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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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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다.동국제강은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6일 "생산조직 운영 관련 특별 노사 합의" 행사를 열고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 고용에 최종 합의했다.이번 노사 합의에 따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2024년 1월1일부 특별 채용 절차를 거쳐 사내하도급 근로자 1000여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이번 합의는 동국제강그룹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양 사 노사가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기업 경영 방향을 함께 논의한 결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양 사는 직접 고용 인원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속감 고취 활동·교육 프로그램 지원·화합 행사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최삼영 동국제강 부사장은 "철강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생산 조직이 필수적"이라며 "원청과 협력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인적 자원 등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상훈 동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건설기계 분야 세계 최초로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자회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도 RE100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와 함께 국내외 사업장의 에너지 효율화와 태양광 자가 발전 구축, 재생에너지 PPA(전력 구매 계약)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실행함으로써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 비율을 10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선언한 2045년 RE100보다 5년 앞당긴 것으로 단계별로 2026년 20%, 2030년 60%의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현대건설기계는 2025년까지 주요 생산거점인 울산캠퍼스의 선진화로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제조 공정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도모하고, 에너지 모니터링 및 데이터
두산이 산불을 비롯한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휴식 공간이 되어줄 특수차량을 제작해 기증한다.두산그룹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소방관 및 구호요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 컨디션 회복을 돕는 "재난구호요원 회복버스"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특수차량은 대한적십자사에 기증돼 이달 중순부터 실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두산은 버스 제작 과정에서 일선 소방관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회복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소방관들은 대형화재 같은 재난현장에 출동하면 뜨거운 열기에 땀을 쏟는 것은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과 유독가스에도 노출된다. 소방관들이 잠시 쉬면서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피부와 호흡기 등에 치명적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두산 회복버스에는 60여명이 쓸 수 있는 300리터 대용량 물탱크를 설치했다.이 밖에도 회복버스는 간편식과 냉온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테이블 바,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쌍용C&E가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쌍용C&E는 시멘트 생산 과정 중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약 8000억원의 설비투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시멘트는 발전, 철강, 석유화학 다음으로 탄소 발생이 많은 산업이다. 대부분은 화석연료 등을 사용하여 1500℃ 이상의 초고온으로 가열해 석회석(CaCO3)에서 생석회(CaO)를 추출하는 소성공정에서 발생한다. 현재까지 석회석을 대체할 물질이 없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이 어려운 상황이다.쌍용C&E는 대체 연료 사용, 저탄소 원료 대체율 향상,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2018년 대비 2030년 25% 이상, 2050년까지 53%를 감축한다. 잔여 배출량은 탄소포집기술 도입 등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나갈 방침이다.소성공정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연료의 사용 확대에 나선다. 대체 연료 사용은 전 세계 시멘트업계가 기본적으
한화오션은 유상증자 발행가액이 1만6730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총 1조4970억9241만5000원이다. 당초 계획했던 자금 1조9552억5817만5000원보다 4581억6576만원 감소했다. 시설자금 5700억원, 운영자금 2071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200억원 등이다. 발행하는 신주 수는 8948만5500주다.증자 방식은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은 이달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 후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이달 13일부터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모집자금의 감소로 투자계획자금이 일부 조정됐지만 계획했던 투자 항목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 이라며 "투자 시 부족 자금은 자체 자금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이 12개 분기 만에 적자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화그룹 인수 이후 첫 실적발표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권혁웅 한화오션 부회장은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해 실적 개선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한화오션은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었음에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화오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9169억원으로 전년 동기(9815억원) 대비 95.3%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41억원, 231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드릴십 중재 승소에 따른 환입(+1570억원)과 상선 예정 원가 감소(+180억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한화오션의 실적 개선세는 지속 될 전망이다. 수주 단가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인력 충원과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어서다. 권 부회장은 지난 5월 한화오션 출범을 맞아 사업부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화오션의 거제조선소 1도크가 고선가의 액화천연가스(LNG)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 확장에 나선 한화오션이 아시아 시장으로 영토를 넓힌다.