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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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이달 11일 영업용 자동차보험에 1톤 초과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UBI(Usage-Based Insurance) 특약"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됐으며, 차량에 장착된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를 통해 수집된 운행기록 데이터를 활용한다.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운전자의 위험운전 행동을 분석해 안전운전하는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약 가입을 위해서는 화물차 운행기록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최근 12개월 내 2000km 이상 주행 이력이 있고 안전운점점수가 81점 이상이면 10%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화물차는 장거리 운행과 고중량 운송 특성상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다"며 "UBI 특약은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험료 절감 혜택을 제공해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50대 주부 A씨는 얼마 전 보험설계사 B씨로부터 한 제안을 받았다. 지난달 출시한 한 생명보험사 7년 만기 단기납 종신보험에 가입할 경우 가입하자마자 첫 달 보험료의 4배를 선이자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만기 후 제공하겠다는 것이었다. 무언가 찜찜함을 느꼈던 A씨. 금융감독원에 확인해 본 결과 종신보험의 선이자 지급은 불법행위였던 것.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A씨는 "제안에 솔깃해 덜컥 계약했다간 큰 일 날 뻔했다"며 B씨에게 연락해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최근 보험 영업현장에서 선이자 제공 등을 내세운 단기납 종신보험 불완전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선이자 제공은 불법행위로 설계사와 고객 모두 처벌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조직개편 등 이슈로 금융감독당국의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틈을 타 불완전판매가 다시 성행하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GA(법인보험대리점)이 월납 보험료의 4배 이상의 리베이트를 제
KB손해보험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AI Agent"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업무에 본격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AI Agent"는 접수된 사고 내용을 AI가 스스로 분석해 해당 사고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과실비율을 자동으로 산정 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기존에는 직원들이 손해보험협회의 자동차 과실비율 표준 가이드라인을 직접 검색해 과실비율을 결정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번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AI Agent" 서비스를 통해 입력된 사고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사고 유형별 과실비율을 추천해줌으로써 일관된 과실비율 산정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반복적인 검색 업무가 줄어들어 사고 처리 과정이 한층 빨라지고 과실 판정이 명확해져, 고객이 보다 신속하고 객관적인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손해보험은 KB금융그룹이 공동으로 구축한 "KB GenAI 포털"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1024만4550명)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보험사들이 시니어시설을 통해 시니어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이 악화하고 간병 인력도 부족해지면서 시니어케어 수요가 늘어나자 해당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시니어케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시설에서 신체 가사 활동 지원, 간병 등 각종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보험사들은 생애주기와 연관성이 큰 생명보험업과 시니어케어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1024만 노인 인구를 잡기 위해 보험사들이 본격적으로 삽을 뜨기 시작했다. 보험사들이 운영하는 요양시설은 ▲ 실버타운 ▲ 요양원 ▲ 데이케어센터 등 총 세 가지다. 실버타운은 비교적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이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거 공간이다. 반면 요양원은 신체적·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 즉 치매, 중풍, 거동이 불
■ 김택기(전 국회의원, 전 동부화재 사장)씨 별세, 김남선(네이버 전략투자 대표)·김두연(신미국안보센터 선임연구위원 겸 연세대 객원교수)씨 부친상, 조민효(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씨 시부상 = 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3151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환전·결제·송금 네트워크 제공자로 성장해 한국에도 국제 금융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모델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습니다. 수십 년간 변하지 않는 글로벌 환전·결제·송금시장의 구조를 혁신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캐시멜로 사무실에서 만난 윤형운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열정이 넘쳐 흘렀다. 윤 대표는 2016년 은행용 소매 환전·결제·송금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캐시멜로를 설립,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창업가다. 2023년 캐시멜로는 조직 정비를 통해 창업자인 윤 대표가 홍콩·일본 등 해외법인 대표를, 또 다른 창업멤버인 안소연 대표가 국내 법인을 맡는 공동경영체제로 운영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현재 캐시멜로는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에도 법인을 운영 중이다. 윤 대표의 목표는 명확하다.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이은 세계 3대 환전·결제·송금 네트워크 제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
