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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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보험업계의 최대 과제로 꼽으며 피해가 발생하면 경영진에게 책임을 묻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IFRS17 시행 후 과도한 판매 경쟁과 상품쏠림 심화가 불완전판매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며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 이 원장은 보험사들이 사회적 책임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원장은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센터에서 16개 보험사 CEO와 간담회를 열어 보험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14일 취임한 이 원장이 업계 수장들과 만난 건 은행장(8월28일)과 간담회 이후 두 번째다. 이날 이 원장은 보험산업이 건전한 성장을 지속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고 보험사 CEO들을 압박했다. 그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이 되지 않도록 판매수수료에 대한 엄격한 통
메트라이프생명이 3년 납입으로 평생 보장을 제공하는 "(무)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과 총 30종의 달러 특약이 새롭게 추가된 "(무)모두의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달러보험 선택지를 넓혔다. "(무)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은 업계 최초 3년 납 달러종신보험이다. 무해약환급금 구조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실제 납입 보험료 대비 높은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이를테면 가입금액 10만 달러 기준 50세 남성의 경우 3년 총 납입보험료 2만9670.48달러 대비 3.37배의 사망보험금인 10만 달러를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75세까지 가능하다. 은퇴 예정자 등 짧은 납입 기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공략했다. 주계약 가입금액 30만 달러 이상 고객의 경우 제휴사를 통한 건강검진 이용 시 차량 에스코트 제공 등의 해피팩 서비스가 보험료 납입 기간 동안 제공한다. "(무)모두의 달러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지난달 31일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1998년 교통박물관으로 개관해 수집·보존·전시·교육 기능을 수행하며 대중과 함께해 온 모빌리티뮤지엄은 2023년 8월 클래식카 중심의 전시에서 모빌리티로 테마를 확장했다. 이후 체험과 복합문화 기능을 강화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올해 개관 27주년 맞아 500만명 관람객 달성을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사은기간"을 운영한다. 평일 방문객은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모빌리티뮤지엄이 복원한 클래식카를 한 자리에 만나는 특별전도 열린다. 경품 및 참여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모든 방문객에게 기념부채를 증정하며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클래식카 키링"도 증정한다. 모빌리티뮤지엄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을 올리면 된다. 특히 9월27일은 "감사의 날 축제"로 모든
데이비드 퍼듀 주중국 미국 대사가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 2차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불참할 것이라는 해외 매체 보도가 나왔다. 3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퍼듀 대사가 열병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지 않고 미 대사관이 다른 외교관이나 무관을 행사에 보낼지도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10년 전 열린 중국의 승전 70주년 열병식에는 맥스 보커스 당시 주중 미국 대사가 참석한 바 있다. 퍼듀 대사는 공화당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대표적인 대중 비판론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중 간 무역 마찰이 고조되던 지난 5월 베이징에 부임했다. 앞서 SCMP는 호르헤 톨레가 유럽연합(EU) 대사를 비롯한 중국 주재 유럽 외교관들이 열병식 불참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대사의 불참은 이같은 서방 외교관 움직임 동참 일환이라는 게 SCMP의 해석이다. 중
삼성자산운용 펀드매니저 출신 유튜버 슈카월드(전석재)가 소금빵을 990원에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열자 자영업자들이 분노를 터뜨렸다. 3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30일) 슈카월드는 공간 설계 업체 글로우서울와 협업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ETF 베이커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ETF 베이커리"는 소금빵, 베이글, 바게트, 식빵, 명란바게트, 단팥빵 등을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 베이글, 소금빵, 바게트는 990원, 식빵 1990원, 명란바게트 2450원, 단팥빵 2930원으로 책정됐다. 우선 베이글, 소금빵, 바게트는 원자재 부담이 큰 다른 빵과 달리 버터·치즈 등 유제품과 계란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판매가를 대폭 낮출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카월드는 또 산지 직송으로 원가를 낮췄고, 인건비 절감을 위해 빵 모양을 규격화·단순화했다. 아울러 빵값을 "마진율"이 아닌 "마진액"으로 계산해 원가가 상승하더라도 소비자가에는 반영이 덜 되게끔 조정했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고민시는 인스타그램에 "단언컨대 학폭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며 "피해자라 폭로한 이의 신원 미상 커뮤니티 글 외 학폭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뚜렷한 정황은 그 무엇도 없지만, 피해에 있어 정확한 증거 제시가 쉽지 않음 역시 동의하는 바다. 가해자가 아닌 증거를 뒷받침할 타당성있는 자료를 제출해 수사 진행 중이다. 허위사실을 포함한 학폭 폭로에 관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멈출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나 역시 중대한 사회문제인 학폭은 엄격히 처벌해야 마땅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악의로 역이용하는 것은 본질을 흐려 진정한 학폭 문제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일이다. 분명 거짓이라 했음에도 입맛대로 만들어 단정·확정지어 버리는, 온갖 카더라가 난무하는 인터넷 세상 속 사람을 무참히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 일인지 이 사
