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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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공소시효 임박에 따라 조사가 긴급히 필요했다는 수사기관의 주장은 "엉터리"라고 깎아내렸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 전 위원장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임무영 변호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체포적부심사 심사 과정에서 검찰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가 12월 3일에 완성되어 시기가 촉박했기 때문에 체포의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을 처음 들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검찰은 전날(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체포적부심사 심문에서 이 전 위원장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는 지난 4월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와 6월 3월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 대통령 선거의 공소시효가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긴급한 조사가 불가피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위원장은 올해 3~4월 자신의 페이스북과 국회 현안 질의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의 직무유기 현행범이 됩니다", "민주당이 저를 탄핵시켰으니까요" 등의 발언을 해
이영자가 지난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7회에서는 이영자가 가맥집을 오픈하며 풍자, 랄랄을 초대한 후 벌이진 일이 화제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랄랄은 이명화로 변신해 이영자의 가맥집 건물주로 등장했다. 풍자와 이영자는 랄랄을 보자마자 "오신 김에 좀 도와줘요. 장사가 잘돼야 월세를 낼 것 아니냐"며 일을 도와달라 요청했다. 랄랄은 "내가 왜. 월세도 맨날 밀리면서 뭐 이쁘다고"라고 도리어 화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랄랄은 풍자를 보며 "코끼리가 왜 여기 있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이영자는 "아주머니. 나는 코끼리라는 말 아줌마한테 태어나서 처음 듣는다. 나는 멧돼지까지만 들어봤다"고 따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영자는 랄랄에게 "근데 아줌마 왜 이렇게 반말해? 몇 년생이여?"라고 물었고 랄랄은 이명화의 캐릭터에 충실하며 "나 58년생이다. 너 몇 년 생이야?"라며 오히려 따졌다. 당황한 이영자는 "이거 미친X
배우 오윤아가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영사을 통해 아들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서 배봉산을 찾은 오윤아는 "민이(아들)가 이제 살을 빼야 하니까 운동도 할 겸 산책도 할 겸 열심히 등산도 하고 체력도 단련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군을 뒀다. 송군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오윤아는 송군과 우선 공원에서 줄넘기하며 간단하게 몸을 풀었다. 이후 등산로로 향하던 길에서 송군은 모르는 아저씨의 손을 잡고 걸어 오윤아를 당황하게 했다. 놀란 오윤아는 "뭐야 아저씨 손을 잡았어. 남의 아저씨 손을 잡아. 왜 그래"라고 했지만, 손을 잡힌 시민은 웃으면서 송군을 바라봤다. 등산 도중 체력 단련장을 들른 오윤아와 송군은 다양한 운동 기구를 체험했다. 오윤아의 권유로 "꺼꾸리"에 오른 송군은 몸이 뒤집히자 "선생
CU가 추석 선물로 내놓은 7500만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인 글렌그란트 65년산을 구매한 주인공은 3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CU가 내놓은 글렌그란트 65년 싱글몰트 위스키는 전 세계 151병 밖에 없는 제품으로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가장 희귀한 원액들만 엄선해 선보이는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이다. 글렌그란트 65년을 구매한 고객은 30대 남성으로 위스키 마니아로 알려졌으며 CU의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를 통해 제품을 구매했다. 제품은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직접 배송, 인계될 예정이다. 글렌그란트 65년은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팔린 가장 고가의 상품이다. 이전에 CU에서는 지난 2021년에 선보인 1600만원짜리 이동형 주택이 초고가 판매 상품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나 올해 그 보다 약 4.7배나 높은 가격의 위스키가 이 기록을 깼다. 편의점 업계의 초고가 이색 선물 마케팅은 수년 전부터 이어져오며 업계 관행
서울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에서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무개념 승객"들이 잇따라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20~3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가방에서 소주병을 꺼내 병째로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보자 A씨는 "처음엔 참기름병이나 탄산수병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소주병이었다"며 "몇 분 동안 소주와 물을 번갈아 마시더니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렸다"고 전했다. 현행 철도안전법은 전동차 내에서 음주로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위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전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또 다른 "무개념 행동"이 목격됐다. 한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아 손톱을 깎더니 바닥에 떨어진 손톱 조각을 치우지 않은 채 내린 것이다. 목격자 B씨는 "휴지나 종이도 없이 가방만 무릎에 올려둔 채 손톱을 깎았다"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의 10월 A매치 소집이 불투명해졌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현재 김민재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그는 지난 1일 파포스(키프로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달 20일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근육 통증을 호소하다 교체된 뒤 열흘 만에 뛴 경기였다. 그러나 독일 매체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파포스전에서 발과 어깨를 다쳤다. 부상이 가볍지 않아 프랑크푸르트전에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었다. 김민재의 부상은 브라질,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에도 악재다. TZ는 "뮌헨이 대한축구협회(KFA)에 김민재의 부상 상황을 전달했다"며 "김민재의 한국 축구대표팀
