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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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에 대해 "나의 매니저"라고 밝혔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홍 감독의 작품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이번 행사에 장편 경쟁 섹션에 초청받았다. 홍 감독은 영화제 인터뷰에서 "영화 작업에는 나와 어시스턴트, 붐 마이크 기사, 프로덕션 매니저 김민희까지 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른 스태프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연인 김민희 이름만은 콕 집어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독일 베를린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고자 이동했는데, 임신 중인 김민희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LG 트윈스가 20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변수를 맞이했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21일) 진행한 MRI 및 정밀검사 결과 LG 트윈스 장현식은 오른쪽 발등 바깥쪽 인대 부분파열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의사 소견에 따라 장현식은 일주일 안정을 취한 뒤 점진적으로 재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장현식이 2주 뒤부터는 캐치볼 훈련에 나설 것이며, 복귀까지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덧붙였다. 장현식은 지난 16일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이던 미국 애리조나에서 보행 도중 미끄러운 길에 오른발을 헛디디며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발목에 염좌가 발생함으로써 장현식은 현지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으나, 선수단 귀국 일정에 앞서 지난 19일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2025시즌 KBO리그는 다음 달 22일 개막한다. 새 시즌 개막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겨울 프리에이전트(FA)로 L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지난 20일 유튜브 "CGN" 채널에 올라온 "휴먼네컷 27편"에는 가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20일) 가희는 "아이돌 활동할 때는 정말 아등바등 노력해야지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인정받을 수 있어서 정말 미친 듯이 했던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아이를 낳으니까 경주마처럼 저 자신을 위해서 인정받기 위해서 그렇게 달렸던 것을 이제 다 내려놓고 온전히 가족을 위해서 시선을 바꾸니 하나도 힘들지가 않다. 아이들만 보고 있어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세상이 아름답다. 내가 그동안 진짜 갈급하게 살았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다"며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시절) 정말 놀아볼 건 다 놀아본 것 같다. 할 건 다 해봤다"며 "전날 술에 절어있다가도 교회를 가서 그렇게 울었다. 그냥 내가 서글픈 거다. 이 방황과 외로움과 우울함과 내 자신이 그때는 너무 힘들었다. 그러고 애프터
길에서 주운 타인 물건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벌금 수백만원을 물수 있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 사경화 판사는 최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부산 영도구 한 도로에서 B씨가 잃어버린 지갑을 줍고 나서 반환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B씨 지갑에는 50만원 상당의 현금과 신분증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A씨는 "지갑 안에 돈이 없었고, 난 귀가하는 도중에 지갑을 버렸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사건 현장 인근 CCTV 영상 등을 근거로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누범기간 중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가 인간에 침투할 가능성이 한 연구진을 통해 제기됐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연구진들은 저널 셀(Cell)에 새로 발견된 박쥐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와 동일한 세포 표면 단백질을 사용해 인간에도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HKU5-CoV-2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메르베코바이러스군에 속하는 코로나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의 ACE2 수용체와 결합하는 특성이 있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배트우먼"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중국 바이러스학자 시정리가 광저우 실험실에서 주도했으며 광저우과학원과 우한대학, 우한바이러스학 연구소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시 연구팀은 "HKU5-CoV-2는 인간의 ACE2에 더 잘 적응했으며 더 넓은 숙주 범위
가수 백지영이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지영은 동남아 초고급 풀빌라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놀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태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간 호텔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동남아 음식을 즐기며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여유로운 시간 후에는 화려한 스타일의 무대 의상으로 변신하고 "가수 백지영"의 매력을 펼치기도. 호텔 직원들과 팬들이 백지영에게 팬심을 고백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백지영은 무대를 마친 후 스태프들과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그는 심플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태국 야시장에서도 똠얌꿍, 랭셉 등 태국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후 지난 2017년 5월 딸 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래 맞아"로 활동했다.
