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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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열차에서 수위 높은 애정행각을 하는 중년 커플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쏟아졌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무궁화호 열차에서 목격된 장면이 공개됐다.영상을 보면 나이가 들어 보이는 두 남녀가 입맞춤하고 있다. 여성은 남성의 신체 부위에 손을 가져다 대는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동안 애정행각을 이어갔다. 촬영자 A씨는 "못 볼 걸 봤다. 공중도덕이 완전히 실종된 모습"이라며 "다른 승객들이 버젓이 있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연세가 있는 분들이 대놓고 애정 행각을 벌이셨다. 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 대중교통에서는 최소한의 예의와 공중도덕을 지켜야 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행위를 하면 신고해야 한다", "괜히 봤다가 눈 버렸네", "때와 장소를 가리자"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형법 제245조에 따르면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정부를 비판하는 정당 현수막 수십여개를 훼손하고 음주운전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창원지법 형사6-1부(이희경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원심의 사회봉사 20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도 유지했다. A씨는 2023년 2월부터 3월까지 경남 창원시 일대 도로변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29개를 손괴한 혐의로 기소됐다. 훼손된 현수막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진보당 경남도당 등에서 설치한 것으로 "50억 클럽 즉시 특검", "일본의 사죄도 배상도 없는 강제동원 굴욕해법 규탄", "정권 심판 촛불 함께해요", "3·1절 망언 규탄" 등의 내용이 담겼다. A씨는 현수막 내용이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A씨
안세영이 라이벌 찬위페이와 2025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12위)에게 2-0(21-10 21-6)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라이벌 천위페이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13승 13패 동률이다. 데뷔 초반에는 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성장세를 이루면서 이기는 경기가 많아졌다. 지난달 중국오픈 승리로 동률을 이뤘다. 안세영은 올해 천위페이와 5번의 맞대결에서도 4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2연속 우승을 노린다. 안세영은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연속으로 획득하며 격차를 벌려 1게임을 따냈다. 기세를 높인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큰 위기 없이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 30분 만에 승리를 거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17을 저격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유튜브 채널에 "Shirt off? No problem"(셔츠가 없다고? 문제 없어)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아이폰에서 불가능한 기능을 갤럭시 Z폴드7과 갤럭시 인공지능(AI) 기술로 간단히 해결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애플 약점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영상은 "Real Upgrade"(진짜 업그레이드)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한 남성이 갤럭시 Z폴드7을 들고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상의를 벗고 있는 사진에 셔츠를 입히는 데 성공한다. 반면 아이폰을 쓰는 남성은 AI 이미지 생성에 실패하자 냅킨이나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려고 시도한다. 또 "방금 펼쳤어?"라며 폴더블폰을 낯설어하는 반응을 보인다. 영상은 "당신 휴대전화도 이게 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아이폰을 쓰는 남성이 짜증을 내면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던지며 끝난다. 삼성은 해당 장면을 통해 아이폰에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선물 거래가 약 25분간 중단되는 기술적 장애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5분(한국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내 USDT(테더) 선물 마켓에 문제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모든 선물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후 25분 만인 오후 4시 바이낸스는 "문제가 해결됐으며 모든 선물거래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선물 거래 중단으로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손실이나 강제 청산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 이용자는 "이렇게 심각한 사고로 시스템이 중단될 경우 사용자들이 입은 마진콜이나 손실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라며 "만약 적절한 보상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용자들은 바이낸스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장애 원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8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주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9일 하루 동안 16만 49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1만 8239명이다. 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을 앞두고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 속 조직인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배우 현빈의 아내 배우 손예진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29일) 손예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숙소 안에서 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백 리스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파격적인 등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제82회 베니스 영화제는 지난 27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한국 시각 28일 새벽)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박찬욱 감독 신작인 "어쩔수가없다"가 이름을 올렸다. "어쩔수가없다"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이후 13년 만에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임영웅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 2"(IM HERO 2)가 공개됐다.