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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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점포 만들기"는 안전점검이 필요한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배선, 가스배관, 소방시설 등 주요 안전 요소를 점검해 화재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년째 진행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오후, KB스타즈 배구단 연고지인 의정부시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과 KB스타즈 배구단 나경복, 임성진, 차영석 선수 등이 참석했다.KB손해보험은 안전점검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점포에 대해 시설 개선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또한 올해 안에 전통시장 야외 점포 약 200곳에 화재 확산을 막는 방염포를 설치해 초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양생명이 내달부터 브라운 백 미팅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임직원 역량을 끌어올려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회사의 주요 현안과 전략적 이슈 등을 공유하기 위한 "브라운 백 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내달부터 월 1회 브라운 백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운 백 미팅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지식 공유 및 소통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부 및 외부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특정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며 회사의 주요 사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K-ICS(신지급여력제도)"를 주제로 진행된 첫 회차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약 30명의 직원이 참석해 제도의 기본적인 이해를 다지고 보험업계와 회사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험 관련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아시아 보험 리더들이 40년만에 한국에 모였다. 생명보험협회는 이달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acific Insurance Conference(이하 "PI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PI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산업 최고위 관계자가 모여 보험산업의 경영 현안과 미래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1963년 출범한 이후 아시아 태평양 각국을 순회하며 격년제로 개최했다. 한국은 1985년 주최한 이후 40년만에 2번째 개최이다. 이번 PIC 2025는 "Transformative Leadership: Reaching New Heights in Insurance"(변화의 리더십: 보험산업의 새로운 도약)를 주제로 한국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국내외 주요 보험사들이 후원하며, 한국 손해보험협회 및 국제보험학회(IIS)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아시아 보험리더십 포럼(AILF)이 운영을 주관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아시
지난달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경근 사장이 보험영업 부문에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GA(법인보험대리점) 추가 인수 계획 가능성을 내비췄다. 이경근 사장은 이달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앞으로도 GA를 계속해서 인수할 것이냐는 질문에 "현재 구체적인 협상 대상은 없지만 (인수대상업체를) 열심히 알아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 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GA 인수를 통해 보험영업시장에서 외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보험사의 GA 인수는 보험영업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중 하나다. 대면 영업 위주인 보험영업시장에서 설계사의 규모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험사 구조 특성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형 보험사들은 GA 인수나 제휴를 통해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 한화생명도 2021년 4월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한 이후 피플라이프(2022년 11월), IFC그룹(2025년 7
#. 음주운전(혈중 알콜농도 0.08% 이상)으로 차량을 추돌한 A씨. 그는 음주사고시 납부해야 하는 사고부담금을 회피할 목적으로 사고 현장에서 음주가 적발된 사실을 보험사에 밝히지 않고 일반적인 사고처럼 진술해 사고내용을 조작했다. 이후 보험사는 해당사고 조사 중 경찰의 A씨에 대한 음주사실 적발을 확인하고 해당 사고의 부담금을 납부하도록 A씨에게 통보했다. 동시에 보험사는 A씨의 사고은폐 혐의를 입증했다고 판단, 경찰에 보험사기 혐의사실도 통보했다. A씨는 결국 2000만원의 사고부담금을 물어야 하는 것과 동시에 보험 사기죄로 처벌받게 됐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이런 방식으로 선량한 소비자를 유혹하는 사회적 폐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은 운전자 모두가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사고 피해의 신속한 배상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여 자동차 보험사기 공모로 직접적인 피해를
최근 이재명 정부가 중·저신용자들에 대한 고금리 부담을 해소하라고 연일 지시하고 있는 가운데 흥국화재가 8대 보험사 중 유일하게 신용대출금리 1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흥국화재의 신용대출금리는 10.38%로 전월 대비 0.41%포인트(p), 전년대비 1.3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8대 보험사(삼성·흥국화재, KB손보, 삼성·한화·교보·흥국·미래에셋생명) 중 10%대를 기록한 것은 흥국화재가 유일하다. 지난달 흥국화재의 신용대출 금리는 8대 보험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흥국화재에 이어 교보생명(9.79%), 미래에셋생명(9.47%), 한화생명(8.89%) 등 순이었다. 올 8월 신용대출금리가 7월보다 오른 곳은 흥국화재를 포함해 KB손보, 미래에셋생명 등 3곳이다. KB손보는 전월 대비 0.33%p 오른 8.34%, 미래에셋생명은 0.06%p 상승한 9.47%였다. 삼성화재는 전월 대비 0
보람바이오가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최대 44%까지 할인한다. 23일 보람바이오에 따르면 이번에 할인하는 제품은 보람천궁의 "침향환", "기력고"와 건기식 라인업 닥터비알 전제품이다. 보람바이오는 그간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건기식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지난 7월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든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9월 초 출시한 보람바이오의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보람천궁"의 침향환과 기력고다. 침향환은 황제의 보양식으로 불렸던 침향과 18종 전통 원료를 배합한 환 제품이다. 기력고는 녹용 추출액에 인삼·숙지황 등을 더해 기력 보충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체력 저하나 기력 보충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형식으로 구성했다. "보람천궁"은 2세트 이상 구매할 시 40% 할인한다. 