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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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금융에 이어 다른 금융지주의 회장 선임절차에 대해서도 수시검사에 착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문제와 관련해 금융지주들에 대한 수시검사 계획에 대해 "금융지주 전반으로 확대할건가는 (BNK금융의)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다만 이 부분이 민관합동 지배구조개선 TF(태스크포스) 논의와 연계해 도움이 되도록 연결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검사)결과가 (단독 추천된 회장)후보자의 지위가 좌우될 수 있느냐는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 원장은 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3연임 등으로 10년~20년 장기 집권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인식들 그대로 드러냈다. 이 원장은 "승계되는 CEO도 누구의 의지가 관철되냐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너무 연임하다 보면 그 분들이(차세대 리더) 리더십은
우리금융그룹의 ABL생명이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업계 최초로 고객의 가입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 도래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 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에서 기지급 받은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예를 들어,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할 경우에는 건강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건강환급금 지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지속된다. 총 10종의 다양한 특약도 탑재됐다.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은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보다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는 게 2026년 경영 목표입니다. 국가 경제성장 동력이 되는 분야에 자금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사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생산·포용금융 실천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최근 동행미디어 시대와 인터뷰에서 생산·포용금융으로 대전환기를 맞은 상황에서 은행이 사회적 역할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경제 근간이자 국민과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는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선 산업 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 나가야 한다는 지론이다. 이에 걸맞게 혁신 기술과 미래 성장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생산·포용금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도 고삐를 죈다는 복안이다. 정 행장은 "국가 경제 역동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생산·포용금융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한층 더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특별퇴직은 오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이 대상이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을 지급한다. 1970년 하반기~1973년생까지는 최대 31개월치 평균 임금과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이 주어진다. 1974년생 이후 직원에는 최대 24개월치를 지급한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퇴직자를 최종 선정한다. 퇴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1970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약 25개월치(생월별 차등) 평균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대출 56조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은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 ▲벤처기업 ▲혁신성장품목 생산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 속도를 높이고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금융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우리금융그룹이 강점으로 축적해 온 기업금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확장한 상품"이라며 "첨단전략산업과 성
신규 선임 ▲ IR파트장 겸 IR팀 본부장 박철우 (승진) ▲ 소비자보호팀 본부장 임현정 (은행 겸직)
KB금융그룹이 요양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 신임 대표에 조용범 KB국민은행 ESG기획본부장(부장)을 선임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B금융은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통해 조용범 본부장을 KB골든라이프 대표에 선임헀다. 조 대표는 KB골든라이프 두 번째 수장이다. 신임 조 대표는 KB국민은행에서 전략기획과 ESG기획 등을 주로 거쳤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올해 생산적 금융·AX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전략 방향으로 추진하자고 주문했다. 임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금융 그룹 경영 목표는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선 임 회장은 생산금융과 관련해 "우리금융이 가장 자신 있게,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용금융에 대해서 임 회장은 "금융을 향한 사회와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운 고객과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금융범죄는 물론 불완전·불건전 행위를 단호히 근절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 회장은 "전사적 AX 추진"을 통해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가치안정형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이날 함영주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금융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장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하나금융만의 차별화한 장점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하자는 것. 함 회장은 "실생활 연계를 위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해 코인 유통망을 완성해야 할 것"이라며 "AI(인공지능) 기술 연계, 통화, 외환 관련 정부정책 공조를 통해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금융의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지금, 우리는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라며 "새로운 룰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하는 설계자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대전환은 이미 시작했다.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화두로 "부진즉퇴(不進則退)"를 제시했다.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자는 의미다. 진 회장은 "디지털 자산, Web3 월렛, Agentic AI의 확장이 현실화 하고 있다"며 "금융인의 기본적인 의무와 혁신에 대한 절박함이 조직의 DNA이자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2일 그룹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우선 AX·DX를 첫번째 과제로 꼽았다. 진 회장은 "AX와 DX는 단순한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니라 생존의 과제"라며 "본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 전략사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 신뢰를 확고히 하는 것이 2026년 경영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임 2년 차를 맞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최근 동행미디어 시대와 인터뷰에서 2026년 최대 당면과제로 "소비자 보호"를 꼽았다. 금융거래의 지속성과 확장을 이어가기 위해선 "상품"이 아닌 "신뢰"를 판다는 관점으로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고객과 신뢰"를 취임 일성으로 꼽은 이 행장. 2025년 1월 KB국민은행장으로 취임한 직후부터 그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내부통제 운영 시스템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이 행장의 경영철학은 2025년 8월 이찬진 원장이 취임한 금융감독원 정책 기조와도 부합한다. 이찬진 체제에서 금감원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정책과 업무에 이를 반영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흐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56)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2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금융 슈퍼앱"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이식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정 신임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다. 그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근무하며 선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글로벌 표준 검증 체계를 체득했다.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현 MX사업부)에 합류해 2025년까지 약 20년간 재직
