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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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룡 전 메리츠증권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이달 초 메리츠화재 신임 ESG경영실 감사팀장 자리를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1월 메리츠화재에서 메리츠증권으로 이동한 지 불과 1년3개월 만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이달 1일 부로 신임 ESG경영실 감사팀장에 전계룡 전무를 선임했다. 1973년생인 전 전무는 메리츠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메리츠화재 감사업무담당, 메리츠화재 준법감시인 상무를 거친 후 2023년 11월 메리츠증권으로 이동해 경영지원실장,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메리츠화재 ESG경영실은 지난 2022년11월 신설된 곳으로 ESG파트, 법무파트, 구상파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당시 메리츠화재는 금융당국의 ESG경영 강화 기조에 맞춰 해당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ESG경영실 초대 실장은 금융위원회 출신인 선욱 현 메리츠화재 경영지원실장·CFO다. 통상적으로 메리츠화재는 CFO출신을 요직에 앉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5년 상반기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14일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KB금융그룹과 KB라이프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한 후 "경청∙공감∙소통"을 주제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정문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270여 명의 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먼저, "경청" 세션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에 대해 경영진들이 직접 답변하는 패널 토의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정문철 대표는 2025년 KB라이프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그 과정에서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을
"손해보험사 영업직군은 성과급 나오면 차 바꾼다고 하네요.""성과급이 매년 동일해 의욕이 사라집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성과급 시즌에 맞춰 보험사들 성과급 줄 세우기가 시작됐다. 연봉의 60%, 기본급의 100% 등 보험사마다 다른 성과급 기준을 적용해 상세하게 정리한 성과급 리스트를 공유할 정도로 보험사 직원들 관심이 크다. 생명보험사 직원들은 손해보험사 직원들 성과급 잔치를 부러워하는 분위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선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13일 전 임직원들에게 월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2022년부터 3년째 동결이다. 직원별 성과와 직급에 따라 지급액은 다르지만 연봉의 10~20% 수준이다. 지난 4일엔 삼성생명이 성과급으로 34~38%를 올해 3월 말 지급한다고 밝힌바 있다. 손보사들은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지급했다. 이달 3일 메리츠화재는 사내 공지를
롯데손해보험이 영업이익 337억원·당기순이익 272억원의 2024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2024년 롯데손해보험의 보험영업이익은 총 1802억원으로 장기보험이 이익 창출을 이끌었다. 2019억원의 장기보험 이익 중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은 2254억원으로 2023년의 1869억원에 비해 20.7% 성장했다.이는 지난 2019년 대주주 변경 이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대비해 추진해온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 전략에 따른 성과다.앞서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까지 누계 영업이익 1,078억원·당기순이익 844억원의 양호한 경영실적을 기록했으나, 4분기 중 제도 변화 등 일시적 요인을 반영하며 순이익이 감소했다.이는 지난해 하반기 발표된 "무·저해지 보험 해약률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결과다. 해당 제도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순익감소효과는 약 1,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가이드라인 등의 효과를 배제할 시 롯데손해보험의 2024년 연간 순이
<승진>◇본부장 ▲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조성준 ◇부서장 ▲ 사회공헌부장 최재춘 ◇팀장 ▲ 채널지원부 자격관리팀장 김지원 <전보> ◇본부장 ▲ 전략기획본부장 천승환 ▲ 시장지원본부장 박순근 ◇부서장 ▲ 기획조정부장 유제상 ▲ 상품지원부장 홍양희 ◇팀장 ▲ 보험계약관리부 보험사기예방팀장 권성오
지난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치매·간병보험을 한달에 73억원 이상, 연간 880억원 이상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보험개발원 보험통계조회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생보사·손보사 합산 치매·간병보험의 초회보험료는 883억6606만원으로 전년 동기(519억2560만원) 대비 70.2% 증가했다. 이 기간 매달 73억6383만8333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셈이다. 같은 기간 계속보험료(초회보험료 이후 두번째부터 보험 만기까지 계속 납입하는 보험료)도 2조835억2787만원에서 2조8318억6662만원으로 36% 늘어났다. 보험사들의 치매·간병보험 매출이 증가하는 데에는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간병비 부담이 커지면서 치매·간병보험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105만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연간 사적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18년 8조원을 넘
KB손해보험이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반려인을 위한 코코스퀘어 펫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행사 기간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 고객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변성수 코코아카데미 대표원장의 반려동물 건강 강연과 질의응답(Q&A) 세션을 통해 반려동물 의료비 절감 방법과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KB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 의료비를 하루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비는 하루 최대 25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슬관절·고관절탈구, MRI·CT 촬영, 치과 질환 치료 등 다양한 항목들에 대한 세분화된 보장을 제공한다.
