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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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일 서울 63한화생명빌딩 별관 1층 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자본 6500억원, 500여개의 영업기관과 1300여명의 임직원, 1만9000여명의 FP(설계사)로 구성된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다. 출범과 동시에 GA(법인대리점)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대형 생명보험 3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제판분리(제조와 판매분리)를
현대해상이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클로바와 공동으로 클로바 챗봇을 활용한 고객용 모바일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마음봇’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음봇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결과 화면에 AI챗봇 연결 아이콘이 배치되는 국내 최초의 챗봇 모델이다. 고객들은 현대해상 홈페이지나 앱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네이버 검색결과 화면 안에서 곧바로 챗봇 접속이 가능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마음봇에서
교보생명은 금융권 최초로 콜센터를 통한 대출 상담 시 PASS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본인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교보생명의 콜센터를 거쳐 진행되는 신용대출로 고객은 상담원과 통화 중 바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통상 콜센터를 통한 신용대출은 상담신청, 고객본인확인, 대출가능금액·금리 안내, 본인인증, 대출신청·약정, 대출지급 순으로 이뤄진다. 기존에는 본인인증 과정에서 자
NH농협생명은 암 발병 전부터 진단·치료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비갱·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비갱·무)은 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보장하며 '소액암진단특약(갱·비갱·무)'를 통해 소액암에 진단됐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 9대고액암진단특약(갱·무)에 가입했다면 뇌·폐·췌장·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재진단암보장특약(갱·무)을 가입하면 암
보험사의 기업대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보험사의 기업대출은 지난해 가계대출 규모를 5년 만에 처음 넘어서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험사들이 기업대출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신용위험에 대한 사후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험사 대출잔액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253조원을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8조3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보험사 대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KB손보는 지난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대 8천억원 규모 후순위채권 발행 계획을 의결했다. 5년 콜옵션,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며 기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 후순위채는 다른 채권자들의 부채가 모두 청산된 다음에 마지막으로 상환 받을 수 있는 채권이다. 현행 RBC제도에서는 자기자본의 50% 내에서 보완자본으로 인정되고 잔존만기
교보생명이 지난해 풋옵션 분쟁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 충당 등으로 휘청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면영업 환경이 악화 된 가운데 설계사 이탈 방지를 위한 특별지원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 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전년대비 29.9% 감소한 382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31.6% 감소한 5133억원이었다. 별도기준 총자산은 115조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롯데손해보험이 대규모 인력감축을 예고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인사제도 개선을 통해 성과주의 체계를 강화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경쟁사에 뒤처지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과 개별 직원들에게 책임의식을 높이려는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롯데손보는 지난 3월 26일 '인사제도 개선 합의 조인식'을 열고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과 최원진 전 대표이사, 김증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K씨는 3년 전 르노삼성자동차 SM6를 타고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마주오던 폭스바겐 아테온과 가벼운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주차하러 내려가던 아테온을 뒤에서 부딪쳐 K씨가 100% 보상해야 했던 상황. 매년 50만원이었던 K씨 보험료는 지난해 70만원으로 상승하더니 올해는 80만원으로 올랐다. 운전경력이 늘어날수록 보험료가 떨어지는 것으로 아는 K씨가 보험 상담사에게 인상 요인을 묻자 “3년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흑자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롯데손해보험은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명재 사장의 신임 대표이사 안건을 통과시킨 직후 인사제도 개편안을 공개하며 전면적인 체질개선을 예고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26일 '인사제도 개선 합의 조인식'을 열고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와 최원진 전 대표이사, 김증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해 노사 대표자간 합의를 이뤘다.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급여·직급 체계,
DB손해보험은 29일 출범한 ‘국회 ESG 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국회 ESG 포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법제도 마련을 위해 60여 명의 국회의원과 민간금융회사, 경제단체, 연구기관 등 128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의 ESG 정책협의체다. 앞으로 한국형 ESG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회 주도하에 민관과 소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금융위원회가 삼성생명의 ‘암보험 미지급 건’에 대한 중징계 수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정례회의 이전 절차인 안건 소위도 이례적으로 3차까지 개최한다. 소비자보호가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보다 강력한 제재안을 들고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4월 중순 삼성생명의 징계 확정을 위한 안건소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지난 26일 2차 안건 소위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
#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전기자동차 차주 K씨는 최근 교통사고 후 수리내역서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범퍼와 부품 일부가 훼손됐을 뿐인데 직전에 탔던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수리비가 2배 이상 비쌌기 때문이다. 다행히 전기차보험에 가입했던 K씨. 만일 가입하지 않았더라면 수리비 전액을 물었어야 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는다.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보험을 출시하거나 출시를 검토하는 보험사가 점점 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
“고객님 이미 보험 설계가 잘 돼 있으시네요. 그러면 이거 계속 잘 유지하세요” 토스인슈어런스에서 일하는 보험설계사들은 특별하다. 전화상담 시 고객에게 이미 가입한 보험이 충분하다면 더 이상 권유하지 않고 전화를 종료한다. 그러면 오히려 고객들이 “왜 가입하라고 안 해요?” “팀장님께 혼나지 않으세요?” “이렇게 하면 토스는 어떻게 돈을 버나요?”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는 걱정이 없다. 이들은 모두 고정연봉 정규직이
앞으로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 사고에 대해서는 가해자가 보험금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된다.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 전액을 보험회사가 가해자에게 구상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사고부담금을 가해자가 내도록 한 대상에 마약, 약물 운전도 이번에 처음으로 추가된다.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건널목 위반, 횡단보도 위반, 스쿨존 위반 등 12대 중과실의 경우 가해자의 차 수리비는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없고 자
삼성화재의 노사 문제가 점차 다양한 갈등으로 불거지고 있다. 임금인상 및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둔 기존 삼성화재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연맹 금속일반노조 소속)과 경영진의 갈등이 해결되자 이번엔 노노갈등으로 번질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평사원으로 구성된 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 노조 출범이 임박하자 기존 노조가 신설 노조 무력화에 나선 것.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5일 전국금속노조연맹 금속
흥국생명이 삼성화재 출신 박춘원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29일 선임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춘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춘원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역임한 뒤 2016년 흥국화재로 자리를 옮겼다. 2016년 10월에 흥국생명 경영기획실
롯데손해보험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ESG강화 측면에서 '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하는 전략을 수립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수행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예우하기 위해 보험료에 대하여 '국가유공자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유공자 할인' 적용 대상은 피보험자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
DB손해보험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대기업 및 스타트업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를 연다.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지 약 4개월 만에 진행하는 것이다. DB손해보험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5월부터 첫 번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Pre Start-up open stage’를 진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들을 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됐다. 삼성생명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과 공동으로 신상품 개발에 들어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삼성생명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던 곽근호 회장이 지난 2007년 설립한 대리점이다. 양사는 인력 빼가기 논란으로 계속 부딪혀 왔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상반기 오더메이드 보험상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절차에 들어갔다. 오더메이드 보험은 GA가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