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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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자궁암이나 유방암 등 여성에 특화한 보험상품에 대한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기존에 TM(텔레마케팅)에 의존하던 여성보험 판매채널을 CM(사이버마케팅)채널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달 1일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한 것을 계기로 판매채널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등을 통해 여성보험 판매채널을 기존 TM채널에서 CM채널로 확대하기로 했다. 실제 시행시점은 이르면 올해 11월이다. 이에 대해 한화손해보험 고위 관계자는 "여성보험은 (한화손보가) 밀고 있는 상품이며 CM채널에서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화손해보험 여성보험 마케팅은 TM채널에 여성보험 상품 개발은 펨테크연구소에 각각 의존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에 집중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지난 2023년 한화손보는 업계 최초로 여성 전문 연구조직인 LIFEPLUS 팸테크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에게 생산적 금융 동참을 강조했다. 보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20개 보험사 CEO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보험산업이 장기적 운용수익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성 규제의 틀을 바꿔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보험산업은 "장기자산운용"을 부수적 업무가 아닌 건전성에 기반한 신뢰금융과 생산적 금융간 선순환 구조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며 3단계에 걸친 규제 합리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융위는 1단계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지급여력(K-ICS·킥스) 등 신제도 안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개선과제들을 보완해 마무리한다. 손해율 등 계리가정을 구체화해 K-ICS 비율의 비교 가능성을 높이고, 자본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중앙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금품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오전에 압수수색을 시작해 아직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압수수색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이 15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5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플라잉디스크대회" 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 높이, 더 멀리"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번 플라잉디스크 대회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새로운 스포츠 활동을 제공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플라잉디스크는 플라스틱 재질의 원반 디스크를 던져 표적에 착지 시키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발달장애인에게 인기가 많은 활동이다.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플라잉디스크대회" 는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보라매공원 다목적 운동장(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및 인솔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행사에 사내 차세대 리더들과 사회공헌활동 전담 부서원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음껏 즐길 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이달 16일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과 공식 간담회를 개최한다. 보험사 건전성과 생산적 금융 동참 등이 화두가 된 업계 화두가 된 상황에서 이 위원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위원장은 오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국내 생·손보사 20곳의 CEO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업계에선 금융위원회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보험사들이 주요 현안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업계에선 이 위원장이 보험 부채 할인율 현실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꺼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는 보험사가 미래에 지급할 보험금의 현재가치를 산출할 때 적용하는 할인율을 시장금리 등 실제 경제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험업계에선 "시장금리 하락이 지속되며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졌다"며 "여기에 부채 할인율 현실화까지 더해지면 보험사들의 건전성
금융감독당국이 보험권에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 조절을 주문했다. 정부가 대출을 규제한 6·27대책에 이어 주택공급확대방안을 담은 9·7대책을 내놨지만 일부 보험사들의 주택담보대출이 심상치 않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주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8개 보험사(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대출 유관 부서 담당자들에게 올 4분기 신규 가계 주택담보대출이 과도하게 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구두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보험사들은 한해 업무계획에서 신규 주택담보대출 계획을 수립하는데 최근 대출잔액 증가속도가 계획 대비 급격하게 빨리자고 있다고 판단, 보험사에 속도 조절을 주문한 것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7월부터 은행권에 대한 대출 규제로 대출 수요가 제2금융권에 쏠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보험사들 신규 대출현황을 일단위로 보고받기 시작했다. 