한화오션은 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태국 D&S(Defense & Security)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태국 D&S 2023" 50개국 500개 업체, 35개국 400개 공식대표단이 참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손꼽히는 방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이스라엘, 독일, 헝가리, 중국 등의 방산 기업들이 참가한다.한화오션은 국내 함정 건조 업체로는 유일하게 2000톤급 수출형 전투함과 태국에 수출했던 3000톤급 호위함, 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보고-III 3000톤급 잠수함, 미래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을 전시하며 참가한다.이번 "태국 D&S 2023" 전시회 기간동안 잠수함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필리핀 국방부 관계자를 비롯 태국, 사우디 아라비아, 오만, 말레이시아 해군 및 국방부 관계자들과 활발한 미팅과 상담을 통해 추가 수주를 위한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탱크주의도 딤채도 와르르… 대유위니아 위기 원인은②직원급여 553억 밀리면서… 대유위니아 오너일가 책임은 "뒷전"③팔 수 있는 건 다 판다는데… 대유위니아, 정상화까진 먼 걸음[소박스]대유위니아가 그룹 경영 정상화를 위해 계열사 공장과 골프장 등 자산 매각을 본격화한다. 회사의 예상과는 다르게 매각 시점과 금액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협력사도 줄도산 위기에 놓였으나 상황을 타개할 해결책은 요원해 보인다.대유위니아는 현재까지 5곳의 계열사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김치냉장고를 생산하는 위니아를 비롯해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대유플러스, 위니아에이드가 법정관리 희망 의사를 밝혔다.━대유위니아그룹, 경영난에 골프장·사옥 매각 나서━대유위니아그룹은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각종 자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위니아전자는 3000억원 규모의 멕시코 공장에 나섰다. 최근 멕시코 최대 가전회사인 마베와 글로벌 가전회사 일렉
STX가 코레일의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에 문제를 제기했다.3일 STX에 따르면 코레일이 소유한 약 2만9000㎡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가 이날 한화그룹이 지정한 신탁회사로 소유권이 이전됐다.STX는 인허가 절차가 확정되지 않은 사업부지의 사전 매각이 코레일의 내부절차를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STX가 속한 컨소시엄보다 2000억원 낮은 금액을 입찰한 한화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과 한화가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 출자를 스스로 포기했다는 점도 지적했다.건축 허가가 완료되지 않은 부지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도 주목된다. 통상 개발사업은 인허가 리스크가 해소된 이후에 잔금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이전한다. 토지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 인허가 기간이 장기화하거나 인허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STX는 공기업인 코레일이 인허가 단계 및 절차를 무시하고 민간에 긴급히 소유권 이전했다는
현대제철이 "철이 그린(Green) 세상"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철이 그린(Green) 세상"은 철이 가진 순환의 속성과 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현대제철이 새롭게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내일을 그린다"는 의미의 "그린"과 친환경 철강의 비전을 상징하는 "그린"(Green)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철이 그린(Green) 세상" 캠페인은 40번 이상 재활용되는 철의 지속가능한 특징을 예술작가와의 협업, 웹예능, 업사이클링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현대제철은 그 첫발을 정크아트의 대가 김후철 작가와의 콜라보 영상으로 내디딘다. 김후철 작가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에서 나온 고철을 재활용해 로봇 등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 방식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현대제철은 "Fe01재생복합문화공간"에 설치된 김후철 작가의 예술작품과 그의 작업
포스코홀딩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한국 ESG기준원의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 등급을 받았다.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가 한국ESG기준원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을 기점으로 "이사회 ESG세션"과 그룹 최고경영진 경영회의체인 "그룹 ESG협의회", 실무자 중심의 "그룹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매분기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그룹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짚었다.포스코홀딩스는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모두 A+ 등급을 받는 등 지난해 보다 한 단계 높은 통합
삼표시멘트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책임감 있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고 글로벌 추세에 따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는 등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경영 체계 개선이 평가등급 향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최고의 ESG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S부터 A+, A, B+, B, C, D까지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올해 평가는 평가대상기업 1049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난달 27일 공표됐다. 이번 평가에서 삼표시멘트는 환경(E) 부문 A, 사회(S) 부문 A+, 지배구조(G) 부문 A를 받아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온실가스 감축이 대표적인 성과다.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연료 전환 및 친환경 혼합 시멘트 생산 등을 추진해 직·간접 배출을 합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STX가 유상증자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등에 속도를 낸다. 확보한 유동성의 일부를 채무 상환에 활용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3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TX는 다음달 6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공시한다. 신규 발행주식은 보통주 736만주이며 기존주주와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을 거쳐 내년 1월5일 상장된다.STX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800억원을 채무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총 금액의 절반 규모인 400억원은 우리은행 무역금융자금(Usance)을 상환하기 위한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연간 이자비용을 300억원가량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나머지 재원은 모두 이차전지 소재, 친환경 사업에 활용된다. STX는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의 니켈 구입비 200억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광산의 니켈 구입비 100억원, 우드펠릿 구입비 약 99억3000만원 등 운영자금으로 약 399억3000만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ST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분기 매출 4조155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9603억원) 대비 4.92%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46억원에서 3114억원으로 1.01% 감소했다.두산에너빌리티의 3분기까지 누적 수주는 5조8741억원이며 수주잔액는 15조3949억원이다. 주요 수주 프로젝트는 보령신복합 주기기 공급(3000억원),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2조9000억원), 카자흐스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1조1000억원) 등이다.주요 추진 사업으로 한수원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105메가와트(㎿)급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국책과제로 개발한 한국형 8㎿ 해상풍력발전기 공급 예정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배터리 재활용 기술(리튬 회수)을 바탕으로 자회사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을 결정했으며 2025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
