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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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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6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2023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IMP) 행사를 개최했다. IMP는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가 최초로 시작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투자사 및 창업유관기관, 스타트업 대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일반 공모 및 대학기술지주 추천을 통해 올해 상반기 선발된 12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선발된 기업들은 IMP 투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총 31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서울경제진흥원에서도 각 기업에 사업화 자금 1000만원을 지원했다. 포스코가 운영하는 인큐베이팅 센터인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 제품개발 및 판로개척 등 사업화 지원, 후속 투자를 위한 포스코 벤처펀드 및 TIPS 연계
포스코가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결렬되면서 창사 55년 만에 파업 위기에 처했다.6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실무 및 본교섭에서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사측은 자연승급분을 제외한 기본임금 인상분으로 정액 9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전 제시안의 8만원보다 1만200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일대일 매칭으로 제시하겠다던 400만원 상당의 주식도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지역사랑 상품권 50만원 ▲중식비 2만원 인상 ▲출산장려금 100만원 인상 ▲자녀 장학금 100만원 지급 ▲노사합동 태스크포스(TF) 운영 등도 제안했다.포스코 노조는 ▲기본급 13.1% 인상 ▲조합원 대상 자사주 100주 지급 ▲성과 인센티브(PI) 신설 등 2건의 임금 요구안과 단체협약 개정안 63건 등 86건을 요구했다.김성호 노조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조합원님들께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이 국내에 출원하는 특허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 자본의 기술 선점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전략 산업에 대한 지원 정책과 기술 거래 생태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6일 한국경제연구원의 "최근 특허 출원 동향과 기술선점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특허 출원 건수는 2018년 약 21만건에서 2022년 약 23만8000건으로 늘었다.특허청에 따르면 2022년 한국에 접수된 외국인 출원 건은 총 5만3885건으로 전체의 약 22.7%를 차지한다. 미국은 1만7678건(3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로 일본 1만3860건(27%), 유럽 1만2936건(25%), 중국 6320건(12%)으로 집계됐다.2021년 대비 2022년 증가율을 살펴보면 미국이 14%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 3.9%, 중국 0.4%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한국 특허청에 접수된 외국인 특허출원건수의 연평 균증
한화오션이 지속 가능한 원가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걸고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한화오션은 시황의 변화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근 "TOP(Total Operational Performance) 추진 TF"(이하 추진팀)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조직은 지속 가능한 원가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추진팀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걸고 원가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제안, 참여, 실행 등 단계별로 포상을 진행한다. 최다 제안, 우수 제안뿐만 아니라 원가절감 과제를 실행하며 발생한 성과에 대해서도 실행 포상을 지급한다. 실행 과제의 재무적 효과를 검증해 발생한 성과의 1%에 해당하는 최고 3억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추진팀은 생산, 설계, 구매 등 회사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년 1월까지 전사 원가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과제 개발을 진행
최근 분할을 마친 STX와 STX그린로지스의 주가가 주목받고 있다. 인적분할을 통해 각 사의 경쟁력을 확충하겠다는 비전에도 두 회사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는 전날 직전 거래일(2만원)보다 9.3% 내린 1만8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0일 2만9500원을 기록한 뒤 6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인적분할로 거래가 멈추기 전인 지난 8월29일(3만6250원)과 비교하면 50.0% 떨어진 가격이다.STX에서 분할된 STX그린로지스 전날 종가는 1만7450원이었다. 전 거래일(1만9630원) 대비 11.1% 내렸다. 주식 거래를 시작한 지난달 15일(3만2600원)보다 비교하면 46.5% 낮다.지난달 STX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STX그린로지스를 분할 설립했다. STX는 니켈과 리튬, 흑연 등 이차전지 소재 부문을 비롯해 바이오매스, 수소, 우드펠릿 등 친환경 에너지 부문, 자동차와 방산을 포함한 모빌리티 부문으로 사업구조를 재