경기도 김포시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된지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30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4분쯤 김포 고촌읍 태리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57분쯤 A 씨가 실종됐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수색을 진행했다. 신고자인 아내는 "발전기를 조작하기 위해 농수로에 내려간 남편이 실종됐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몸에서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다만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트에 진열된 통조림을 훔치다 적발되자 직원의 손가락을 부러뜨린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강도치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70)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한 대형마트에서 2만3000원 상당의 통조림 7개를 가방에 훔쳐 나가던 중 직원 B씨에게 적발되자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팔을 잡고 "가방에 넣은 통조림 계산하셨나요?"라고 묻자 뿌리치고 도주했다. B씨가 다시 양손으로 팔과 옷을 붙잡자 재차 뿌리치고 밀쳐내는 등 폭행했다. 이로 인해 B씨는 6주간 치료가 필요한 손가락 골절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같은 달 16일에도 의류매장에서 옷걸이에 걸려있던 9만원 상당의 후드 점퍼를 가방에 넣어 훔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통조림을 훔친 건 맞다"면서도 "B씨에게 골절상을
배우 이장우가 조혜원과 결혼하는 이유에 대해 "아기를 많이 갖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장우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시고르경양식 찐동생 최강창민과 안암 맛집 1끼 5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이장우를 만났다. 식사와 함께 술을 따르기 시작한 이장우에게 "괜찮은 거냐"라며 "형 큰일을 앞두고 있는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이장우와 밥을 먹다가, "근데 여자 친구분이 좋아하냐 지금"이라며 "살 빼야 하는데 지금"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근데 나한테 살 빼지 말라고 했다"며 "와이프 될 분이 174㎝다, 키가 되게 크다, 내가 살을 빼면 얼굴이 작아지니까 자기가 커 보일까 봐 진짜 그렇게 말씀하셨다"며 웨딩 촬영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장우는 "결혼을 하는 이유가 아기를 갖고 싶어서 하는 거다, 아기를 너무 갖고 싶고 난 좀 많이 낳고 싶다"라며 "많이 낳아서 막 음식
무단횡단 하던 중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퇴근길 시내버스를 가로막은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2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0일 오후 6시40분쯤 경기 오산시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중 버스 운전사 B씨(64)가 자신을 향해 경적을 울리자 욕설하며 약 10분간 버스를 가로막고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2년과 지난해에도 사기,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과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는 점, 뒤늦게나마 피해자와 합의한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그동안 각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20회가 넘는다. 누범기간에 범행한 점과 특별히 유리하게 참작할 사정이 없는 점,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라이벌이었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에 대한 경호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30일(한국시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 전 부통령에 대한 비밀경호국 경호를 종료하는 각서(지침)에 서명했다. 통상 전직 부통령에 대한 비밀경호국 경호 서비스는 퇴임 후 6개월간 제공된다. 이에 따르면 지난 1월 퇴임한 해리스 전 부통령도 7월까지만 경호를 받게된다. 하지만 해리스 전 부통령 재임 시절 보좌관들은 경호 우려로 경호 기간 연장을 요청했고,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은 경호 기간을 1년 더 늘렸다. 이에 내년까지 해리스 전 부통령에 대한 경호가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와 비밀경호국에 이러한 조치를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트럼프 대통령과 대권을 다퉜던 사이다. 미국 최초의 흑인 및 아시아계 여성 부통령이라 여러 위협에 노출됐다고 한다. 다
최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문제가 된 좀비 담배가 일본 오키나와까지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키나와는 매년 200만명이 넘는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29일) 일본 현지 한 매체는 최근 오키나와현을 중심으로 불법 전자담배 "좀비 담배"를 소지·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키나와현 경찰은 지난 15일 기노완시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의 집에서 에토미데이트 0.2g을 압수하고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남성 2명도 같은 혐의로 검거됐다. 문제의 전자담배에는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돼 있다.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이 성분은 심한 졸음과 호흡 저하, 저혈압, 메스꺼움 등 부작용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의식 불명에 이를 수 있다. 