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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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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곡물 조달 체계 구축을 통해 한국의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의 대표적인 곡물기업인 바틀렛앤컴퍼니(Bartlett and Company)와 식량 투자사업에 관한 "합작투자 기본 합의서"(Joint Venture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과 바틀렛은 ▲곡물 조달사업과 대두 가공사업 합작 추진 ▲미국산 곡물의 안정적 조달체계 구축 및 해외 수출시장 공동 개발 등에 합의하고, 주주구성·설립지역·지배구조·운영 컨셉 등에 대한 세부사항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현재 바틀렛에서 건설 중인 대두 가공법인에 연내 지분을 투자하는 한편 원곡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합작법인을 바틀렛사와 공동 설립한 후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은 옥수수, 대두, 밀로 구성된 3대 곡물을 연간 5억5000톤 생산하고 그중 1억4000톤을 수출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내달 시행을 앞두면서 철강사들의 고민이 깊어진다.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EU CBAM은 오는 10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2년 3개월간의 전환기간을 거친다. 전환기간 중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을 EU로 수출할 때는 탄소배출량 인증서 구매 등의 의무는 없지만, 분기별로 탄소배출량 정보를 EU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인증서 구매 의무는 2026년 1월 1일부터 부과된다.EU의 CBAM이 본격화되면 대표적인 다탄소 배출 업종인 철강업계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2568만톤 규모의 철강재를 수출한 가운데 EU가 13.5%(345만9000톤)을 차지했다. 대(對)EU 수출 비중은 2020년 9.3%(268만8000톤), 2021년 10.5%(283만5000만톤) 등 증가 추세다.철강사들도 자체적으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부터
HD현대가 포스코그룹과 함께 스마트 무인화 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관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와 "자원 개발 및 공사 현장의 무인화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을 비롯해 김완수 HD현대 부사장, 김주민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AI연구소장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무인화 기술의 첫 단계로 원격제어를 활용한 무인 건설장비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실증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무인 건설장비 관리와 현장의 시공·공정 계획을 효과적으로 종합 관리하기 위한 통합 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현장에 최적화된 사이트 솔루션을 완성할 예정이다.HD현대는 계열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와 협력해 건설장비의 스마트 기술 및 원격제어를 포함한 무인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제철이 친환경 철강사 전환에 대한 미래 전략을 선보인다.현대제철은 오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코엑스 동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철강·비철금속산업전 "SMK 2023"에 참여한다.현대제철 전시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탄소중립 로드맵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브랜드 제품 섹션을 마련해 현대제철 친환경 경영 비전과 3대 브랜드인 "H-CORE", "H-SOLUTION", "HyECOsteel" 을 선보인다.1전시관에선 "Pathway to Green Steel" 을 주제로 현대제철의 70년 발자취와 탄소중립 로드맵을 만나 볼 수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4월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직·간접 배출량을 12% 감축한다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로드맵 발표에 직접 나섰던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대제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
현대제철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강관사업 자회사 설립을 승인했다.현대제철은 강관사업 독립경영을 통해 국내 강관기업 톱 티어(Top Tier)로의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에너지용 강관전문사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현대제철은 울산에 연산 111만톤 수준의 강관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자회사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강관사업 자회사는 국내 사업 최적화 및 미국 강관시장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재원을 확보,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강관수요에 대응하며 고부가 에너지용 강관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현대제철은 "수익성 중심 철강사"로 전환하기 위해 2020년부터 사업효율화를 추진해왔다. 