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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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공사기간을 2일로 줄인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자바스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샘이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욕실)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Fit)은 내구성을 검증받은 고기능성 소재를 한샘의 차별화된 공법으로 욕실 환경에 맞춰 두께와 가공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마감재다. 바닥에 사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보행감이 우수하다.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도 높였다. 항균 기능을 강화해 욕실 내 곰팡이 번식을 방지했다. 벽면 마감재로 적용되는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 고유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생활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시공에는 강마루 등에서 사용되는 "T&G(Tongue & Groove) 결합 방식"을 욕실 바닥재에 맞
국내 가구 시장과 인테리어 업계 대명사였던 한샘의 영업이익이 200억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한샘의 영업이익이 200억원 이하를 기록한 것은 한샘이 실적을 공시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한샘의 실적은 2021년 사모펀드사인 IMM PE에 인수된 이후에도 줄곧 감소하는 중이다. 한샘은 2025년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184억3411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사모펀드인 IMM PE가 한샘을 인수했던 2021년 영업이익 692억6400만원보다 73.4% 감소한 실적이다. 한샘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7445억3834만원으로 직전 사업 연도보다 8.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9.5% 떨어진 460억6724만이었다.한샘 관계자는 "고금리, 경기 위축을 포함한 거시 경제 불확실성과 예기치 못한 원가 상승 등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며 "분양 및 건설경기 위축이 특판의 실적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했다. 이어 "시장
"중소기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4연임 도전 여부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회장 연임 제한을 없애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논란이다. 지난해말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민간 중기중앙회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회장 임기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의견과 중앙회를 민간단체로 볼수 있는지와 사기업 대표의 중앙회 장기집권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의원 발의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은 "1회에 한정해 연임할 수 있다"라고 돼 있는 중기중앙회 회장 연임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발의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로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개정안은 지난달 23일 국회에 상정됐는데 올해 8월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김 회장이 중기중앙회장에 4번째 도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김 회장이 연임할 경우 김 회장의 누적 재임 기간은 총 20년에 달하게 된다. 정진욱 의원 측은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국무총리실과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손진욱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들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일부 대기업과 특정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설을 맞아 떡만둣국 키트와 쌀, 김치 등 4만 명분의 먹거리를 전국 300여 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키트를 만들어 전국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떡만둣국 키트는 1박스에 40인분으로 쌀 20kg과 소고기 3kg, 떡국떡 9kg, 만두 2.6kg과 코인육수로 구성했다. 재단은 총 1000박스, 약 4만명분의 명절음식을 제작해 전국 300여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장김치 3000kg을 함께 지원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전달식을 개최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
세라젬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50만원, 구독 시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 V11은 항공기 일등석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갖춘 게 특징이다. 마스터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척추 전체 회전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스터 V7은 목·어깨 집중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을, 마스터 V4는 허리 마디마디를 풀어주는 관리 방식을 적용해 부모님 및 가족의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명절을 맞아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의 혜택을 적용한다.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코지마는 5D 안마의자 "카이저 엑스"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코지마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장윤정과 함께한 이번 영상은 "코지마는 어떤 나에게도 딱 맞춤"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각기 다른 체형과 컨디션에도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하는 카이저 엑스의 기술력을 일상과 연결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카이저 엑스는 최첨단 안마 기능이 집약된 코지마의 최상위 모델이다. 특허 출원이 이뤄진 "5D 안마 모듈"과 "스마트 모션 앵클" 기술이 탑재됐다. 5D 안마 모듈은 27개의 제어 센서를 통해 체압을 감지하고 최대 233㎜의 기존 대비 20% 넓어진 마사지 폭으로 60여 개 동작을 구현한다. 다리 부위에 적용된 스마트 모션 앵클은 최대 60도로 움직이며 종아리와 발목에 밀착력 높은 마사지 감을 제공한다. 스마트 센서로 측정된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선사하는 "AI 마사지"도 핵심 기능이다. GSR(전기 피부반응)과 PPG(광혈류측정) 센서를 이