추석 연휴 셋째날 5일 고속도로에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이 몰렸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자동차 57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경부선·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전 5시쯤 시작돼 정오쯤에 절정에 달하고, 오후 8~9시쯤 해소될 예정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8시쯤 혼잡이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최대 되고, 오후 8시쯤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7시 50분 기준 경부선 부산 방향은 천안JC~목천IC 부근 3㎞, 옥산IC~남이JC 부근 7㎞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은 팔탄JC~포승JC 부근 23㎞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선 남이 방향은 하남JC~하남IC 부근 2㎞, 서이천IC~마장JC 부근 3㎞, 서청주IC~청주강서IC 부근 3㎞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오전 8시 요금소 출발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 예매가 5일 오후 2시 시작한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부터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 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됨에 따라, 만 65세 이상(1961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과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은 1인 1매 구매가 가능하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천적 왕만위에게 패배해 단식 4강에서 탈락했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게임 스코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했다. 신유빈은 32강에서 윙람(홍콩·세계 109위), 16강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세계 22위), 8강에서 콰이만(중국·세계 4위)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쉽게 왕만위에 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지난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여자단식 4강을 밟으며 경쟁력을 보였다. 신유빈은 단식과 더불어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출전한 여자복식에서 8강,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16강 탈락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신유빈은 1게임에서 10-8로 리드하며 먼저 게임 포인트에 도달했지만, 왕만위에게 내리 4실점
추석 명절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고 생활비 등을 보조할 수 있는 이른바 "효도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험사들은 치매나 간병보험의 보장을 더욱 세밀하게 하고, 유병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험의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등 새로운 상품으로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령층을 겨냥한 치매나 간병보장을 강화한 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장하지 않던 최경증 치매나 요양병원 입원일당 등을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의 "KB골든케어 간병보험"은 초기 단계 치매 치료와 요양 관련 보장이 대폭 강화됐다. 기존 1~5등급까지만 보장하던 장기요양 간병비 보장을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했다. 또 재가급여 보장은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환자 분류체계 중 의료경도 이상을 보장하는 "요양병원 입원일당"도 보장한다. 흥국화재의 "흥Good 가족사랑 간편치매간병보험"은 최경증 치매와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표적치매의
명절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교대로 운전대를 잡을 일이 많이 생긴다. 가족 중 주로 운전하는 사람이 차례 후 음복 등 술을 마셨을 때도 다른 구성원이 대신 운전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미리 운전자 자동차보험 적용 여부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은 개별 계약마다 보장되는 운전자 범위 등이 다르므로 미리 알아보고 필요 시 타인 차량 운전에 대한 특약을 가입한 후 운행해야 한다. 이런 종류의 특약 중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은 남의 차를 대신 몰다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는 상품이다. 본인 또는 부모나 배우자, 자녀 등이 소유 또는 사용하지 않은 차를 운전하다 난 사고를 보장한다.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은 친척 등 다른 사람이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다. 본인의 자동차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보장범위와 동일하게 보상한다.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은 렌터카를 이용
#. 직장인 A씨(남·43)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민이 생겼다. 가족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연로해지는 부모님과 쑥쑥 커가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선물을 주고 싶지만 마땅한 게 없다. A씨는 "건강식품세트나 장난감도 좋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A씨처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은 어떨까. 보험사들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기프티콘 형태의 보험이나 미니보험을 판매하는 중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앱을 통해 "무배당 선물하는 자녀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0세부터 15세까지. 가입기간은 1년~ 3년이다. 일반형은 최저 2만원대, 고급형은 최대 20만대다. 초기에 한번만 납부하면 된다. 카톡 선물하기로 조카에게 보험을 선물하면 조카가 개인정보 입력를 입력하면 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문호상)가 출범 후 첫 대국민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신규 캠페인은 웅진과 프리드라이프의 만남이 만들어 낼 시너지를 담아,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만 10년째 브랜드와 함께해 온 국민배우 최수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광고는 추석 황금연휴의 시작인 10월 3일부터 TV와 유튜브, 넷플릭스 및 티빙 등 OTT, 여의도와 강남, 서울역 등 주요지역의 대형 옥외매체까지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총 2편의 영상으로 제작했다. 웅진과 프리드라이프의 만남이 선사할 새로운 가치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새롭게 출범한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확고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대국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는 "이번 광고 캠
