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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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STO(토큰증권)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부터 뱅카우를 시작으로 SOTWO, 아트앤가이드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조각투자는 미술품과 같은 값비싼 자산이나, 한우처럼 투자하기 어려운 자산을 여러 사람과 조각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이다. 개인투자자도 최소 2만원에서 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3년 2월부터 STO 사업과 관련한 가상자산 플랫폼, 금융사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는 대기업 등을 포함한 민간 협의체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엔 프로젝트 펄스를 가동했다. 프로젝트 펄스는 조각투자,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 지원을 위해 설계된 STO 플랫폼으로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블록체인글로벌, 법무법인 광장 등이 모여 구성한 이니셔티브다. 펄스는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분산원장 요건을 충족하며,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투
지난해 10대 증권사 민원건수가 직전년도보다 2.6배(16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불황에 따른 펀드 등 금융상품 수익률 부진으로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다. 사모펀드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의 불완전판매 사태 등의 여진도 이어지면서 투자자 신뢰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점도 요인이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키움·삼성·KB·신한투자·메리츠·하나·대신증권)의 전체 민원건수는 전년 대비 163.8% 증가한 168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펀드와 ELS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민원이 4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증시 불황으로 펀드 수익률이 부진했던 가운데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불완전판매"로 제기한 민원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2023년 말부터 시작된 홍콩H지수 ELS 사태에 따른 민원이 이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증권사는 ELS 발행으로 판매 수수료를 챙기고 기초지수
원·달러 환율, 10.3원 오른 1463.0원 출발
코스닥, 10.03포인트(1.38%) 내린 718.26 출발
코스피,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 출발
연초부터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달 22일 2500선 중반까지 1거래일 만에 오르며 2600선 돌파 기대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반등에 실패했다. 외국인 매도 행렬에 코스피지수는 도리에 2500선 초반에서 맴돌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45포인트(0.77%) 내린 2517.3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루 동안 1조원 넘게 "팔자"에 나서면서 이달 순매도 규모는 992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외국인의 순매도 흐름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연속 이어졌다. 올해 코스피는 2400선 후반에서 2500선 초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지난달 18거래일 동안 코스피 지수가 상승한 것은 9거래일이었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할 것이라는 증권 전문가들 예상과 다른 모습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부진한 가장 큰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 불확실성이 꼽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국내외 투자자들 수요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상품을 적시 공급하는 걸 최우선 가치로 삼고자 합니다." 3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투자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그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국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사실상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경쟁사인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격차를 벌리고 1위를 수성하기 위한 카드로 "글로벌 신상품"을 내세운 것이다. 앞서 김우석 대표는 지난해 11월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CEO(최고경영자) 직속으로 본부급 조직인 "글로벌상품전략담당"을 신설하며 글로벌 ETF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바 있다. 해당 부서는 기존 ETF사업부문 산하에 있던 "글로벌전략기획팀"을 격상해 CEO 직속으로 편제한 것이다. 또한 기존 ETF사업부문 소속 모든
이달 31일 장초반 에어부산 주가가 지난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 사고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31일) 오전 10시8분 기준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 보다 3.03% 하락한 2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에어부산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에는 연휴 기간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사고가 영향을 주고 있다. 에어부산 BX391편은 지난 28일 오후 부산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려던 중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 내부 뒤편에서 불이 나기 시작해 동체 상부를 태웠다. 당시 탑승했던 170명 승객(탑승 정비사 1명 포함)과 6명의 승무원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 이 과정에서 7명이 경상을 입었다.국토교통부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ARAIB)는 이날 오전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가 사고 항공기에 대한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가 최근 투자자들에게 투자레터를 보내 지난해 성과를 소개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허 대표는 투자레터에서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은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약 13조4000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한 연금자산관리를 통해 수익률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2025년 투자 전략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증시 시장 주도력은 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감세, 규제 완화 같은 시장 친화적 정책은 증시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유력 종목은) AI(인공지능)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AI 테마는 소프트웨어·응용기술 분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처를 아시아 지역으로 분산해 AI, 전기차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 잡고 있는 중국과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 갖고 있는 인도시장
