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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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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운영 중인 회사가 투자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BRV가 국세청이 부과한 법인세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심판 청구를 지난 6월 기각했다.국세청은 2020년 세무조사를 통해 BRV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상장사 2곳에 투자해 얻은 이익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하고 법인세를 부과했다. 부과액은 100억 원 미만으로, BRV는 이에 불복해 2022년 1월 조세심판원에 심판 청구를 제기했으나 지난 6월 기각됐다.BRV는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BRV로터스 펀드를 운용 중이며 이 펀드는 카리브해 케이맨제도에 등록되어 있다. BRV는 홍콩과 세이셸공화국에 특수목적법인(SPC)을 각각 설립하고 BRV로터스는 이 두 SPC에 지분 100%를 출자해 한국 상장사 두 곳에 투자해 이익을 얻었다.국세청은 이들 SP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3분기 2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3% 줄었다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0% 줄어든 8835억원, 순이익은 56.8% 감소한 13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글로벌 경기 침체로 전방산업 수요가 위축되면서 철강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여기에 중국 등 수입산 저가 공세 및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판매단가 인하도 영향을 미쳤다.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품질 및 납기 등 경쟁우위를 활용한 적극적 수주활동 전개, 탄력적 생산 대응을 통한 주력 제품 시장 점유율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판매 믹스 개선 등에 전사적 역량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사와 3582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척(약 56억 달러)을 수주해 올해 목표 97억불의 5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LNG운반선 발주는 연평균 70척에 이를 전망"이라며 "현재 협상중인 LNG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안건 등을 통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프로 그룹 내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가 일본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와 블랙매스(재활용 광물 파우더) 중장기 수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에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주요 원료인 블랙매스를 확보하게 된 에코프로씨엔지는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원료 수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에코프로씨엔지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메탈두(METALDO)와 블랙매스 공급 계약 및 중장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코프로씨엔지가 해외 업체와 블랙매스 공급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탈두는 1962년 설립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업체다. 파나소닉 등 일본 유수의 배터리 업체로부터 폐배터리를 공급받아 블랙매스를 생산하고 있다. 에코프로씨엔지는 메탈두로부터 받은 블랙매스를 가공·처리해 리튬 등 유가금속을 추출한다. 에코프로 그룹은 2020년 에코프로씨엔지를 설립하며 에코프로의 차별화한 이차전지 밸류체인인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 그룹에 편입된 후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를 발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31일 송도 포스코타워에서"브랜드쇼케이스(Brand Showcase)"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일하는 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BI "지구적 스케일에서 답을 찾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 세계를 무대로 철강, 에너지, 식량,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선도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회사는 지구적 관점에서 중요한 질문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새로운 BI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답을 찾는 기술"이라는 9가지 일하는 방식을 임직원들에게 제시했다. 여기에는 ▲내일 지구를 위한 답 오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태양광 셀·모듈 제조 공장인 충청북도 진천사업장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PSM 이행평가는 안전관리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공인 평가 제도로, 제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사고로부터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 결과는 P(우수), S(양호), M+(보통), M-(불량)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한 사업장은 정부 관리 대상인 전국의 약 2000개사 가운데 5%에 불과하다.한화큐셀 진천사업장은 체계적인 현장 감독 관리와 더불어 자체 위험성 평가 및 임직원 대상 안전문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불안전 요소의 신속한 개선과 안전 소통을 위해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화큐
국내 철강업계가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으로 올해 3분기 악화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글로벌 철강 수요 둔화가 지속되면서 한동안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의 3분기 영업이익은 43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8% 감소했다.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7.5% 줄어든 515억원으로 집계됐다. 동국제강은 영업익 215억원을 기록, 전년과 견줘 79.6% 감소했다.철강사들의 실적이 꺾인 주요 원인은 건설을 비롯한 전방산업 침체다. 2022년 하반기 시작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착공과 수주가 감소한 데다 공사비가 급증해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건축착공면적은 5143만㎡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은 2009년 이후 15년 만에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했지만 2009~2023년(1~8월 기준) 착공면적