일본은 지난 5월 해당 성분을 소지·사용 금지 지정 의약품으로 지정했지만, 중국·대만과 인접한 오키나와를 통해 여전히 밀반입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군 전사자의 유가족들을 다시 만나 위로했다. 평양에 전사자들을 기리는 "새별거리"를 조성하고 전투위훈기념비를 세우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2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에 위치한 국빈급 행사를 위한 연회장인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열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우리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서 데려오지 못한 안타까움,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유가족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속죄한다"고 말했다. 또 "나는 그들이 그렇게 떠나가면서 나에게 짤막한 편지 한 장 남기지 않았지만 가정도, 사랑하는 저 애들도 나에게 맡겼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들이 바란대로 내가 유가족들, 저 애들을 맡겠다"고 했다. 이어 행사에 혁명학원 원장과 국가 지도간부들이 참석한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ADHD(주의력결핍행동장애)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 "제가 ADHD처럼 보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요즘 "나 이거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기억이 안 난다. "나 여기 왜 왔지?"하고 다른 걸 하다가 다시 찾는다. 어제 뭐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요새 성인도 ADHD가 진짜 많다고 한다. 연예인 최초로 ADHD 테스트를 한번 해볼까 한다"며 ADHD 검사 계획을 알렸다.제작진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미주의 매니저를 섭외했다. 이미주와 2년 이상 함께 했다고 밝힌 매니저는 "ADHD는 아닌 것 같다"면서도 "기억력은 안 좋다"고 했다. 이미주는 ADHD 전문병원을 찾아 뇌파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이미주의 상태에 대해 검사 항목별로 설명해주며 "주의력이나 작업기억 결과가 저하되게 나왔다. 뇌파 검사에서도 저하된 부분
블라디미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둔 30일(한국시간) 서방의 무역 제재를 맹비난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차별적 제재에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 무역에서의 차별적 제재에 공동으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수 차례 서방의 제재를 받았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 성사를 압박하며 러시아에 대규모 제재를 가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우선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베이징으로 이동해 시 주석과 회담하고 마지막 날인 9월 3일에는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원유의 최대 "큰손"으
배우 송혜교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꽃다발을 안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클로즈업 샷에도 백옥 같은 피부와 독보적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ourney to myself(나 자신으로의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그는 브라톱에 짧은 바지를 입고 거리에 서서 늘씬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쉬폰 원피스를 입은 서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다.
경찰이 전북의 한 사립대 교수의 성범죄 혐의 사건을 불송치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성적 접촉이 상대방의 동의 아래 이뤄졌다는 교수의 진술 등을 근거로 피해 여성의 진술을 배척했는데, 신고 당시 피해자가 긴박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6월 중순 전북 고창군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A 교수는 함께 모임을 하던 지인 B 씨를 자기 집으로 데려간 뒤 유사 성행위를 강요했다. 그러자 B 씨는 화장실로 대피 후 112에 신고 문자를 보냈다. 그는 "여기가 외딴곳이라 핸드폰이 잘 안 터진다. 빨리 와달라"고 호소했다. 경찰관은 "문을 잠그고 창문 밖으로 휴대전화 불빛을 비춰달라"고 했다. 하지만 B 씨는 "창문이 없다. 두려우니 서둘러 달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문자에는 "(A 교수가) 화장실 문을 두드린다. 무섭다. 계속 두드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일부 문자는 전파 불량으로 발송되지 않았다
룰라 출신 전 가수 채리나가 8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눈 뜨자마자 복잡한 것들 잠시 뒤로 하고 제주 2일 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제주에서 힐링 여행 중인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키니를 입고 썬베드에 누운 채리나는 모자로 얼굴만 가린 채 자연 태닝 중이다.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1978년생 만 47세 채리나는 결혼 후 시험관 시술을 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난임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30일(한국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권한을 넘어선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판결에서 "IEEPA는 대통령에게 광범위한 비상조치 권한을 부여하지만 해당 법률은 관세를 언급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에 대한 명확한 제한을 담은 절차적 안전장치도 포함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회가 IEEPA 제정 당시 과거 관행을 벗어나 대통령에 관세 부과에 대해 무제한적인 권한을 부여하려 했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 법을 근거로 전 세계 교역 상대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와 중국·캐나다·멕시코를 대상으로 부과한 소위 "펜타닐 관세"가 위법이라는 의미다. 1977년 제정된 IEEPA는 주로 적국에 대한 제재 부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