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해 총 11개의 곡이 담긴 정규 2집은 임영웅의 자작곡은 물론, 로이킴과 박지수, 파테코, Guy Sebastian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아임 히어로 2"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들까지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진입은 물론 상위권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꺾고 멜론 핫 100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영웅의 다채로운 감성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아임 히어로 2"를 비롯해, 임영웅은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개최한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가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남자 단식에서 3연승을 이어가며 16강에 안착했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알카라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1시간 44분 만에 루치아노 다르데리(34위·이탈리아)를 3-0(6-2 6-4 6-0)으로 승리를 거뒀다. 통산 다섯 차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알카라스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US오픈 우승컵을 노린다. 알카라스는 아르튀르 린더크네시(82위·프랑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한 알카라스는 2세트 중반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줘 4-3으로 쫓길 때 잠시 메디컬 타임을 불렀다. 알카라스는 오른쪽 무릎 주변 마사지를 받고 다시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서 큰 어려움 없이 경기를 마쳤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3위를 기록했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세영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개 홀을 치르면서 한 타를 줄였다. 일몰로 경기를 다 치르지 못한 가운데 김세영은 중간합계 8언더파로 해너 그린(호주), 아사하라 무뇨스(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김세영은 LPGA 통산 12승을 달성했으나 지난 2020년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4년 넘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5번째 톱10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세영은 이날 경기에선 악천후에 제대로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이날 경기장 주변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3차례나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조에 편성됐던 김세영은 티오프 자체가 크게 늦어졌고, 뒤늦게 경
가장 흔한 여성암으로 꼽히는 유방암의 평균치료비가 1700만원을 넘어서며 유방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9만2000건의 건강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유방암 환자의 평균 의료비는 1767만원을 기록했다. 치료 기간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1년 내 치료가 끝난 경우는 751만원, 1년을 넘어 장기화된 경우는 2380만원까지 늘었다. 이처럼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가중됐다. 수술과 항암치료 등의 직접치료 비용은 대부분 진단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며 이후에도 보조치료, 재활치료, 요양·간병 등이 이어지는 영향 때문이다. 연령별로는 30대 장기치료자가 275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40대 2426만원, 50대 2359만원, 60대 2154만원 순이었다. 이는 치료 방법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했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전절제술 시행률은 30.2%인데
지난 2007년 2월부터 11년 6개월 동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우군 역할을 했던 PEF(사모펀드) 운용사 코세어캐피탈 하리 라잔 기타비상무이사가 최근 이사직에서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25일 하리 라잔 이사가 교보생명 기타비상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하리 라잔 이사는 교보생명의 2대 주주 지분 9.79%)인 코세어캐피탈에서 추천한 인물이다. 당초 임기는 2026년3월29일까지였다. 코세어캐피탈은 JP모간의 경영참여형 PEF 운용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독립계 PEF 운용사로 운영 중이다. 지난 2007년 2월 코세어캐피탈은 교보생명 주식을 주당 18만5000원, 약 3700억원어치를 취득하면서 교보생명과 연을 맺었다. 코세어캐피탈은 신창재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꼽힌다. 앞서 코세어캐피탈은 지난 3월 교보생명 지분 9.79%를 담보로 약 8600억원 대출을 받았다. 코세어캐피탈은 대출을 통해 기존 LP(출자자)들의 투자금을 상환한 뒤
DB손해보험이 SK쉴더스와 이달 28일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최혁승 부문장과 SK쉴더스 김병무 부문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사고의 예방부터 사후대응 및 복구까지 사이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다방면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중견, 중소기업의 사이버 복원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체결했다. 지난 8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5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사고의 여러 유형 중 랜섬웨어 침해사고에 있어서 중견·중소기업의 비중이 전체의 93%를 차지, 해당 사고에 국내의 중견·중소기업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출처가 불분
곽희필 ABL생명 대표의 현장 경영이 뜨겁다. 대표이사에 취임한지 2개월 차를 맞으면서 속도를 더 붙이고 있다. 영업 전문가인 곽 대표가 생명보험업계 하위권인 ABL생명을 조기에 중위권으로 올려놓기 위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곽희필 ABL생명 대표는 수도권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전국에 배치한 50개 지점을 점검하고 보험설계사와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그동안 ABL생명 CEO(최고경영자)들은 대형 행사가 아닌 경우 지점 방문을 지양해 왔다. 이에 일부 지점은 CEO가 직접 방문한 것이 1954년 ABL생명이 설립한 이후 처음이다.ABL생명 한 관계자는 "대형 행사가 있을 때만 지점장과 설계사들을 격려했던 기존 CEO들과 다르다"고 말했다. 곽 대표의 현장 경영을 두고 보험업계 안팎에선 "설계사를 중심으로 한 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말이 나온다. 곽 대표는 2001년 ING생명보험(201
