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7 건
최근 금융당국의 정치테마주에 대한 투기적 접근을 자제하라는 경고에도 KB·NH투자·한국투자·삼성 등 4개 증권사가 테마주로 엮인 기업이 발행한 CB(전환사채)에 총 120억원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8월 2차전지·초전도체주 등 정치테마주 광풍이 분 이후 정치테마주에 편승하지 말라는 금융당국의 기조와 반대되는 흐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NH·한투·삼성증권 등은 지난해 10월 이민정책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오픈놀이 발행한 CB에 투자했다. 2012년 4월 설립한 오픈놀은 커리어·채용 전문 기업으로 AI(인공지능) 기반 HR(인사관리), 교육기술 플랫폼 미니인턴을 활용해 구직자와 채용 기업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시점은 2023년10월30일로 당시 오픈놀은 기술특례기업으로 입성했다. 오픈놀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4년7월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9거래일 만에 2520선을 회복했다. 개장과 동시에 약세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3.5%에 가까운 강세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5포인트(1.16%) 오른 2521.0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내린 2481.25로 출발한 후 25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본격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870억원 순매도 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16억원, 1108억원 순매수 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코스피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8일) 2500선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3.43% 상승한데 이어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지난해 11월26일(2520.36) 이후 29거래일 만에 2520선 회복에 기여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업종별로는 기계·
[속보] 코스닥, 1.34포인트(0.19%) 오른 719.63 마감
[속보]코스피, 한달만에 2500선 회복… 전거래일 대비 1.16%↑
금융감독원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유상증자를 단행한 고려아연 관련 사건을 부정거래에 해당한다 판단해 검찰에 이첩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고려아연 경영진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패스트트랙으로 이첩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0월 말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게 부정거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가 끝나기 전 이미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었으면서도 이를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공개매수신고서의 허위 기재, 부정거래에 해당한다고 봤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10월4~23일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공개매수신고서에서 고려아연은 공개매수 이후 재무구조 등에 변경을 가져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이후 기준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 밝히면서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주관사이자 유상증자 모집 주선인인 미
삼성전자 주가가 8일 장초반 5만6000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 오른 5만61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지만 실적 발표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이내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연결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 대비 매출은 5.18%, 영업이익은 29.19% 줄었으며 이는 증권가 전망치를 하회했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세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긍정적 답변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7일(현지시간) 젠슨 황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루 호텔에서 가진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HBM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
코스피 지수가 8일 개인투주자의 사자 행렬에 힘입어 2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지만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에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54포인트(0.26%) 오른 2498.6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한때 2502선까지 상승한 후 다시 2490선으로 떨어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는 중이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56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41억원, 기관은 301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미국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피 대형주가 대부분 상승했다. 저가 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유입된 결과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3%, 셀트리온은 1.31%, 삼성전자는 1.08%, NAVER는 0.96%, 기아는 0.71%, LG에너지솔루션은 0.68%,
지난해 12월 말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3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말 3조원을 넘어선지 6개월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ISA는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개인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취지로 2016년에 도입된 절세 계좌다.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할 수 있고 일정 기간 경과 후 세제혜택이 부여되는 장점이 있다. 연 2000만원 및 5년간 누적 최대 1억원 한도로 납입이 가능하다. 특히 주식 거래가 가능한 중개형 ISA 제도가 2021년 도입된 이후 ISA 시장 전체의 잔고와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배당소득세 면제, 주식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해외 펀드 등 간접상품에서 발생한 수익과 상계해 과표를 줄일 수 있는 손실상계 제도 등 다양한 절세혜택을 갖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중개형 ISA 가입자 확대 원인 중 하나를 마케팅으로 꼽는다. 지난해 11월 삼성증
원·달러 환율, 2.0원 오른 1455.5원 출발
코스닥, 4.51포인트(0.63%) 내린 713.78 출발
