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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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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메르세데츠-벤츠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K그룹은 최 수석부회장과 올라 회장이 양그룹을 대표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면담을 갖고, 전기차 배터리와 티맵(TMAP) 등 전기차 사업 영역 제품 및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메르세데츠-벤츠 그룹은 SK의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주요 고객사라며 올라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양사 간 사업협력이 확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올라 회장은 이날 메르세데츠-벤츠 코리아 경영진과 함께 SK서린빌딩을 찾았고, 배터리 공급과 티맵 제공 등 전기차 제품·서비스 관련 다양한 협력방안을 SK그룹과 논의했다고 벤츠측은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SK스퀘어 자회사 티맵모빌리티 이종호 대표도 참석해 벤츠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내년 이후 국내에서 출시되는 벤츠 차량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
한화오션이 전 세계적인 안보 위기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23일 이사회에서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일은 9월25일, 구주주 청약은 11월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일반 공모 청약 기간은 11월13~14일이다.한화오션은 2040년까지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달성해 미래 해양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Global Ocean Solution Provider)로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한화오션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해양 방산의 해외진출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친환경 연료 기반의 추진체계와 친환경 운반선, 자율주행 선박 기술까지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조선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넘어 미래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전
삼표피앤씨가 대우에스티와 주력제품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사업에 집중한다.삼표피앤씨가 더블월(Double Wall) 공법을 활용한 PC(Precast Concrete·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신기술 개발을 위해 대우에스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주력 제품인 더블월과 할로우코어 슬래브(HCS, Hollowcore Slab)를 융합한 PC공법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공동주택 외 다양한 건축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PC 신기술의 현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블월은 PC 패널 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시공하는 최신 건설기술로 삼표만의 특화된 공법이다. 대우에스티의 주력 제품인 할로우코어 슬래브는 고강도 콘크리트에 압력을 가해 만든 콘크리트판으로 경량화가 필요한 구조물이나 면적이 넓은 시공 현장에 유리하다. 삼표의 더블월 전문성과 대우에스티의 할로우코어 슬래브 기술력이 만나 다양한 PC산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SK엔무브가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열 관리 기술인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SK엔무브는 미국 PC 제조 및 IT 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피터 마스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피터 폴린 GRC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후관리(AS)시장 구축에 나선다. 초기 시장인 데이터 액침냉각 기술의 신뢰를 확보하고, 주요 수요 지역 내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해 액침냉각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은 냉각유에 데이터서버를 직접 침전시켜 냉각하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에 성공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전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22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원 인상(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300만원 및 상품권 50만원 지급, 휴양시설 운영예산 20억원 편성 등이 포함됐다.노사는 미래 조선산업 전환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 임금체계 등 제도 개선 TF 구성, 신규 채용, 우수 조합원 해외연수,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공간 조성 등에도 합의했다.노조는 오는 24일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관계수급사를 대상으로 안전 자격 요건을 강화한다.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오는 9월25일부터 안전 허들제를 시행한다. 안전허들제는 포스코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 업체와 계약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관계수급사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최소 요건인 ▲위험성 평가 체계 ▲안전보건경영방침 ▲안전보건조직의 역할과 책임 ▲위험요인 별 안전보건관리계획 ▲안전보건교육 계획·실적 등 5가지 안전 서류와 함께 60점 이상의 자체 안전 역량 평가결과를 안전보건플랫폼에 제출해야 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다.포스코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계수급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부터 이달 초까지 총 4일간 포항과 광양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866개 업체가 참석했다.포스코는 제도 시행 한 달 전인 오는 25일부터 인전보건플랫폼을 가동할 계획이다. 관계수급사는 전자입찰시스템을 비롯해 안전보건플랫폼, 포스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국내 조선사들이 글로벌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제 투자로 강화되는 해운규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23일 조선 3사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지출한 연구개발비는 총 1257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2% 늘었다.