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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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28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5으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67.5) 대비로는 12.0p 상승했다. 제조업의 2월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1.3p 하락한 80.9며,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0.9p 상승한 78.8로 나타났다. 건설업(67.0)은 전월 대비 6.5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81.2)은 전월 대비 2.4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가구(71.0→88.3, 17.3p↑) ▲섬유제품(74.9→83.2, 8.3p↑)를 중심으로 13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94.7→81.2, 13.5p↓) ▲인쇄 및 기록 매체 복제업(92.7→79.7, 13.0p↓) 등 10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매년 늘어나면서 펫테리어(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최근 이어지는 강추위로 집콕(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머무는 상태)시간이 길어진 것도 펫테리어에 대한 관심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인테리어 업체들은 펫팸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펫테리어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LX하우시스는 "LX Z:IN 바닥재 엑스컴포트 5.0"과 "LX Z:IN 벽지 디아망 포티스"를 앞세워 반려동물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는 중이다. "LX Z:IN 바닥재 엑스컴포트 5.0"과 "LX Z:IN 벽지 디아망 포티스"는 LX하우시스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펫프랜들리 제품이다. 펫프랜들리 제품은 "펫(pet)"과 "프랜들리(friend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LX하우시스는 해당 두 제품에 대해 "반려동물 제품 인증인 PS인증(한국애견
LX하우시스가 지난 27일부터(현지시간 기준)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tise 2026"에 참가, 북미지역의 주거공간 및 상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tise"는 매년 전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최대규모 바닥재 시장인 북미지역 공략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참가해오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주거공간 및 상공간 실내를 그대로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TrueMatte)·소음저감(TrueQuiet)·치수안정성(TrueFit)* 등 차별화된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으로 구성했다. 전시공간별로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VT(럭셔리비닐타일, Luxury Vinyl Tile)바닥재 신제품은 물론 학교·사무실·실내경기장에 적용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상공간용 시트바닥재 등을 폭넓게 선보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가중앙회) 회장이 27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이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9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22일)에 이어 충청권에서 마지막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지자체와 국회 및 정부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자리했다.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참석자들은 떡 케이크를 커팅하고 신년 덕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국세청이 27일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분야에서 폭리를 취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날 브리핑에 "조사 대상 업체들은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거나 담합을 통해 가격을 인상하는 한편, 사주 자녀 소유 법인을 거래 단계에 끼워 넣어 "통행세"를 챙기는 등 변칙적인 방법으로 정당한 세 부담을 회피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가격 담합 등 독과점 기업(5개) ▲원가를 부풀린 생필품 제조·유통업체(6개) ▲거래 질서를 문란하게 한 먹거리 유통업체(6개) 등 총 17곳이다. 국세청이 추산한 이들의 탈루 혐의 규모는 4000억 원 이상이다. 특히 이번 조사 대상에는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는 대기업 계열사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 업체는 경쟁사와 짜고 판매 가격과 인상 시기를 담합해 제품 가격을 2021년 대비 약 50%나 과도하게 인상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서로 원재
깨끗한나라가 27일 러닝 전문 기업 런콥컴퍼니와 손잡고 러닝 활동에 위생·케어 솔루션을 접목한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러닝 인구 증가에 따른 운동 전·후 위생 및 케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회사는 러닝이라는 일상적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위생·케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야외 러닝 환경에서 체온 조절과 땀 관리에 효과적인 깨끗한나라의 쿨링타올이 러닝 활동과 높은 적합성을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협약을 추진했다. 쿨링타올은 깨끗한나라에서 지난해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냉감 기능이 특징이다. 야외 러닝을 비롯해 운동, 캠핑 등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7월 폭염 기간 동안 품절 사태를 겪을 만큼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 양사는 향후 러닝 클래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러닝 대회, 커뮤니티 러닝 등 다
한솔제지와 한창제지, 깨끗한나라 등 제지 3사가 산업용 포장재인 백판지 가격을 인상한다. 업계 1위인 한솔제지가 지난 26일 백판지 가격을 톤(t)당 12만원 인상한 데 이어 다음 달 1일엔 2위 한창제지와 3위 깨끗한나라도 같은 수준으로 올린다. 원재료인 펄프 구매 가격이 톤당 1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 하면서 상당한 원가 압박으로 작용해 제품 판매가격에 반영하겠다는 뜻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지난 26일 출고분부터 내수시장에 판매하는 백판지 가격을 일괄적으로 톤당 12만원 올렸다. 마찬가지로 오는 2월 1일엔 한창제지와 깨끗한나라가 톤당 12만원 인상을 결정했다. 현재 백판지 가격이 톤당 120만원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인상률은 10%다. 백판지는 폐지나 펄프로 만드는 두꺼운 종이로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 식품·화장품·전자제품 포장재로 이용한다. 국내에서는 한솔제지와 한창제지, 깨끗한나라, 한국제지, 세하 등 5개사가 생산하는 중이다. 지난해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에 최대 2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영세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설 명절 전인 다음 달 9일 시작해 빠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 지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한정해 총 5790억 원을 지원한다. 