코스피, 10.85포인트(0.44%) 내린 2481.25 출발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며 모두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78.20포인트(0.42%) 하락한 4만2528.36, S&P 500 지수는 66.35포인트(1.11%) 하락한 5909.03, 나스닥 종합지수는 375.30포인트(1.89%) 하락한 1만9489.68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지표 호조에 인플레이션 압박이 재확인되면서 하락했다. 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11월에 일자리가 예기치 않게 증가했다. 12월에는 서비스 부문 활동이 가속화되어 투입 물가가 거의 2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지표 호조에 벤치마크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699%를 기록해 4월 26일 이후 가장 높아졌다.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 조짐으로 인해 연준이 올해 첫 금리를 6월에서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다음 금리 인하가 6월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전까지 동결을 예상했다.찰스 슈왑의 트레이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7일 다시 하락했다. 이달 2일부터 3거래일 연속으로 오른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부진했을 것이란 증권가 추정이 이어지며 다시 떨어진 것이다. 이날(7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500원(0.89%) 하락한 5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16일부터 56거래일 동안 5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마지막으로 6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15일(6만1000원)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 2일 5만34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00원 상승한 이후 3일엔 5만4400원, 6일 5만5900원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추정하며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국내 증시가 첫 개장한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해 8월 15조원에 가까웠지만 5개월 만에 영업이익 전망치가 반토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이 6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공식 인증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약 2주 만에 10만달러선을 돌파한 이후 10만달러대를 유지하는 중이다. 7일(한국시간) 오후 2시28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보다 2.23% 오른 10만173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넘은 것은 2024년12월19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는 미국 연방의회가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한 게 큰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20일 공식 취임한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2% 상승한 3701.27달러에 거래됐고, 리플(2.7%)과 솔라나(3.7%), 도지코인(1.5%) 등 주요 암호화폐도 강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는 최근 행사가 11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적립금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말 퇴직연금 적립금 7조원 돌파한 지 6개월 만에 1조원 증가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8조1257억원으로 2023년 12월 말 6조 4999억 원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퇴직연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 (DC),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30.5%, 45.1%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사업 부문에서 탁월한 성장세를 보이며 퇴직연금 사업자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거래법인은 2108개로, 2023년 말 대비 41% 증가한 618개 법인이 퇴직연금 신규사업자로 진입했다. 퇴직연금 DC거래법인 확대에 따라 퇴직연금 가입자층이 넓어지면서 퇴직연금 가입자도 크게 늘었다. 다양한 상품 라인업도 호평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상품과 공모펀드는 NH투자증권 퇴직연금으로 실물이전 가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이달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 2025"에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중 유일하게 참석한다.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이번 CES에서 윤 대표는 금융투자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지난 5일 디지털 관련 부서 임직원 등과 함께 CES 2025 현장을 찾기 위해 출국했다. CES는 AI, 블록체인 등 최신 ICT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 전자·통신업계가 대거 참석해 최첨단 기술을 공개하고 해외 사업자와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신사업을 구상한다. 최신 ICT 기술의 장인 CES는 국내 금융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행사로 인식돼 왔지만 증권업계에 디지털이 핵심 경영과제로 떠오르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다만 올해 증권업계 CES의 참관단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었다. 국내
미래에셋증권이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법률 자문 기관 중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태평양은 초고액자산가(UHNWI) 및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가업 승계, 세무, 법률 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 가업 승계나 상속분쟁과 같은 복잡한 법률 이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초고액자산가의 글로벌 투자, 자산 승계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PWM(Private Wealth Management) 부문을 신설했다. 부광득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승계에 관한 다양하고
코스피 지수가 11거래일 만에 장중 247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도 개인이 40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면서 지수 하락을 막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710선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10시27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4포인트(1.19%) 오른 2470,86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억원, 298억원 순매도 하는 가운데 개인이 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3.74%), LG에너지솔루션(+0.14%), 셀트리온(+0.06%), KB금융(+1.55%), NAVER((+2.99%)는 오르고 있는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53%), 현대차(-2.11%), 기아(-0.79%) 등은 내리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2포인트(0.98%) 오른 712.69을 가리키고 있다.
교보증권이 내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본격 가동하고 차기 CEO(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논의를 한다. 이번 임추위에서 2021년3월 취임한 이 대표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이르면 오는 2월 초 임추위를 열고 차기 CEO 후보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임추위 당일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후 최종후보를 결정,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한다. 이석기 대표는 2021년 3월 교보생명 부사장에서 교보증권으로 자리를 옮기며 대표이사로 취임, 2023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올해 3월26일 임기 만료를 앞둔 이 대표의 2연임 여부다. 우선 이 대표의 연임에는 지난달 ICC(국제상업회의소)가 2차 중재판정에서 교보증권 모회사인 교보생명에 내린 불리한 결정이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2012년 교보생명 재직시절 재무담당 실무자로 교보생명·어피
원·달러 환율, 2.1원 오른 1470.5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