앞서 단조사업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적자사업을 흑자로 전환했으며 저수익 사업이었던 박판열연과 컬러강판 설비가동 중단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현대제철은 각 부문별 사업 효율화를 통해 지속성장가능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안정적인 식량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곡물시장에 진출한다. 흑해·북미·대양주로 이어지는 삼각 식량벨트 구축을 통해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톱10 식량사업회사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현지 대표적인 곡물기업인 바틀렛앤컴패니(Bartlett and Company)와 식량 투자사업에 관한 "합작투자 기본 합의서"(Joint Venture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과 밥 니프(Bob Knief) 바틀렛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틀렛은 미국 중부에 약 15기의 곡물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는 식량전문 기업이다. 옥수수, 밀, 대두 같은 곡물을 조달해 미국 내수시장과 멕시코에 판매하고 있다. 연간 취급 물량은 약 1000만톤이고 미국내 10위 규모의 제분공장도 운영하며 식량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팬데믹 수요 사라지니 주춤… 성장세 꺾인 안마의자 ②수백만원 호가 안마의자, 알고 보면 중국산?③내홍 휘말린 안마의자업계… 대체 무슨 일이[소박스]20년 가까이 안마의자 업계 1위를 지켰던 바디프랜드가 2위로 밀려난 데 이어 노동조합과 내분을 겪고 있다. 열악한 처우에도 회사가 개선 방안을 내놓지 않자 노사의 임금교섭은 1년 넘게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업계 1위에 오른 세라젬도 직원들의 불만이 격화되고 있다. 노조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세라젬이 성장했음에도 회사는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바디프랜드, 세라젬이 1위 내준 뒤 노조와도 내분━지난해 6월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한 바디프랜드 노사는 1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지난 6월 16차 본교섭을 끝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전국가전통신노조 바디프랜드지회는 ▲경영성과 포상금 지급 기준 공개 ▲동종업계 평균 수준의 임금 보장 ▲식대 지급 ▲노조
정부의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이 해상풍력 사업 확장에 나선다.26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6년까지 국내 해상풍력 설비 보급을 26.7기가와트(GW)로 확대한다. 이는 2021년 대비 20배 증가한 규모다.HD현대일렉트릭은 전라북도 및 군산시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서남권 및 군산 앞바다에서 각 2.4GW, 1.6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지자체 주도로 추진 중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내년 전북도가 공모 예정인 1.2GW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서남해 시범?확산단지 1.2GW와 군산시 공공주도 1.6GW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업성을 충족하는 물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약 1000억원을 GE와 공동 투자해 군산시에 풍력터빈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이 계획에 따라 전북도 내 풍력터빈과 기자재 생산 공급망을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시멘트 공급가격을 톤당 6.9% 인상키로 쌍용C&E와 최종 합의했다. 한국건설자재직협의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쌍용C&E는 25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계?레미콘업계 간 소통 간담회에서 1종 벌크시멘트는 11만2000원/톤(7200원↑), 슬래그시멘트는 10만2500원/톤(6700원↑)으로 인상한 가격에 공급키로 최종 합의했다.앞서 쌍용C&E는 지난 7월부터 벌크시멘트 11만9600원, 슬래그시멘트 10만9300원으로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건설?레미콘업계는 유연탄 가격 하락을 이유로 시멘트 공급가격의 인하를, 시멘트업계는 전력비 상승과 각종 원부자재 공급 가격의 급등 등을 사유로 시멘트 판매가격의 인상을 주장했지만 국내 건설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와 같이 시멘트 공급가격을 합의했다. 쌍용C&E 관계자는 "지난 5월 시멘트 판매가격을 14% 인상키로 발표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헐값으로 계열사에 제품을 넘긴 혐의로 세아그룹 소속 세아창원특수강을 검찰에 고발했다.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세아창원특수강과 HPP에 과징금 총 32억7600만원을 부과하고 세아창원특수강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별 과징금은 세아창원특수강이 21억2200만원, HPP가 11억5400만원이다.공정위는 세아창원특수강이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개인회사인 CTC에 공급하는 스테인리스 강관을 다른 회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부당 지원했다고 판단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세아창원특수강은 2016년 1분기부터 2019년 2분기까지 총 14회 분기 중 12회에서 정상할인액(400원/㎏)보다 더 높은 할인액(1000원/㎏)을 적용해 다른 비계열사 대비 저가에 판매했다. 이 기간 세아창원특수강은 CTC에 4422톤의 스테인리스 강관을 판매해 26억5000만원의 경제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유성욱 공정위 기업집단감
