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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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파격복지를 내놨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농협생명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우선 농협생명은 자녀수에 따라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 500만원, 둘째 8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부터는 2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농협생명은 올해 4월에 개원을 목표로 서대문구 본사 사옥 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를 둔 직원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또한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장려, 초등학교 입학 자녀 대상 육아휴직 및 근로 시간 단축 등도 시행한다. 이날(26일)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챌린지는 기업 간
다음달 보험권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생명보험사 사외이사의 대거 물갈이가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최대 임기(6년)까지 보장하는 게 관례이지만 최근 사외이사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교체 폭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한화·교보·신한라이프·NH농협·미래에셋·흥국·KDB·KB라이프·푸본현대생명 등 10개 생보사 사외이사 41명 가운데 19명(46.3%)이 올해 3월 중 임기가 종료된다. 우선 삼성생명은 사외이사 4명 중 3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삼성생명 사외이사는 ▲유일호 의장을 비롯해 ▲이근창 ▲임채민 ▲허경옥 등 4명이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유일호 의장이다. 이사회 의장 경우 CEO(최고경영자) 선임을 비롯해 주요 안건 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만큼 유 의장 연임 여부는 삼성생명 내부적으로도 큰 관심사다. 통상적으로 상장사 대부분은 오너 또는 CEO(최고경영자)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지만 삼성생명은 이사
앞으로 자동차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5일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 자동차보험료 부담 완화와 사고 피해자 적정 배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한 "5차 보험개혁회의"에 개선 대책을 비공개 상정한 후 소비자·보험 관련 학계, 연구기관,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 최종적으로 ▲향후치료비의 지급 근거 마련 ▲경상환자 장기 치료 추가 서류 제출 ▲무사고 경력 인정 확대 ▲전자 지급보증 등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했다. 향후치료비의 지급 근거 마련,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 추가 서류 제출과 관련된 법령, 약관 등 개정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무사고 경력 인정 확대, 전자 지급보증 등은 올해 상반기 내 후속조치를 완료해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통상1년
"수수료 낮춘다고 보험 비교·추천서비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사 홈페이지(다이렉트 채널) 가입자에게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면 지난해와 비슷한 현상이 벌어질 겁니다." 이달 중순 기자와 만난 금융권 한 관계자 A씨는 연거푸 한숨을 쉬었다.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A씨는 이달 27일 나오는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이하 보험 비교·추천 2.0)도 손보사 다이렉트 채널과 보험료 경쟁에서 밀릴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손보사가 다이렉트 채널에서 진행하는 특약 할인 이벤트 등에 대해서는 강제로 규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손보사가 다이렉트 채널에서 할인 이벤트를 강화할 경우 보험 비교·추천 2.0은 소비자들에게 또 다시 외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A씨는 "소액의 보험료에도 민감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보험 비교·추천 2.0 성공에 대한 의심
현대해상이 전기자동차 계절별 긴급출동 이용특성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타이어 펑크로 인한 긴급출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겨울철 전기차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긴급출동은 적었다. 25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이카서비스(긴급출동서비스) 중에서 전기자동차의 계절별 긴급출동 이용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기차의 계절별 긴급출동 이용특성을 분석하고 겨울철 전비 감소로 인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총 2년간 현대해상 하이카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활용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의 여름철 긴급출동 서비스 1위 항목은 "타이어펑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는 고전압배터리의 무게로 인하여 동일 차종의 일반차량에 비해 중량이 250~ 500kg이상 차이가 나며 타이어 교체 주기가 짧은 편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자는 여름철 타이어의 마모와 공기압 관리에 더욱
삼성화재가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보행중 상해 보상 특약, 자기차량 시세하락손해 보상 특약 등 2종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만든 특약은 4월 6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보행중 상해 보상 특약"은 피보험자가 보행 중 자동차와 충격해 상해를 입은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인 만큼 보행 중 자동차와 사고 발생 시 자동차가 가입한 보험으로 기본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행자에게 과실이 있으면 과실분에 해당하는 보험금은 차감해 지급받게 된다. 삼성화재는 "보행중 상해 보상 특약"에 가입하면 본인 과실로 차감된 보험금을 특약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동차가 종합보험이 아닌 의무보험만 가입해 보상에 한도가 있어도, 한도를 초과한 손해에 대해 가입금액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자기차량 시세하락손해 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 담보와 연계한 특약이다. 차량이 사고로 일정 이