사용처(총 9개)의 경우 전기·가스 등 공과금·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기존 항목 외에 전통시장 화재공제료를 새로 추가했다. 다만, 소액결제 등 목적 외 사용으로 논란이 있었던 통신비는 사용항목에서 제외했다.지원 대상은 ▲2025년12월31일 이전에 개업 ▲2025년 연 매출액(또는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신장했다. 이는 청소 수요가 증가한 것과 맞물려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자주의 청소용품이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생활 속 불편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설계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자주는 실제 생활 환경을 기준으로 청소용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설계했다. 청소 동선을 단순화하고 도구 사용 과정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 후 보관까지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도록 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생활용품업체들이 중저가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기로 했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기존 "중저가 생리대"의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그동안 "순수한면", "디어스킨"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균형 있게 고려한 생리대 제품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왔다. 현재 검토 중인 제품 역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생리대 본연의 기본 기능과 품질 기준을 충실히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상반기 내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제품 설계와 구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동시에, 고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유통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 선택지를 점차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27일 삼성전자·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중앙회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보증료 및 대출이자 인하 등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 특별출연으로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및 융자를 지원하고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제품 구매 등으로 판로 지원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서 발급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담보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운영을 통해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을 지속한다. 이번 협약에 따른 금융지원 내용 홍보 및 대상기업 확인 등으로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
침대 매트리스 업계 1위 시몬스침대(시몬스)가 매트리스 가격 인상을 저울질하기 시작했다. 시몬스는 최근 침대 매트리스 원부자재와 인건비, 물류비가 줄줄이 오르면서 가격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몬스는 침대 매트리스 제품 판매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가격 인상 시기와 인상 폭은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시몬스는 차후 시장 상황을 보고 가격 인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몬스가 침대 매트리스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경우 2024년 1월 이후 2년여만에 올리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업체들의 가격 인상폭과 시기를 가늠좌로 활용해 중소 업체들이 줄줄이 가격을 올릴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몬스가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데에는 2023년 1월 이후 2년여간 침대 매트리스 원부자재의 90%를 차지하는 폼을 포함한 주요 언부자재 가격이 오른 게 영향을 미쳤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1월 중순 기준으로
세라젬이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28년간 축적해 온 기술 혁신의 흐름을 담은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세라젬은 영상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에서 시작된 기술력이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로 확장돼 온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단일 제품을 넘어 세라젬이 의료기기 기술 자체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온 과정에 주목한다. 특히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위장 증상 개선, 혈액순환 개선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 온 흐름을 통해, 고객들이 세라젬을 일상 속 다양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기기 브랜드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라젬은 세라젬을 혁신 중"이라는 주요 메시지 아래, 스스로의 기술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온 세라젬의 28년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구체적으로는 "마스터 V 컬렉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누워서 받는 척추 견인 기술을, "세라젬 밸런스"를 통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육박하는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면서 한샘과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등 가구 빅3의 실적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가구업체들은 핵심 원자재인 목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데 환율이 오르면서 원가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6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고환율 장기화로 수입목재 단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한샘과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등 가구 빅3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대한목재협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엔 가구업체들이 뉴질랜드와 미국, 일본 등에서 수입한 12개 목재에 ㎥당 평균 32만5500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달러 강세에 따른 원화 약세로 2025년 11월엔 ㎥당 평균 35만3000원에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새 구매가격이 2만7500원(8.4%) 오른 것이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통상 목재가구 제조원가에서 목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가장 크다.
