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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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사회적 취약계층 등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채무조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진공은 대출금을 장기간 연체해 약정 해지 된 부실채무자 중 폐업했지만 상환의지가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감면과 분할 상환 재약정 등을 지원해 포용적 금융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부실채무 분할 상환은 최장 5년까지 신규로 약정할 수 있고, 사회적 취약계층과 대출금 일시상환의지가 있는 채무자에게는 최대 70%까지 감면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무조정 상담은 중진공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마이페이지-나의 민원"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캠페인은 채무자에게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취지"라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의 채무부담을 덜고,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안마의자 시장 매출 기준 1위인 세라젬이 안경 프렌차이즈 1위인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세라젬은 다비치안경체인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와 전방위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서로의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확장된 헬스케어 경험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주요 매장을 적극 활용해 헬스케어 경험 제공과 맞춤형 건강 솔루션 구현을 검토할 계획이다. 세라젬과 다비치안경체인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프라인 웰니스 거점 및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세라젬 관계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이 설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8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2025년 설 대비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9.8%로 "원활하다"는 응답(19.9%)보다 높았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은 50.3%로 나타났다. 자금사정 곤란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매출) 부진"(82.8%)을 가장 많이 꼽았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44.3%), "인건비 상승"(32.4%) 등이 뒤를 이었다. 2025년 설 대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에 대해서는 "보통"(67.5%), "양호하다"(17.8%), "곤란하다"(14.7%) 순으로 조사됐다. 은행에서 자금조달 시 애로사항 유무에 대해서는 "없다"는 응답이 86.3%로 "있다"(13.7%)는 응답보다 높았다. 은행에서 자금조달 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높은 대출금리"(63.4%)가 가장
바디프랜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별 맞춤 헬스케어로봇을 10일 추천했다. 우선 바디프랜드는 맞벌이 부부, 사회초년생인 자녀까지 가족 모두가 직장인인 가정엔 AI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다빈치 AI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각자 피로도를 측정하고 컨디션에 따른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에 탑재된 광혈류측정(PPG) 센서가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의 생체 신호를 측정해 개인의 신체 피로도를 한눈에 보여준다. 신체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으로 AI가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부모님께는 피부와 두피 관리는 물론, 하체와 코어 근육까지 관리할 수 있는 "퀀텀 뷰티캡슐"을 추천했다. "퀀텀 뷰티캡슐"은 마사지에 뷰티 케어 기능이 접목된 제품으로 LED 광선을 활용한 "피부 라이트 케어"와 "두피 라이트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보습 ▲피부 결 개선 ▲두피 유분 감소 ▲두피
현대리바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57억1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리바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2만108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157억1700만원, 매출은 1조5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6%, 17.3% 감소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1.2% 감소한 7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실적 개선을 위해 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을 추진 중이다. B2B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주당 130원의 결산배당 결정도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4월 3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6억원(시가배당률 2%)으로 오는 4월28일 자사주 42만1080주(약 33억원)를 소각한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이날 현대건설로부터 이라크
한샘이 자사 "밀란" 발코니창에 LX글라스의 "엘릭스(ELIX) 뉴트럴" 제품을 기본 적용해 유리 사양을 고급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엘릭스는 쾌적한 단열 환경과 밝은 채광을 제공하는 고성능 더블로이 유리 제품이다. 정밀한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을 구현했다. 더블로이란 유리에 2겹의 은 코팅막을 입혀 싱글로이 대비 기능을 강화한 유리다. 한샘은 밀란 발코니창에 은은하고 균형잡힌 컬러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해 가구 및 바닥재의 변색을 방지하고 피부 보호를 돕는 등 주거 안전성을 높였다. 태양열 차단 기능과 단열성도 강화해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라는 기능적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들과
