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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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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도 폭염이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가 4월 초부터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 LG 휘센 타워 등 인기가 높은 에어컨 제품을 제때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다.기상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5월~7월 3개월 전망"에 따르면 평년보다 높은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등 기후예측모델과 지구온난화 추세 등을 고려 했을 때 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6, 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LG전자는 최근 더욱 심플해진 디자인에 가격 부담을 줄인 "LG 휘센 타워II"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에어컨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자동 청정관리" ▲고객이 원할 때마다 제품을 열어 에어컨 내부 팬을 모두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집에 있는 반려동물이 덥지 않도록 냉방을 켜주거나 LG 씽큐 앱 알람을 주는 "펫케어 모드" ▲에어컨이 실내환경
"낭만닥터 김사부3"가 2회 연속 시청률 10%를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낭만닥터 김사부3"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4.3%, 전국 기준 13.8%, 순간 최고 시청률 16.5%다. 1회의 수도권 13.1%, 전국 12.7% 보다 각각 1.2% 포인트,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지난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 2회에서는 탈북자들의 송환 지시가 떨어진 가운데, 끝까지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낭만닥터 김사부"는 2016년 11월에 방송된 총 20부작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방의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한 괴짜 천재 김사부와 그의 제자들이 펼치는 병원 이야기로 큰 인기를 얻어 시즌3까지 제작됐다.
자녀들을 공무원으로 취업시켜 주겠다며 수억원을 편취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30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사기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7년 12월쯤 피해자 B씨에게 자신을 "정부와 함께 민간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이라며 신분을 속여 해당 사업에 B씨 자녀들을 별정직 공무원으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거짓말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그는 지난해 2월까지 B씨로부터 자녀 취업 명목으로 7억6000여만원을 받았다.A씨는 2018년 2월 피해자 C씨에게 접근해 C씨의 조카를 준공무원 대우로 채용시켜 주겠다고 속여 지난해 1월까지 2억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에서 공무원 등으로 사칭하며 피해자들을 속인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A씨는 자녀 또는 조카의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장기간에 걸쳐 고액의 돈을 편취했고 범행 기간이나 수법 및
5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기상청은 다음 달 1일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30일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강원영서에는 이날 늦은 오후 시작한 비가 밤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충북북부에도 밤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동해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
국민 소통을 강조한 정부가 다음 달부터 용산어린이정원을 개방한다.30일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는 오는 5월4일부터 용산공원을 개방할 예정이다. 용산공원 반환부지의 일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조성한 데 따른 것이다.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 3월 대통령실 이전을 발표하며 용산공원 개방 의사를 밝혔다. 당시 윤 대통령은 "최소 범위에서만 펜스를 설치하고 잔디밭에서 결혼식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서울에는 없었던 50만평의 공원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했다.용산어린이정원은 주출입구 입장시 마주하는 장군 숙소 지역 정원을 중심으로 잔디마당과 전망언덕, 스포츠 필드로 구성된다. 홍보관에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미군 주둔까지 120년의 기록이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된다. 스포츠 필드는 만12세 이하 어린이 전용 야구장과 축구장으로 조성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내국인은 방문 5일 전, 외국인은 방문 10일 전까
LG전자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부여하는 "사업주 자격검정" 인증을 취득했다. 수리 기술자격 검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전문 서비스 인력을 육성해 더욱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LG전자는 지난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에서 사업주 자격검정 운영기업 확인증서 수여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현장에는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정연채 부사장·정재웅 상무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이사 김혜경 이사·경기남부지사 오창열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사업주 자격검정 인증은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개발·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사내 자격검정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신력을 보장하는 제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문 컨설팅 결과와 교육의 체계성, 자격 평가 기준, 제도 시범 운영 결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인증을 부여한다.LG전자는 이를 통해 공인된 수리 기술자격 검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검정을 통과한 LG전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한식당을 오픈해 회심의 메뉴인 제육 쌈밥 정식을 선보인다.3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5회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에 처음으로 한식당이 오픈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아프리카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합류한 "리틀 장사천재" 이장우, 그리고 새롭게 직원으로 채용된 "언어 천재" 존박과 "인사 천재" 유리가 함께 출연한다.공개된 예고 영상을 보면 연 매출 5억원이라는 목표 달성 가능성은 요원해 보인다. 손님으로 북적이는 근처 피자 가게와 달리 손님 한 명 없이 휑한 한식당이 포착됐기 때문이다.