보람상조가 2000여명의 여성 탁구인들을 위한 맞춤형 상조서비스 마련에 나섰다. 보람상조애니콜은 한국여성탁구연맹(이하 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맹 회원들에게 고품격 장례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라이프케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보람상조는 연맹 회원 전용 상품인 "여성탁구 580"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장례 본연의 서비스와 함께 웨딩, 크루즈, 골프, 반려동물 장례 등으로 바꿔 이용할 수 있는 전환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회원들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인들도 일상과 관계된 영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여성탁구연맹은 생활탁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단체로 전국 30개 지부에서 약 2000명의 여성 탁구인이 함께하고 있다. 매년 전국 어머니탁구대회와 어린이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 초등학교 탁구팀을 찾아가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보람상조는 20
이달 28일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맞춰 새로운 기업가치체계를 수립했다. 이날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번 기업가치체계 개편을 통해 그룹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일체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동양생명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새로운 가치체계에 따른 동양생명의 비전은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생명보험사"다. 여기엔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에 집중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아울러 핵심가치와 슬로건도 우리금융그룹과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해야 할 핵심가치로 ▲고객(우리는 고객과 이웃을 먼저 생각합니다) ▲신뢰(우리는 원칙을 통해 믿음을 만들어 갑니다) ▲전문성(우리는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전문가입니다) ▲혁신(우리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을 제시했으며, 슬로건은 "우리 마음 속 첫 번째 금융"으로 변경했다. 동양
생명보험협회가 이달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9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인증식의 주인공인 골든펠로우 300명을 축하하기 위해 각 생명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 금융위원회 이형주 상임위원도 골든펠로우 인증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근속연수,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생명보험설계사들은 골든펠로우를 가장 명예로운 자격으로 인식하고 있다. 올해 선정한 골든펠로우들은 소속 생명보험사에서 평균 24.5년간 근속했다. 연소득은 2억 4887만원에 이른다. 또한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
보람바이오가 "2025 세계제약바이오건강기능산업 전시회"(CPHI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CPHI 코리아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 22개국 418개 업체와 80개국 1만명 이상 업계 관계자가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보람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수준 원료 기술력,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일반 식품 확장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통합 천연물 기반 통합 솔루션 바이오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현장에서는 보람바이오의 대표 원료를 만나볼 수 있다. 근력 향상와 혈류 개선에 기여하는 수박추출물, 관절 건강을 위한 지방산복합물(FAC), 골격근 강화를 위한 발효유청단백분말을 비롯한 다양한 자체 개발 원료를 전시한다. 특히 수박추출물은 근력과 혈류 개선 효과를 가진 원료로, 지난 "서울푸드
일본 최대 농업 협동조합 보험기관인 일본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전공련)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무라야마 요시히코 대표가 오는 11월 한국을 찾는다. 한국에서 열리는 AOA 이사회·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협동조합 보험사 46개사가 모이는 이 자리에서 농협생명이 AOA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추진할 파트너사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총 13개국, 46개의 협동조합기반 보험기관 CEO(최고경영자)들은 오는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 동안 농협생명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리는 AOA 이사회·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1984년에 설립한 AOA는 ICA(협동조합연맹) 보험부문 산하기구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회다. 한국은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 한국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 3개사가 AOA 회원사다. 현재 AOA 이사회 이사진은 무라야마 요
삼성화재가 해외출발 항공기의 2시간 지연·결항을 실손 보장하는 해외 2시간 항공지연 특약을 27일 출시했다. 이번에 삼성화재가 출시한 해외 2시간 항공지연 특약은 ▲ 해외공항에서 국내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 ▲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경유, 이동)에서 2시간 이상 항공이 지연 및 결항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손해를 실손으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외에서 항공지연시 지연된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한 식음료 비용, 숙박비를 비롯한 편의시설 비용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특약을 통해 발생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지난 1월 출시된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을 비롯해 이번 "해외 2시간 이상 항공지연 특약" 출시로 업계 최초로 국내외 모든 공항에서 2시간 이상 항공지연시 보장을 제공한다.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이 삼성화재의 항공지연 관련 특약을 모두 가입할 경우 국내출발 항공지연은 간편하게 정액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