그룹의 쌍두마차인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 둔화에도 포스코그룹이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체질 변화도 지속한다.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3210원, 영업이익 743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38.3% 감소했다.실적 악화에도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사업의 양대 핵심 축인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 어려운 시황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철강부문에서는 인도 최대 철강사인 JSW그룹과 합작해 인도에 연산 5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포함한 철강 상공정 중심의 투자에 나선다. 인도 상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이미 운영 중인 하공정과의 시너지를 모색하고 무역장벽 강화 기조 속 현지 공급망을 강화해 고성장하는 인도의 철강 시장을 선점하고 통상 리스크를 해소할 계획이다.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최근 아
두산에너빌리티가 두산밥캣의 고전에도 원전사업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대형원전과 SMR(소형모듈원전) 등에 집중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은 11조64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1706억원에서 6679억원으로 33.14% 감소했다.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부진은 건설 경기 둔화로 두산밥캣의 실적이 저조한 영향이다. 두산밥캣의 누적 매출은 64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9%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39% 줄어든 6912억원으로 집계됐다.하지만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을 떼어서 보면 오히려 영업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5조12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 증가한 1806억원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과 판관비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고려아연이 회사의 유상증자 결정을 비판에 대해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상장 폐지 및 주가 변동으로 인한 주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행법 내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했다"고 반박했다.고려아연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유상증자에 대해 또다시 배임과 법적 수단 운운하며 시장을 교란하고, 의도적으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개매수 결과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사항 등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으로서 일반공모 증자의 건을 의결했다.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방침이며 발행가액은 1주당 67만원이다. 청약일 전 3거래일부터 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를 기준주가로 하고 발행공시규정 한도에 따라 할인율 30%를 적용한 것이다. 청약기간은 오는 12월3~4일이다.이번 유상증자는 일반 국민 등 다양한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3210원, 영업이익 743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38.3% 감소했다.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영업이익 4380원을 기록했다. 중국 철강수요 부진 지속 및 가격하락 영향으로 중국 법인 중심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인프라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발전 사업 이익이 확대됐다. 포스코이앤씨의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손익만회 활동 등으로 이익이 개선되며 전 분기 대비 200억원이 증가한 44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이차전지소재부문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재고 평가손실 및 음극재 판매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이차전지소재사업 신규 법인의 준공 및 초기 가동 비용 발생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733억원, 영업손실 8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1525억원, 영업손실 410억원을 기록했다. 개발자산 매각 및 EPC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분기 적자 폭이 직전 분기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886억원, 영업손실 31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회복이 지연되면서 판가 약세가 지속됐고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4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모듈 판매량 증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4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연말 비수기 진입에 따라 시황 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이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22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배터리소재사업은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호조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58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장기보유 양극재 재고의 평가손실과 음극재 판매 감소로 15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기초소재사업은 매출 339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포스코의 고로 대수리 종료 및 재가동으로 생석회 판매량이 늘었고 화성제품의 판매가격도 상승한 영향이다.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전기차 캐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저가원료 확보, 공정효율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외 신규 고객사를 추가 발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6% 증가한 357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3558억원으로 3.9% 증가했다. 순이익은 21.7% 늘어난 2375억원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 광양LNG터미널 및 발전소 등 천연가스 전 사업부문의 안정적 이익 창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자회사인 세넥스 에너지를 통해 호주 육상가스전 개발 추진중이며 2025년 4분기까지 23년생산량(20PJ)대비 3배 증산된 연간 60PJ 생산체계 구축 예정이다.