바디프랜드가 척추와 근육을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를 2일 출시했다. "메디컬팬텀로보"는 목 경추부와 허리 요추부의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증상 관리를 위한 견인 기능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메디컬팬텀로보"에는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반복적인 자기장 신호 자극 원리인 펄스 전자기장(Pulsed Electromagnetic Field, 이하 PEMF)을 활용한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강도를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은 ▲목 디스크(Ⅰ, Ⅱ) ▲목 협착증(Ⅰ, Ⅱ) ▲허리 디스크(Ⅰ, Ⅱ) ▲허리 협착증(Ⅰ, Ⅱ)으로 구성돼 있다. 경추부 프로그램은 머리를 고정시킨
국내 시멘트 시장 점유율(내수 출하량 기준) 5위 기업인 성신양회가 친환경 시멘트로 불리는 저탄소 시멘트 생산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성신양회는 저탄소 시멘트를 통해 시멘트 산업이 환경파괴 주범이라는 오명을 씻고, 친환경 시멘트 시장 공략으로 실적개선 속도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이달 중순 단양공장에서 저탄소 시멘트 생산기술 안정성·경제성 등을 검증하는 작업인 "저탄소 연료화 실증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신양회는 저탄소 연료화 실증 연구를 마치는대로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거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지난해 10월 성신양회는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 실증설비를 설치한 후 10여명으로 구성한 연구팀을 실증 작업에 투입했다. 저탄소 시멘트 양산 시점은 이르면 올해 3분기, 늦어도 4분기다. 저탄소 시멘트는 일반 시멘트보다 석회석 함량이 50% 이상 적은 시멘트다. 저탄소 연료화 실증 연구는 시멘트 주원료인 석회석을 분
에이스침대가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박스터(Baxter)" 본사 경영진을 초청해 국내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세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논현동 에이스에비뉴 서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스터의 파올로 베스테띠 최고경영자(CEO)와 글로리아 카차니가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 특히 파올로 CEO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현장에서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 하이엔드 가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션은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 방향성, 박스터만의 독보적인 가죽 가공 방식 등 제조 프로세스 전반을 심도 있게 공유하는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진행됐다. 세션에 참가한 5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은 경영진으로부터 브랜드의 세계관을 청취하며, 실제 주거 및 상업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큐레이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2025년 컬렉션의 테마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중기부 임원 10명 중 4명을 80년대생으로 배치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중기부는 이달 2일자로 국정과제 성과 제고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오는 2일 자로 과장급 승진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 파괴"와 "성과 중심의 인재 등용"을 뼈대로 한다. 관료주의를 탈피해 빠르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실행해야 한다는 한성숙 장관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역량과 성과를 중심에 두고 본부 과장의 40% 이상을 80년대생으로 배치했고 주요 보직에 30대 과장을 등용했다. 과장급으로 승진한 김승택·김혜남 서기관은 모두 89년생으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조직 내 주요 보직인 혁신행정담당관, 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으로 각각 임용됐다. 한 장관은 취임 후 운영지원과장(김민지·85년생), 정보화담당관(이호중·86년생)을 30대로 발탁한 바 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
"중소기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AI(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기중앙회는 김기문 회장 주재 임원 회의에서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하고 1분기 중 디지털전략본부에 추진 TFT(태스크포스팀)를 꾸리기로 했다.중기중앙회는 플랫폼 구축 용역업체 선정을 마치는대로 중기·소상공인 데이터플랫폼 TFT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구축에 1단계로 6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며 용역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TFT는 중앙회 기획과 경제정책, 혁신성장, 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 등 조직과 용역업체 등 임직원이 참여한다. 상근·비상근을 합해 최대 20여 명 이상 규모로 구성되며 데이터플랫폼 추진, 설계 자문·기능 검증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중기·소상공인 데이터플랫폼은 830만여 개(2024년 기준)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선도적 중소기업 리더 양성을 위한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제20기 교육생을 2026년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 CEO 및 임원,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 임원, 고위 공무원, 정계·언론·방송·세무·노무·회계·법조·금융 등 각계 전문가다. 교육과정은 4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한다. 제20기 과정은 중소기업이 AI 대전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CEO 관점의 AI·경영전략 수립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경영전략 수립 과정인 "전략적 사고와 통섭"을 전년 대비 66% 확대하고 AI 6개 분야(정책·인문·경영·보안 등)의 신규 과정을 편성, 다방면에 걸쳐 중소기업 경영에 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최재붕(성균관대), 한상기(테크프론티어), 유영만(한양대), 조성준(서울대), 박정호(명지대),
정부가 창업 인재 5000명을 발굴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재정경제부(재경부)는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재경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 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구상에 대해 밝혔다. 구상의 핵심은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굳어지는 상황에서 창업을 통해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돼 리스크를 함께 나누는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민의 아