"올해 들어 직원들은 회사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현기증이 날 정도라고 이야기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과거와 다른 회사로 새로 태어났고, 글로벌 종합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사업부문장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며 회사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식량, 액화천연가스(LNG), 그린 에너지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할 방침이다.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트레이딩과 에너지 투자 사업에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만큼 해당 사업에서 성장성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이 부문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그룹의 탈탄소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서 시장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진정한 회사의 가치, 즉 리얼 밸류를 인정받는 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톱
한화오션 잠수함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 잠수정 개발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국방과학연구소의 시작품(試作品) 사업인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한화오션이 참여하게 된 사업은 "다목적 모듈형 무인 잠수정용 수소 연료전지 체계" 개발이다. 한화오션은 다목적 모듈형 무인 잠수정의 에너지원의 기술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용 시작품을 제작하며 이에 필요한 설계 검증 지원 및 시험 지원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수주는 한화오션만이 독자 보유한 공기불요장치인 AIP와 연료전지체계 설계?제작 기술력 등이 밑바탕 됐다는 평가다. 원자력 잠수함을 제외한 재래식 디젤추진 잠수함 중 최장 시간 잠항을 가능하게 한 기술로 이미 업계는 물론 잠수함 도입을 희망하는 외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무인·첨단 함정기술 개발 등 글로벌 초격차 방산솔루션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세계 최강의 디젤추진 잠수함을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 선박 경쟁에 이어 자율운항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관사"를 탑재한 선박을 인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기관자동화솔루션은 통합상태진단솔루션(HiCBM)과 통합안전관제솔루션(HiCAMS)이다. 두 솔루션은 선박 주요 장비에 대한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화재와 같은 비상 및 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선박 운항 시 기관사·갑판원을 대신하는 AI선원 역할을 수행한다.두 시스템은 기존 운항 중인 선박에도 적용이 가능해 AI기반 기관자동화솔루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시운전 기간 중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ABS로부터 두 시스템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한 바 있다.삼성중공업은 팬오션과 선박 운항 효율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공동연구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삼성중
HD현대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HD현대인프라코어가 친환경 건설기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인프라코어는 도심형 굴착기인 14톤급 하이브리드형 전동 휠 굴착기 "14W EREV"를 개발했다. 14W EREV 굴착기는 배터리와 모터를 장착하고 엔진 및 관련 부품을 축소해 컴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적은 부피로 좁은 공간과 건물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했으며, 운전자의 시야를 360° 확보해 작업자의 안전도를 높였다.14W EREV 굴착기는 전기 모터를 통한 높은 견인력과 기동성을 확보했다. 굴착기의 주요 기능인 주행 및 선회, 펌프 작동을 전동화해 효율을 높였으며, 디젤 엔진은 발전기 용도로만 사용해 20% 이상의 연비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 배터리 단독으로도 무공해, 저소음 작업이 가능하다.HD현대인프라코어가 선보인 1.7톤급 디벨론(DEVELON) 미니굴착기(DX17Z-7)는 소규모 농장이나 도심 속 협소한 공간에
교섭을 진행 중인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사가 추석 이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노사의 의견 차이가 큰만큼 노조가 파업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는 오는10월5일까지 회사에 임금 인상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2차 제시안을 전달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포스코 노사는 지난 9월21일 포스코 본사에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21차 단체교섭을 벌였다. 포스코는 ▲기본임금 평균 15만원 인상(공통인상률 8만원 포함) ▲주식 400만원 한도에서 일 대 일 매칭 지급 ▲중식 무료 제공(중식비 12만원은 기본임급에 추가) ▲70% 수준의 정년퇴직자 재채용 ▲격주 주 4일제 도입 등을 추가 협상안으로 노조에 전달했다.