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 광산 개발 또한 2026년 부터 연 3만톤의 천연흑연 구매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가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인 한국도로시설안전산업협회와 40여 중소 도로시설 제작사들과 함께 ‘스쿨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를 공동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포스코가 공동개발한 "스쿨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는 보도의 도로구조에 적합한 높이인 1.1m를 준수했으며, 부식에 강한 포스맥(PosMAC) 강관을 적용한게 특징이다.포스맥은 POSCO Magnesium Aluminum alloy Coating product의 약어로, 아연(Zn), 마그네슘(Mg), 알루미늄(Al)의 3원계로 합금된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이다. 일반 용융아연후도금강판 대비 내식성이 5~10배 이상 높다. 해당 스쿨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는 삽입식 낮은 기초와 보도 연석 고정장치를 통해 시공 시 보도 하부시설물의 손상을 방지하는 등 시공성을 높였기 때문에 기존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안정성과 경제성을 대폭 개선했다.이번에 개발된 스쿨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는 지난 10월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SB1" 등급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표준 해양 플랜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해양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한화오션은 미국 선급 ABS와 프랑스 선급 BV로부터 동시에 "표준 FPSO Pre-FEED 설계"에 대한 개념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는 해저 시추구로부터 원유나 가스를 끌어 올려 정제해 저장하고, 운반선에 하역까지 담당하는 "바다 위의 공장"이다.한화오션이 개발한 표준 FPSO 설계는 길이 340m, 폭 62m 크기다. 일일 원유 생산량은 19만 배럴이며, 약 238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다. 최대 5만5000톤 중량, 1만7600 제곱미터(m2) 규모의 원유 및 가스 생산 설비 상부 구조물(Topside)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대 20년간 "리도킹(Re-docking)" 없이 가동 가능한 선체(Hull) 설계를 채택해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한화오션은 서아프리카 심해 전반에 투입할 수 있는 표준 F
LG화학이 자동차용 접착제 사업을 적극 육성해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업체향으로 방열 접착제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고 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 · 팩에 접합할 때 사용되며 높은 열전도성, 전기 절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열관리와 성능 유지에 필수다.LG화학은 방열 접착제 18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 기술장벽을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방열 성능에 더하여 고객의 비용 절감과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LG화학은 2018년 미국의 접착제 전문기업 유니실(Uniseal)을 인수해 자동차 접착제 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니실은 북미 내 자동차 차체용 접착제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유해화학물질이 없고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LG화학은 파워트레인용으로 배터리 방열 접착제 외에도 모터, 인버터·컨버터용에 적용되는 폴리이미드
포스코그룹이 14억 인구의 시장 인도에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 등 그룹 주요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파르게 성장 중인 인도를 공략해 그룹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인도 1위 철강사인 JSW그룹과 철강,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전시키며 그룹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철강 분야에서 포스코그룹과 JSW그룹은 인도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할 방침이다. 일관제철소는 1단계로 오디샤(Odisha) 지역을 먼저 검토해 연 500만톤 규모로 건설을 추진하고, 이후 추가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JSW그룹과 함께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공동투자, 기술개발 등의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합작 일관제철소의 자가 공급용 재생에너지 사업을 시작으로 양사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도는 풍부한 태
전기차 산업 침체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수요가 동반 하락했다. 양극재 판가를 결정하는 주요 광물 가격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어 양극재 기업들의 3분기 실적도 꺾일 전망이다.29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371억원) 대비 49.6%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에코프로비엠은 67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전년 동기 1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올해 705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양극재 업계는 배터리 수요 둔화로 실적에 직격탄을 맞았다. 양극재 기업의 주요 고객인 LG에너지솔루션은 올 상반기 평균 공장 가동률이 59.4%로 전년 상반기의 74.8%와 비교해 15.4%포인트 떨어졌다. 2022년 73.6%, 지난해 69.3%에 이어 가동률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K온은 평균 가동률이 2022년 86.8%, 지난해 87.8%를 기록
포스코그룹이 14억 인구의 성장시장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인도 1위 철강사인 JSW그룹과 철강,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에 관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Sajjan Jindal) JSW그룹 회장 등 양사 최고경영층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과 JSW그룹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인도에 일관제철소를 합작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고 그룹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관제철소는 1단계로 오디샤(Odisha) 지역을 먼저 검토해 연 500만톤 규모로 건설을 추진하고 이후 추가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협력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발표한 7대 미래혁신 과제 중 "철강경쟁력 재건"의 일환으로 인도와 북미 등 글로벌 상공정 중심의 고성장·고수익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