상여금을 받은 직장인 가운데 수령액 상위 0.1%의 연평균 상여금이 6억2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근로소득 상여금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상여금을 신고한 근로자는 모두 987만841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평균 1069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평균 상여금은 2021년 1073만원에서 2022년 1113만원으로 늘었다가 재작년 다시 줄었다. 수령액 상위 0.1%에 해당하는 근로자들의 상여금은 평균 6억2698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여금 수령액이 많은 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근로자가 받은 중위값(435만원)의 144.1배에 달한다. 상위 0.1%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근로자가 9억9755만원을 수령해 가장 높았다. 경기 지역도 6억1442만원으로 6억원을 웃돌았다. 이어 부산(4억758만원), 인천(3억5618만원), 경북(3억4188만원) 순이었다. 반면 강원과 세종은 각각
세뱃돈을 주식 투자로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세금 걱정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금융투자에 대한 조기 교육도 가능하다. 2023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미성년자의 주식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며 미성년자의 주식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자녀의 주식계좌를 만들어 활용하는 똑똑한 엄마아빠가 늘고 있다. 미성년자 주식 계좌를 만드는 방법은 성인 계좌 개설 방식과 동일하다. 다만 부모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서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해당 서류들은 정부24 사이트에서 발급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 때 해당 문서의 발급 번호 진위여부만 확인되면 개설이 완료된다. 증명서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다. 모든 과정은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나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이용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미성년자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행하는 증권사는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있다. 미성년자 자녀의 명의로 계좌를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5주차에는 미국 기준금리 발표와 M7 종목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슈가 예정돼 있다. 우선 27일 월요일에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올해 1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한다. 제조업 PMI는 지난해 12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기준선은 50도 겨우 넘겼다. 반면 비제조업 PMI는 52.5로 부양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에선 지난달 신규 주택판매 집계가 나온다. 지난해 11월엔 전월대비 6% 가까이 증가하서 회복세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는 월요일부터 설 연휴에 돌입하면서 휴장이다. 28일 화요일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첫 FOMC 회의를 시작한다. 또한 이날(28일)부터 중국 증시가 춘절 연휴로 문을 닫는다. 29일 수요일엔 미 연준이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날은 실적 빅데이이기도 하다. M7 종목들의 성적표가 이날부터 줄줄이 나온다. 특히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윤석열 대통령 측이 부정선거 의혹을 또 제기했다. 2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선관위는 선거 관리의 투명성, 정확성, 안전성에 관하여 의심을 받아왔다"며 "심지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조차 2012년과 2017년 대통령 선거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이므로 수개표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3년 10월 선관위에 대한 국정원의 보안점검 과정에서 수많은 보안상 허점이 지적됐다"며 "국정원 발표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설비 6400대 중 5%에 해당하는 317대만 점검하였음에도 수많은 문제가 발견됐으나, 선관위는 보안 점검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감사원이 국정원의 위 보안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감사를 하려고 하자 선관위는 감사원을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하고 1년 이상 소송을 진행하면서 직무감사에 불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관위가 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25일(현지시간) 독일 극우 정당 선거운동 행사에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뉴스1·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독일 동부 도시 할레에서 열린 AfD의 총선 유세에 화상 연결을 통해 등장한 뒤 이 정당을 지지하는 공개 연설을 남겼다. 그는 4500명의 청중 앞에서 "독일 문화와 독일의 가치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모든 것을 희석시키는 일종의 다문화주의에서 그것들은 중요하다"고 했다. 머스크는 "아이들은 부모의 죄를 물려받지 않아야 하고 조부모의 죄는 말할 것도 없다"며 "과거의 죄책감에 너무 집중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너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머스크가 말한 "죄"는 "나치 독일"을 뜻한 것으로 읽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머스크는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축하 행사에서 나치식 경례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머스크는 AfD 지지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이 당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 소속사 빌딩 가치가 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매입한지 4년 만에 최소 26억원 올랐다. 26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임영웅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은 2021년 3월 법인 명의로 마포구 성산동 인근 빌딩을 45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2007년 준공한 이 건물은 지하층 없이 지상 6층 높이로 대지면적 290.90㎡(88평), 연면적 717.35㎡(217평) 규모다. 