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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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환경 및 책임, 투명경영을 강조하는 ‘ESG’를 이사회를 통해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SK와 현대자동차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경영 행보 가속화에 나선 가운데 보험사들도 ESG경영의 전문성, 투명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각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해당 위원회에서 E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사회 직속으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출 상위 3위권에 있는 손해보험사 및 생명보험사 중 가장 먼저 ESG위원회를 설치한 곳은 현대해상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1일 ESG운영위원회를 신설해 사외이사 주도로 운영하고 있다. 삼성생명·삼성화재는 'ESG위원회', 한화생명은 '지속가
▲임환대(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모친상 = 20일, 충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발인 23일 오전 7시(043-269-7212)
한화생명이 아동·청소년들의 금융아이큐 성장을 돕는 '2021 한화생명 경제교실' 출범식을 22일 실시했다.63빌딩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한화생명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와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선발된 인원 중 2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10명의 강사는 온라인을 통해 함께했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과 한화생명이 개발한 콘텐츠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사는 금융회사
DB손해보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4월16일까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헬스케어, 언택트 비즈니스, 구독서비스, 반려동물, 모빌리티, 사물인식/분석, 신재생에너지, 딥러닝 등 보험과 접목이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기업에게는 보험 비즈니스 및 서비스 전문가 멘토링, 인슈어테크 사업전
5인 미만 영세사업자들이 근로자 사망이나 상해 등 사고 발생했을 때 보상에 대한 고민을 덜게 됐다.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5인 미만을 대상으로 한 단체보험을 속속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여태껏 5인 이상 사업장 위주로 판매했던 단체보험은, 영세사업자도 보호하자는 금융당국의 정책으로 인해 보상 대상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교보생명은 '5인 미만 단체보험' 2개 상품을 22일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를 개시한 '(무)교보하이클래
교보생명이 '5인 미만 단체보험' 2개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를 개시한 '(무)교보하이클래스기업보장보험'과 '(무)교보단체보장보험'은 지난해 12월 말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승인한 서비스를 실제 상품화한 것이다. 혁신금융서비스란 기존 금융서비스의 제공 내용, 방식, 형태 등과 차별성이 인정되는 서비스로 교보생명은 서비스 혁신성, 소비자 편익 증대 여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5인 미만 단체보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이용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과 텔레마케팅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계약 비중은 2019년보다 2.4%포인트가 증가한 55.5%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와 30대의 다이렉트 채널 비중은 71.1%와 72.1%를 차지했다. 50대와 60대 이상은 30대 이하에
삼성화재가 최영무 사장 취임 4년차를 맞아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데 회사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최근 보험업계 가장 큰 관심사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에 힘을 싣기로 한 것이다. 삼성화재가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하여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 설치는 관련 규정과 함께 19일 오전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이에 따라 삼성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초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이다. 오는 4월1일 취임하는 구 대표는 앞으로 2년 동안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끌게 된다. 구 대표는 영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몸담은 ‘영업 베테랑’이다. 언제 만나도 시장에 대한 예리한 통찰은 물론 회사 상품 하나하나에 대해 최근 수익률과 추천하는 이유 등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업계에 몇 안
지난해 국내 상장 보험사 현직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중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사장은 지난해 20억70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보험사들 대부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은 교보생명을 제외한 보험업계 보수 1위 임원은 22억75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다. 정 회장은 '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9억6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총수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20억500만원)에 버금가는 액수다. 19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메리츠금융지주에서 받는 보수를 포햄해 지난해 19억6400만원을 받았다. 메리츠화재의 2020년 당기순이익은 4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9.8% 증가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3.9% 증가한 9조1512억원, 영
NH농협생명이 19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직원 청년이사 9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로 도입된 '청년이사회'란 젊은 실무자들이 조직 현안에 대한 논의 및 회사 정책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영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조직이다. 청년이사는 미래 핵심리더 양성과 창의적 시각의 목소리를 듣고자 25세에서 37세 사이 밀레니얼세대 위주로 선발되었다. 입사 1년차 신입직원부터 8년차 과장
삼성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위원장에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을 맡았던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정부의 그린뉴딜 및 신산업 육성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계에 네트워크가 있는 인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삼성생명은 ESG경영 효율성도 높이고 ESG경영위원회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마이데이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앱 ‘리브메이트’를 통해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선보인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은 상대적으로 파손 빈도가 높은 휴대폰 액정파손 부문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와 국내 최초로 중고 핸드폰도 가입 가능하다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회사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통상 상장사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앞으로 좋아질 것”이란 자신감을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삼성생명은 전 사장이 전일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7만8000원이며 총 금액은 1억5600만원이다. 앞서 전 사장은 삼성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6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금융당국의 압박에 달러보험 출시 계획을 좀처럼 수립하지 못 하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달러연금보험 하반기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한 삼성생명은 올 들어 달러화 약세 기조로 투자자들의 달러 투자에 관심이 커지자 달러연금보험 판매도 추진한 바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달러연금보험은 계속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7억970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DB손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7900만원, 상여금 3억9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0만원 등을 보수로 받았다. 김 부회장의 연봉은 전년(7억8500만원)에 비해 1200만원 올랐다. 김 부회장은 2010년부터 5연임에 성공한 보험업계 '최장수 CEO'다. DB손보는 지난해에도
현대해상이 4월 출범하는 판매자회사 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로 김재용 현대해상 채널 전략 태스크포스(TF) 상무를 내정했다. 김 대표 내정자는 4월 초 취임해 경영지원과 영업지원, 보험영업, 마케팅, 교육, 영업 등 총 6개 부서를 갖춘 판매전문회사 마이금융파트너를 이끌게 된다. 김 상무는 자회사형 GA의 초대 대표이사 선임이 유력시 돼 왔다. 채널전략추진TF를 이끌며 자회사형 GA 설립을 실질적으로 주도했기 때문이다. 채녈전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달러보험 출시 계획을 철회하거나 출시 일정을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융당국은 달러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일부 생명보험사들을 대상으로 달러보험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여기서 상당수 문제점을 발견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달러연금보험 하반기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 출시하는 걸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금융당국의 조사 강도가 강해지면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