OCI홀딩스가 분할한 OCI주식회사(이하 OCI)의 지분을 확보하며 지주사 전환 요건을 갖췄다.OCI홀딩스는 OCI 발행주식의 31.99%에 해당하는 237만8904주(총 금액 약 2307억원)를 매수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OCI 발생주식의 31.99% 외에도 OCI홀딩스는 기존 분할시점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 9만3546주(1.26%)와 함께 총 247만2450주를 보유하게 돼 33.25% 지분율을 확보하게 되면서 지주회사 설립요건을 충족하게 됐다.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앞으로 순수지주회사로서 탄탄한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성을 바탕으로 각 자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투자 및 리스크 관리, 경영 효율화, 신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 등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CI홀딩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공개매수 방식으로 OCI 주주들로부터 OCI 주식 현물출자 참여 신청을 받았다. 이어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전라북도 및 군산시와 손잡고 전북도 해상풍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25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북도, 군산시와 전라북도 해상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하운식 GE 베르노바 오프쇼어 윈드 코리아(GE Vernova"s Offshore Wind Korea)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군산 지역 항만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해상풍력 배후부지 조성을 위한 입지를 검토하고, 나셀 조립과 발전기 생산 등 풍력터빈 생산공장의 사전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전라북도와 군산시는 풍력터빈 생산부지와 연계한 지원항만 인프라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도내에서 생산하는 해상풍력 제품이 전북도 해역의 해상풍력단지에 적극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
(주)낙스와 (주)다이치코리아는 일본 다이치사로부터 상용화된 이종접합기술(heterogenous bonding technology)에 대해 국내에서의 제조, 판매 등의 포괄적 독점 권리를 확보함과 동시에 기술 상용화를 통한 사업화를 본격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종접합기술은 수많은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요구되어 온 첨단기술이다. 접합의 강도, 경도, 지속성 그리고 경제성 등을 만족시키며 물성이 다른 소재를 붙이는 모든 공정 기술을 의미한다. 특히 금속, 플라스틱, 유기물 간의 상호 접합 과정에서 기존 접합 기술로 구현할 수 없었던 물성과 공정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이종 접합기술로 만들어지는 다중소재(Multi-materials)는 단일 복합재로 구현할 수 없었던 성능 및 물성을 확보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술의 활용 가치가 높아 이전부터 이종 접합기술은 국내외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기술 개발을 시도해 왔으나 상용화 수준의 기술을 실현하는데 어려움이 많
올해 임금교섭을 마무리한 HD한국조선해양 계열 3사 노사가 상호 협력해 수년만에 돌아온 조선업 호황에 대응하겠다는 각오다.2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올해 임금교섭에 합의했다.HD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7일 2023년 임금교섭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총회 투표를 진행했다. 결과는 찬성 58.52%로 가결됐다. 잠정안 주 내용은 ▲기본급 12만7000원 인상(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450만원(상품권 50만원 포함) 등이다.현대미포조선 노조도 지난 13일 투표자의 61.4%가 잠정합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지난 11일 열린 21차 교섭에서 ▲기본급 12만7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목표 달성 격려금 200만원 ▲노사화합 격려금 200만원 ▲상품권 50만원 지급 등에 잠정합의했다.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지난 22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이고 투표자의 61.6
임금 교섭을 진행 중인 철강업계가 협상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노사가 입장차이로 원만한 타결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2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22일 인천을 시작으로 당진, 순천, 포항 등 사업장별로 임협에 돌입했다. 노조는 올해 임협 요구안에 ▲기본급 18만49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영업이익의 25%를 성과급 특별성과급 지급 ▲각종 수당 인상 ▲하기휴가 및 산정 휴일 확대 등을 요구했다.특별성과급은 현대자동차가 올 초 지급한 400만원과 동일한 특별성과금에 주식 10주 가격을 포함한 금액으로 580만원을 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 임직원에게 580만원을 지급하면 지난해 영업이익 25% 수준이라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포스코 역시 지난 21일 포스코 본사에서 김성호 위원장을 비롯해 교섭위원 7명과 정상경 노무협력실장 등 사측 교섭위원 7명이 만나 제 21차 임단협 단체 교섭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기본임금 평균 15만원 인
