉴빌
수도권 외 지방에서 보험설계사 가뭄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선 편의점, 주민센터에서도 보험을 판매해야 한다는 보험연구원의 주장이 나왔다. 31일 보험연구원의 "전속설계사의 분포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생명보험회사의 전속설계사 수는 2010년 14만7490명에서 2020년 11만2780명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도시보다 지방이 더 크게 줄었다. 이 기간 수도권과 대도시는 82.7%, 84.3% 수준으로 설계사가 줄었으며 지방은 49.1% 수준으로 줄었다. 이를테면 수도권은 10만명에서 8만2700명으로 지방은 10만명에서 4만9100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전속설계사 한 명이 담당하는 인구 수(P/C)는 2010년 전국 기준 336명이었다. 설계사 수 감소와 인구증가로 2020년 459명으로 36.7%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수도권은 383명, 대도시 322명, 지방 1115명으로 지방의 P/C가 월등히 높았다. 보고서는 지방의 전속설계사 채널 축소로 상
NH농협생명이 올해 9월까지 보장성보험을 총 83만3081건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까지 영업일수가 186일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하루에 4479건을 팔아치운 것이다. 지난해 취임한 김인태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했던 것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올해 9월까지 보장성보험 판매건수는 83만3081건으로 2017년 9월까지 판매건수인 71만9904건보다 11만3177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상품 중 보장성보험의 매출 비중도 48%에서 84%로 36%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보험 중심의 체질 개선에 따라 위험보험료 증가세가 뚜렷해졌고 그 부분이 순익 성장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보장성보험은 종신·암·연금보험 등 보험기간이 긴 보험상품이다. 생명보험사들은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를 위해 저축성보험 판매 비중을 낮추고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리고 있다.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캐롯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 등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올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 후 매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 외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하나손해보험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3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인 59억원보다 258억원 확대됐다. 올 상반기 167억원 적자를 기록한 하나손해보험은 3분기에 150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올 상반기 당기순손실 168억원을 기록한 캐롯손해보험도 3분기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법인세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도 "투자에 따른 비용이 남아 있어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보험사는 보험상품을 직접 개발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업체다. 현행 보험업법상 디지털 보험사라는 명문화된 정의는 없다. 현재 "
NH농협생명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가 취임한 이후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와 사업비 절감 등에 집중한 것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28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올 3분기 농협생명의 당기순이익은 2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1%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농협생명이 역대급 실적을 거둔 데에는 보장성보험 판매량이 늘어난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농협생명에 따르면 보장성보험 매출 비중은 2017년 상반기 48%에서 2022년 상반기 84%로 무려 34%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판매건수는 71만9904건에서 83만3081건으로 11만3177건 증가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보험 중심의 체질 개선에 따라 위험보험료 증가세가 뚜렷해졌고 그 부분이 순익 성장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보험금 지급 능력 지표인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에서는 8조1000억원 이상 잉여액을 보유하고 있다. 보험사의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동성 자산 인정 범위를 확대한다. 보험사 유동성 비율 규제시 만기 3개월 이상 채권을 포함하기로 한 것이다. 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연구원 주관으로 손해보험업계(삼성, KB, DB, 한화, ACE)와 만나 보험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시장 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금융당국은 보험회사 유동성비율 규제 시 유동성 자산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최근 자금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유동성 자산은 만기 3개월 이하 자산만 인정이 됐다. 앞으로는 활성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만기 3개월 이상 채권 등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도 포함한다. 금융당국은 2023년부터 새로운 재무건전성 제도(K-ICS)가 도입돼 건전성 지표가 양호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보험업권이 기관투자자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안정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나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은 올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3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인 59억원보다 258억원 확대됐다. 올 상반기 167억원 적자를 기록한 하나손해보험은 3분기에 150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올 상반기 당기순손실 168억원을 기록한 캐롯손해보험도 3분기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법인세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도 "투자에 따른 비용이 남아 있어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보험사는 보험상품을 직접 개발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업체다. 현행 보험업법상 디지털 보험사라는 명문화된 정의는 없다. 현재 "통신 판매