최근 경영 정상화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KDB생명이 삼성생명 등에서 상품팀장을 지낸 곽광오 상무를 임원으로 영입했다. 올해 KDB생명이 외부 출신 임원을 영입한 것은 곽 상무까지 다섯 명째다. KDB생명은 상품전략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곽 상무를 통해 상품포트폴리오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2일 KDB생명은 곽 상무를 신임 상품전략부문장으로 선임했다. 곽 상무는 삼성생명 금융상품팀을 시작으로 푸르덴셜생명 상품팀장, ING생명 상품부문장, 지아계리법인 상무 등을 거쳤다. 특히 그는 과거 삼성생명의 변액유니버셜보험과 ING생명의 무배당오렌지변액연금보험 등 개발에 참여하는 등 변액보험 부문에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곽 상무의 영입은 변액보험과 보장성보험 중심의 판매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키겠다는 KDB생명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최근 KDB생명은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규 조직엔 외부 출신 임
보람그룹이 상조업계 최초로 국내 최대 주차전문기업 하이파킹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1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대문구 하이파킹 본사에서 보람그룹과 하이파킹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람그룹 회원을 대상으로 주차·세차·공항 발렛 등 차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활 전반에서 고객 가치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하이파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주차전문기업이다. 전국 주요 도심과 랜드마크 빌딩을 중심으로 주차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주차 유도와 자율주행 연계 솔루션을 선보이며 도심형 스마트 주차장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상조를 넘어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보람그룹의 행보를 보여주는 사례다. 장례와 웨딩, 크루즈, 반려동물 장례, 생체보석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로 외연을 넓혀온 보람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차량서비스를 회원 혜택으로 도입한 것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지식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고객 편의성 혁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보험업은 기초 서류의 높은 전문성과 복잡한 상품 구조로 인해 대고객 서비스 적용의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신뢰성을 담보한 AI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AI가 학습하고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정비해야 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부터 약관, 산출방법서, 판매 예규 등 약 2만여 종의 보험 기초 서류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정밀하게 구조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최신 AI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정비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셋(Dataset)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주계약과 특약, 별표 등 문서 간 참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비정형 문서의 문맥까지 파악할
메리츠화재가 보험업권의 "간병보험 전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간병인보험 주요 특약인 간병인사용일당 보장한도를 업계 최대치인 15만원으로 다시 확대한 것이다. 메리츠화재의 간병보험 한도 확대에 다른 보험사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메리츠화재는 간병인보험의 2대 특약 중 하나인 간병인 사용일당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만원 확대했다. 간병인을 8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하루 사용한 것으로 인정해 100% 지급한다는 조건이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최소 5만원에서 최대 7만5000원을 지급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메리츠화재는 최소 2배, 최대 3배 높은 것이다. 이처럼 메리츠화재가 간병보험 한도를 다시 확대한 것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과 맞물려 있다.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은 보험기간 중 장기요양상태가 되거나 치매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간병자금, 생활비 등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보험업법상 제3보험으로 분류해 생명
현대해상이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로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의 직무를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 1차면접 →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6년 1월 1일에 입사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19일 10시부터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각 직무 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해상 임직원 평균연봉은 성과급을 포함해 1억1000만원이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의 미래를 열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의 누적 이용건수가 480만건을 돌파했다.올해 상반기 기준 고객들이 절감한 누적보험료가 약 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라플의 바른플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은 기존의 보험료에서 평균 47%를 줄일 수 있었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절약한 보험료는 1명당 평균 14만8711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험을 단순한 지출이 아닌 일상 속 혜택으로 전환시키겠다는 교보라플의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실현된 성과다.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교보라플의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 상품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한 정확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보험료 절감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신용정보원 정보 기반의 보험료 줄이기 플랜 △개인 보험 종합 보장 분석 △보험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서비스 기능
