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1시 기준 경기 안성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학용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사진은 김 후보가 지난 2019년 한 회의에서 발언하는 장면. /사진=뉴스1
9일 오후 11시 기준 경기 안성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40.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53.1%인 2만4448표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 후보에 이어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27.1%인 1만2444표, 정의당 이주현 후보가 19.8%인 9109표를 각각 득표하고 있다.

지난 21대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51.44%를 득표해 당시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47.13%)를 앞서 당선된 바 있다. 하지만 이규민 의원은 지난해 9월30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의 원심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당선 무효가 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민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