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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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112명 증가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동대문구 소재 병원과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면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모습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2명 늘어난 2만9949명이다. 전날 0시 기준 1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해 일일 확진자가 28명 감소했는데, 이는 주말 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기후변화로 패류독소 검출시기가 빨라져 3~6월 조개, 굴, 홍합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채취·유통·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패류독소는 바다에 서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패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다.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매년 3월부터 남해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서 점차 동·서해안으로 확산된다. 해수 온도가 15~17도 일
지난 13일 하루 전국에서 3487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누적 접종자는 59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전 국민 접종률은 1.1%다. 일반 이상반응 사례 중 사망 신고가 1건 추가돼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추가 신고된 198건 중 1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97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3일
임성재가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마의 17번홀'에 발목이 잡혔다.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맹활약으로 공동 5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가 되며 공동 48위로 순위가 대폭 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중순부터 북한에 비공개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이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뉴욕(유엔주재 북한 대표부)을 포함한 여러 채널을 통해 북한 정부에 연락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며 "현재까지 평양으로부터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엔주재 북한 대
경기도 방역체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12일 하루 동안 경기지역에서 16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한 데이어 13일엔 16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경기도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595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0명 늘었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2일(241명), 3일(186명), 4일(173명), 5일(173명), 6일(172명),
프랑스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57)가 12일 프랑스판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3달 넘게 폐쇄된 극장들을 다시 열 것을 요구하며 알몸 시위를 벌였다고 영국 BBC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최우수 의상상을 수상한 마시에로는 이날 피로 얼룩진 드레스에 당나귀 의상을 걸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오른 뒤 옷을 벗어던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의 몸에는 '문화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그녀는 이어 뒤로 돌아서
이번 주 여야가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인다. 단일화 방식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야권 주자들 간 협상도 마무리 수순에 돌입한 상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후보 단일화 작업은 오는 17일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오는 19일 마무리 된다. 여권의 단일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두 차례의 토론과 서울시민 및 양당 권리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7000만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전문가들은 올해 1억원을 넘길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3일(현지시간 기준) 오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한때 7060만원까지 올랐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7098만4000원까지 치솟았다. 오전 7시30분 현재 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7030만~7050만원 선에서 거래중이다. 글로벌 비트
오는 15일부터 결혼 전 양가 상견례나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해진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의 예외로 인정된 데 따른 것이다. 또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됐던 돌잔치 전문점도 영업을 재개한다. 수도권에서는 99명까지 돌잔치에 참석할 수 있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가 오는 28일 밤 1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중환자실(EICU)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뒤늦게 나와 비상이 걸렸다. 수십명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을 만큼 집단감염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입원 환자 A씨가 전날(1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병원 측은 응급실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방역 조치를 했다. A씨는 지난 5일 서울대병원에
삼성이 조만간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상반기 대졸 신임사원 공개채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 계열사들이 이번주 중 2021년 3급(대졸) 신입사원 공채 공고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I 등 일부 계열사들이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 전형, 삼성직무적성검사(GSA
똑같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2경기에 등판했지만 1명은 부진하고 1명은 완벽투를 펼쳤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과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의 이야기다. 김광현은 통증으로 당분간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양현종은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최근 불펜 투구 중 등 통증을 호소해 투구 훈련을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즈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8일 LA 다저스와의 첫 등판에서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던 양현종은 이날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왼손 투수 김광현이 등 통증으로 당분간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밝힌 김광현의 결장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최근 불펜 투구 중 등 통증을 호소해 투구 훈련을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시범경기에 두 번째로 등판한 김광현은 예정대로라면 이날 세
경북 구미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 사건에 대한 의문점이 증폭되고 있다. '친모'가 유전자(DNA) 검사 결과 외할머니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외할머니 A씨(49)가 어떻게 같이 사는 남편에게 임신과 출산 사실을 숨길 수 있었는지 의문이 더해지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둘 다 초혼이며 결혼 후 지금까지 계속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외할머니가 이혼
5연임에 성공한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인슈어테크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지난 3년 동안은 인슈어테크 사업을 위한 준비 단계였다면 남은 3년은 이를 구체화 하는 단계라는 것. DB손해보험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에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혁신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정비업체들과 오는 25일 만나 정비요금 인상에 대한 첫 논의를 시작한다. 13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25일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비요금 인상을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협의회의 구성은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제3장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기준 및 분쟁 조정 제15조의 2(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명시하고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상 논의를 시작한다. MG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등 중소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정비업계까지 인상을 요구하면서 주목된다. 결국 소비자들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보험업계와 정비업계가 중심이 되고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오는 25일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 당초 지난해 12월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었
고가의 승용차를 고의로 물에 빠뜨린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송진호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1)와 누나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360시간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A씨의 친구 C씨(31)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