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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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에 지급된 자동차보험 진료비가 지난 5년 동안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병원과 의원에서 지출된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줄어들면서 한방 진료비가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주범이 됐다는 분석이다. 유독 한방병원 외래 진료비가 급증했다는 점에서 경상 진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방 진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K씨는 얼마 전 남한산성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다 고라니와 부딪혀 골절상을 입었다. 자전거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치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K씨. 보험사에서 자전거보험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가입하기로 한다. 봄철이 되면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이용이 편리하고, 남녀노소 자주 즐기는 자전거는, 조금만 방심해도 사고 발생 위험률이
신한생명과 통합을 앞둔 오렌지라이프가 디지털 인재육성 교육으로 통합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나선다. 오렌지라이프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경험의 질을 높이고 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융복합형 인재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선순환 가속화’를 통한 고객과 기업, 직원의 가치제고를 위해 ‘디지로그’를 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향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차세대 금융 영업 전문가 ‘프로젝트 리치플래너’ 1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올해부터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금융 영업 전문가를 직접 양성할 계획을 세우고 PRP가 차세대 금융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향후 선발된 PRP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 전문가에게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리치앤코는 PRP를 대상으로 ▲ 금융 상품 기초 이론 ▲ 보험 보장 분석 ▲
신한생명이 헬스케어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을 정식 오픈한데 이어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루닛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취임 일성으로 ‘헬스케어’를 외친 성대규 신한생명의 목표가 점차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루닛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명보험사 전속설계사들의 소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설계사보다 경력설계사의 감소폭이 더 컸다. 보험산업이 대면영업 제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간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18일 보험연구원 김동겸 연구위원은 KIRI 리포트에 실린 '코로나19로 인한 설계사 소득변화 특징' 보고서에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
삼성화재 등 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앞세워 보험 국내영업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각종 비리로 얼룩진 기존 독립보험대리점들을 약점을 파고들기 위한 조치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으로 독립보험대리점들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회사형 GA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18일 보험대리점 공시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중에서자회사형 GA를 보유한 곳은 삼성화재, AIG
대형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이 업계 2위 현대해상에 이어 1위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와 손잡고 공격적으로 국내 보험시장 확대에 나선다. 생명보험뿐만 아니라 손해보험까지 판매상품을 늘려 기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완전히 넘어서겠다는 것이다. 한화생명의 국내 보험영업은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자회사형 GA 한화생명금융플러스가 맡는다. 17일 괸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조만간 삼성화재, DB손해보험과 보험상품 및 컨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의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의 실적이 본격 개선되기 시작하며 기존 대형GA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자회사형 GA와 독립법인보험대리점은 한정된 국내영업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자회사형 GA의 실적 개선은 독립법인보험대리점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7일 보험대리점 공시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중에서자회사형 GA를 보유한 곳은 삼성화재, AIG손해보험 등 3개사다. 이
한화생명 판매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구도교 신임 대표이사와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났다. 명실상부한 국내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2위 기업 고위경영진의 만남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진다. 특히 이들이 서로의 사업을 놓고 단독 회동을 한 것은 보험업계 역사상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과 현대해상의 차후 사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은 판매자회사인 한화생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DGB생명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GA 대표 초청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제휴 GA 대표들과 보험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DGB생명은 앞으로 매월 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GA업계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DGB생명은 보험판매전문회사(GA)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인문
삼성생명 주력 종신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4월부터 최대 10% 오른다. 이달 중순 예정이율을 0.25% 인하한데에 따른 것이다. 예정이율이 내려가면 보험료는 오르게 돼 가입자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의 예정이율 인하는 교보생명과 중소 생명보험사들의 보험료 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예정이율을 2.25%에서 2.0%로 내리고 4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거둔 보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손실액이 3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작년 2조7869억원 손실을 본 것을 근거로 실손보험료를 최대 20% 정도 올렸던 보험사들은 내년 실손보험료 추가 인상을 거론하고 있다. 실손보험 적자는 소비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 전체의 실손보험 발생손해액은 10조101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실손보험 위
낙태 시술은 처벌할 수 없지만 시술 이후 후유증 치료를 한 뒤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한 것은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9월부터 약 10개월간 65명의 여성에게 낙태 시술을 해준 뒤 후유증을 치료하면서 '무월경' 등의 병명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한 혐의로
한화생명과 보험설계사 노조 한화생명지회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설계사 노조는 한화생명의 제조 및 판매채널 분리(제판분리) 반대에 나선데 이어 이번엔 수수료 삭감 철회, 단체교섭 참여 등 요구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시위로 기업에 부담을 주고 합의금을 받아내는 한편 ‘세 불리기’ 위한 의도도 담겨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설계사로 구성된 사무금융노조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는 전날(15
보험연수원은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고봉중 부원장을 선임했다.신임 고봉중 부원장은 1962년생으로 경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또한 손해보험협회에서 공익사업부장, 홍보부장, 경영지원부장을 거쳐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이사, 상무)을 역임했다.고 부원장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앞으로 보험연수원이 산업연수기관으로서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 부원장은 오는
NH농협생명 디지털 사내방송인 NHLife TV를 16일 론칭했다. 첫 방송은 이날 오전 9시 본사 및 전국 지점에 설치된 IPTV를 통해 방영되며 매주 2회 정규방송을 송출한다. 방송은 20분 내외로 구성했으며 각 사무소에 설치된 IPTV 이외에도 PC 및 개인 태블릿PC, 핸드폰을 통해 상시 시청 가능하다. 정규방송으로 ▲농협생명뉴스 ▲우수 사무소 및 열정직원소개 ▲마감현황 ▲경영전략 등 각종 사내 정보 및 주요 활동을 공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병원 이용량이 크게 줄었지만 실손의보험(실손보험) 적자는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20년 손해보험사 전체의 실손보험 발생손해액은 10조1017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 가운데 사업운영비를 떼고 보험금 지급에 쓸 수 있는 위험보험료는 7조70709억원으로 보험사 손실액이 2조3608억원에 달했다. 위험보험
# 여행을 좋아하는 30대 중반 A씨는 여행지를 영상으로 담기 위해 얼마 전 중고시장에서 드론을 구매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행 중 고장으로 강물에 빠져 더 이상 쓸 수 없게 됐다. 드론이 고장 나면 보험을 통해 보상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A씨. 보험사에 전화해서 문의하자 개인용 드론은 의무화 되지 않아 별도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이상 보상받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비사업용 드론도 보험가입을 의무
금융당국이 국민 건강증진 등을 위해 보험업권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동안 보험사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등 2가지 방식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걸음·식사·수면, 운동, 혈압·혈당 등 건강활동정보를 수집·분석해 상담·조언, 리워드 등 제공하는 건강관리서비스와 계약자 개인별 건강 데이터와 연계해 질병 보장, 보험료 할인 등 소비자 맞춤형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