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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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습하고 더우며 오후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20일 예보했다.최저기온은 22~27도,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3도다.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엔 5~40㎜의 소나기가 내려 습도 높은 "찜통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예상 강수랑은 ▲서울경기·강원내륙산지·세종·충청북부 5~60㎜ ▲대전·충청남부·전라·경북내륙·경남북서내륙·서해5도·제주 5~40㎜이다.당분간
여야가 8월 임시 국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방송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처리를 두고 충돌할 전망이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두 법안에 대한 강행 처리를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저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앞서 노란봉투법은 야당 주도로 5월 소관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본회의에 직회부됐다. 이에 맞서 여당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고 가결·선포 행위 효력 정지 및 본회의 안건 상정 금지 가처분도 제기했다.방송법 개정안 역시 지난 3월 소관 상임위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됐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반발했다.여야가 법안 처리에 의견을 모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노란봉투법과 방송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이 두 법안을 올린다면 본회의 개최에 동의
삼성SDI가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삼성SDI는 지난 18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3 테크&커리어 포럼(Tech & Career Forum)"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SDI와 산학 협력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대학들의 대표 교수와 석?박사급 인재들이 초청됐으며, 현장에는 200여명이 함께했다.삼성SDI는 최윤호 사장을 비롯해 장혁 SDI연구소장, 장래혁 중대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 박정준 소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 남주영 전자재료사업부 개발실장, 이병우 Global공정·설비개발센터장 등 삼성SDI 주요 개발 부문의 핵심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삼성SDI 소개 및 채용 설명, 기술 세미나, 키노트 스피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최윤호 사장은 환영사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이라는 삼성SDI의 비전을 설명하며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톱
공익 단체가 기증받은 물품을 회계처리를 하지 않으면 부가가치세(부가세) 과세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미 납부한 부가세는 환급할 필요가 없다는 1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신명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강남세무서장 외 각 지역별 세무서장 83명을 상대로 2015년 2분기부터 2017년 2분기까지 납부한 부가가치세를 돌려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13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기부자로부터 의류나 잡화 등 물품을 받아 각 사업장에 판매하는 사업을 해왔다.아름다운가게 측은 당초 이 사업에 따른 물품 공급이 부가세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는 전제에서 2015년 2기부터 2017년 2기까지의 부가세를 신고·납부했다.그러나 아름다운가게 측은 물품이 부가세법상 면세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위 기간동안 납부한 부가세액을 환급해달라고 세무당국 측에 경정청구를 했다.재판부는 아름다운가게가 면세 조건 중 하나인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이 거구의 렌탈 친구들과 함께 듬직한 우정을 쌓아간다.오늘(20일) 방송되는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에서는 곽준빈이 거대한 존재감을 가진 렌탈 친구들과 오리배 원정대를 결성, 묵직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일본 도쿄에서 렌탈 문화 체험에 도전한 곽준빈은 거구의 렌탈 친구들을 만나러 약속 장소로 향한다.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공원을 꽉 채울 듯한 엄청난 체구의 무리는 "우리는 렌탈 친구들"이라는 인사를 건네며 곽준빈 버금가는 친화력을 자랑한다.렌탈 친구의 의뢰인이었던 곽준빈이 되려 렌탈남이 되기도 해 흥미를 돋운다. 50분 동안 일을 하면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식권을 주는 일본 식당에서 렌탈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 것. 서빙부터 설거지, 청소까지 끊임없이 쏟아지는 일감에 시달리던 곽준빈은 "쉴 틈을 안 주네"라며 탄식했다.곽준빈과 렌탈 친구들, 그리고 매력적인 택시 기사들과 함께 하는 일본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EBS "곽준빈의 세
한국과 미국 군이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돌입한다.20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이번 UFS에 맞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등을 고려해 30여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시행한다.올해 UFS는 21일부터 11일간 1·2부로 나뉘어 실시된다. 1부는 정부연습(을지연습)과 연계해 21~25일, 2부는 군 단독으로 28~31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이번 UFS 기간 중 북핵 대비태세, 사이버 공격·테러 대응, 국민안전 지원 등을 통해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한다.이번 UFS엔 우리 육해공군 및 해병대뿐 아니라 주한미군과 미군 증원 전력이 참가하며, 특히 미 우주군이 사상 처음 함께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중립국감독위원회에선 한국전쟁(6·25전쟁) 정전협정에 의거한 연습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유엔사 회원국들은 기존에도 한미 연합연습에 참가해왔으나, 한미의 공식 발표문
