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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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올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전통사업을 혁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지난 1월 열린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올해 그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생명보험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우선 디지털 전환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통
NH농협손해보험(이하 NH농협손보)이 2025년 당기순이익 1000억원, 원수보험료 4조8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선다. 코로나19와 역대 최장 장마, 태풍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순이익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한 NH농협손보는 올해도 실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우선 NH농협손보는 정체성과 미래를 고려한 자세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험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관
암보험 분쟁 10건 중 9건이 보험금 지급분쟁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진단을 받았는데도 보험사가 '암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암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451건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덜 지급하는 등 '암보험금 지급'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88.2%(398건)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진단비' 관련 피해구제
DGB생명이 변액연금보험 상품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이하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이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초회보험료 2000억원을 돌파했다. DGB생명은 지난달 변액연금 상품의 판매금액은 출범 이래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주력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3월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가 각각 12억, 289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5일 서울 본사 앞 해머링맨 광장에서 ‘친환경 재활용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식목일을 맞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지참해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배양토와 묘목을 전달했다.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를 비롯한 태광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많은 시민이
신한생명이 어린이의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사고부터 중대한 질병까지 생애주기별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주요특징은 평생건강을 위협하는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 ▲뇌출혈(신생아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을 최대 100세까지 5000만원(보험가입 1년미만 2500만원) 보장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골절 ▲깁
신한생명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판매를 완전히 중단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했던 실손보험 판매를 전격 중단했다. 지난해 3월엔 설계사 채널의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현재 신한생명은 실손보험 신계약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 계약을 신 실손상품으로 전환할 때만 팔고 있다. 사실상 실손보험 판매를 하지 않는 셈이다. 오는 7월 신한생명과 통합을 앞둔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2012년 말부터 이미 실손판매를
최철웅 KDB생명 사장이 지난달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 사장은 직전까지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해 회사 현황에 밝으며 금융 및 보험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경영 연속성 측면에서 KDB생명을 이끌어갈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았다. 최 사장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과 세무법인 석성 대
올해 보험시장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대외정세에 따른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만 여전히 산재된 리스크와 환경변화로 본격적인 경기회복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 산업은 수수료 제도 변경, 특수종사자보호법안(특고법) 현실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손해율 상승과 저금리로 인한 이익률 하락
ESG경영이 생명보험사의 화두로 떠올랐다. 생보사 대부분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 지역 사회의 지속 성장을 돕는 상생과 포용을 강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일부 생보사는 사회·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특수 목적 채권인 ‘ESG 채권’ 발행을 결정했다. 주요 생보사 “환경 투자 강화하겠다” 삼성
보험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목적이 주주의 단기 이익 극대화를 넘어 보다 포괄적인 가치를 성취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보험사도 ESG경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보험 소비자 역시 ESG를 실천하는 보험사를 더 높이 평가하고 실제 이용률도 높이는 추세다. 손해보험사는 탈석탄 정책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보험업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들의 불완전판매비율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소속설계사 500인 이상 60개 대형GA의 불완전판매비율(2020년 1~12월)은 0.084%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도 불완전판매비율인 0.144%에 비해 0.06%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불완전판매비율이란 불완전 판매된 건수를 불완전판매대상 모집계약 건수로 나눠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이다.
라이나생명이 공포마케팅 비난에 백신 보험을 판매를 전격 중단했다. 2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소액단기보험인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의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을 보장해주는 특약을 폐지한다. 라이나생명은 지난달 25일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보험을 출시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특정 항원에 접촉한 후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 상품은 다양한 원인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진단이 확정된
흥국화재가 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탄소배출 저감활동을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흥국화재는 앞으로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투자와 채권에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 또 석탄 채광에 대한 직접투자도 배제하기로 했다. 대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친환경에 대한 투자는 확대할 방침이다. 탈석탄 금융 선언은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첫 실행방안이다. 탈석탄 금융은 기후변화 문제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19년 연속으로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기도 고양 저유소 화재 대응과 같은 대형 재난에 다수 출동해 인명구조 활동에 적극 임하고 수난구조기법에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존경받는 소방대원인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 이영환 소방관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이명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약 체결부터 사후 관리 및 보험금 청구 등 보험서비스 제공의 전 과정에 걸쳐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체계를 구축한 것. KB손보는 지난해 말 기준 모바일안내문을 보낼 수 있는 스마트수신동의 고객이 전체 고객 중 64%로 전년 대비 110만명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내는 종이 안내문의 사용량을 6300만장 절감할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는 테슬라 모델3 차주 L씨(29)는 최근 자동차보험 만기가 임박했는데도 여느 해와 달리 보험사로부터 갱신 안내 연락을 받지 못했다. 답답한 마음에 콜센터에 문의하자 상담사는 “지난해 가벼운 접촉사고 이력이 있는데 보험료를 산정하고 다시 연락 주겠다”는 말만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 L씨는 이후 3일 동안 연락을 받지 못 했고 무보험 상태로 운전을 할 수 없어 L씨는 결국 다른 보험사로 자동차보험을 옮기기로 했다.&nb
삼성화재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화재는 고령 고객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지난 1일 도입했다. 이날 발대한 시니어 고객패널은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만 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됐다. 약 2개월 동안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다이렉트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해보고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니어 고
지난해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저성장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자산운용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대체투자를 늘린 결과다. 가계대출이 늘어난 것은 금융당국이 제1금융권 대출 옥죄기에 나선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보험사 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18조3000억원(7.8%) 늘어난 253조원
대리운전기사의 개인보험 가입조회시스템이 오픈됐다. 그동안 지적돼 왔던 단체보험 중복가입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료 부담이 적은 대리운전기사 온라인(CM)전용 개인보험도출시된다. 보험료를 최대 15%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로지·콜마너·아이콘 등 대부분의 대형 대리운전업체가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과의 전산 연결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들 3곳의 시장점유율은 80~90%에 달한다.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