포스코 노조는 회사의 제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경제성장률 2.6%, 물가상승분 5.1%, 3년간 임금손해분 5.4% 등을 고려해 전직원 모두 13% 이상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공통인상률 4% 수준의 8만원을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인플루엔자(독감)가 2학기 개학 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난 29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38주차(지난 17~23일)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7.3명으로 유행 기준(6.5명)의 2.7배였다.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올해 29주차(17.3명)까지 늘어났다가 여름철을 맞아 35주차(10명)까지 6주 연속 감소했지만, 개학철과 맞물리며 이달 들어 오름세를 띄었다. 지난 3주간 11.3명→ 13.1명→ 17.3명 순으로 증가세다.특히 7~12세 연령대의 감염 규모가 가장 컸다. 지난주(38주) 7~12세 의사환자분율은 47.5명으로 유행 기준의 7.3배에 달했다. 이어 13~18세 26.6명, 1~6세 17.4명 등 순으로 학령기 연령대 유행이 두드러졌다.방역 당국은 지난 20일 어린이부터 동절기 독감에 대비한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2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부터 접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가 확대 시행된다.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시행을 위한 관련 고시를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100여개 다빈도 진료 항목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된다.농림부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그간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부가세가 면제되던 것이 앞으로는 "치료" 목적의 진료항목까지 포함해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이전까지는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병리학적검사 등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만 한정됐다. 이번 확대 적용되는 부가세 면제 대상 진료항목에는 진찰·투약·검사 등 기본적인 진료행위와 구토, 설사, 기침 등 증상에 따른 처치,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 무릎뼈 탈구 수술, 발치, 스케일링 등 진료분야별 다빈도 질병이 폭넓게 포함됐다.동물의료업계에서는 부가세 면제 확대 고시 시행에 따라 부가세 면제
디지털 플랫폼 거래를 활용하거나 무인결제기기(키오스크)를 도입한 서비스업 사업체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KOSTAT 통계플러스의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업 디지털 기술 활용 현황과 특성 분석"에 따르면 정보통신업 중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업체의 경우, 평균 종사자 수와 매출액이 그렇지 않은 사업체에 비해 2배 정도 많았다. 영업이익은 약 3배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도·소매업의 경우, 디지털 플랫폼 거래 사업체는 전체 도·소매업 사업체의 평균보다 업력이 3.8년 정도 짧았지만 종사자 수와 매출액, 영업이익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숙박·음식점업에서 디지털 플랫폼 거래 사업체는 전체 사업체 평균보다 업력이 0.9년 정도 짧았다. 키오스크를 도입한 사업체의 업력은 전체 평균보다 1.6년 정도 짧았다. 반면 종사자 수는 2.8배, 매출액은 3.4배, 영업이익은 1.4배 많았다.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보낸 선물 명절 세트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29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당근마켓 등에는 "윤석열 대통령 추석 선물 세트" 판매글이 올라와 있다. 가격은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 초반까지 다양하다.서울 강서구 한 판매자는 "대통령 부부 카드 동봉. 사진 찍고 확인차 개봉 후 재포장했다"며 "금색 보자기에 싸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 순창 고추장, 제주 서귀포 감귤 소금, 경기 양평 된장, 경북 예천 참기름, 강원 영월 간장, 충남 태안 들기름을 국가유공자 등에게 선물했다.선물에 포함된 카드에는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낸 가을 들판에 환한 보름달이 떠오른다.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고, 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도록 정부가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행복하고 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적혀 있다.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에도 추석을 앞두고 각계 원로와 호국 영웅 그리고
추석날 재산 상속 문제로 다투다 70대 부모와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9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김천경찰서는 이날 존속 살인미수 혐의로 A씨(4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0시47분쯤 경북 김천시 남면 한 단독주택에서 재산 상속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아버지 B씨(78)와 어머니 C씨(71) 그리고 이를 말리던 아내 D씨(42)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재 부모와 아내 등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가수 임영웅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센스 넘치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임영웅은 지난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언제나 즐거운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도 잔뜩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얘기, 결혼 얘기는 금지"라며 재치를 드러냈다.