아울러 닥터비알의 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하게 섭취하는 멀티비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 운영사, 이하 네이버페이)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포괄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개인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양사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 본사에서 이번 제휴 내용을 담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최승영 대표, 이승우 재무전략실장과 네이버페이의 박상진 대표, 조재박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네이버페이 보장분석 기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보험·금융자문서비스 제공 ▲AI를 활용한 금융 추천·상담 솔루션 개발 ▲다양한 금융 밸류체인에서의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 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국 단위 설계사 조직과 금융상품 자문 역량을 갖춘 업계 대표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네이버페이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이다. AI와 데이터를
NH농협생명이 AI(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맞춤형 가입설계 서비스와 AI OCR 활용,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경진대회까지 추진하며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AI 전환" 기조에 발맞추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우선 농축협 전용 맞춤형 AI 가입설계 서비스를 개발해 올 연말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집인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더욱 정밀한 맞춤형 보험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AI OCR 기반 문서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내년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정형 문서를 자동 분류하고 데이터를 추출해 보험 심사와 내부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도 병행하고 있다. Chat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를 개최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지난 7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5%로 전월 대비 0.3% 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별 누적 손해율은 DB손해보험이 83.4%로 가장 낮았고 뒤를 이어 메리츠화재가 83.6%, KB손해보험 84.2%, 삼성화재 84.9%, 현대해상 85%, 한화손보 85.7%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손보사가 손해율 80%를 넘어서며 적자를 기록했다.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3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손해율 80%를 넘어섰다. 8월 평균 손해율은 86%로 전년 동기 대비 2.3% 악화했다. 다만,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손해율이 악화하며 손해율이 93%까지 치솟았던 7월보다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보험사별 8월 손해율은 삼성화재가 88.1%를 기
교보다솜케어가 U+유모바일과 제휴를 맺고 알뜰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저렴한 통신 요금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보다솜케어는 교보생명이 보험 업계 최초로 설립한 헬스케어서비스 자회사다. 건강 유지와 증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랜 기간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U+유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 상담 서비스는 의사(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심리 상담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통해 1 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입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에 대해서도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외국인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하며 낯선 의료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교보다솜케어는
보람그룹 2세인 최요한 상무가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2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은 지난 19일 세종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보람그룹 회원을 대상으로 법률·세무·회계 등 관련 분야의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금융, M&A, 송무, 조세, 상속, 부동산, 지식재산권 등 폭넓은 분야에서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내 대형 로펌이다. 특히 세계 최대 로펌 평가기관인 영국 체임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의 2025년 한국 로펌 평가에서도 금융, 자본시장, M&A, 소송, 공정거래, 부동산, 프로젝트·에너지, TMT, 노동 분야에서 1위 그룹 로펌으로 선정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협력은 상조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꼽힌다. 업계 선도기업인 보람그룹이 국내 최고 수준의 로펌과 손을 잡아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
금융감독원이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미국 뉴저지 금융감독당국 보험계리 최고 책임자를 초청해 세미나·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부터 한국경제인협회 사파이어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선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업계, 미국에선 뉴저지 감독당국 보험계리 최고책임자, 메사추세츠뮤추얼라이프 수석매니저 등이 참석한다.우선 첫날 열리는 IFRS17 계리감독 선진화 세미나에선 보험부채 시가평가 전환에 따른 한미 감독제도 변화와 미국 보험업계의 ALM전략 관련 주제발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엄성민 뉴저지 금융감독당국 보험계리 최고책임자는 "NAIC(미국보험감독관협의회)가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PBR제도를 2017년 도입하고 경과 기간(3년)을 거쳐 2020년부터 사망보험, 변액연금에 적용했다"며 "일반연금(2026년 1월) 및 장기요양보험(계리가정 정비 후) 등에 대해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채 시가평가에 손해율
2분기 연속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KDB생명이 자본금을 83.3% 줄이는 무상감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자본금을 줄여 회계상 손실을 털어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의도다. 중장기적으로는 재매각 추진을 앞두고 기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내달 15일 서울 동자동 KDB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소의 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주당 액면가 5000원짜리 보통주 9966만5129주 가운데 1661만854주를 남기고 8305만4275주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감자 비율은 83.33%다. 무상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4983억원에서 830억원으로 감소한다. 무상감자는 주주에게 보상을 주지 않고 자본금을 줄이는 형식적인 감자다. 기업의 누적 결손금이 커져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을 때 결손금을 감자차익(자본잉여금)으로 메워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한다. 자본금 감소분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자본