깨끗한나라의 기업간거래(B2B) 위생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프리미엄 상업공간을 위한 "프레쉬 폼 손 세정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업소용 손 세정제의 비위생적인 교체 방식과 관리의 번거로움 등 고객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공간의 품질과 사용 경험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위생 관리 수준과 공간 이미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백화점, 골프장, 호텔, 카페, 사무공간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프레쉬 폼 손 세정제"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세정되며,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사용 후에도 은은하게 남아 상쾌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파우치형 디스포저블 팩과 전용 디스펜서를 적용해 교체가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용물 교체 시 외부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해 관리 효율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해성분 6종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
레깅스는 여성만 입는다는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약 10일동안 하루 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가며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남성 레깅스 매출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레깅스에 대한 남성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와 보온성 의류가 "겨울 내복"의 개념을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자주 발열온감 남성 레깅스는 흡습발열 기능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췄다. 마이크로 화이버 섬유를 사용해 얇으면서도 섬세한 터치감을 구현, 피부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매끄러운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긴 추위에 전주 대비 매출이 20%
"코웨이 신화"를 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를 주력 계열사로 탈바꿈 시키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CFO(최고재무채임자)를 전진 배치한 데 이어 임직원들과 수시로 만나 "제2의 코웨이로 키우겠다"는 평소 신념을 구체화하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석금 회장은 지난해 6월 프리드라이프를 웅진그룹으로 편입한 이후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매달 2~3회 이상 임원 간담회에 이어 2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셀러리맨의 신화 등 여러 수식어로 불리는 윤 회장은 특강에서 백과 사전 판매원에서 30대 그룹 회장이 된 세일즈 경험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최근 열린 특강에서 "성공한 영업사원들의 밑바탕에는 자신감이 깔려 있다"며 "흔들리지 않은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 열정을 바탕으로 매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또한 특강에서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
중소기업 기술 탈취 피해를 뿌리뽑기 위한 한국형 증거개시제도(K-디스커버리)가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소기업 기술 탈취 근절을 위한 중점 법안으로, 지난해 9월 발표된 "중소기업 기술 탈취 근절 방안"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기술 탈취 관련 소송에서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제한돼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피해 중소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증거 수집 등 입증 곤란(73%), 소송 장기화(60.8%), 과도한 소송 비용(59.5%) 등이 꼽힌다. 반면 미국·독일·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는 이미 증거개시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관련 제도가 없어 기술 보호 수준이 선진국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여행상품을 만든다. 보람그룹은 29일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한 펫상품, 맞춤형 펫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양사의 첫 상품은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펫츠고트레블은 2016년 설립해 반려동물 숙박 분야에서 "펫츠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개발 및 실행, 반려동물 동반 숙소 컨설팅, 반려동물 전문 가이드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다. 보람상조는 2023년 반려동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프리미엄(Premium)·경험(Experience)·기술(Technology)을 핵심으로 한 "P.E.T 전략"을 내세워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해 그룹 신사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보람상조는 이번 반려동물 여행상품 관련 업무협약은 상조업계의 토탈 펫케어 시대를 여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건자재 업체 덕신EPC가 무사고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체감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덕신EPC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전북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원진과 팀장급으로 구성된 "안전수호대"가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관리·지휘하는 책임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이를 실제 작업 환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추락, 끼임, 감전 등 건설·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덕신EPC는 이를 통해 안전을 "지침"이 아닌 "체감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덕신EPC는 2025년 천안공장 제조 현장에서 무사고를 달성했다. 사고 예방에 초점을 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 원칙과 작업중지권을 강화했다. 또 분기별로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전국 데크플레이트 시공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