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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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두 자녀 독감 감염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는 초딩이고, 둘째는 6세 되는 나이라 좀 수월해졌나 싶은데도 끝나지 않는 수발"이라며 "독감이 또 유행이다, 안 걸리면 좋은데 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왜 열이 슬슬 날까"라며 "열이 39.4도까지 올라가고 너무 힘들어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 나도 무서웠다, 결국 (119에) 24시간 병원 요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국 이지혜는 딸과 함께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 "눈뜨자마자 병원행, 해열제 기타 등등 수액"이라며 "결국 숙주는 (남편) 와니였다, B형 독감 걸려서 푹 쉬게 해줬더니 결국 가족들에게 다 전파하고 본인은 멀쩡해졌다"고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고, 이어 2021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범여권이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베트남 출장 중 병원 이송 소식에 한 목소리로 쾌유를 기원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 이해찬 고문은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며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썼다. 서영교 의원은 "이 수석부의장이 수술 후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한다"며 "다행이다. 존경한다"고 적었다. 서영석 의원은 "당의 큰 어른인 이 수석부의장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박홍근 의원은 "위중하다는 소식에 마음이 매우 착잡하다"며 "부디 꼭 회복해 앞으로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이끄는 큰 어른 역할을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한다"고 썼다. 채현일 의원도 "하루빨리 회복해 지혜와 혜안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저희 곁에서 굳건히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김병주 의원은 "제게 이 수석부의장은 정치의 길을 열어준 스승이다. 202
그룹 아이브 리즈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를 통해 공개된 "셀폰코드"(셀폰KODE)에 출연해 컴백 열기를 달궜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리즈는 자신을 "수달"이라고 소개했고, 닉네임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우연히 수달 관련된 영상을 봤는데 그 뒤로 수달에 빠져버렸다"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리즈는 힌트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건넸고, 거침 없고 솔직한 답변으로도 재미를 더했다.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유튜브 콘텐츠 "워크돌" 촬영에서의 경험담을 설명하며 정체를 숨기는 대답을 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그런가 하면, 리즈는 소울푸드로 순대국밥을 꼽았고, 요즘 유행이라 자주 먹는다며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하는 등 "맛잘알" 면모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어 유병재의 유튜브 콘텐츠를 즐겨 본다고 밝혔고, 최근 저장한 사진으로 SNS상에서 유명한 아기 "이진이"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가 1개월만에 침묵을 깨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3일 A씨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매체가 주사 이모라는 자극적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했다"며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매니저 제보 내용만 들어간 기사 때문에 전 국민의 가십거리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 사건 진실은 수사 결과로 밝혀질 사안이지만, 일부 유튜버와 방송 등에서 주사 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챗GPT 답변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일부 언론에서 A씨 메신저 대화 기록을 공개한 것
부산지역 헌혈의집 13곳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부산지역 헌혈의집 13곳은전혈, 혈소판 헌혈자에게 1인당 1개씩 두쫀쿠를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일부 헌혈의집 경우 평소보다 2배 가량 많은 헌혈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모션은 직원들이 혈액 보유량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실행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의 절반 수준인 2.5일에 그쳤다. 이에 간호사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지역 곳곳에 있는 소규모 카페에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일주일가량 공을 들인 끝에 일부 카페들이 요청에 응했다. 해당 카페들은 적게는 20개, 많게는 100개가량 납품을 약속했고, 간호사들은 이를 통해 카페 등 13개 업체로부터 총 650개의 두쫀쿠를 확보했다. 부산혈액원 간호사들은 두
30대 남성이 한 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건물에 몰래 들어가 캐비닛 안에 있던 여학생들의 소지품을 뒤지고 사진을 찍는 등 변태적 행각을 벌였다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단독 이재민 판사는 건조물침입, 건조물수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11월 경기도 소재 한 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건물에 몰래 들어가 여학생들이 사용하던 캐비닛을 열고 물건 등을 수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1월에도 같은 장소에 다시 침입해 여학생 캐비닛을 뒤져 안에 있던 스타킹, 구두 등을 꺼내 냄새를 맡거나 사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두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 중이고, 재범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춘향덴과 모래시계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남정희가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1942년생인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해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임권택 