한화생명이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CEO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신설, 사전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를 선언한 것으로, 상품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사적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한화생명은 18일 킥 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고객신뢰혁신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TF는 CEO가 직접 의장을 맡아 회사 전 부문을 총괄하며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이 함께 참여한다.이 TF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체적 개선안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꾸려졌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한화생명은 사전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조기에 완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제는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불완전판매 오인 가능성 차단 ▲민원·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은
ABL생명이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우리금융그룹의 핵심가치 내재화를 위한 "우리가치 이음 워크숍"을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금융그룹 기업문화리더십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해 그룹 가치체계에 대한 이해와 확산, 그리고 "우리다움" 기반의 실행력 강화를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우리금융그룹 가치체계 및 기업문화 소개, 핵심가치 실천 사례 공유, 핵심가치 실천을 위한 행동 약속 도출 등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은 9월 중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 직원 중 약 25%가 본 워크숍에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핵심가치 키워드에 대해 팀 기반의 토론과 핵심가치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미션을 통해 각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핵심가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ABL생명은 이번 과정을 통해 비전을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생명보험사"로 슬로건을 "우리 마음 속 첫 번째 금융"으로 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
올 상반기 GA(법인보험대리점)들이 총 8조9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년2개월이 채 안 돼 계약을 해지한 고객들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불완전판매비율은 떨어졌지만 단기 실적 위주의 영업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GA 72개사의 총 수입보험료(매출)는 8조95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대형 손해보험사의 연간 매출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만큼 보험 영업시장에서 GA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분야별로는 생명보험이 4조5769억원으로 22.9% 증가했으며 손해보험이 4조3810억원으로 22.9% 늘어났다. 특히 신계약금액은 생보가 6931억원에서 8012억원으로 15.6% 증가했고 손보는 2조2675억원에서 2조3050억원으로 1.7% 늘었다. 신계약 건수도 증가했다. 생보가 206만건에서 251만
삼성화재가 금융취약계층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북고객지원센터와 광주고객지원센터를 "안심플러스+ 고객센터"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두 센터는 전국 43개 삼성화재 고객지원센터 중 고령자 방문 고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실질적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점이다. "안심플러스+ 고객센터"는 금융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동행 매니저가 입구에서부터 안내를 제공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카펫을 설치하고 낮은 높이의 필경대를 추가해 서류 작성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2013년 이미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콜센터 수어 상담을 도입하고 시니어 고객 전담 상담팀을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왔다.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 관계자는 "최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최대 297만 고객의 개인정보 및 결제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피해자들은 롯데손해보험을 통해 일부 금액을 보상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사고의 피해금액, 책임주체 등을 확정해야 한다는 걸 감안했을 때 실제 보험금 지급까진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손보는 롯데카드 개인정보 해킹 사태에 따른 피해규모, 책임주체 등에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롯데카드가 롯데손보 개인정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만큼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자에게 일부 보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정보손해배상책임보험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 시 기업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이나 준비금 적립을 의무화한 것이다. 최대 지급금액은 100억원이다. 보험 가입 기준은 "매출액 10억원, 정보주체 1만명"이다. 이 상품은 카드사의 서버 복구비, 보안 강화, 고객 안내·신용모니터링 비용 등 자체 손실은 보장하지 않는다
삼성생명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직원과 고객패널 10명이 참석했다. 2004년 금융권 최초로 고객패널을 도입하며 금융권의 고객패널 확산을 이끈 삼성생명은 올해로 제도 도입 21주년을 맞았다. 2010년 온라인 패널 도입에 이어 최근에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1인 가구, 시니어 등의 특화 패널을 운영하며 오랜기간 고객의 의견을 적극 경청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고객이 들려주는 다양한 연금보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약 100분간 이어진 행사 중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패널들의 발언에 할애할 정도로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패널은 "노후 소득 보전을 위해 세제혜택을 비교한 후 디지털 채널에서 연금보험에 가입했다"며 "개인 상황에 맞는 연금 추천이나 예상 연금액 정보가 직관적으로 제공되면 좋겠다"고 개선방향을 제안하기도 했다. 삼성생명은 고객패널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