회사별로 살펴보면 HD한국조선해양은 572억3900만원을 투자해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한화오션은 R&D에 지난해 동기보다 18% 증가한 377억2100만원을 집행했다. 삼성중공업은 307억7000만원을 투자,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다.조선사들은 친환경 선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추진선 등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항한 만큼 미래 먹거리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선사들은 친환경 선박 도입을 압박받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한화오션이 대규모 자금 마련에 돌입할 전망이다. 조선은 물론 방산 사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한화오션은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하여 신사업 투자자금 등의 조달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 방식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공시했다.한화오션은 2조~2조5000억원 수준의 자금 마련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화오션 시가총액(8조원 내외)의 25~30%에 해당하는 규모다.업계에선 한화오션이 이번 자금 마련을 통해 방산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로 향후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 및 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란 관측이다.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수상함 2척 동시 건조가 가능한 실내 탑재 공장 신축을 고려하고 있다.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에는 옥내 크레인으로는 국내 최대인 300톤 규모 크레인 2기도 포함될 전망이다.한화오션은 함정 전용 다목적 조립공장도 신축할 방침이다
HD한국조선해양이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로써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18척을 154억7000만달러(20조7762억원)에 수주, 연간 수주 목표(157억4000만달러)의 98.2%를 달성했다.약 3년치 일감을 확보한 HD한국조선해양은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선가는 척당 2억6500만달러로 17만4000㎥급 LNG운반선 기준 최고 선가를 기록했다.수익성 위주의 수주로 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5조45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실적 개선과 동시에 HD한국조선해양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높아지는 고객사의 탄소중립 요구에 따
두산에너빌리티가 국산화에 성공한 가스터빈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다섯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핵심 부품 제작에 참여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용과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의 작동 원리와 구조가 유사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항공용 가스터빈은 비행체의 추력(推力·물체를 운동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힘) 확보가 주목적으로, 고출력·경량화·작동유연성이 설계의 핵심이다. 발전용 가스터빈은 고효율, 고출력, 안정성을 목적으로, 항공용 대비 더욱 대형화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랜 연구 끝에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 중인 항공용 가스터빈의 핵심 고온 부품인 블레이드와 베인을 제작해 2027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 요소기술 개발" 과제 일환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월 국방과학연구소와 해당 항공용 터보팬 엔진 레이
세아그룹이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Red Dot Design Award 2023)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iF(International Forum)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알려져 있다.세아그룹 브랜드 필름 "마이 히어로"(MY HERO)는,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세아인들의 모습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멋진 영웅"으로 바라보는 어린 아이의 순수한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세아 직원들의 모습을 다이나믹한 촬영 기법으로 담아냈으며, 공정 작업별 특징을 히어로의 캐릭터에 접목시켜 애니메이션으로 참신하게 표현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대표적 기업 간 거래(B2B) 기업인
세계 5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핵심 부품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터빈 베인·블레이드 주조품 제작 및 후가공" 과제를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중인 항공용 가스터빈의 핵심 고온 부품인 블레이드와 베인을 제작해 2027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가스터빈 중심축(로터, rotor)에 연결돼 같이 회전하는 날개를 블레이드(blade)라고 하는데 블레이드 사이에 고정된 날개를 베인(vane)이라고 한다. 베인은 블레이드 통과 후 흩어진 기류를 다시 모아주는 역할을 담당한다.박홍욱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과제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산학연과 협력해 개발한 발전용 가스터빈 설계,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용 엔진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425조 시장" 열린다… 전자업계 다음 전장은 "전장"②"전장 사업" 실적 개선 본격화… 미래 먹거리 힘주는 전자업계③"동맹으로 활로 찾자"… 車업체와 협력 확대하는 전자업계[소박스]삼성전자 등 주요 전자기업들이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TV와 가전 등 세트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자기업들이 전장부문 성장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업계와 완성차 업계는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삼성, 전장 사업 강화로 "차세대 모빌리티" 선도━삼성전자는 최첨단 차량용 반도체 개발과 공급을 바탕으로 전장 사업 선점에 나섰다. 2030년 자동차가 서버·모바일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 3대 응용처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삼성전자는 지난 6월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분야에서 손을 맞잡았다. 첫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현대차에 프리미엄