최근 금융당국 고위 공무원들의 민간 보험사로 이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이직 이유로 민간 보험사 대비 "낮은 연봉"이 꼽힌다. 2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3년 3급 공무원(27호봉 기준) 연봉은 7440만원, 4급 공무원(28호봉 기준) 연봉은 664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요 보험사 임원 평균연봉은 5억원이 훌쩍 넘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특별시 도봉구 을)이 각사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급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현대해상, DB손보,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보험사 임원 평균연봉은 5억8350만원이었다. 이는 4급 공무원보다 8.8배, 3급 공무원보다 7.8배 높은 수준이다. 주요 보험사 중 임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로 12억6800만원에 달했다. 이어 삼성생명(7억5714만원), 현대해상(4억2463만원), DB손해보험(3억8719만원), 한화생
국내 금융정책 최전선에 있는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공무원들이 속속 민간 보험사로 이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보험사로 재취업 한 금융당국 출신 고위 공무원(3급 이상)은 20명으로 은행·금융지주·보험사 등 금융업권 중에서 가장 많았다. 보험사들은 금융당국보다 높은 연봉과 폭넓은 업무 기회 등을 제시하며 금융당국 고위 공무원들을 속속 영입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각사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으로 주요 보험사에 재직 중인 금감원·금융위 출신 상근임원(비상근·감사·사외이사 제외)은 총 9명이다. 우선 생명보험사 중에서 금융당국 출신 임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한화생명으로 이한샘 상무(경영기획팀장)와 윤동욱 상무(경영전략실) 등 2명이다. 한화생명 경영기획팀과 경영전략실은 한화생명 신사업을 담당한다. 현재 한화생명 경영기획팀장인 이한샘 상무는 금융위 금융혁신과 서기관 출신으로 자산운용과와 중소금융과, 산업금융과, 금융혁신과
흥국화재가 최근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맺고 치매 인식 개선과 보험상품 개발에 나 선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지난해부터 치매 관련 연구와 선진 시장 조사를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매의 증상 발현부터 치료, 악화, 사망까지의 전 과정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과 일본의 치매 치료제 시장을 조사하고 보험 적용 가능성도 검토했다. 한국에자이는 효과적인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흥국화재의 연구와 조사를 지원했다. 양측의 협력이 결실을 맺어 흥국화재는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최경증 치매 치료비를 보장하는 "흥Good 가족사랑 간편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는 약제의 비용을 보장한다. 보험금 지급 조건은 ▲최경증 치매(CDR 0.5점)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뇌 속 아밀로이드
한화생명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에 대한 수시 검사를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이 검사 단계를 높여 "종합검사" 수준의 고강도 추가 검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달 3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동안 판매 현황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지만 검사 단계에서 판매 과정 등 심각성이 드러남에 따라 두 사안을 종합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한화생명 경영인 정기보험과 관련해 고강도 검사에 들어간다. 금감원 관계자는 "A생보사(한화생명) 및 관련 모집채널을 우선 검사 대상으로 선정했고 조만간 강도 높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근 해당 생보사에 대해 조사도 했었는데 그 연장선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3일부터 한화생명과 한화생명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경영인정기보험을 절판마케팅 했거나 판매 중단 일자 이후 청약서를 발행하는 등 편법으로 계약을 진행한 사실에 대해
캐롯손해보험이 롯데렌탈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에 운전자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롯은 롯데렌터카의 "마이카 멤버십" 고객에게 운전자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운전자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건 업계 최초다. 롯데렌터카의 "마이카 멤버십"은 개인·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통해 고객의 차량 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제휴로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마이카 멤버십" 고객이 캐롯 운전자보험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운전자보험 혜택은 신청일로부터 1년간 교통상해 후유장해, 운전자 벌금(대인·대물),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자동차 사고 성형 치료비를 보장한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청할 수 있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해당 혜택은 "마이카 멤버십" 앱을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얼리 브랜드들이 연이은 가격 인상에 나섰다. 브랜드들의 추가적인 가격 인상에 대비해 소비자들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일부 브랜드 상품 경우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미꼬(MIKO)"가 다음 달 17일 대부분 제품 가격을 최소 15%에서 최대 30%까지 올린다. 앞서 이미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는 지난 4일 전제품 가격을 약 6% 올렸다. 또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프레드(FRED) 역시 지난 17일 대부분 제품의 가격을 약 5~10% 인상했다.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지난달 8일 인기 모델인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가격을 말라카이트 기준 기존 476만원에서 495만원으로 4% 인상했다. 크리스찬 디올 역시 지난달 7일 대표 파인 주얼리 라인인 로즈드방(Rose des Vents) 목걸이(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국제 유가가 반영되면서 다음주부터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L)당 4원 하락한 1726.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87.5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는 직전 주보다 6.4원 내린 수준이다. 대구는 전주 대비 3.4원 하락한 1699.5원을 기록하며 1월 셋째 주(1,678.6원) 이후 5주 만에 1600원대로 내려왔다. 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4원 내린 1593.1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국제유가는 러시아 내 송유관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과 미국 한파로 인한 석유 생산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대한민국에 수출하는 원유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2월 3주차 기준, 배럴당 78.4달러로 전주대비 0