백종원과 함께 주방을 담당하고 있는 이장우는 "손님이 너무 없다"며 근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겨우 자리한 손님은 음식에 대해 항의하고 급기야 홀 매니저 존박이 환불을 해주겠다고 나서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장사천재 백사장" 5회는 이날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번째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30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다음 달 1일 "언포기븐(UNFORGIVE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음반은 다음 날인 2일 발매된다. "언포기븐"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의 선주문량은 지난 28일 기준 138만 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앨범 선주문량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다. 그간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 200만장, 트와이스 미니 12집 "레디 투 비" 170만장, 에스파 미니 2집 "걸스" 161만장 등의 기록이 나왔다.르세라핌의 이번 정규 1집 선주문량은 총 선주문량 62만 장을 기록한 전작인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르세라핌은 컴백 날 오후 7시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과 M2,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두산이 미국 최대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북미에서 협동로봇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두산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홍성 두산 대표,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에드 몰랜드(Ed moreland) 로크웰 오토메이션 부사장, 이용하 로크웰 오토메이션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북미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정보화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제조업 생산시설 자동화에 사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중 북미 시장 매출 비중이 60%에 이른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의 자회사 두산로보틱스는 로크웰에 독점적으로 협동로봇을 공급하고 자동화 설비 및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공정에 필요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가 개발한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방미 기간 중 앨라배마 현지법인 등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HD현대는 정 사장이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위치한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공장,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 위치한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일렉트릭 법인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정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가족과 떨어져 먼 타지에서 지내는 주재원들을 격려하고 북미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현지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특히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가족 6명이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공장에 재직 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만나 감사와 존경을 뜻을 전했다. 정 사장은 간담회 후 이 직원들에게 한국 초청을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방산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서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그분들께서 목숨을 걸고 지킨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씨의 장례식이 한국에서 치러진다.서세원씨 유가족에 따르면 장례는 유해가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도착하는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서 한국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진행된다. 조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받으며 발인은 5월2일이다.앞서 서세원씨는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세원씨는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를 거쳐 데뷔했다. 1990년대부터는 토크쇼 진행자로 입지를 다졌다. 2014년에는 당시 아내였던 서정희씨를 폭행한 혐의로 논란이 됐다. 이듬해 그와 이혼한 서세원씨는 2016년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 김모씨와 재혼한 뒤 캄보디아에서 거주해 왔다.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SK 지크(SK ZIC)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공임비 할인을 제공한다.SK엔무브는 SK네트웍스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함께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다고 30일 밝혔다. SK ZIC 공식 온라인몰에서 ZIC 제품을 4ℓ 이상 구매한 뒤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받으면 공임비를 중형차 기준 약 36% 할인해 준다. 프로모션 기간은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특히 SK엔무브는 5~6월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국산차 고객에게 와이퍼 무료 교환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수입차 고객은 연말까지 엔진오일 필터, 에어 필터, 에어컨 필터 교체 비용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엔진오일 교환은 제품 배송 시 동봉된 안내 리플릿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차량번호 및 일자, 시간, 장소 등을 선택해 스피드메이트 서비스를 예약하고 특별 공임 프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이 3개월 만에 조업정상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철강제품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회복세에 접어든 영향이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3819억원, 영업이익 7047억원 달성했다. 지난해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 69.6%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3891억원, 영업이익 3339억원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 52.1% 감소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6.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포스코홀딩스는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포항제철소의 정상화와 친환경 미래소재사업 성장으로 흑자 달성했다. 철강사업의 경우 하공정 정상조업으로 생산량이 늘었다. 