감독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2000) 등에 참여했다. "늑대소년"(2012), "브라더"(2021) 등에도 나서며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드라마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2011년에는 제4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26일 오전이며,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용감한 형사들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해외여행지에서 친구를 살해한 범인을 잡은 수사기가 그려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8회에는 부산 연제경찰서 형사과 구영재 경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윤정아 경사와 강북경찰서 강력3팀 이건호 경위, 강북경찰서 수사4팀 박수범 경위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수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무려 5년이 걸린 사건이다. 뚜렷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집요한 추적 끝에 살인의 실체를 밝혀냈다. 아들이 친구와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다가 숨졌고,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던 중 사망보험금이 7억 원가량 되는 보험 서류를 발견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보험금 수령자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친구 장 씨(가명)라는 점이 의심을 키웠다. 장 씨는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24일 오전 10시25분경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한 고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헬기 11대와 진화차 38대, 대원 121명을 투입, 50여분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끝나는대로 산불 원인 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청송, 경주, 영양·봉화 평지, 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는 만큼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수 하현상이 참여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네 번째 OST "신 더 신"(Seen the Scene)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은애하는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 속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신 더 신"은 시간이 멈춘 듯한 피아노의 여백을 깊이 채우는 멜로디와 미니멀한 어쿠스틱 편곡, 하현상의 잔잔한 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드라마 첫 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깜짝 입맞춤 장면에 삽입돼 설렘을 더욱 극대화했다. 하현상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로 두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선을 촘촘하게 그려내 앞으로도 서사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하현상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OST에도 참여하며 드라마가 지닌 판타지 로맨스의 감정을 한층 진하게 전달
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홍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핑몰에서 1만 16800원 주고 산 수영복, "득템"이잖아"라며 "수영장에서 사진만 찍기, 물에 들어가진 않음, 우리 애들 손은 금손인가보다, 사진이 거의 뭐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아울러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영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1만 원대의 수영복으로 완벽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SNS를 통해 음악 활동 소식 및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서 파타야에서 공연도 가졌다.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를 위한 준비사업에 대하여" 제하의 기사에서 "전당적으로 기층 당조직들의 총회(대표회)가 당원들의 비상한 정치적 자각과 열의속에 진행되였으며 이어 시·군 당대표회들이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신문은 "해당 시·군당지도기관 성원들과 기층당조직들의 총회(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한 대표회들은 당 제8차 대회 결정과 총결 기간 중요 당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 관철을 위한 시·군 당위원회들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분석 총화(결산)하고 해당 지역의 정치적 참모부인 시·군 당조직들의 앞으로의 사업 개선에서 나서는 실제적인 방도를 찾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고 설명했다. 대표회에서는 "시·군 당위원회가 우리 당의 총 노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해당 지역안의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고소영이 300억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3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아침에 한남동 일대를 다니며 혼자 다니기 좋은 장소를 여러 곳 추천했다. 그는 "평소에 사람이 많으니까 이렇게 여유 있게 못 보고 빨리빨리 가야 한다"고 말하다가, 대로변에 있는 건물을 보고 "아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했다. 이어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냐, 약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라며 "안녕, 효자야 안녕"이라며 웃었다.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지난 2011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으로 추산된다. 매입 14년 만에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고소영 역시 서울 성동구,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최근 온라인 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도 파주시 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수입차가 빼곡하게 주차돼 있다는 글이 확산 중이다. 사실상 공짜 주차장처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파주 LH 임대아파트 주차장 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는 파주 운정에 있는 LH 임대아파트 입주민"이라고 밝히며,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고가의 차량들과 대형차 등이 다수 주차된 사진을 공유했다. A씨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해당 아파트 주차장에는 벤츠 S클래스와 제네시스 G80 등 고가의 차량뿐 아니라 캠핑카, 장의차 등도 주차돼 있었다. 이어 A씨는 "파주 운정 GTX역 공영주차장이 멀다고 생각되면 LH 10단지에 주차하고 가면 된다"며 "돈도 안 받는 공짜"라고 얌체 주차 실태를 비꼬았다. 그러면서 "경비원이 상주할 땐 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경비원 퇴근 이후에는 차량
