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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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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이찬혁이 어머니와 만나 진솔한 시간을 보냈다.2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엄마에게 생애 첫 요리를 대접하는 아들 이찬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직접 적은 미역국과 제육볶음 레시피까지 준비해 야심차게 요리를 시작한다. 그러나 요리 시작부터 대놓고 "엄마 찬스"를 쓰는가 하면, 냉장고 불시 점검에 진땀을 흘리며 변명을 쏟는 흔한 "K-아들"의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유발한다.이찬혁은 엄마와 속 깊은 대화의 시간을 보낸다. 바로 동생 이수현과 같은 시기, 각자 독립을 선언했을 당시를 언급하는 것. 중학생 때부터 홈스쿨링을 하느라 가족과 늘 함께였다는 이찬혁은 "(부모님과) 떨어진다는 건 용기가 필요했다"라고 회상한다. 이찬혁의 엄마는 당시 충격으로 "한 달 동안 울었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자녀들의 독립 3년 차, 지금 엄마의 마음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관심이 모인다.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이찬혁의 모습은 2
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400만원을 받은 학부모가 실제로는 400만원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28일 MBC는 이 교사와 학부모 A씨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아들의 왼손 수술 당일 이 교사에게 사진 2장과 함께 "오늘 1차 수술을 받았네요. 참 힘드네요. 문자 보심 연락주세요"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이에 이 교사는 "죄송하다"는 말을 4번이나 반복하면서 "혹시 계좌번호 하나만 받을 수 있을까요? 50만원씩 열 달 동안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이 교사가 계좌번호를 물었고 A씨는 계좌번호를 알려줬다. 열흘 뒤 A씨는 "치료비 송금해 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에 미루어 이 교사가 1차 성형 수술비 100만원을 2019년 3월2일과 3일 사이에 먼저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이후 이 교사는 같은 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400만원을 더 송금해 약속했던 500만원을 모두 지급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두 번째 솔로 앨범을 공개했다.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이날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 두 번째 솔로 싱글 "3D"를 발매했다. "3D"는 R&B 팝 장르로,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정국이 지난 7월 발표한 싱글 "세븐"에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을 노린다.정국은 "3D" 발표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곡 소개와 활동 각오 등을 전했다. "3D"에 대해 "지루할 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사로잡는 곡"이라고 운을 뗀 정국은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재미있는 곡이었다. "세븐"과는 다른 매력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3D"는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인상적이며 타격감 있는 리듬과 반복되는 캐치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R&B 팝 곡이다. 1·2차원 넘어 3차원의 "너"를 직접 만나고,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고 싶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에 불을 내려 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6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아파트에서 윗집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층간소음을 참을 수 없어 불을 내기 위해 휘발유를 사러 간다"며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손도끼와 휘발유를 들고 아파트로 이동하던 중 출동한 경찰관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조 부장판사는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 범죄를 예비한 것으로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스스로 신고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자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불면증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범행에 이른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하면서 여러 차례 문자나 전화했더라도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조성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회사 대표이사 A씨는 지난 2021년 2월 근무태도 불량 등을 이유로 직원 B씨에 해고 의사를 전했다. B씨가 즉각 반발하자 A씨는 2차례 전화를 걸어 "왜 자꾸 나를 이기려고 하냐" "너 한번 개망신 당해봐라"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용히 사라져라" "혹독한 대가 치르게 된다" "내일 아침에 짐 싸고 안 사라지면 큰일 난다" 등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7회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검찰은 정보통신망법 위한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부호·문언·음향·화상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덤블도어 교수로 사랑받은 영국 배우 마이클 갬본이 사망했다.29일 BBC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클 갬본이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마이클 갬본은 폐렴 증세로 병원에서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전해졌다.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스틸컷아일랜드 출신으로 1940년 10월생인 마이클 갬본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영화, 드라마로 활동반경을 넓혔다. 1998년에는 연예계에 기여한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인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6편에 호그와트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 역할로 출연했다.
명절 연휴 기간 중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버너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탄캔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가스안전공사는 29일 가스사고예방을 위해 국민 모두 쉽고 간단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부탄캔 사용 시 부탄캔과 열원을 가까이 두면 안 된다. 최근 전기레인지나 난로 위에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올려놓고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이 사용할 경우 과열된 부탄캔이 파열할 위험이 있다. 휴대용 가스버너의 불판 받침대보다 크기가 큰 조리 기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불판에서의 복사열로 인해 내부에 장착된 부탄캔의 내부압력이 상승하면서 파열 위험이 있어서다.가스버너 등 휴대용 연소기를 보관할 때도 주의가 요구된다. 부탄캔과 휴대용 연소기는 사용 직후 분리하는 것이 좋다. 사용 직후의 잔열에 의해 가스레인지 내부에 장착된 부탄캔의 내부압력이 상승해 파열할 수 있다.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중으로 적재해 보관하면 부탄캔의 내부압력 상승으로 인해 파열 위험이 높아진다.