올해 1분기 탄소강 제품 생산량은 791만2000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해양 분야 미래기술 선점을 위해 유럽 현지에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독일 HD유럽연구센터를 중심으로 5년 동안 1500만유로(약 220억원)를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 HD유럽연구센터를 거점 삼아 현지 파트너와의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부터 영국 에든버러 대학과 함께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 고도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OCCS는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선박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는 기술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2024년까지 에든버러 대학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PSA-SPUR)을 자사가 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탄소 흡착 공정 최적화와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포집 기술은 고체 흡착제를 활용해 기존 방식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그룹이 야간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현장에 도입했다. 삼표그룹은 최근 분체 및 모르타르 부문 공장 내 야간 근무자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를 낮추고 상차장통행로를 확보하고자 곳곳에 "태양광 LED"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야간 근로자들이 많이 다니는 사무동 및 기계실, 상차장 보행자 통행로 양쪽에 노면 표시 식별 강화를 위해 설치됐다. 삼표그룹은 인천 모르타르 공장과 당진-보령 플라이애시 공장 등에 조명을 달았다. 앞으로 각종 사업장의 중대 산업재해 사고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이동동선 식별 강화 기능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태양광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사고 위험성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리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도자·공예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포스코는 지난 27일 이천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도자기 분야에서 소재공급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반돈호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용광로에서 쇳물 생산시 발생하는 수재슬래그, 열연코일 산세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철 등 제철 부산물과 리튬 광석에서 리튬추출후 발생하는 리튬잔사를 한국세라믹기술원에 공급해 도자기 소재로 사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실시한다. 이천시는 개발된 소재를 이천시 관내 도예가 및 도자기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등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리튬잔사는 포스코그룹의 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리튬광물 주요 보유국들의 자원 국유화 조치로 공장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신규 브랜드인 디벨론(DEVELON) 론칭 100일을 기념해 전국 사업장에서 "디벨론 데이"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경기도 판교, 인천, 군산, 안산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백일 떡의 의미로 약 5000명분의 음료와 컵과일을 나눴다. 음료 컵에는 DEVELON을 새겨 신규 브랜드를 알렸다. 판교 GRC 정원에서는 1.7톤, 3톤급 디벨론 미니 굴착기 두대를 전시하고 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1월18일 기존 브랜드 두산을 대신할 새 브랜드인 디벨론을 론칭했다. 이후 3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에서 디벨론 제품 실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중국 옌타이 공장에서도 최근 "디벨론 론칭쇼"와 함께 1000여명의 임직원 깃발 출정식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 안착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황색과 청색을 섞으면 녹색이 된다. 녹색은 약 20년간(1790년~1810년) 색채를 연구했던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우리 눈이 진정한 만족을 느끼는 색"이라며 좋아했던 색깔이다. 괴테는 그의 역작 "색채론"에서 서로 대립되는 두 영역, 즉 밝은 황색과 어두운 청색을 균형 있게 혼합해 만든 녹색에 대한 경탄을 드러냈다. 황색과 청색이라는 양쪽 속성들이 제거되지 않고서도 조화롭게 어울려 또 하나의 새로운 속성이 된다는 것. 그러니까 서로 다른 요소들이 잘 섞여 전에 없던 만족감이 도출된다. 괴테의 책은 고고하지만 평범한 우리라고 그 같은 "섞기"의 원리와 재미를 모르진 않는다. 이해를 돕기 위한 쉬운 예라면 "소맥"? 소주도 맥주도 따로는 별로일 때 이 둘을 적당한 비율로 잘 섞으면 남다른 청량감을 맛볼 수 있음을 많이들 알겠지요. (주의 :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녹색이 황색이나 청색이 아니고, 소맥이 소주나 맥주는 아니듯이 섞으면 대상의 성격이 변한다. 이 평범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26일) 전원회의를 열고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공정위는 이날 열리는 전원회의에 한화와 대우조선의 기업결합 관련 안건을 상정했다. 전원회의에서는 심사관의 의견, 한화 측의 의견을 취합해 기업결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업계에선 군함 시장에서의 경쟁 제한성을 해소하는 내용 등 일부 조건을 전제로 한 기업결합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한화가 대우조선을 인수하면 군함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할 수 있다고 보고 한화에 시정방안 제출을 요구했다. 함정 부품 시장(상방)에서 한화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함정 시장(하방)에서의 경쟁사를 봉쇄할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 노동조합은 정부에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화가 방산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에 있어 대우조선 인수로 독점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
HD한국조선해양이 가파른 수주세를 바탕으로 4개월 만에 수주 목표의 약 절반을 달성했다.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64척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치(157억4000만달러)의 49.0%를 달성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조2900억여원(77억2000만달러)에 달한다.척수를 기준으로 보면 현대삼호중공업이 가장 많은 수주를 따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30척, HD현대중공업은 10척, 현대미포조선은 24척의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중공업은 연간 목표금액(95억4000만달러)의 15.4%인 14억7000만달러어치를 수주했다. 수주한 선박 10척 중 9척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현대미포조선도 올해 수주 목표금액(37억달러)의 31.6%인 11억700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는 선박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치(26억달러)를 웃도는 50억8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