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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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캐나다 공영방송 CBC에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해 준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했다"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빨리 시정하고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가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물의를 일으킨 바가 있다고도 전했다. 서
쇼트트랙 간판스타 황대헌(27·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2초31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총 9명의 선수가 경쟁한 결승은 치열했다. 황대헌은 신동민과 함께 후미에서 기회를 엿봤다. 결승선을 9바퀴 남기고 스티븐 뒤부아(캐나다)가 넘어지면서 8명의 선수가 경쟁을 이어갔다. 황대헌은 7위를 달리다가 결승선 5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속도를 올렸다. 그 사이 앞서 달리던 선수들이 우르르 넘어지면서 황대헌은 바우트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그는 마지막 바퀴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신동민은 4위에 올랐고, 동메달은 어드밴스로 결승에 올라온 크루즈베르크스가 차지했다. 황대헌과 악연으로 얽힌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은 준준결
"3000만원 넘는 매트리스를 지금 주문하시면 3개월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경기도 이천에 본사가 있는 SK하이닉스 등 억대 성과급을 받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고가 매트리스 판매 비중도 2년 전보다 13%p(포인트) 이상 상승했습니다."(에이스침대 이천 매장 대표의 말) "2024년 1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4000만원 상당의 시몬스 매트리스 "뷰티 레스트 블랙"을 구매했다고 SNS(소셜네트워크)에서 밝히면서 고가 매트리스 주문이 폭주했습니다. 당시 혜리의 "삶의 질이 바뀐다"는 후기에 연예인들과 신혼부부들 관심이 컸던 거죠."(시몬스 강남 한 매장 관계자의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성비"보다 "건강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트리스 업체들은 앞다퉈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00만원 이상 프리미엄 매트
안마의자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헬스케어가전 업체들이 설 연휴를 맞아 할인 판매 등 이벤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 입장에선 평소 필요했던 가전을 원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헬스케어가전 업체 세라젬은 오는 3월2일까지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50만원, 구독 시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의 혜택을 적용한다. 설 프로모션 기간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품질보증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확대 적용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제품군별 최대 혜택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시몬스 이천공장(팩토리움). 조(매트리스 개수 단위)당 400만원을 훌쩍 넘는 매트리스를 하루 평균 600조 이상 생산하고 있는 팩토리움은 국내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산실로 평가받는다. 팩토리움은 서울에서 1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데다 기자가 방문한 지난 9일이 평일이었는데도 수백여명의 방문객들로 북적였다.안내를 맡은 시몬스 관계자는 "팩토리움을 직접 방문해 본인이 구매한 매트리스의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공정을 직접 보려고 하는 고객들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며 "수도권은 물론 제주도나 전라도, 경상도 등 지방과 미국 현지에서 찾아오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 7월 문을 연 팩토리움은 대한민국 전역에 있는 사업가, 대기업 임직원, 교수 등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에 소문나면서 첫 가동한지 8년 6개월 만인 올 1월 누적 방문객 1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엔 스타 건축가로 널리 알려진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도 방문해 디자인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가 한국상조산업협회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한국상조산업협회 제8회 정기총회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문 대표는 한국상조산업협회장을 공식적으로 맡게 됐다. 이날 문호상 신임 협회장은 선수금 10조원, 가입자 1000만명 규모로 성장한 상조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협회 통합과 업계 공동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필수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조산업이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 고도화와 신뢰 기반의 질적 성장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의 통합과 기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협회가 진정한 사업자 단체로서 산업과 회원사를 대표하고, 정부·국회·유관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 공통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산업 진흥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초프리미엄의 표본"이자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유명하다. 출시 2년 만인 2018년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가 자리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은 최고급 가구 브랜드가 집결한 공간이다. 이달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고가 모델인 "켈리"를 비롯해 "로렌", "브리짓" 등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시몬스가 새롭게 선보인 트윈슈퍼싱글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부터 유니크한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까지 인기 프레임이 함께 비치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몬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정책자금 브로커 활동 차단에 본격 나섰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제3자 부당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책금융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 기보는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이번에 도입되는 핵심 과제는 제3자 부당개입 실태조사, 신고포상제, 자진신고자 면책제도 등 3가지다.먼저 기보는 보증 및 기술평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3자 부당개입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절차에 설문조사를 도입한다. 조사 결과는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응답자의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된다. 또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신속 소액 포상금을 우선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전국의 모든 직영 라운지와 주요 백화점 라운지 등 총 58곳을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 당일인 17일에도 서울 도곡, 경기 분당 정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58개 주요 지점이 문을 연다"며 "연휴엔 7개의 팝업하우스 "건강수명충전소"도 동시에 운영된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부산본점 ▲스타필드시티 부천 ▲갤러리아 진주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복합몰에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라운지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메디컬 팬텀로보 ▲다빈치 AI ▲팔콘 2026과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등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배치했다. 바디프랜드는 신제품을 포함한 주요 헬스케어로봇 렌털·구매 시 설 프로모션 "선물의 정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본 할인과 선납금, 제휴카드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252만 원 상당을 할인해 준다.