가수 임영웅이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임영웅은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게재한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셔츠에 두툼한 뿔테 안경을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렸고, 손목에는 미니멀한 팔찌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하의는 화이트 팬츠에 블랙 벨트를 더해 깔끔한 대비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실내 공간에서 게임 체어에 앉아 레이싱 시뮬레이터 장비로 보이는 컨트롤러를 잡고 집중하는 옆모습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안경이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꾸안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임 히어로 투어 2025(IM HERO TOUR 2025)"를 진행 중이다.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공연을 갖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이 우승상금과 관련한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는 지난 23일 요리사 정호영이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함께 "흑백요리사2" 방송을 보면서 후일담을 나눴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톱4에 오른 바 있다. 정호영은 최강록이 나오는 결승 방송을 보던 중 "우승자 강록이가 오늘 상금을 받았다더라"며 "아까 통화했는데 오늘 (상금이) 입금됐다길래 친하게 지내자고 말했다"고 농담했다. 상금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왔다는 유튜브 제작진 말에 정호영은 "(넷플릭스 공개가 모두) 확정된 후 입금되는 것"이라며 "스포일러를 하면 상금 못 받는 조건이 (계약에)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우승자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종영 인터뷰에서 상금 3억원 사용 계획을 밝혔다. 그는 "언젠가 국숫집을 열고 싶다"며 "상금은 그때를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
수입산 돼지고기를 4년 동안 최고급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한 식당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운영하는 자신의 식당에서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 외부 간판에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라고 홍보하는 한편, 수입산 삼겹살과 주물럭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영업 목적으로 구입한 수입산 돼지고기는 모두 4315㎏에 달했다. 재판부는 "이번 범행은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고 농수산물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 범행 기간과 판매량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동
그린란드 사태 등 지정학적 불안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욕구가 분출하면서 금값에 이어 은값까지 폭등했다. 23일(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7.15% 폭등한 온스당 10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선물이 1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 선물은 1.42% 상승한 온스당 4983.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7달러만 더 오르면 5000달러도 돌파한다. 이는 그린란드 사태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미국이 이란으로 함대를 파견하는 등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은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공급이 부족한 것도 은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다.
MBN 특임상무 김주하가 과거 앵커 시절 손석희에게 혼난 사연을 이야기 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53세 김주하 앵커가 40대 후배들에게 주는 인생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김미경은 김주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뉴스 할 때 뭐가 제일 힘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과거) 아침 뉴스 6시에 할 때 제가 새벽 3시에 회사에 도착했다"라며 "4시 좀 넘어서는 준비를 해야 했다, 그걸 손석희 선배가 그렇게 시켰다"라고 얘기했다. 김주하는 "(원래는) 제가 새벽 5시쯤 왔었다"라며 "3시쯤 일어나서 회사 와서 메이크업 받고 의상 입고 새벽 5시에 스튜디오에 올라갔는데 (손석희 선배가) 저한테 "네가 뭐라고? 1시간 준비하고 2시간짜리 뉴스 할 수 있다고? 너 나보다 빨리 와"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4시 15분쯤에 왔었다"라며 "저는 4시까지 도착을 해야 하잖나, 그 전에 메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대원모빌랙의 이동식 서가가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충북조달청은 대원모빌랙의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 성능이 적용된 이동식서가"를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 이 제품은 문서 입·출고 작업 과정에서 사용자가 이동 선반에 접촉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는 구조를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즉 문서 이동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실수나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충북조달청은 대원모빌랙의 제품이 긴급 제동장치와 제진 성능을 구현한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공공기관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조한 제품 가운데 기술력과 품질, 성능이 우수한 물품을 지정해 공공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각 수요기관에 공급할 수 있다. 지정 기간은 3년으로 최대 3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