한국수출입은행이 2026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413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1일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2025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원/달러 환율은 ▲1분기 1430원 ▲2분기 1415원 ▲3분기 1410원 ▲4분기 14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 평균 1413원 수준이다. 연구소는 "내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및 대외경제 정책 불확실성의 지속, 미 정부의 재정적자 확대 등으로 미 달러화에 대한 글로벌 신뢰가 약화할 것"이라며 "2026년 미 달러화는 미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 전망과 미 정부의 재정 악화 우려 등으로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은은 미국 달러의 가치를 유로·엔·파운드·스위스프랑·캐나다달러·스웨덴크로나 등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해 지수화한 내년 달러인덱스를 연말 96 수준으로 예상했다. 올해 달러 인덱스는 연초 108에서 연말 98수준으로 하락했다. 달러인덱스가 100보다 크면 달러 가치가 높고, 100보다
하나은행이 국내 퇴직연금 운용,인출 단계에서의 중요성도 확대됨에 따라 연금 인출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은 개인형 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 제안 등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CIC, Company In Company)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표기반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를 활용해 ▲예금상품 추천 모형 신규개발 ▲자산배분 모형 고도화 ▲리밸런싱 주기 단축 및 시나리오 기반 검증 등 손님의 생애 전(全) 주기에 걸친 연금관리 모형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인출기간·주기·금액" 등 손님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인 김성식 변호사가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원회는 김 변호사를 예보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예보 사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1965년생인 김 내정자는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사시 동기로, 이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원 소속이다. 금융위는 "김 변호사는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하며 금융회사 관련 자문 및 소송 등 다양한 법률 업무 경험을 쌓았다"며 "부실금융회사 지정 및 파산 절차,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법률 기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통해 예금보험제도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금 건전성을 제고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또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신용회복위원장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하며 부채 경감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 KB국민은행의 이번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로,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출연은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소상공인이 채권 추심으로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과 인천에 "
우리은행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의 모바일 금융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문자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로 최신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해 고객이 추가 부담 없이 금융사기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한화손해보험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리포손해보험 지분 46.6%를 인수해 지분율 61.5%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한화손보는 리포손보 보통주 13억9800만주를 약 823억원에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 수는 18억4500만주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 추가 인수는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한화손보는 인도네시아 내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상보험, 재물보험 등 우량 상품군 중심의 매출 포트폴리오 구축하는 한편, 한화생명이 투자한 노부은행 등 한화 금융네트워크와 협업을 강화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시너지 극대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리포손보의 상반기 영업수익은 1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지난 10월 글로벌 보험신용평가기관인 A.M. Best로부터 재무건전성 등급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4년 3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 협약으로 마련됐다. 해당 출연금으로 마련된 대출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지난 24일 4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이에 따라 총 7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105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출연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하며,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우대 적용해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금융지원과 비금융 컨설팅을 연계한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현재 여의도 HUB센터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에 임종룡 현 회장이 최종 선출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날 오후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에 오른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외부 후보 2명(비공개 요청)을 대상으로 후보별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에 대한 검증과 개인별 발표·면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임추위는 "우리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 지배구조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해 2024년 2월 경영승계규정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계획을 전면 개정했으며, 해당 규정과 원칙에 따라 지난 2년간 내·외부 상시 후보군을 관리해왔고 이번 승계프로그램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금융그룹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수차례의 임추위와 간담회를 개최해 후보자들을 면밀히 검증하고 논의한 끝에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면서 "임종룡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