개그우먼 박나래가 놀라운 기세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박나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기세등등 토요일" 특집에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랄랄에 착붙해 "나랠랠"로 변신, 시작부터 넘치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아이브의 "립스"가 첫 번째 문제로 나왔고, 박나래는 "세 바퀴"라는 가사를 캐치하며 정답 유추에 예열을 가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태는가 하면, 마지막까지 집요하게 파고들며 정답을 찾아갔다. 하지만 꼴찌 듣기 찬스와 70% 듣기 찬스를 썼음에도 오답 하나로 성공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했고, 특히 정답을 유추하는 동안 랄랄 특유의 손짓과 표정, 말투 등을 따라 하며 변장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자극했다.박나래의 기세 가득한 활약은 간식 게임에서도 빛났다. 그녀는 "가사 네모 퀴즈"가 진행된 이번 간식 게임에서 일부러 웃음을 저격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60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토요일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가구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4.0%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놀이공원에서 사파리 투어에 나선 이상엽과 그의 매니저가 기념품 숍에서 귀여운 굿즈를 참지 못하고 굿즈 지옥(?)에 빠지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까지 오르며 토요일 밤 웃음지수를 높였다.19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60회에서는 보령 머드축제에서 데뷔 무대를 갖게 된 송성호 실장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 보은로드에서 시작된 "어벤제주스" 이영자, 전현무, 권율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전 팀장"으로 변신해 지방 행사장까지 운전을 도맡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 등산로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신상 공개를 추진한다.20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최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신상 공개위원회 개최를 검토 중이다.강력범죄 사건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경찰은 1~3일 정도 검토를 거쳐 신상공개위원회를 연다. 신상공개위가 열린다면 이번 주 중 신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최씨는 지난 17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 한 공원 둘레길에서 30대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전 11시44분 "살려달라"는 비명을 들은 등산객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최씨를 낮 12시10분 현장에서 체포했다.서울중앙지법 김봉규 당직판사는 전날 오후 강간 등 상해 혐의를 받는 최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염려와 범죄의 중대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 조사 과정에서 최씨는 "성폭행하고 싶어 범행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HD현대그룹의 건설기계 3사(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가 19일 통합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건설부문 중간 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은 올해 초 HD현대사이트솔루션으로 사명을 교체하면서 제2의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현대제뉴인은 2021년 8월18일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한 뒤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 비전을 제시했다. 사명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현 HD현대인프라코어)로 변경했다. 당시 현대제뉴인은 중간지주회사로 단기 및 장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2025년 매출 10조원, 글로벌 시장점유율 5%를 달성해 세계 5위권 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건설기계(현 HD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공동 구매할 수 있는 240여개 품목을 선정해 규모의 경제 실현에 나섰다. 또한 각각 장점이 있는 제품의 상호 보완 판매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했다.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
내년으로 예정된 대규모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 사업에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맞붙을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미 한차례 보안 감점으로 해군의 차기 호위함(FFX) 수주에 실패해 한화오션이 KDDX 사업을 따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D현대중공업은 보안 감점 규정 변화가 사실상 특정 업체를 배제시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내년 KDDX 선도함의 상세설계 및 건조 사업을 진행한다. 총 6척이 발주될 예정이며 수주액은 7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특수선 사업부는 KDDX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한화오션은 KDDX의 개념설계를 수행했고, HD현대중공업은 기본설계를 진행한 만큼 각사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HD현대중공업은 현재 보안사고 적발로 페널티를 받고 있어 한화오션과의 수주전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의 KDDX 개념 설계도면
"끌인(引)"에 "쓸용(用)". 한자어 "인용"의 사전적 정의는 "남의 말이나 글을 자신의 말 속에 끌어 쓴다"이다. 글을 쓰다 보면 종종 인용을 하게 되는데 간결하고 적절할 경우 효과가 좋다. 나의 메시지에 힘을 보태준다.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대목이나 문장을 만나면 기억하거나 베껴 써 두는 이유다. 물론 인용을 남발할 생각은 전혀 없다. 오히려 누군가의 말과 글을 끌어 쓸 때는 꽤 까다로워진다. 인용은 흠모와 동의의 뜻도 되기 때문이다. 누구의 어떤 말을 인용했는지를 보면서 그 사람의 지향점이나 철학 따위를 미뤄 짐작할 때가 많다. 아무나 인용하고 싶지 않다."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를 처음 말한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고 한다. 이 말이 내게 각인된 건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으면서였다. 잡스가 영입했던 유명 홍보 전문가 레지스 매케나가 애플Ⅱ 제품을 소개하는 팸플릿 상단에 다빈치의 말을 찍어 넣었고, 이후 잡스가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의
전국 휘발유 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연장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8일 현행 휘발유 25%, 경유· LPG부탄 37% 인하 조치를 10월31일까지 2개월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정부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오는 29일 국무회의 등을 거쳐 9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정부는 국내 기름값이 오름세를 지속하자 유류세 인하를 연장키로 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도 지난 9일 리터당 1700원을 돌파했으며 전날 4시 기준 리터당 1734.20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601.4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이 1600원대에 재진입한 것은 지난 2월16일 이후 6개월 만이다. 