다음달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 방류가 시작된다.29일 후쿠시마추오TV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방류를 내달 5일 개시한다.2차 방류는 1차와 마찬가지로 7800톤을 방류할 예정이다. 소요 기간은 약 17일로 매일 460톤을 방류한다.앞서 도쿄전력은 방류를 위해 민간 분석기관과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가 희석 전 탱크 내 오염수를 분석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방사성 핵종인 탄소-14, 세슘-137, 코발트-60, 아이오딘-129 등 4종의 미량 검출됐지만 법령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했다.일본 수산청은 오염수 방류 후 그 일대에서 거의 매일 물고기를 채취하고 있지만 지난 24일 기준 모두 삼중수소 농도가 리터당 10㏃을 하회했다고 발표했다.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탱크 40기 분량인 오염수 3만1200톤을 4차례에 걸쳐 바다로 흘려보낼 예정이다.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오는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초대를 받은 덱스의 일상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덱스는 배우 이진욱, 이상이, 정채연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나서는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출격한다. 포토존에서 비주얼을 제대로 폭발시킨 그는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지나가기만 해도 여성들의 감탄을 불러 모으는 덱스는 이날도 플러팅 적중률 200%를 선보인다. 이때 배우 이진욱이 덱스를 찾아와 인사를 건네고 그와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로 넘쳐났다는 후문이다.행사가 끝난 뒤, 덱스는 에이전트 H와 행사에 다녀온 소감을 주고받는다. 에이전트 H는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에 감개무량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덱스 또한 에이전트 H와의 끈끈한 의리를 다짐하며 서로에 대한 고마운 마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K-명절 음식" 20인분 포장부터 손 편지와 셀프 배달까지 직접 하는 정성 끝판왕에 등극한다. "전 장인" 박나래의 정성스러운 도시락 선물을 받은 오은영 박사의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2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틀 동안 공들여 만든 추석 음식을 직접 배달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된다. 모둠전에 돼지고기 꼬치, 가오리찜, 숯불 떡갈비까지 추석 음식 20인분을 완성한 박나래는 3단 나무 도시락에 정갈하게 세팅한다. 보자기로 예쁘게 도시락 포장까지 마친 박나래는 요리하는 틈틈이 써 둔 손 편지와 식혜까지 준비해 감탄을 유발한다. 그는 "이왕 할 거면 끝까지 가야 한다"라며 "이왕 정신(?)"을 강조했다.박나래는 직접 도시락 배달도 나선다. 데뷔 18년 차 박나래가 KBS에 금의환향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신인 개그우먼 시절 자신을 챙겨 준 "개그 콘서트"의 김상미 감독을 찾아간 것. 감독은
KBS 50주년과 god 25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KBS 50년×god 25년 2023 KBS 대기획 "ㅇㅁㄷ지오디"가 방송 최초로 "국민아이돌" god의 풀 콘서트를 중계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한 god 멤버들은 "god택시" 등으로 여러 사연을 소개하며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섰다. 또, 방시혁과 박진영, 아이돌 후배들의 응원영상까지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2023 KBS 대기획 "ㅇㅁㄷ지오디" 콘서트는 분당 최고 시청률 4.9%(닐슨코리아 기준)를 찍으며 연휴 첫날 안방 1열을 열기로 불태웠다.god는 신나는 드럼 소리와 함께 댄서들이 등장, 팬들의 함성 속에 첫 곡 "Friday Night"을 시작했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거대한 "떼창"으로 장관을 이루던 god는 이어 "니가 있어야 할 곳", "0%" 등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손호영은 "올해로 god가 25년이 됐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ㅇㅁㄷ
"나는 솔로" 16기 영숙과 상철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ENA·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영숙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상철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숙은 상철의 어깨에 팔을 두른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 같은 사진에 대해 "나는 솔로"에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 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숙과 상철은 "나는 솔로"에서 유쾌한 매력의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나는 솔로" 16기가 ENA·SBS플러스 통합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4일 방송에서 출연자의 최종 선택을 공개한다.