코레일이 최근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부지를 한화로 이전하려 한 사실이 알려졌다. STX는 이같은 행위가 사업자 재지정에 대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2일 STX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한화그룹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인 주식회사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이하 한화 SPC)과 코레일은 공동명의로 사업부지의 토지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에 접수했다. 한화 SPC로 소유권을 넘긴 토지를 다시 신탁으로 이전하는 등기 신청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STX는 코레일이 개발사업이 도마에 오르자 한화와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 전 개발사업 관계자들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후수뢰) 등의 혐의로 피소된 사실과 코레일 전 고위임원의 뇌물형 취업 사실이 언론 보도 등으로 알려진 직후 등기 신청이 이뤄져서다.STX는 사업자가 재지정되더라도 사업이 정상화되지 못하도록 사업부지 소유권을 한화 SPC가 지
세아베스틸지주는 올 3분기 실적으로 매출 9604억원, 영업이익 412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1.6% 증가했다.매출은 글로벌 경기침체 및 수요산업 전반의 성장 둔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력·연료 에너지 비용 절감 활동 및 원가절감 노력과 고수익 제품 판매 강화로 늘었다.세아베스틸의 3분기 실적은 매출 5493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대비 10.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6.3% 증가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올 3분기 매출 3557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2%, 56.7% 감소했다.세아베스틸지주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탄소발 무역 전쟁 및 각국의 수입 제한 및 관세 부과 확산 조짐 등을 고려해 향후 수익성 위주의 판매 전략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박상수씨(29세)가 두산그룹에 입사했다.1일 두산에 따르면 박 수석은 지난 9월 두산 지주부문 신사업전략팀에 입사해 본격적인 5세 경영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1994년생인 박 수석은 2019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2020년부터 올 초까지 한국투자증권 반도체 부문 연구원으로 재직했다.두산가(家) 5세인 박씨는 수석이란 직책을 달고 본격적으로 경영 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고전략책임부서(CSO)는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신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박 수석은 신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박 수석은 지난해 말 91억원 규모의 두산 지분을 매입하며 지분율도 늘리고 있다. 현재까지 그의 지분율은 0.8%로 두산 5세 가운데 가장 많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산화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 사업을 수주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경쟁입찰을 거쳐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7년까지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를 포함한 건식저장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원전에서 원료로 사용된 뒤 배출되는 사용후핵연료는 초기 5년 간 물로 채워진 수조 안에서 습식저장방식으로 냉각한 후, 수조 외부에서 건식저장방식으로 보관된다. 이 때 사용되는 캐스크는 방사선과 열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므로 특수 설계와 고도의 제작기술을 필요로 한다.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BG장은 "이번 계약은 국산화한 캐스크 모델로 향후 수 조원 이상 발주될 국내 표준형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를 갖는다"며 "국내 다수 원전 중소 협력사들과 제작 경쟁력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 진출을 통해 "초격차 방산" 솔루션을 확보하고자 하는 한화오션이 아시아 시장에서 영역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한화오션은 오는 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태국 D&S(Defense & Security) 2023"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50개국 500개 업체, 35개국 400개 공식대표단이 참가하는 "태국 D&S 2023" 전시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손꼽히는 방산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이스라엘, 독일, 헝가리, 중국 등의 방산 기업들이 참가한다.한화오션은 국내 함정 건조 업체로는 유일하게 2000톤급 수출형 전투함과 태국에 수출했던 3000톤급 호위함, 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보고-III 3000톤급 잠수함, 미래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을 전시하며 참가한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안보 수요가 큰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등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두산이 중소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두산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 공급망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호 두산 부사장, 우영환 중진공 부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중소 협력사가 선제적으로 ESG 전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은 ▲ESG·탄소중립 진단 무상 지원 ▲협력 우수기업에 후속 연계지원 제공 ▲ESG·탄소중립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두산은 올해 173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가진단 평가를 진행하고 올해 연말까지 심층진단 및 탄소중립 수준진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제고를 위한 후속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두산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ESG 및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협력사의 ESG 역량이 비즈니스에 끼치는 영향도 커졌다"면서 "앞으로 중소 협력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