고 오요안나의 근태 자료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됐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디시인사이드 엠엘비파크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故 오요안나 방송사고, 지각내역서"라고 적힌 표가 유출됐다. 해당 표에는 고인의 근태 내역과 녹취록 등이 담겼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고인은 2022년 1월25일 "뉴스투데이"에 지각해 방송사고 위기를 겪었고, 당시 연락 두절로 이현승 캐스터가 긴급출근해 대본 작성 및 방송 준비를 했고 이후 고인은 출근해 내용을 전달받았다. 또 유출된 기록에서 고인은 그해 8월20일 "뉴스투데이" 생방송을 펑크 내고 무단결근했고, 2022년 10월 18일과 28일, 2023년 1월2일 지각했고, 1월12일 늦잠으로 결근, 위경련으로 박하명 기상캐스터가 대타로 방송했다. 이른 오전에 진행되는 생방송 MBC 라디오 FM4U "세상의 여는 아침"에도 2022년 10월 27일과 31일, 2023년 1월12일 무단결근한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자료 중 녹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 16강에서 고배를 들었다. 지난해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패배한데 이어 두 번째 진 것이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신유빈은 세계랭킹 3위 왕이디(중국)에 게임 스코어 2-3(6-11 11-8 4-11 11-8 6-11)으로 석패했다. 조별예선에서 2승 1패를 거두고 6조 2위에 올라 16강전에 나선 신유빈은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첫 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2게임을 접전 끝에 가져왔지만, 3게임을 쉽게 내줬다. 4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던 신유빈은 5게임을 헌납하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남자부 에이스 장우진(세계랭킹 12위·세아)도 16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인 중국의 량징쿤에 2-3(14-12 14-12 7-11 3-11 8-11)으로 역전패했다. 장우진은 1, 2게임을 모두 듀스 끝에 가져와 기세를 끌
현대캐피탈이 2022년 꼴찌 설움을 딛고 올해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홈팀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25-27 25-23 25-18 25-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2017~2018시즌 이후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승점 3을 더한 현대캐피탈은 26승 4패(승점 76)를 기록, 남은 6라운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2위 대한항공(19승 11패 승점 57)은 남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현대캐피탈을 넘어설 수 없다. 허수봉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28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경기에서 9득점으로 부진했던 에이스 레오는 22득점은 물론 이날 개인 통산 14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1위 확정의 기쁨을 두 배로 만끽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부침이 컸다. 2020
24년 전 2살 연상 판사와 결혼한 배우 윤유선이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당신을 위해 꽃을 준비했습니다. 진심을 다한 남편 퇴임식"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윤유선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판사로 재직한 남편의 퇴임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배우 오연수는 "언니 갑자기 눈물이, 나 F 맞네, 고생했어 언니도"라고 댓글을 남겼다. 윤유선은 "고마워 연수야"라고 화답했다. 윤유선은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토지"(1987) "바람은 불어도"(1995) "그 여자네 집"(2001) "굿 닥터"(2013) "나의 완벽한 비서"(2025) 등에 출연했다. 윤유선은 2세 연상 판사와 2001년 결혼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21일 소셜미디어에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컷을 게재했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화보 속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김연아는 혹적인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또한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재작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5월19일이다.
최준희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 "브이로그. 나랑 하루종일 같이 다닐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상에서 최준희는 "지긋지긋한 루프스"라며 약을 먹었다. 그러면서 "모두들 자나깨나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했다. 최준희는 피부 관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얼굴에 필링팩 붙이며 "역시 피부 컨디션을 확 끌어 올리는 데는 필링팩이 좋은 거 같다. 완전 물광 미쳤음"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나 얼굴 한쪽에 여드름이 보이자 "이렇게 열심히 관리하는데 왜 뭐가 이렇게 나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루프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빅테크에 디지털세(DST), 벌금 등을 부과하는 외국 국가의 규제에 관세로 대응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기업에 대한 한국 지리 정보 반출 금지, 망 사용료 부과 등의 규제를 가하고, 온라인플랫폼을 추진 중인 한국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21일(현지시간) 머니투데이 보도 및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기업에 피해를 주는 "외국 정부의 일방적이고 반경쟁적인 정책과 관행"에 조사와 대응 방안 마련을 행정부에 지시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그는 각서에서 외국 정부가 역외 권한을 행사해 미국 기업의 성공을 방해하고, 미국의 복지에 기여해야 할 수입을 도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관세 부과 등의 대응 행동을 취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부과하는 디지털세, 벌금, 관행 및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와 같은 대응 조치를 고려하도록 행정부에 지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