중소기업계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은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던 시절은 물론이고, 퇴임 후에도 중소기업계가 요청하면 단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았다"며 "수시로 격의 없이 만나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애로 해소에 적극 노력했을 만큼 중소기업계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2019년 민주당 대표 재임 시절,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당시 중소기업계가 가장 힘들어했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등 근로시간 단축 건의에 대해 균형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중소기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을 만큼 생전에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계는 고인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생전의 마음을 기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
코지마가 실속형 안마의자 신제품 소프라를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 코지마는 안마기기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시즌을 맞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층 향상된 디자인과 핵심적인 기술을 갖춘 것은 물론, 가격 부담까지 낮춰 고물가 시대 설 선물로 제격이다. "소프라"는 코지마 제품 최초로 외관 테두리에 컬러 포인트를 입힌 "파이핑 마감" 방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클레 소재의 크림 베이지 색상 원단으로 차분하고 아늑한 집 안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마사지 성능도 우수하다.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마사지볼, 최대 166도의 수평에 가까운 각도로 조절되는 "모션 프레임" 기능을 통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선사한다. 등, 종아리 부위에는 3단계 온열 기능이 탑재돼 있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여기에 18가지 자동 모드와 6가지 수동 모드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드형 리모컨으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오는 2월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동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 활성화, R&D과제기획 과정에 대한 컨설팅 비용을 최대 1500만원(조합부담금 10% 별도)까지 지원한다.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컨설팅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월25일까지 신청서류를 협동조합 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이후 지원자격 및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지난해 전문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의 경우 공동브랜드(빚고굽고)개발과 공동 온라인 유통채널구축 기반 컨설팅을 통해 2026년 소진공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신청까지 연결할 예정"이라며 "현재 조합의 공동사업개발과 수익구조도 개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차기 의장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오는 5월 차기 연준 의장 선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강력한 차기 연준 의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라이더가 연준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은 이번주 초 6%에서 지난 23일 오후 기준 47%로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월가가 밀접한 관계를 가진 후보를 지명할 것이라는 관측에 베팅이 몰린 결과다. 라이더는 폴리마켓에서 가장 유력한 연준 의장 후보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지명 가능성은 같은 기간 64%에서 35%로 29%포인트(p) 떨어졌다. FT는 이 사안을 잘 알고 있는 복수의 인사들을 인용해
패키지여행 중 가이드의 선택 관광 강요, 강압적 일정 변경 등 횡포에 따른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접수한 여행 관련 피해구제 건수는 총 1067건이었다. 연도별로 ▲2021년 264건 ▲2022년 443건 ▲2023년 896건 ▲2024년 1167건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2021~2022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눈여겨볼 점은 전체 사건 중 ▲강매 ▲강요 ▲강제 키워드를 넣어 분류했을 때다. 지난해 1~11월에는 총 37건이 집계됐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현지 가이드로부터 희망하는 선택 관광을 거절당하고 대신 원치 않은 선택 관광에 강제 동행하거나, 현지 가이드가 특정 선택 관광을 진행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고, 옵션을 실제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등이다. 이를테면 소비자가 당초 결제를 했을 때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중국 상하이를 전격 방문했다. 중국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AI(인공지능) 반도체인 H200 수입을 곧 승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뤄진 방문이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젠슨 황은 엔비디아 중국 직원들과의 연례행사 참석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했다. 이후 젠슨 황은 베이징, 광둥성 선전을 거쳐 대만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젠슨 황은 지난해 최소 세 차례 중국을 방문했으며 7월에는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회동을 갖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앞서 23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자국 기술 기업에 H200 주문을 준비해도 된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구매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원칙적 승인을 내줬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필요한 물량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수 있게 됐다. 블룸버그는 중국 당국이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