보험 중개 서비스의 수수료를 둘러싼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사와 보험사간 갈등이 마무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금융위원회는 보험 중개 서비스 규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보험사와 빅테크, 법인보험대리점(GA)들과 회의를 마무리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빅테크사들은 시작으로 21일엔 손해보험사, 27일엔 생명보험사 등과 순차적으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빅테크사들은 보험 중개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율을 논의하고 있다. 빅테크사 한 관계자는 "금융 소비자의 편익을 우선하면서 보험업계, 플랫폼 업계 모두에게 합리적인 방안으로 논의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수수료율은 구체화 하지 않은 단계이며 업계 자율로 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테크사들은 지난 2021년 금융소비자보험법에서 사업자의 금융상품 광고가 가능했을 당시 책정했던 광고 수수료인 10%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아울러 수수료 지급 방식도 광고 성격인 비교·추천 서비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내년 1분기 통합 후 내부 갈등을 줄이기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임직원들이 부서별 "통합 워크숍"을 시작했다. 상호 이해 향상, 협업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통합 워크숍을 통해 본부별 임직원들이 모여 통합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친목 도모로 "화학적 통합"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경영지원본부 워크숍에서는 임직원 간의 인사와 함께 새 출발할 "KB라이프생명"의 지향가치, 조직문화, 리더십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이 만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청사진을 그리고, 화합을 도모하는 하나 된 분위기 속에서 큰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임직원 융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원활한 통합과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
올해 4분기 보험사들이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심사를 강화한다. 기업들의 부실우려가 커지자 보험사들이 대응에 나선 것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화재는 부동산PF 대출 투자 관련 기준(LTV, 시공사, 분양성) 등을 기존 보다 강화해 보수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 7~8년 동안 부동산 관련 대출 투자 시 엄격한 리스크 통제기준(A급 이상 시공사 책임준공, LTV 50% 이하 최선순위 등)을 적용해 왔다"라며 "부실 발생한 PF는 한 건도 없었으며 일부 연체 자산의 증감은 회수 과정에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기 침체로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츠화재는 보험사 중에서 부동산PF 대출 규모가 가장 크다. 예금보험공사가 최근 발행한 "2021년 결산 손보사 경영위험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메리츠화재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5조980
흥국화재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금융사기범죄인 메신저피싱을 퇴치에 나섰다. 흥국화재는 메신저피싱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율 상승,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27일 흥국화재는 금감원을 비롯해 금융관계 기관 및 손해보험협회 등과 긴밀히 협업해 메신저피싱 피해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메신저 등을 통한 메신저피싱이 증가하자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 금감원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메신저피싱에 따른 피해금액은 2019년 342억원, 2020년 373억원, 2021년 991억원, 2022년 상반기 416억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메신저피싱 피해액 중 60대 이상에서 58.9% 발생해 고령층이 피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신저피싱은 카카오톡, 텔레그램, 문자메시지,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어떤 수단을 이용했는지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미래에셋생명이 2023년 "미래에셋생명 숲" 조성을 앞두고 미세먼지를 낮추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9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촌 한강공원에 2023년까지 3000㎡에 달하는 "미래에셋생명 숲"을 만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숲이 완공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나무를 심고 잡초 제거와 비료 작업 등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수변인 한강공원에서 잘 서식하는 왕버드나무, 수양(능수)버들, 키버들 등의 버드나무 수종과 조팝나무로 조성한다. 숲이 조성되면 이촌 한강공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인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지만 습지대로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부족하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근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저감에도 큰 효과를 거둘
2023년 초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의 출범을 앞두고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임직원들이 부서별 "통합 워크숍"을 시작했다. 상호 이해 향상, 협업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통합 워크숍을 통해 본부별 임직원들이 모여 통합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친목 도모로 "화학적 통합"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경영지원본부 워크숍에서는 임직원 간의 인사와 함께 새 출발할 "KB라이프생명"의 지향가치, 조직문화, 리더십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이 만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청사진을 그리고, 화합을 도모하는 하나 된 분위기 속에서 큰 시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임직원 융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원활한 통합과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IT, 업무공간과 같은 인프라의 물리