한화생명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권혁웅·이경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AI DAYS 2025 (Shaping the Future with AI & LIFEPLUS)"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에서 AI 혁신과 발전을 이끌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보험 본업 프로세스 중심 AI 서비스 혁신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는 LIFEPLUS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금융을 넘어 생활 전반에 가치를 더하는 서비스 개발 ▲임직원의 AI 이해도와 활용 능력 제고를 통해 금융 AI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험 본업 프로세스 중심 AI 서비스" 분야에서는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AI 기반의 실시간 고객 응대와 상담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과 상담 품질을 극대화하는 "AICC(AI컨택센터)"와 보험 모집인의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능형 상담 훈련 시스템인 "AI STS(세일즈 트
NH농협생명이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스마트사운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농업인과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해 NH헬스케어와 스마트청진기 연계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는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농작물이 자라는 "랜선텃밭"과 걸음 수를 대결하는 "배틀방"등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를 통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동 농협생명 부사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와 GA(법인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이 유튜브에서 광고 게재 시 사전 심의 없이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사전 심의를 받지 않은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금융당국의 조사 결과 사전 심의가 없었다는 게 밝혀질 경우 보험사·GA도 자체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 보험감독국은 보험사GA에서 근무하는 설계사의 일부 유튜브 광고가 사전 심의를 거쳤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업무광고는 금융상품 계약 체결을 유인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관련 광고다. 설계사가 글이나 영상으로 재무설계 서비스를 소개하거나 상담 가능성을 알리며 연락처를 남기는 행위도 포함된다. 이같은 광고는 반드시 심의를 거쳐야 한다. GA나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회사 준법감시인의 심의를, TV·유튜브 등은 보험협회 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판매 목적으로 보험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교보생명 후원을 받아 창비와 공동으로 제24회 대산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대산대학문학상은 국내외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시조(5편)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 △희곡(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 △평론(200자 원고지 70장 내외 1편) △동화(200자 원고지 40장 내외 2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7일까지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수상작과 심사평은 "창작과비평" 2026년 봄호에 수록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부상을 받는다.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주어지는 해외문학기행은 2026년 1~2월 중 실시하며 해외 문학 및 문화 유적을 탐방한다. 특히 대산문화재단이 국제문학교류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문학 관련 기관, 한국학 설치 대학 등을 방문하고, 외국 문인과의 간담회
◇임원 선임 △준법감시인 이사대우 박선영
한화생명이 생전 지정한 방식에 따라 가족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탁은 한화생명 산하 상속연구소의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고객은 자녀 학자금·상속세 재원·장기 생활비 등 세대별 라이프 플랜에 맞춘 체계적 자금 설계를 실현할 수 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위탁하면 계약자 사망 시 신탁회사가 보험금을 대신 수령해 생전 지정한 수익자에게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다. 가입한 보험이 ▲3000만원 이상 일반사망을 보장 ▲계약자, 피보험자, 위탁자가 동일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가 수익자 ▲보험계약 대출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가능하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활용해 목적에 맞게 종신보험을 유연하고 의미 있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우선 일시금 지급이 아닌 분할 지급으로 체계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이달 9일 삼성화재가 계절별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을 출시했다. "4계절 보험"은 고객이 각 계절마다 한 번만 가입하면 해당 계절 종료 시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담보만을 담은 실속형 구조다. 계절별로 발생하기 쉬운 위험에 대해 번거로운 가입 절차 없이 계절 단위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 구간은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로 구분된다. 각 구간에는 계절별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 맞춘 보장이 마련됐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물놀이와 여행이 많은 여름에는 장염, 식중독, 열사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봄 4230원, △여름 7730원 △가을 7720원 △겨울 1만1410원으로 산정된다. 여기에 청약일 기준 직전 1년 내 가입 이력
KB라이프생명이 고액자산가 대상의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조직인 "KB STAR Wealth Manager(KB STAR WM)를 확대 운영하고, 금융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컨설팅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세무, 부동산, 자산 승계, 법인 경영 등 종합금융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조직이다. 올해는 총 229명의 KB STAR WM을 새롭게 선발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의 WM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Pre STAR WM" 100명을 추가로 선정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설계했다. 최근 KB라이프는 고령화로 인한 금융 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중이다. 종합금융컨설팅 과정과 더불어 자산의 유동화, 신탁, 상속 등 고령화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신설하고, 법인 대표이사와 의사 등 특화 고객을 위한 전문 교육도 강화했다.특히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