▲ 해외사업부문 박기현
"친구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계좌에서 현금 인출이 막혀 가족이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평생 모은 재산을 잃지 않기 위해 현금을 모두 안심신탁 계좌에 맡기기로 결심했어요." 평생안심신탁 100호 계약자인 60대 후반 남성이 밝힌 사연이다. 교보생명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치매머니" 해결책으로 선보인 "평생안심신탁"이 60~70대 고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100호 계약을 돌파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3일 치매나 중증질환으로 인지 능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자의 금융계좌가 동결돼 자금을 활용할 수 없는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평생안심신탁을 출시했다. 국내 치매머니 규모는 약 172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6.9%에 달한다. 치매머니는 병원비, 간병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이 급증하는 노후 시기에 자금이 묶여 가족이 활용할 수 없고 결국 상속세 부담
디지털 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올해 월 처음으로 월 단위 당기순이익을 냈다. 2013년 9월 출범한 이후 약 12년만에 달성한 첫 번째 흑자다. 교보라이프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만큼 최소 2년 내 분기 기준 흑자 전환도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손해보험에 이어 교보라이프플래닛까지 월 단위 흑자를 내기 시작하면서 보험시장의 메기 역할을 자처해온 디지털 보험사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출범 후 최초로 약 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동안 분기별 순이익 규모만 공시해온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내부적으로 추산한 결과다. 특히 올 들어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월 적자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것도 주목된다. 올해 1월 17억200만원 적자에서 3월엔 40억8300만원 적자로 적자폭이 확대된 이후 4월엔 5억7500만원 적자, 6월엔 무려 3800만원 적자로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현 추세대로라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차량들로 전국 도로 곳곳이 정체된다. 장거리 운전과 차량 교대 운전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교통사고 전문 바로손해사정 조민규 대표 손해사정사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상황과 이에 대한 예방책을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명절 연휴에는 가족 차량을 빌려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운전자 범위나 연령 제한 특약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가 불가하다.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기 전, 보험사 콜센터 및 보험증권을 통해 운전자 범위가 어떻게 한정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혹시 확인이 불확실하다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이나 "1일 원데이 보험" 가입을 권장한다. 또한 명절 특성상 가족·친지와의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직접 운전대를 잡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는 법적으로 음주운전에 해당한다. 사고 발생 시 운전자보험 및 자동차보험 보상에서
현대해상이 재택치료 시에도 간병인을 지원하는 신상품 "마음을 더하는 케어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환자와 보호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문 요양보호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간병비용을 지원하는 정액형과 달리 전문 간병인 플랫폼(리본케어)을 통해 실제 간병인을 지원한다. 이에 고객은 전문성 있는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병원 입원기간동안 보장하던 간병인 보장을 확대해 퇴원 이후 재택간병까지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여기에 가입 시 보험료와 동일하게 최장 20년까지 보장이 가능해, 고객의 입장에서 물가상승에 따른 간병비용 부담을 덜고 장기적인 간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의 가입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10년, 15년, 20년 만기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간병에 대한 부담은 개인과 그 가족만의 문
하나손해보험이 MZ세대의 실질적인 고민과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반영한 "무배당 하나더퍼스트 5N5 건강보험(1640)"을 10월 1일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상품은 단순히 합리적인 보험을 넘어 난임 치료와 러닝·마라톤 등 MZ세대가 실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0.75명(2024년)으로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머문다. 난임은 2040 세대가 직면한 대표적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하나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남성 정계정맥류 절제수술비 보장을 제공한다. 연 1회 한도로 수술비를 지원하며, 민감한 증빙 서류 제출없이 질병진단 수가코드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암 진단 후 여성 생식세포 동결을 시행할 경우 생식세포 동결 보존비를 지원해 암으로 인한 난임 위험에 놓인 여성 손님이 미래의 출산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러닝크루 문화 확산과 마라톤 참여 인구 증가로 야외
보람그룹이 배우 이성민, 강하늘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담은 TV CF를 1일부터 선보인다. 보람그룹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기존의 "토털 라이프케어"를 넘어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담아 브랜드 개편을 단행한다.이성민, 강하늘은 밝고 친근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들이다. 보람그룹은 두 모델의 믿음직한 매력이 브랜드의 신뢰성을 대변하면서, 따뜻함과 진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델 선정과 함께 보람그룹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첫 번째 TV광고 "아버지의 인생엔 보람이 있다" 편은 1일 공개됐다. 은퇴 후 보람그룹과 함께 새로운 삶을 즐기는 아버지와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들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광고는 "액티브 시니어" 트렌드에 맞춰 보람그룹과 함께하는 인생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광고에서는 보람그룹이 새롭게 선보일 서비스도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