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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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을 이끌 새 수장으로 낙점된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2년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롯데손해보험을 흑자 전환할 수 있는 인물로 이 사장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 신임 사장은 이달 안에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된다. JKL파트너스와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이 이 신임 사장에 거는 기대는 크다. 연세대를 졸업한 이명재 내정자는 미국 변호사로 2010~2013년 알리안츠 아시아태평양본부에서 마
교보생명이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사장, 편정범 부사장 등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보생명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편정범 채널담당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편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향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는 1988년 교보생명 입사 이후 교육 담당임원, 채널지원
교보생명이 2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편정범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기존 신창재 회장, 윤열현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창재 회장과 윤열현 사장, 편정범 부사장 등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교보생명은 이날(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편정범 채널담당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앞서 교보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현대해상이 연봉의 약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업무성과와 부서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동일하게 적용 받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데 따른 보상이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29일이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해상 평균연봉(인센티브 포함)은 8900만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했을 때
KDB생명은 지난 25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새 CEO로 최철웅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사장은 경희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 세무법인 석성 대표 세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 25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KDB생명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J씨는 얼마 전 자동차보험 갱신 안내문을 받아들고 눈을 의심했다. 1년마다 갱신하는 자동차보험료가 2년 전 보다 무려 30만원이나 올랐기 때문이다. J씨는 2년 전 르노삼성자동차 SM6에서 볼보차 XC40를 구매하며 보험사를 DB손해보험에서 KB손해보험으로 옮길 땐 보험료 50만원을 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2020년 4월 갱신할 때는 보험료 70만원이 나오더니 올해는 80만원이 나
한화생명이 간단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유병자와 고령자 보험가입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간편가입 상품 혜택마저 받을 수 없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두 가지 질문 ▲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진단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간편가입 종신보험의 3가지 질문 중 ‘2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ESG경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 24일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ESG 자문대사’로 위촉했다. 최재철 대사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당시 한국 대표단의 수석대표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기후환경 외교 현안을 다룬 인물로서 ESG전문가로 손꼽힌다. 최 대사는 신한생명의 ESG경영 역량 제고를 위해 전문 강연과 추진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생
삼성화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이는 고객들에게 보장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신규 보장들을 25일 출시했다. 장기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경쟁력을 더 강화한 것이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건강보험 '태평삼대‘는 보험업계 최초로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를 신설했다. 아나필락시스란 음식물, 백신 접종 등 외부 자극에 의해 급격하게 진행되는 알레르기 반응을 말한다. 응급실에
# 직장인 A씨는 한 지인이 3년 전 3000만원을 달러로 바꿔뒀다가 환율이 올라 300만원 이상의 차익을 냈다는 말을 듣고 귀가 솔깃했다. 주식시장도 좋지 않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여윳돈 1000만원을 묵혀둔 A씨. 어느 날 은행 창구 직원으로부터 “달러보험은 달러라는 안전자산으로 투자되고 환율이 오르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에 달러보험에 가입했다.하지만 시간이 흘러 보험 만기시점인 지난해 말에 이르러 A씨는 후회했다. 막상 보
지난해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6조원대를 회복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을 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조806억원으로 전년대비 7428억원(13.9%) 증가했다. 실적 호조는 생명보험사의 보증준비금전입액 감소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손해보험사의 일시적 손해율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보증준비금전입액은 최저 사망보험금, 연금액 등을 보증하기 위한 적립금으로 2019년은 금리하락
교보생명 노사갈등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노조가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했다. 실리 중시 성향의 새 노조위원장이 선출되면서 교보생명이 노사화합을 통해 디지털화 등 신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국사무금융연맹 산하 교보생명 노동조합은 김현준 전 노조 부위원장을 신임 노조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1998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 사고가 줄고 병원 진료가 감소하면서 보험사 실적도 호조세를 보였다. 지난해 국내 보험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조8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7428억원) 늘었다. 올해는 순이익 증가폭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4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다.&n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소비자보호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해상은 전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앞두고 소비자보호마인드 제고와 법 준수 의식 내재화에 나선 것이다. 선서
보험사들이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이날 카카오톡 챗봇 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 ‘카카오톡 챗봇 상담’은 카카오톡의 채팅 방식이다. 보험가입, 계약관리, 사고접수까지 챗봇상담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장시켰다. 하나손해보험은 챗봇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으로도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리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현대해상과 미래에셋생명, 하나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이 전방위 인재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 사세 확장을 위해 조직관리와 영업, 이슈 대응을 위해서다. 이들은 기존 독립보험대리점 경력자 위주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자회사형 GA인 마이금융파트너는 이달 12일부터 경력직 채용 지원서를 받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접수한 뒤 면접을 거쳐 내달 중 채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과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봉사활동을 접점 삼아 다시 만났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꿈을 담다’를 주제로 한 타일 벽화 만들기로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임
보험상품 자율화와 배타적 사용권 인정 기간 확대 등으로 보험업계의 특허인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는 보험사들이 연 초부터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배타적 사용권 부여 기간에서 대형 보험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보험업계에선 총 11건의 배타적사용권 신청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건보다 4건 늘어났다. 손보사의 배타적사용권 신청은 지난해 6건에서 올해 8건, 생보사의 신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일본과 포르투갈 등 일부 국가에선 정부나 보험사들이 백신 접종 시작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화재와 라이나생명이 조만간 코로나 부작용 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29일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특별약관'에 대한 심의를 받는다
삼성생명이 금융업계 최초로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최근 서울대와 트렌드 리서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연구센터와 진행하는 협업으로 향후 1년 동안 국내외 주요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게 된다. 김난도 교수는 “연구센터가 금융회사와 진행하는 첫 협업으로, 이번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