금감원에 따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4일 코리안리재보험 임직원과 함께 인천 강화군 일대 농가들을 방문해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손돕기에는 김철회 농협손보 사업지원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토마토 순치기와 딸기밭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영농철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농촌 지원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손보는 국내 최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와의 협업을 계기로 기업·기관과의 합동 일손돕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양사 임직원 모두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한편 농협손보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 이 제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매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최근 금융당국이 GA(법인보험대리점)에 대한 판매수수료 개편은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김용태 GA협회장이 설계사 소득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지관리 수수료율 재검토 등 기존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태 GA협회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GA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을 골자로 한 "보험업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에 대해 "판매채널 간 규제차익 없는 소비자 보호 강화와 설계사의 급격한 소득감소 최소화를 위해 원칙을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의 감독규정 방안은 계약 체결 비용의 1.2% 이내를 4년 분급 유지관리 수수료율로 한다. 아울러 신인 설계사 지원비용 한도 예외 규정 신설, 1200%룰 적용 시기 유예 기간을 2026년 7월까지로 한다. 이에 대해 GA협회는 4년 분급 유지관리 수수료율을 계약 체결 비용의 1.5% 이내로 하고 신인 설계사 지원비용 한도 예외 규정 삭제, 1200%룰 유예시기를 2
동양생명이 월 3000원대의 보험료로 골절·깁스를 보장하는 "(무)우리WON미니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WON미니상해보험"은 등산, 캠핑,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은 물론 겨울철 빙판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로 인한 골절 및 깁스 치료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 중 재해로 인한 골절 진단 시 발생 1회당 10만 원을, 질병 또는 재해로 깁스 치료 시 깁스 치료 1회당 10만 원을 보장한다. 1년 만기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은 3660원, 여성은 3450원 수준이다. 인당 3000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4인 가족도 1만 원 대로 온 가족이 보장을 받아 생활 속 안전망을 소액으로 마련할 수 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작은 사고에도 생활에 큰 불편이 따르는 만큼, 고객들이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 병원장 A씨는 내원 환자들에게 영양수액, 피부미용 시술 등을 시행한 후 도수·통증치료 등의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 후 제공했다. 해당 병원은 서울 OO구에 위치한 의원으로 지역주민 대상으로 각종 영양수액과 피부미용 시술을 위주로 10회 선불(210만원)로 결제한 후 후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 등으로 영업해왔던 것이다. 해당 병원은 선불로 결제한 환자에 대해 수액 및 피부관리 시술일자와 횟수 등을 엑셀 파일에 기록해 관리했다. 보험사는 진료비를 지급했지만 금감원 조사 결과 피부미용 시술 후 도수·통증 치료 등의 허위 진료기록 발급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 #. 환자 130명은 주로 서울 OO구 주민으로 실제로는 영양수액과 피부 미용 시술을 받았지만 통증·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의 진료 기록을 보험회사에 여러번 제출하여 실손보험금 총 4억원을 편취했다. 이들의 행각은 금감원의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 신고센터에서 입수한 특정병원의 피부미용
6·27 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에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 3분기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4년만에 30조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은행권에서 대출이 막히면 보험사 등 제2금융의 대출이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지만 이번엔 금융당국의 강력한 규제가 그 흐름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감독원 및 각사에 따르면 올 9월말 기준으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 3개사의 주담대 잔액은 29조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28억원(-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주요 생명보험 3개사의 주담대 잔액이 20조원대로 내려 앉은 것은 2021년(29조9552억원) 이후 4년 만이다. 매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주요 생보 3사의 주담대 잔액은 2022년 30조7141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31조2097억원, 2024년 30조8208억원으로 3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통상 생보업계에서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이달 1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GC케어(대표 김진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객맞춤형 심사제도 "DDUW (Data Driven Underwriting)" 고도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보라플은 AI 기반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자체 DDUW 시스템에 GC케어에서 보유한 건강검진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다. 개인별 바이오 지표를 정밀하게 반영한 고객중심의 맞춤형 보험심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교보라플이 보험 심사과정에서 고객이 이탈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적용한 고객맞춤형 심사제도 DDUW (Data Driven Underwriting)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심사 단계에서 가입 가능성을 즉시 제시하는 보험 인수 심사 프로세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불필요한 문답이나 반복 거절 경험 없이, 쉽고 빠르게 가입가능한 상품과 담보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 적