경찰이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채로 경찰서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를 받는 안 모 씨(42·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경찰서를 찾아와 자신을 빨리 조사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1층 출입문 유리를 깨고 내부에 진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안 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6분쯤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 시도했다가 건조물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가 풀려난 바 있다. 안 씨는 당시 "중국대사관에 테러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약 9개월 만에 실전을 치른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달 23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2일 "이정후가 내일 시범경기에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23일 텍사스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1번 타자는 라몬테 웨이드가 맡는다. 이정후가 큰 변수 없이 텍사스전에 정상 출전한다면 지난해 5월 13일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약 9개월 만에 실전을 뛰게 된다. 당시 이정후는 1회 상대 타구를 잡으려다 외야 펜스에 충돌, 왼쪽 어깨를 크게 다쳤다. 결국 이정후는 수술대에 오르며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이정후는 6년 1억 13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첫 시즌에는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 갈 것이라는 영국 매체 보도가 나왔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은 손흥민을 위해 5000만 유로(약 75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며 "토트넘은 5000만 유로 상당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두 구단(알 힐랄·알 이티하드)이 손흥민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여전히 구단 내부사정을 잘 아는 전 토트넘 스카우터 브라이언 킹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현재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라며 "그는 이적을 수락하면 막대한 연봉을 받게 된다. 토트넘도 손흥민 이적에 긍정적일 것이다. 손흥민과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점점 황혼기에 접어드는 손흥민의 생애 첫 중동행 가능성에는 "손흥민과 그의 대리인들은 분명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제안에 관심을 가질 것이
남자친구를 성폭형 혐의로 무고한 20대 여성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2021년 4월 18일 "남자 친구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당했다"며 당시 남자 친구였던 B 씨를 고소했다.이튿날에는 "집 안에 있는 벽이 부서져 있다.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남자 친구가 범인인 것 같다"고 B 씨를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A 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B씨는 A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 집에 찾아가 벽을 부순 적도 없었다. 조사 결과 B씨의 아이를 가져 임신중절 수술을 받게 됐는데도 B씨가 자신을 위로해 주지 않자 화가 난 A씨가 그를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꾸며낸 것이었다. A씨는 또 지난해 7월 충남의 한 도로에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까지 더해져 법정에 섰다. 정 부장판사는 "허위 고소 사실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피해자가 중형을 선고받을 것이 명백할 정도로 죄질이 중하다"며 "다만 무고 범행
코미디언 황현희가 가톨릭관동대학교 객원교수에 임명, 금융 문해력 향상 관련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1일 교내 컨버전스룸에서 황현희를 입학사정센터 객원교수로 임명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황현희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부동산과 주식 투자 등으로 100억원대 자산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학은 황현희에게 학생들의 금융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강을 맡길 계획이다. 대학 측은 황현희의 특강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합리적 재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980년생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그는 2014년부터 방송 활동보다 투자에 전념해왔다. 객원교수에 임명된 황현희는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금융 교육을 제공,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의 전 명칭은 관동대학교로, 2014년에 교명을
모델 출신 배우 장우혁이 8년 연애 끝내 결혼한다. 장우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연기하던 시절부터 묵묵히 옆에서 채찍과 당근이 돼준 여자와 8년 연애 끝에 4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때로는 월레스와 그로밋처럼 챙겨주고 때로는 톰과 제리같이 서로 잡아먹을 듯 지냈지만 앞으로는 중도의 길을 걸으며 부부로 연을 맺어 보려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가장으로서 개과처선하며 처하태평한 남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처하태평(妻下太平)은 사자성어 천하태평을 변형한 것이다.
북한 해커들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바이비트를 해킹해 2조원대를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해킹을 당해 2조1000억원의 코인이 탈취 당했다. 블록업체 분석업체 난센에 따르면 이날 바이비트에서 해킹당한 자금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파생상품으로 이뤄졌다. 코인은 먼저 하나의 지갑으로 이전된 다음 40개 이상의 지갑으로 분산됐다. 아울러 파생상품은 모두 이더리움으로 바꾼 뒤 2700만달러씩 10개 이상의 추가 지갑으로 옮겼다고 난센은 설명했다. 이번 사건 관계자들은 북한 해킹조직을 배후로 지목하고 있다. 우선 아캄 인텔리전스는 잭엑스비티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소행이라는 증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이비트의 조사를 돕고 있는 블록체인 보안 기업 파이어블록스도 "이번 해킹은 지난해 발생한 인도 가상화폐 거래소 와지르X와 대출 프로토콜 라디언트 캐피털에 대한 공격과 유사한 것으로 보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그룹 2NE1 박봄이 해외 일정을 위해 마카오로 떠났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21일) 박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달 22일, 23일 양일간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2NE1 콘서트 WELCOME BACK" 참석을 위해서다. 박봄은 처음엔 얼굴을 모두 드러낸 채 등장했으나 이내 알이 큼직한 "샤넬" 선글라스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최근 박봄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 이민호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민호를 "남편"이라 칭해왔다. 박봄은 이민호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바 있어 처음엔 단순 팬심으로 받아들여졌으나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이에 소속사는 "SNS(소셜미디어)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공간으로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이민호에 대한 팬심으로 인한 해프닝"이라는