전국 투어를 앞두고 공개할 신곡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곧 돌아올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얼른 공개하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임영웅은 "여러분! 메리 추석! 건행"이라며 추석 인사를 마무리했다.임영웅의 인기는 추석 연휴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9월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의 주인공이 됐디.29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2만 8258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31주 연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주민(서울 은평갑) 의원을 선임했다. 정책수석에는 계파색이 옅은 유동수 의원을 선임했다.민주당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원내지도부 인선을 발표했다. 원내대변인에는 초선의 윤영덕 의원과 최혜영 의원이 임명됐다.이번 원내대표단 인선은 철저히 실력과 추진력에 초점을 두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이번 정기국회는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인 동시에 해결해야 할 민생 현안이 산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민주당은 박 의원에 대해 "소탈하면서도 유연해 당내 소통의 적임자이며 당의 개혁적 입법을 앞장서 주도한 강단 있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유 의원에 대해선 "당내 정책통으로 불리며 당의 정책 조정과 입안의 실무를 오랫동안 맡아온 의원"이라며 "합리적이면서 온건하지만 많은 정책 법안을 국민의 입장에 서서 뚝심 있게 처리했다"고 설명했다.홍 원내대표는 ""실력 원내대표단"으로 이번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BIS)이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29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조세재정브리프에 따르면 BIS 기준 우리나라의 GDP 대비 기업부채(금융업종 제외)는 지난 2021년 113.7%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의 108.6%를 넘어선 수치며 한국에 대한 BIS의 통계가 작성된 1962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한국 기업 부채는 주요 7개국(G7) 가운데 중간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G7 국가가 2020년을 기점으로 기업부채 수준이 감소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만 지속적으로 증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기업 부채가 증가한 상황에서 법인세를 올리면 기업의 경영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연구원이 법인세율과 기업부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한계 실효법인세율이 1%포인트 높아지면 총부채는 0.31%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21년 표본 기준으로 기업부채가 약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또다시 좌초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 산하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러셀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을 시장접근성 상향 조정(레벨1→ 레벨2) 가능성이 있는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실패했다.WGBI는 미국·영국·일본·중국 등 주요 23개국 국채를 담고 있는 채권 부문 글로벌 지수로 FTSE 러셀이 발표한다.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글로벌 국채지수(BBGA), JP모건 신흥국 국채지수(GBI-EM)와 함께 세계 3대 채권지수로 분류된다. FTSE 러셀은 국채발행 규모, 국가신용등급, 시장 접근성 등을 따져 통상 3월과 9월 WGBI 편입 여부를 정기적으로 결정한다.앞서 한국은 WGBI 편입을 추진해왔다. 정부는 외국인 국채 투자소득 비과세,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IRC) 폐지, 유로클리어·클리어스트림 등 국채통합계좌 개통 계약 체결 등 제도개선 방안을 내놨다. 이런 노력
"연인" 남궁민과 안은진이 더욱 애절한 사랑으로 돌아온다.MBC TV 금토드라마 "연인"은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트2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한층 더 애틋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마주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이장현은 늦은 밤 밝은 달 아래 홀로 술잔을 기울인다. 이어 쓸쓸한 얼굴로 어딘가로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 문 너머에는 초췌한 행색의 유길채가 있었다. 문고리를 잡고 나오려던 유길채는 "이상하지? 이렇게 달이 밝은 날에는 내 그대와 함께 있으니"라는 이장현의 말을 듣고 조심스럽게 멈춘다. 그렇게 두 사람은 문을 사이에 두고 앉는다.이장현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소. 그때 그대를 남겨두고 남한산성에 가서는 아니 되었던 것인지, 그때 그댈 두고 심양에 와서는 아니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때 당신이 날 버렸을 때"라며 울먹인다. 가슴 시린 후회, 그럼에도 거둘 수 없는 유길채에 대한 사랑으로 얼룩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