코지마가 냉·온열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를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하며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코지마는 안마기기 수요층이 MZ세대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을 넓혀오고 있다.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며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테디셀러 눈 마사지기 "아이오"의 성능을 향상시킨 "아이오맥스"를 선보이게 됐다."아이오맥스"는 온열 기능만 적용됐던 기존 모델과 달리, 쿨링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붓거나 건조해진 눈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한 눈에 직접 밀착되는 금속 패드를 탑재해 마사지 범위를 확장했다. 금속 패드에 내장된 반도체 열전소자의 "펠티어 효과"를 이용해 정밀하게 온도를 제어하며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냉온열모드 ▲쿨링모드 ▲온열모드 ▲지압모드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공기압 마사지 기능은 3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접수를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품평회에는 총 13개 유통채널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분야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롯데마트 ▲이마트, 온라인 분야에는 ▲11번가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이 참여한다. 품평회 참가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은 품평회에서 분야별 전문 MD(상품 기획가)의 대면 심사를 거쳐 유통채널 입점 등 상생 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품평회를 통해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중소기업은 수수료 우대·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유통사와 협의한 입점 혜택을 받는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롯데백화점 입점 상담회를 시작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전반의 유통 대기업과 연계한 품평회로 확대 운영해 중소기업 판로지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정책자금 브로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자금 컨설팅 등록제"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중기부는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기부 및 6개 공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재단중앙회·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창업진흥원)이 참여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3차 회의를 열고 정책자금 컨설팅 등록제 도입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하는 브로커들은 지금도 곳곳에서 활동 중이다. 사업비 확보가 절실하지만 복잡한 신청 절차로 3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주요 타깃이다. 3차 회의에서는 "숨고", "크몽" 등 전문가 소개·연결 플랫폼사와의 협업이 주요 추진과제로 논의됐다. 세부적으로는 ▲민간 플랫폼 내 제3자 부당개입(불법브로커) 주의 문구 노출 ▲정책자금 등 정부 지원정책 관련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정보제공 협조 ▲TF 참여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사 간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오는 26일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새도약기금 간 2976억 원 규모의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신보중앙회와 지역신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장기 연체 중인 개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설립된 기금과 지난해 10월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초 내부 전산 구축과 매뉴얼 배포를 완료했다. 지난 5일 운영위원회 의결 등을 통해 1차 매각 대상을 확정했다. 1차 매각을 통해 기금으로 이전하는 지역신보 채권은 2만 7609건, 2976억 원 규모로 매각을 통해 약 2만 3708명의 채무자가 재기 지원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신보중앙회는 이번 1차 매각을 시작으로 기금을 통한 장기 연체 채권 정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원영준 신보중앙회장은 "과도한 채무로 경제적 활동이 중단된 소상공인들이 기금을 통해 우리 경제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재기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해 지원 받을 수 있는 보증을 마련하
KCC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CC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4711억원) 대비 9.2% 감소한 규모다. 매출액도 6조4838억원으로 전년(6조6587억원) 대비 2.6%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조5385억 원으로 전년(3266억원) 대비 371.1% 증가했다. KCC 관계자는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건자재 부문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도료, 실리콘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효과로 연간 기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몬스 침대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숙면 선물 아이템"을 5일 제안했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센스 있고 부담 없는 침구 제품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아이템은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 등 3종이다.먼저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는 포켓스프링의 지지력과 메모리폼의 편안함으로 목 부위를 균형 있게 받쳐주는 제품이다. 포켓스프링의 개별 독립 지지력이 건강한 수면 자세를 조성해 준다. 특히 베개 속에 내장된 포켓스프링이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을 도와 베개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키고 포켓스프링 내에 형성된 공간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부모님과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에 좋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시몬스 침대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개로, 중앙부를 두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설을 맞아 2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스경암은 5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쌀 기탁식을 통해 백미(10kg)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경영상황과 관계없이 단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28년간 누적 기부량은 16만776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2억3000만원 규모다. 특히 최근 쌀값이 상승하는 상황임에도 오히려 기부량을 늘리며 사회공헌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추석 기부 물량을 6500포에서 7000포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 설에도 500포를 추가로 늘려 총 7500포를 전달했다.