테슬라가 미국에서 판매한 "모델3"와 "모델Y" 일부를 리콜한다. 이 여파로 주가도 4.48% 급락했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는 조향 보조 기능인 파워 스티어링 문제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리콜을 시작했다. 리콜 대상은 소프트웨어 "2023.38.4" 이전 버전으로 작동되는 2023년식 모델3와 모델Y 차량으로 총 37만6241대다.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EPAS)"이 장착된 차량에서 회로 기판에 과부하가 걸리는 문제로 차량이 정차 후 다시 가속할 때 EPAS가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 보고서는 특히 저속 운행 때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는 2023년 말부터 이 문제에 대해 조사를 시작해 올해 1월10일까지 품질 보증 청구 3012건, 현장 신고 570건을 확인, 지난달 중순 차량을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테슬라는 이 문제에 따른 충돌 사고나 부상·사망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테슬
조선시대 달항아리가 최고 추정가 36억원에 뉴욕 경매에 출품됐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는 오는 3월 18일 크리스티 뉴욕에서 여는 한국 미술품 경매에 높이 45cm 크기 백자 대호 달 항아리를 추정가는 180만~2500만 미국 달러로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는 한국 고미술품 전문 경매를 진행하는 유일한 국제 경매사다. 크리스티 뉴욕은 지난 2007년 3월 127만2000달러(한화 18억2000만원 )낙찰에 이어 2023년 3월 456만달러(한화 65억원)에 달항아리를 낙찰시키며 달항아리 세계 최고가 경매 기록을 연이어 경신한 바 있다. 크리스티의 한국 및 일본 미술 부문 총괄 책임자인 무라카미 타카아키(Takaaki Murakami)는 "이번에 출품되는 백자 대호 달항아리는 높이(45cm)와 폭이 거의 같은 이상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유약의 발색이 뛰어나고 보존 상태 또한 매우 우수하다"면서 "전 세계 컬렉터들이 이 작품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멕시코공장을 닫고 미국에 수천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국 대표 빅테크(기술 대기업)인 애플이 멕시코 공장을 폐쇄하고 미국에 대한 투자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21일) 백악관에서 열린 주지사 모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0일)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가 (백악관) 집무실에 왔다"며 "그는 멕시코에 있는 (애플의) 두 공장을 폐쇄하고 대신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미국에 대한 수억 달러의 투자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애플)은 관세에 참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이 멕시코 공장 폐쇄 및 이전, 미국 투자에 대한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면서도 투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은 아직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
일본 후쿠시마 한 온천에서 호텔 직원 3명이 유독성 가스를 마시고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3명은 모두 호텔 직원으로, 온천의 유지·보수 점검에 나섰다가 폭설 때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카유 온천은 400년 역사를 가진 노천욕 명소로, 겨울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고 당시 호텔의 다른 직원은 구조대에 전화해 "60대 지배인과 50~60대 직원 두 명이 산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시신은 호텔 북쪽 산길 입구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의 눈 속에서 발견됐다. 사고 당일 해당 지역의 아침 적설량은 146㎝에 달했고, 기온은 영하 7.7도였다. 구조 당국은 온천 근처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치명적인 가스를 사망 원인으로 보고 있다. 사건 발생 지점에서 황화수소가 고농도로 측정됐기 때문이다. 인간이 황화수소를 흡입하면 두통과 어지럼증, 구역질 등을 경험한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망에 이를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3개월 만에 복수전을 벌인다. 상대는 지난해 11월 "2024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유빈에게 패배를 안겨준 중국 왕이디다. 당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신유빈은 왕이디에게 0-3(8-11 7-11 8-11)으로 완패했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신유빈은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34회 탁구 아시안컵 16강에서 중국 왕이디와 격돌한다. 앞서 신유빈은 전날(21일) 열린 조별리그 3차전 주청주와의 대결에서 게임 스코어 3-0(14-12 11-5 11-4)으로 이겼다. 1차전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꺾고 2차전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에 졌던 신유빈은 16강 진출을 위해 3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했다. 그리고 주청주를 제압,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 무대를 밟았다. 국제탁구연맹(ITTF)과 아시아탁구연맹(ATTU)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안컵에선 32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리버풀(잉글랜드)과 승부를 벌인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레버쿠젠(독일)과 격돌하며,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인터밀란(이탈리아)을 상대한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PSG는 2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한 2024-25 UCL 16강 대진 추첨 결과, 리그 페이즈 1위 리버풀과 상대하기로 결정됐다. 리그 페이즈 15위에 그쳐 16강 직행에 실패한 PSG는 플레이오프에서 브레스트(프랑스)를 1·2차전 합계 10-0으로 완파하며 16강 무대를 밟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독주 행보를 보인 리버풀은 UCL 리그 페이즈에서도 7승 1패로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만 PSG도 리그 페이즈 6차전부터 UCL 5경기를 내리 이기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이 5경기에서 무려 21골을 터뜨리는 등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PSG가 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