에이스침대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을 친환경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에이스침대가 에너지 전문기업 엘에스일렉트릭과 협력해 친환경 스마트 사업장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충북 음성과 경기 여주공장에 엘에스일렉트릭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과 940kWh 규모의 태양광 전기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이는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추진되는 사례로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에이스침대는 생산 공정 전반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RE100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FEMS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생산공장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분석·통제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을 높인다. 특히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환경에 적용할 경우 에너지 절감과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ESG 경영
"상조 소비자들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할부거래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상조업계 고위 관계자는 "한국 상조업계가 이제 소비자에게도 신뢰받는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완성도 높은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996년 대형 상조업체에 입사한 이후 30년 동안 영업·장례사업·경영기획 등을 두루 거쳤다는 그는 "상조업 선진국으로 불리는 일본 상조업체 임원들이나 한국 정부 관계자들을 요즘 만나면 한국 상조 시장 규모나 서비스 경쟁력은 다 인정하는 분위기"라며 "이제는 소비자 보호에 좀 더 공들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3조5200억원이었던 상조 선수금은 2022년 7조4761억원으로 2.1배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엔 10조1878억원으로 3배 가까이 커졌다. 업계에선 현 추세대로 갈 경우 올해 상조시장은 11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선수금
한샘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0억원으로 11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4003억원이었다. 한샘은 지난해 고금리·부동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예기치 못한 대외 원가 변수의 영향을 받았다. 다만 한샘은 어려운 업황에도 본원적 경쟁력이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매출 방어 및 영업이익 확보에 힘쓰며 11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한샘은 지난해 4분기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리하우스 부문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지난해 4분기 한샘은 부엌·바스·수납 등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한 핵심 카테고리를 필두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홈퍼니싱 부문도 수납 및 키즈·학생방, 호텔 침대 등 주요 카테고리별 신제품을 통해 핵심 카테고리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채널 및 마케팅 전략도 고도화했다. 지난해 오픈한 "플래그십 논현"과 "플래그십 부산센텀"은 한샘의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 노선의 환경과 안전을 책임지는 3500여명의 근로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람카네기는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및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서울메트로환경지부(위원장 유영범)가 소속된 서울메트로환경은 2013년 설립 이후 지하철 1~4호선의 역사 및 전동차 청소와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위원장 김성준)가 소속된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역시 2013년 설립돼 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소독업을 전문으
시몬스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올해도 변함없이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훌쩍 넘는다. 11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개최된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
현대리바트가 중소기업·청년과 상생의 일환으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 내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이다. 입주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등이 자리해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에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책장·책상·소파 등 가구를 지원해 입주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라운지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책다방연희 한쪽 공간에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해 입주 작가들의 도서를 선보이고 시민 대상 문학 클래스를 여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현대리바트가 지난해 6월 서울문화재단과 예술 창작 인프라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현대리바트는
유진그룹 50대 이상 임직원들이 설 명절에 100만원 이상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076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 평균 예상 경비는 94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87만5000원) 대비 약 7.8% 증가한 수치다. 명절 경비는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68만6000원과 비교하면 37.5% 늘어난 수준이다. 세대별로는 20대가 평균 61만2000원, 30대는 84만1000원, 40대는 104만5000원, 50대 이상 101만4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전 세대에서 명절 예상 경비가 전년보다 증가했다. 최근 가족, 친지들과의 교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명절은 가족 간 관계를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인식도 두드러졌다. 직계 가족을 제외한 가족·친지들과의 만남 빈도를 묻는 질문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한국환경공단과 2026년 상반기 화평·화관법 지원사업 수도권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이행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일 부산·울산·경상권을 시작으로 대구경북권과 대전충청권 수도권, 전북권까지 총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수도권 설명회 경우 중기중앙회와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했다. 하위법령 개정 사항에 대해 주로 안내했던 지난해 설명회와는 달리 올해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등록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존화학물질 등록 전 과정 지원사업"을 비롯해 산업계의 부담이 큰 유해성 시험자료를 정부에서 생산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유해성 시험자료 생산 지원사업", 신고 대상 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고 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창업벤처 분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한성숙 장관이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부처"로서 중기부 내부에 도입한 자유토론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날 열린 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에선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통한 경제 대도약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한성숙 장관이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부처"로서 중기부 내부에 도입한 자유토론 방식을 외부 민간 전문가와의 회의에서 첫 시도한 것이다. 준비된 안건 없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창업" 등 최근 발표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향후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올해 3~4월 내 추진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은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산업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꼽히는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 부문을 담당하는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등으로 부족한 인력을 채우고 있지만,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중소기업 77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의견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중소기업인들의 체감도를 파악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했다. 제조업 경우 상시 근로자수 10인 이상, 비제조업은 5인 이상으로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기업 수도권 203개사, 비수도권 569개가 대상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소재지와 관계 없이 경영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분야로 중소기업들은 인력 확보를 꼽았다. 수도권 기업의 69.7%(141개), 비수도권 기업의 66.2%(377개)가 인력 확보를 선택했다. 즉 조사
한솔제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Consultant)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3년 연속 제지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한솔제지는 이번 조사에서 모든 항목에 걸쳐 산업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능력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한 주주가치 실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솔제지는 ▲종이팩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친환경적 순환경제 실현 ▲준법경영 관리 체계 도입을 통한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