외국인 출입국 규제가 풀리면서 지난해 국민연금 외국인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연금 외국인 가입자는 37만4250명으로 전년 대비 5만9413명(18.9%) 늘었다. 이는 2014년에 외국인 가입자 수가 19.4% 늘어난 이래 가장 큰 규모다.이전까지 외국인 가입자 수는 다소 침체기였다. 외국인 가입자 수는 ▲2021년에 31만4837명(0.8%) ▲2020년에 31만2308명(-3%)을 기록하며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지난해 외국인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339만9명으로 전년(104만4545명) 대비 234만5464명(224.5%) 증가했다.외국인 중 국민연금이 당연적용되는 15개 체류자격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모두 늘었다. 비전문취업(E-9) 외국인이 13만5167명으로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간의 구상권 소송으로 지연된 "고성 산불 피해 보상 유보금"이 이재민에 전달된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부터 고성산불 이재민 930명에 대한 산불피해 보상금 173억원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이번에 지급 재개되는 보상금은 총 금액 1039억원 중 선지급한 866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다.앞서 한전은 고성 산불 특별심의위원회가 최종 보상 지급금을 손해사정 금액의 60%로 결정한데 맞춰 보상금을 지급하던 중 정부로부터 구상권 청구 소송이 제기되자 지급을 중단했었다.정부가 2019년 고성산불 피해지역 주민에게 사전 지급한 305억원 규모의 구상권을 한전에 청구하려 하자, 한전이 해당 채무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민사소송은 지난달 열린 1심에서 한전이 일부 승소했으며, 정부의 항소로 2심이 열린다.2019년 4월4일 오후 7시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의 전신주에서 튄 불티가 옮겨붙어 시작된 산불은 고성은 물론, 속초 시내까지 번지며
한미가 21일부터 대폭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한미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러시아가 벌인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이날부터 오는 31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실시한다.올해 UFS는 11일간 1·2부로 나뉘어 실시된다. 1부는 정부연습(을지연습)과 연계해 21~25일, 2부는 군 단독으로 28~31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UFS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주한 미군뿐 아니라 처음으로 미국 우주군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유엔사 회원 10개국들도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에 의거한 연습수행을 확인한다.한미는 이번 UFS 연습기간 지휘소 연습과 연계해 연합통합 화력훈련, 공군 "쌍매훈련" 등 다양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30여건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UFS 당시 13건, 올 상반기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월요일인 21일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오후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엔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지난 20일 예보했다.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예상된다.예상 강수랑은 ▲서울경기·강원내륙산지·세종·충청북부 5~60㎜ ▲대전·충청남부·전라·경북내륙·경남북서내륙·서해5도·제주 5~40㎜이다.소나기와 높은 온도로 덥고 습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3도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감사원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한 감사 준비에 나선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감사원은 사회복지감사국의 주관 하에 이날부터 전라북도,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감사 대상에 오른 기관들을 상대로 자료 수집에 돌입,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한다.감사원은 전라북도 등 일부 기관·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선 감사장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하고 직접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감사는 잼버리 개최지로 선정된 2017년 8월부터 6년간의 과정 전방위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운영비와 사업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전북도가 잼버리 유치를 계기로 11조에 달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보 수단으로 활용했을 가능성, 관계기관의 관리·감독 부실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잼버리는 총 사업비 1170여억원이 투입되고 158개국 약 4만50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지만 온열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음식, 시설 등의 위생 문제가 불거지면서 일부
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근황을 공개했다.손나은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와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나은은 양볼에 사과를 대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민낯에도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손나은은 올초 방송된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틴프레시 에너지로 가득한 무대로 행복한 기분을 선사했다.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버블)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스테이씨는 상큼한 비주얼과 함께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스테이씨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스테이씨는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기분을 선사했다.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퍼포먼스가 펼쳐진 가운데 "Bubble" 분위기에 맞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가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비눗방울을 부는 듯한 포인트 안무와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타이틀곡 "Bubble"은 사라질 거품과도 같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세상이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