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유류세 인하 폭도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기획재정부는 국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0월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류세 인하 폭은 현행과 동일한 휘발유 25%, 경유 및 LPG 부탄 37%다.10월까지 휘발유는 ℓ당 615원으로 유류세 인하 전 세율 대비 205원 가격이 내려간다. 경유와 LPG부탄은 각각 ℓ당 369원, 130원으로 유류세 인하 전보다 212원, 73원 가격 인하된다.정부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오는 29일 국무회의 등을 거쳐 9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김태정 기재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은 "최근 국내외 유류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경감이 필요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함(KDDX) 기본설계" 입찰비리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KDDX 관련 입찰 및 지침 변경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7일 9시50분쯤부터 방위사업청 담당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7조8000억원 규모의 KDDX 사업자 선정에 방사청이 개입했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방위사업청 고위가 2020년 5월 KDDX 사업 기본설계 입찰 직전 부당하게 HD현대중공업에 유리하도록 입찰 조건을 바꾼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한화오션이 출범 후 첫 노사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산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한화오션 노사는 17일 2023년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정상헌 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한화오션 노사는 현재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공감하고 늘어나는 일감과 지연된 생산공정을 조기에 만회하기 위해 서로 한발씩 양보해 지난달 합의를 이뤄냈다. 한화오션 출범 뒤 첫 교섭임에도 회사 경영이 어려워진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여름휴가 전 타결을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자평했다.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출범 초부터 지속된 노사 상생의 정신으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먼저 타결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노사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하반기 경영실적 목표 달성과 함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지속가능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포스코가 기존 광고방식에서 탈피한 콜라보 광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넥슨이 협업한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이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27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광고에는 포스코의 철강제품이 게임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포스코의 초고강도 강판인 기가스틸, 고강도·경량화를 위해 이종(異種) 소재를 결합한 멀티머티리얼, 내식성이 우수한 포스맥 기반의 불연컬러강판, 영하 165℃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강도를 유지하는 고망간강 등 철강제품을 전투 기술과 아이템에 접목시켜 포스코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게임 플레이어들은 오는 9월6일까지 "프라시아 전기" 게임 상에서 진행되는 "판타스틸 제전" 이벤트에 참여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포스코 판타스틸 파편" 등을 보상받아 "아퀴 성장 초기화 주문서", "포스코 판타스틸 배지"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광고 슬로건인 판타스틸(FANTASTEEL)은 판타지(Fantasy)
현대제철이 중국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2곳의 현지법인 청산에 나서면서 나머지 법인 철수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대제철은 추가적인 법인 매각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17일 현대제철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매각 예정 자산으로 중국 법인인 "현대스틸 베이징 프로세스", "현대스틸 충칭"을 공시했다. 이로써 남은 법인은 장쑤·쑤저우·톈진 등 세 곳으로 줄 예정이다.현대제철은 2002년, 2015년에 베이징과 충칭 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들은 현대제철 국내공장에서 들여온 자동차강판을 재가공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제품을 납품해 왔다. 2016년까지는 매년 100~2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현대제철은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현대차·기아 판매가 줄면서 타격을 입었다. 현대차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018년 3.4%, 2019년 3.1%, 2020년 2.3% 2021년 1.8%로 지속해서 하락
자체 리튬 회수 기술을 확보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조시설 투자에 나선다.두산에너빌리티는 대구광역시와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인접한 대구국가산업단지 부지에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부지공급 ▲기반시설 및 건축?환경 등 인허가 ▲입주?금융?인력 지원 등 행정 및 정책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실증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을 설립했다.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내년 상반기 제조시설 착공, 2025년 하반기부터 연간 약 3000톤 규모 원료를 처리해 리튬 회수에 나선다는 계
포스코가 신규 광고 캠페인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을 전국 극장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포스코는 올해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아 인류와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철의 가치와 소중함을 박진감 넘치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재조명했다.국내 대표 게임회사인 넥슨과 협업한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은 포스코 최초의 콜라보 광고로, 기존 광고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다.포스코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채널별 특성에 맞춰 15초 티저부터 30초 본편, 풀스토리가 포함된 장편 영상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했다. 영화관에서 상영중인 2분 분량의 장초수(長秒數) 광고는 극장의 넓은 화면을 통해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풀(Full) 3D로 제작된 뛰어난 영상미는 일상 속에서 게임을 자주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