동국제강그룹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카바디"(Kabaddi)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동국제강그룹은 22일 부산 녹산동 소재 대한카바디협회에서 열린 "카바디 국가대표팀 결단식"에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카바디는 인도 동남아 중동 지역에서 인기 높은 스포츠로 국내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처음 소개됐으나 국내 보급은 저조한 편이다. 카바디 협회를 중심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에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출전하고 있다.동국제강그룹은 그룹 계열사 동국씨엠 인도 태국 코일센터 직원을 통해 카바디를 인지했다. 특히 국내에서 카바디가 비인기 종목이며 어려운 여건에도 최근 국가대표팀이 구성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주장한 공장장은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국내에 소개된 카바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응
포스코가 안전과 친환경, 생산효율성을 모두 잡은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건축물 자체의 안전성을 높이고 건설 과정에서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생산성까지 확보하는 것이 화두다. 사전제작을 통해 현장작업을 최소화하는 탈현장화(OSC·Off-Site Construction)가 미래건설의 핵심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안전 사고, 인력난, 공사지연, 유해물질 배출 등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OSC가 부상하는 것이다. OSC는 주요 구조물과 설비, 마감재 등이 건설현장이 아닌 공장에서 미리 작업해 현장에서는 조립·설치하는 공법으로 현장 가공작업이 최소화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구조물의 사전 제작으로 품질 확보가 가능하며 미리 자재를 규격화해 필요한 만큼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효율성은 올라가는 한편 탄소배출 및 건설폐기물
가전 시장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던 위니아전자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2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전자는 전날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기업 회생은 법원 관리 아래 진행하는 기업 구조조정 절차다.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인 위니아전자의 전신은 대우전자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외환위기 당시 대우 그룹이 해체되면서 동부 그룹을 거쳐 대유 위니아 그룹에 인수됐다. 이후 대우일렉트로닉스, 위니아대우 등 여러 차례 이름을 바꾸다 "대우" 상표권 만료로 "위니아전자"가 됐다. 위니아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공장 셧다운과 글로벌 가전 시장 불황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2021년 175억원, 2022년 736억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기록했다.경영난으로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졌다. 위니아전자는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위니아전자 근로자 412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약 302억원을 체불했다. 박현철 대표이사는 수백억원대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
포스코퓨처엠이 광양시와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포스코퓨처엠은 김준형 사장,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와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양시는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진행될 현장 교육 운영에 협조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자에 대해서는 포스코퓨처엠 입사 지원 시 혜택을 부여한다.광양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특화된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한국항만물류고 졸업생들을 마이스터고 전형을 통해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은 "글로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배터리소재 사업을 뒷받침할 인재 육성 및 채용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포스코퓨처엠의 미래 성장을 함께할 우수인재 양성에 광양시와 적극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지난달 20차 교섭 이후 한 달 여만에 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재논의에 돌입했다.22일 포스코에 따르면 전날 노조와 임단협 교섭을 재개했다.이날 협상에서 포스코는 기본임금 인상 15만원(베이스 업 8만원 포함), 정년퇴직자 70% 고용연장(재채용 확대), 주식 400만원 지급, 구내식당 중식 무료 제공, 격주 주 4일제 도입 등 추가적으로 회사의 안을 새롭게 제시했다.지난 20차 교섭 결렬 당시 포스코는 ▲직원 챙김 ▲가족 지원 ▲저출산 해소 동참 ▲2030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임금성 안건 11건과 노조 활동 등과 관련된 안건 32건을 제시한 바 있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교섭 재개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안들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노사가 상호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