법인은 세금 등 부대 비용까지 현금 약 23억 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건물을 담보로 은행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매입 당시 채권 최고액 30억원의 근저당이 잡혀 있었으나 지난해 5월 말소 처리, 대출 전액을 상환했다. 건물 위치는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북로 인근으로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방송국이 몰려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엔터테인먼트사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임영웅도 이 건물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실거주하는 것으
지난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매출 665억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 공급사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4년 반도체 매출 추정치는 전년 대비 62.5% 증가한 665억달러, 인텔의 매출 추정치는 492억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23년 인텔에 1위를 내준 지 1년만에 다시 반도체 공급사 매출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수요가 몰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선 고전했지만, 범용 D램, 낸드플래시 등에서 매출을 크게 늘렸다는 분석이다. 가트너는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메모리 제품 매출이 지난해 크게 반등했다"고 짚었다. 3위는 미국 엔비디아(460억달러), 4위는 SK하이닉스(428억달러), 5위는 미국 퀄컴(324억달러)이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한 매출을 기록해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1계단 상
교정시설에 복역하고 있는 20대 수용자가 자신의 동생을 통해 교도소 화장실로 담배를 반입한 뒤 피운 혐의를 받아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1개비당 100만원 꼴이다. 2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 1단독 강명중 판사는 최근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선 A 씨(28)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작년 6월 3일 낮 12시쯤과 오후 4시쯤, 다음 날 오전 2시쯤 강원 영월교도소 화장실에서 흡연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수용자는 주류·담배·화기·현금·수표 등 시설안전이나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물품을 지닐 수 없는데도, A 씨는 그 기간 4개비의 담배를 피운 혐의다.이 사건 공소장에 따르면 A 씨는 사건발생 며칠 전 자신의 동생과 전화할 때, 동생에게 담배를 들고 와 달라고 부탁했으며, 동생이 교도소 화장실에 두고 나온 담배를 피우는 수법으로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 강 판사는 "비록 피고인이 범행사실은 인정하고
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가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를 냈다. 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기준) 팍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로스 펠리스 지역을 경주나 묘기, 스턴트 라이딩 등에 사용되는 "BMX" 스타일의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중 차량 옆면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피해 차량 조수석 문이 크게 움푹 패일 정도의 사고였다. 당시 팍스는 헬멧은 착용했지만 자전거 손잡이를 잡지 않은 상태로 거리를 달렸고, 모퉁이를 돌다 차량에 부딪혔다. 팍스는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부부와 대화를 나눴고, 부부는 차에서 내려 찌그러진 부분을 살펴봤다. 모두가 침착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팍스는 사고 후 자전거 손잡이를 다시 똑바로 정렬한 뒤 출발했고, 사고로 인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추장됐다. 졸리 측은 아들 팍스의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팍스는 지난해 7월 29일에도 같은 로스 펠리스 지역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냈다. 교통 체증이 심한
이달 27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30㎝ 이상의 폭설이 예보됐다. 교통혼잡과 도로마비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를 지나지만, 곧바로 서해상 눈구름대가 들어와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이에 따라 28일까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10~20㎝의 적설이 예보됐다. 경기남부와 북동부는 25㎝ 이상 적설이 예상된다. 전북동부를 중심으로도 최대 30㎝ 이상 매우 많은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동해안: 1~5㎝ ▲충청권 5~15㎝(많은 곳 충남·충북 20㎝ 이상) ▲전북동부 10~20㎝(많은 곳은 30㎝ 이상), 광주·전남·전북서부 5~10㎝ 전남동부·남해안 1~5㎝ ▲경남서부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3~10㎝(많은 곳 15㎝ 이상) ▲대구·경북남서내륙, 울릉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기소 여부를 두고 진행한 26일 대검 차장 및 부장, 전국 고·지검장 회의를 개최 약 3시간 만에 마무리했다. 2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심우정 검찰총장 주재 하에 대검 차장 및 부장, 전국 고·지검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검찰은 구속 기한을 하루 앞둔 윤 대통령의 구속 기소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한 특별수사본부장인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수사 경과와 증거관계 등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기소할지 등 최종 결정은 심 총장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 특수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윤 대통령 사건을 송부받은 지난 23일 곧바로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에 보완 수사권이 없다며 이를 불허했다. 이에 검찰이 재차 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구속기간 만료일인 27일 이전인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