▶정병임씨 별세, 이행진·용혁(메리츠캐피탈 상무)·진·광미씨 모친상, 이은주씨 시모상, 명승우씨 장모상=13일, 서울 홍익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02-2600-1443
손해보험업계 당기순이익 1위인 삼성화재와 3위 메리츠화재의 순이익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2023년 2500억원대였던 양사의 순이익 격차가 2024년에는 3400억원대로 더 벌어진 것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 당기순이익은 2조736억원으로 메리츠화재(1조7315만원)와 3421억원 차이였다. 2022년 삼성화재(1조6267억200만원)와 메리츠화재(1조2572억2300만원) 격차는 3694억7900만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엔 삼성화재가 1조8216억1400만원, 메리츠화재가 1조5671억6200만원을 기록하며 2544억5200만원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1년만에 실적 격차가 876억4800만원으로 벌어졌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도 지난해 삼성화재는 2조6496억원, 메리츠화재는 2조2973억원으로 양사의 격차는 3523만원을 기록, 2023년 2492억7100만원보다 1030억2900만원 더 벌어졌다. 이처럼 삼성화재가 메리츠화재와 격차를
지난해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의 재무건전성이 후퇴한 가운데 대주주인 금융지주에 역대급 배당 보따리를 안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의 지난해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1500억원, 결산배당금 1300억원 등 총 28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간배당금은 2023년 결산배당금에 해당하는 것이다. KB라이프생명은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으로 2023년 1월 출범했다. 2024년 신한라이프의 배당금은 총 52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9.6% 증가했다. 지난해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지주에 중간배당(1500억원)과 결산배당(3783억원)을 진행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의 배당성향은 각각 93.4%, 99%였다.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는 각각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계열사다. 양사의 배당금은 규모와 관계없이 전액 본사에 들어간다. 업계에서는 이번 배당은 KB라이프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 클럽에 들어섰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2조76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위 DB손해보험(1조8609억원)과 2159억원, 3위 메리츠화재와 3633억원 차이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8.8% 증가한 22조65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12.4% 증가한 2조6496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5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2973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6% 늘어난 207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한 게 지난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우선 장기보험은 CSM 상각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로 누적 보험손익 1조577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상품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 채널 대응 전략을 통해
현대해상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17%를 전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7일 연봉의 17%의 2024년도 성과급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현대해상은 매년 3월 중순 주주총회 이후 성과급을 지급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지급시기를 2월로 앞당겼다. 연말정산 귀속 시기와 경영성과급 취지 등을 고려하면 2월에 제공하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2023년 3월에는 연봉의 30%를 지난해 2월에는 연봉의 17%를 성과급으로 제공했다 현대해상이 지난해와 동일한 성과급을 지급한 데에는 2024년 당기순이익 등 경영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은 85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1% 증가했지만 손해보험업계 전체 기준으로는 4위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1669억원으로 8.8%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2441억원으로 67.3% 증가했다. 지난해 삼성화재
▲ 홍순진(향년 85세)씨 별세,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홍준표(㈜딜 대표)·홍현정(에이치투에이 건축연구소 대표)씨 부친상 =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4일, 02-3010-2000
NH투자증권이 아시아 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HIS 코리아 코퍼레이트 데이(Korea Corporate Day) 2025"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호텔 및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에는 기아, 제이앤티씨, 카카오페이, 포스코홀딩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산업 상장기업 9개사가 참가해 기관 투자자를 만난다. 미팅을 통해 기업 홍보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투자수요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알리안츠, 캐피탈 글로벌, 싱가포르투자공사(GIC), 피델리티 등 아시아 소재 투자기관 40여 개도 참여한다. NH투자증권은 관세정책, 금리인하 등 글로벌 거시경제 및 정치환경 변수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전망 및 사업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2005년 이후 뉴욕,
카카오페이증권이 ETF(상장지수펀드), 지수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꾸렸다. 주식투자를 포함해 파생상품 등 투자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해 연간 흑자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페이증권은 "파생상품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파생상품 중개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 했다. 파생상품 TF장은 구대모 리테일본부장으로 상품·리테일 등과 관련한 직원들로 구성했다. 앞서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10월 유진투자선물과 "해외 파생상품 중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진투자선물의 해외파생상품과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 플랫폼을 각각 결합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파생상품 TF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을 세분화 하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 환경에 익숙한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파생상품 TF를 꾸린 것은 리테일 부문을 강화해 올해 흑자 궤도에 올
금융감독원이 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고 자본시장 도약을 위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금감원 업무계획"을 통해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밝혔다. 우선 금감원은 종합금융투자사가 혁신 기업에 자금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공여, 발행어음, IMA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자생력 있는 운용사 위주의 사모펀드 시장 재편을 위해 부적격 사모운용사 잔존수탁고 처리 세부방안 마련도 지속한다. 공모펀드 출시와 관련해 법적 불확실성이 있는 경우, 비조치의견서 발급 검토 등을 통해 창의적 신상품 출시를 지원한다. 또한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시장 선진화를 촉진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올해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불법 공매도를 방지하기 위한 공매도 방지 전산 시스템(NSDS)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증권사와 중앙 점검 시스템 간 연계 테스트를 진행하며 원활한 제도 재개를 위한 토
코스피가 2500선 붕괴 위기에 봉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상대국이 부과한 관세와 동등하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관세를 매기는 상호관세 조치 발표를 예고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얼어붙은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30포인트(0.80%) 하락한 2501.7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8포인트(0.45%) 내린 2,510.64로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일 2536.75까지 올랐지만 7일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특히 9일(현지시간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코스피 지수도 본격 하락하기 시작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2억원, 89억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10.2원 오른 1458.0원 출발
코스피, 11.28포인트(0.45%) 내린 2510.64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