올해 4분기 보험사들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문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은행과 카드사에 이어 보험사들 대출문마저 좁아지면서 기업의 돈맥 경화 우려도 커지게 됐다. 보험사들의 부동산PF 대출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은행 등에서 자금을 구하지 못한 기업들까지 보험사 대출 창구에 몰리면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화재는 부동산PF 대출 투자 관련 기준(LTV, 시공사, 분양성) 등을 기존 보다 강화해 보수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 7~8년 동안 부동산 관련 대출 투자 시 엄격한 리스크 통제기준(A급 이상 시공사 책임준공, LTV 50% 이하 최선순위 등)을 적용해 왔다"라며 "부실 발생한 PF는 한 건도 없었으며 일부 연체 자산의 증감은 회수 과정에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기 침체로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츠화재는 보
처브라이프생명이 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 7월 실시한 희망퇴직에 40여명의 직원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처브라이프생명 전체 직원의 27.9%에 달하는 수치다. 위로금으로 연봉 3년치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처브라이프생명이 지난 8월 마감한 희망퇴직 신청자 수가 4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처브라이프생명이 희망퇴직을 실시한 건 지난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처브라이프생명은 직원 근속연수와 관계없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다. 사실상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 받은 것이다. 당초 처브라이프생명은 이번 희망퇴직에 소수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 직원의 27.9%가 신청했다. 2021년 12월 말 기준 처브라이프생명의 직원 수는 143명이었다. 사실상 직원 10명 중 3명이 짐을 싼 셈이다. 올해 초 조직슬림화 등을 통해 비용절감에 나선 처브라이프생명은 지난 7월20일부터
라이나생명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모기업인 처브그룹의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에 대한 일방적인 인사이동을 막겠다는 게 노조 설립 취지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소속 일부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집행부를 꾸렸다. 라이나생명 노조는 조만간 노동부에 노조 설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노동부의 노조 신고증이 나오는 대로 라이나생명 노조의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노조에는 등기임원을 제외한 라이나생명 법인 소속 임직원은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867명이다. 노조 측은 "라이나원 등으로 강제 이동을 막아야 한다"라며 직원들의 가입을 독려 중이다. 라이나생명의 노조 설립은 내부 인력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차원이다. 라이나생명이 올해 12월 설립하는 TM(텔레마케팅) 자회사인 라이나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5일 처브그룹이 공개한 "라이나원 전적 주요 내용"에는
KB손해보험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 "명예의 전당 헌정비"를 설치했다. KB손해보험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지난 7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 행사는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과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KB손해보험 고객패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명예의 전당 헌정비"는 KB손해보험 본사 출입구 앞에 설치했다. 수원과 사천에 위치한 인재니움 연수원과 전국 7개 고객센터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KB손해보험은 7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7월 전문위원의 엄격한 현장심사를 거쳐 서비스 품질 경영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KB손해보험은 고객중심 경영을
2004년 설립 이후 18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해오던 라이나생명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소속 일부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집행부를 꾸렸다. 라이나생명 노조는 조만간 노동부에 노조 설립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노동부의 노조 신고증이 나오는 대로 라이나생명 노조의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노조에는 등기임원을 제외한 라이나생명 법인 소속 임직원은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867명이다. 노조 측은 "라이나원 등으로 강제 이동을 막아야 한다"라며 직원들의 가입을 독려 중이다. 라이나생명의 노조 설립은 내부 인력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차원이다. 라이나생명이 올해 12월 설립하는 TM(텔레마케팅) 자회사인 라이나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5일 처브그룹이 공개한 "라이나원 전적 주요 내용"에는 고용안정에 대한 내용, 전적한지 5년 후
교보생명 기업가치 평가를 허위보고한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삼덕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A씨에게 법원이 무죄를 증명할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3형사부는 지난 25일 오후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삼덕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의 채택 여부 등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 과정에서 A씨 측 변호인이 신청한 유사 사건에 관한 문서송부촉탁을 거론하며 "항소심의 논점은 직접 기업가치 평가를 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보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호인은 다른 사례보다 보고서 초안을 그대로 인용하고, 표지와 서문만 달아 가져다 썼다는 검찰 주장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라"고 강조했다. 1심 유죄 판단의 근거가 됐던 허위 보고 행위가 얼마나 중대한지 강조한 것이다. 검찰이 신청한 삼덕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회의 징계결과 회신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