최근 미국·중국 갈등과 관세 불확실성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을 뚫고 고착화할 우려를 보이자 외환 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당국의 개입 시사 발언에 급등세는 진정됐지만 사흘째 1400원선을 지속하는 등 일단 효과는 크지 않은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외환당국 메시지"를 통해 "최근 대내외 요인으로 원화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시장 쏠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의 쏠림 가능성 등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고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구두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당국이 환율 시장에 구두개입에 나선 건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구두개입은 보유 달러를 사고파는 직접개입과 달리 시장에 개입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환율 급등락을 줄이는 정책 수단이다.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9.0원 오른 1430원에 출발하는 등 1400원대가 고착화 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 같은 메시지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환
[속보] 외환당국 "원화 변동성 확대, 시장쏠림 가능성 면밀 모니터링"
교보생명이 통합앱에 흩어져 있던 걷기, 마음건강, 건강상태 분석 기능을 한데 모아 이용자가 한곳에서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는 건강 상태 점검, 걷기 목표 설정, 생활습관 개선 활동을 앱 하나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단순 기록 관리 수준을 넘어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 분석과 질병 발생 가능성 정보까지 제공한다. 서비스는 ▲건강 메인 ▲건강 관리 ▲건강 분석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건강 메인에서는 이용자의 걸음 수, 마음건강 상태, 건강나이, 체질량지수(BMI)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이용자의 보험 데이터와 연계해 질병 발병 시 예상 보장금액을 안내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결해준다. 또한 연령대별 관심도가 높은 건강 정보와 특정 증상과 관련 질환 위험 신호도 제공한다. 건강 관리 영역에서는 걷기 프로그램, 마음건강 분석 서비스 등 일상 속에서 실행 가능한
ABL생명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금융그룹의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기간 동안, 깁스 치료를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깁스보험"을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우리WON하는깁스보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깁스 치료비를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이다. 가입 고객이 갑작스러운 깁스 치료를 받게 될 경우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단, 부목 치료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연령·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금액 10만원 기준 4,680원을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만 19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아울러 ABL생명은 5대 암 진단 시 1000만원을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5대미니암보험"과 주계약만으로 다양한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치아보험(갱신형)"도 같은 날 개정 출시했다. 이들 상품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0년 5개월 동안 국내 금융기관에서 빚을 지고도 갚지 않은 채 해외로 이주한 채무자는 무려 263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채무액은 1589억원에 달했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2025년 6월까지 최근 10년간 국내 금융기관에 채무를 갚지 않고 해외로 이주한 사람이 총 263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채권액은 총 1589억원에 달했으나 회수금액은 0.8%인 약 13억원에 불과했다. 전체 채권액의 99%인 1576억원은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이후 해마다 회수 금액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 채무액이 가장 많은 순을 살펴보면, 60대가 88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447억원, 50대가 21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의 채무액은 전체의 97%에 해당한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국외거주
BTS(방탄소년단) 진이 이달 말 인천광역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후 해당 지역 숙박업체들이 이 기간에 기존 예약까지 취소하면서 숙박비를 대폭 올려 받아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BTS 진 콘서트 공지 후 가격 20배 올리고 취소 알림 전화한 숙소"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예매가 확정된 숙소에서 가격이 잘못됐다며 취소 요청 전화를 받았다"며 "명절에도 8만 원이던 숙소가 107만 원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 숙소의 요금은 7만원으로 할인받아 5만3000원에 예약했다며 결제 인증사진도 함께 올렸다. A씨는 진이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솔로 팬콘서트 "앙코르" 일정을 언급하며 "콘서트 공지 이후 일부 숙소가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려 받으려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A씨는 숙박업체 측의 취소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해당
추석 연휴기간 가정폭력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일∼18일) 5일간 발생한 가정폭력 112 신고는 총 5246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049건이다. 지난해 1년 동안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는 23만6647건으로 하루 평균 648건인데, 추석 연휴 기간 평소보다 신고가 61.8% 증가했다.지역별로는 경기 남부가 1103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933건, 경기 북부 482건, 부산 364건, 인천 355건, 경남 323건, 대구 287건 순이었다.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가정폭력 신고는 매년 증가 추세다. 2023년에는 6일간 5623건(일평균 937건), 2022년 4일간 3660건(일평균 915건), 2021년 5일간 4568건(일평균 914건)이 집계됐다. 경찰은 명절 기간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재범 우려 가
비트코인이 5일(현지 시간) 12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때 비트코인은 12만5689달러를 찍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미국 주식 상승과 비트코인 연계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자금 유입에 힘입어 8월14일 기록했던 12만4514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따른 안전 자산 수요 급증과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작용한 결과 등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