추석 당일인 29일 밤에는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겠다.29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저녁 6시23분에 뜬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어 오는 30일 0시37분으로 예상된다.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인천 18시24분 ▲대전 18시21분 ▲대구 18시16분 ▲광주 18시24분 ▲부산 18시14분 ▲울산 18시14분 ▲세종 18시22분 등이다.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누리집에서 "월별 해·달 출몰시각"을 확인하면 주요 도시 외 지역의 월출 시각,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남중시각)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이튿날인 30일 6시51분~7시3분에 지겠다.아울러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저녁에는 가끔 구름이 끼지만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평년을 밑도는 날씨가 지속되면서 추석 명절 이후 옷차림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명절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다. 다음달 4일은 한반도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10~18도, 최고기온 22~25도)과 비슷하거나 기온이 다소 낮겠다.아침 최저 15도, 낮 최고 23도로 예보된 서울의 기온은 한 주 전인 지난 28일(아침 19도, 낮 26도)과 비교하면 3~4도 기온이 내려간다.다음달 5일까지 예상 아침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기온은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다.다음달 6일부터 주말까지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1~3도 떨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7~15도, 낮 기온은 19~23도로 전망된다.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 10명 중 3명이 추석 기간 취업 등으로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29일 진학사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2404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2%는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취업 준비로 바빠서(44%)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21%) ▲여행, 개인 일정 등 계획이 있어서(12%) 등으로 집계됐다.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취업 잔소리"를 꼽았다. 이어 "연애·결혼 잔소리"가 17%로 나타났다."○○이는 대기업에 입사해서 연봉이 5000만원이 넘는다더라" 같은 "타인과 비교"도 15.9% 응답률을 보였다. "살을 빼야겠다"처럼 외모를 지적하는 말도 부담스럽다는 응답이 15.6%로 조사됐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3∼6시로 조사났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추석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연휴 동안 총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후 3~6시로 사망 1건을 포함해 총 1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가 10건으로 집계됐다. 교통사고 사상자는 사망 7명, 부상 24명 등 총 31명이었다. 연도별 사고 건수를 보면 ▲2020년 19건(사망 1명, 부상 11명) ▲2021년 19건(사망 4명, 부상 3명) ▲2022년 19건(사망 2명, 부상 10명)이었다.전국 고속도로 노선 중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경부고속도로로 총 10건(사망 2명, 부상 3명)의 사고가 발생했다.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량 집중구간 드론·경찰청
황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철강업계 현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업계 제철소 근로자들은 연휴를 반납한 채 작업을 진행한다. 철강업은 용광로에 쇳물이 굳지 않도록 생산설비가 항상 가동돼야 한다. 제철소의 용광로가 멈춰 쇳물이 굳으면 설비를 뜯어내고 새로 지어야 해서다. 재가동하는 데는 약 5개월이 걸린다.추석 연휴 동안 포스코는 원료하역에서부터 열연,냉연제품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공정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 용광로에서 제강공장, 열연공장, 냉연공장 등 여러 공정이 유기적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고로 담당 부서를 비롯해 전 부서가 근무한다.현대제철도 정상 조업 중이다. 2010년에 완공된 1, 2고로와 2013년 3고로를 준공하며 일관제철소로 거듭난 현대제철은 명절 연휴에도 정상근무를 하며 고로와 연주 설비의 가동 상태를 점검한다.포스코와 현대제철은 4조2교대 체제로 근무가 이뤄질 예정이다. 4조2교대는 작업조를 4개 조로 편성해 2개 조는 주간과 야간으
현대제철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철강업은 대표적인 다탄소 업종으로 규제 도입 시 해외 시장에서 타격이 불가피하다.2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EU향 수출제품의 탄소정보를 체계적으로 산정, 관리해 현대제철 제품의 EU시장 경쟁력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EU CBAM은 오는 10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2년 3개월간의 전환기간을 거친다. 전환기간 중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을 EU로 수출할 때는 탄소배출량 인증서 구매 등의 의무는 없지만, 분기별로 탄소배출량 정보를 EU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인증서 구매 의무는 2026년 1월 1일부터 부과된다.앞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가전·건설 등 다양한 고객사의 탄소 정보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전과정 탄소정보 관리 시스템"(가칭 HYUNDAI STEEL LCA System)을 구축했다. 현대제철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내 철강·조선업체들의 협력사 납품 대금 지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포스코는 거래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약 4000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포스코와 협업 중인 설비 자재 및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래기업들의 현금 유동성을 제고하고 협력사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행됐다.포스코는 평소 매주 두 차례에 걸쳐 거래기업에 대금을 정산하고, 협력사에 협력작업비를 지급할 땐 월 단위로 정산해 익월 초에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스코는 추석을 맞이해 이 같은 지급 기준을 한시적으로 조정했고, 지난 9월21일부터 27일까지 매일 거래대금을 정산해 거래기업들이 최대 7일까지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대제철도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납품 대금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일찍 지급해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
포스코1%나눔재단이 장애인 코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이 탄생했다. 지난 26일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최영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조영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본부장, 최종완 구로디지털훈련센터장,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이사, 디지털 아카데미 수료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청장년 장애인을 선발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로디지털훈련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온라인 직무 기초 교육(4주) ▲코딩 심화 및 프로젝트 역량 교육(20주) ▲채용연계과정(3주)등 27주 동안 진행됐다.과정 중에는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3박4일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과정, 비즈니스 기초실무, 비즈니스 매너, 직장인 소통 기법, 자기 PR스피치 교육과정을 포함한 워크숍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