설 명절 연휴는 즐겁지만 피곤해지기 쉬운 설 연휴. 장거리 운전과 집안 일들, 여행과 쇼핑까지 다양한 이유로 명절 피로가 쌓인다. 바로바로 관리해줘야 남지않는 법. 이에 휴대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헬스케어 디바이스 "바디프랜드 미니"가 주목받고 있다. 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미니 "마사지건"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크기에 헤드를 제외한 본체의 무게는 260g으로 초경량이다. 7mm 진폭과 최대 8kg의 타격감을 구현해 확실한 마사지 효과와 5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도 명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이나 장거리 비행은 종아리에 가장 큰 부담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는 세 개의 손이 동시에 주무르는 듯한 3중 에어셀 입체 마사지를 적용하고, 3단계 온열 찜질 기능까지 더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종아리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며 근육 속까지 열을 전달해 긴장을 완화시켜준다"며 "슬
중소기업중앙회가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AX과제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완성도 있는 AX(인공지능 전환)과제 기획으로 중소기업의 AI 적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소 제조기업 및 업종별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약 300명이 참석 신청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12일, 24일 등 2월 내 총 3회 개최한다. 워크숍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로 시작했다. 업종, 분야별 현장에서 AI 도입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포함해 AI 공급기업,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기관 등도 참석해 성공적인 과제 기획을 위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문별 산·학·연 AI 전문가를 과제 내용에 따라 매칭해 중소기업 AX과제의 기획에 대한 1:1 자문을 갖는 시간도 이어졌다.
국내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는 세라젬과 바디프랜드가 올해 성과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매년 100% 이상이었던 성과급이 올해는 0%로 뚝 떨어진 것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바디프랜드는 모든 사업부의 지난해 성과급 지급률을 0%로 확정했다. 세라젬도 지난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지만 추가 지급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업체는 비정기적으로 직전 연도 사업부별 목표 달성 여부와 직원 평가 등을 고려해 월 기본급의 100% 이상을 성과급으로 지급해 왔다. 금융감독원·업계에 따르면 세라젬·바디프랜드의 1인당 월 평균 급여는 400만여원이다. 이를 감안하면 2021년부터 최소 400만여원, 최대 600만여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전직원에 일괄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세라젬·바디프랜드의 "성과급 쇼크"는 부진한 실적 탓이다. 세라젬·바디프랜드의 주요 사업은 이른바 헬스케어가전
코지마가 올해 6월30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에 위치한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체험형 소비"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코지마는 설 대목을 기점으로 상반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안마의자 11종과 소형 마사지기 11종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제품 체험부터 1:1 맞춤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안마의자는 프리미엄과 실속형 수요를 모두 고려해 폭넓게 준비했다. 코지마가 최초로 개발한 5D 안마 모듈과 스마트 모션 앵클 기술을 적용한 최고급 사양의 "카이저 엑스"를 비롯해 독보적인 디자인의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프리미엄 모델 "뉴에라", 실속형 모델 "오블리크", "더블모션" 시리즈 등을 최대 34% 할인한다. 특히 리퍼브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관련 상품도 포함했다. "이클립스", "레전드" 등 인기 안마의자 4종의 A급 리퍼브 모
국내 토종 가구업계 빅2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올해 매출·영업이익 부문을 개선하기 위해 유통채널을 정비하는 등 마케팅 전략을 대대적으로 손보기 시작했다.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로 감소한 것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가구업계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해 전열을 재정비 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리바트는 ▲ 신규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 접점 확대 ▲ 사업 부문 간 협력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 손익구조 개선 활동 강화 등 세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두고 영업·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기 시작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 영업·마케팅 전략 세부내용을 확정한 후 다음 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통상 현대리바트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에게 직전 연도 경영성과와 차후 사업 방향(전략)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노란우산에 가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6년 1월 한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가 2만5062명으로 전년동월(17,819명) 대비 40.6% 늘었다고 4일 밝혔다.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제도다. 2026년 1월말 현재 재적 가입자 186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가입채널별로 살펴보면 금융기관(1만2394건), 온라인(6801건), 공제상담사(5393건), 기타(47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온라인 가입자수는 2025년 1월(4047명)보다 68.1%(2754명) 증가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경기둔화·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안전망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가입 편의성, 프로모션 제공 등으로 온라인 가입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LX하우시스가 지난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3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순손실 438억6700만원을 기록하며 2024년 443억3120만원 흑자에서 적자로 잠정집계됐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975억원) 대비 86.6% 감소한 131억원으로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3조5720억 원) 대비 11% 감소한 3조1787억원으로 집계됐다. 먼저 LX하우시스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B2C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창호∙건축용단열재·인조대리석·바닥재∙벽지∙주방가구 등 주력 제품들은 시장에서 확실하게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앞선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 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대표 고단열 창호로 자리매김한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필두로 단열, 기밀 등 우수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