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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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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사들이 두 달 연속 중국에 이어 글로벌 선박 수주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두둑한 일감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에 나선 영향이다. 10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조선업체들은 전 세계 선박 발주량(185만CGT)의 20%에 해당하는 38만CGT를 수주했다. 중국 조선업체들은 141만CGT(62척, 76%)를 수주해 한국을 앞섰다.한국 조선사들은 중국 업체들과 달리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수주에 나서면서 점유율에서 뒤쳐졌다. 한국이 주력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척당 가격은 지난 2월말 기준 2억5000만달러를 돌파하며 2년 새(2021년 2월, 1억8750만 달러) 가격이 33% 오르는 등 선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한 주 동안 총 2조7900억원 규모의 가스선 1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20만세제곱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포스코가 오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울릉도 남양리 해역에 조성한 바다숲을 울릉군에 이관했다.포스코는 3년 전 울릉군 남양리에 조성한 바다숲을 관할 지자체인 울릉군에 이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관식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희근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고동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남양리 어촌계장 및 어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바다숲 조성 사업 성과를 조명하고,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후원한 쥐노래미 치어 3만미를 바다숲 현장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쥐노래미 치어는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치고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제공했다.이희근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의 기술을 활용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철강재 내수 판매 강화 및 디지털 판매 채널 확보를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에이치코어 스토어"(CORE STORE) 시범운영에 나섰다.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에이치코어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철근, 형강, 강관 등의 건설용 강재로 시범운영기간 동안에도 제품 구매 및 견적요청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현대제철은 시범운영기간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세부 사안들을 보완해 오는 7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며 이후 온라인 판매가 자리를 잡으면 판재류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에이치코어 스토어는 원하는 제품의 재고가 있다면 수량을 입력하고 최저가 매칭을 통해 제품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바로구매" 기능, 원하는 공급사에서 단골 구매하거나 특가상품 확인이 가능한 "파트너 찾기" 기능, 재고가 없는 제품을 원하는 가격으로 견적요청한 후 입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견적요청" 기능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기능을 갖췄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에이치코어
국내 조선사들이 글로벌 선박 수주 경쟁에서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9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4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85만CGT(80척)다.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한국 업체들의 수주량은 지난 3월에 이어 두달 연속 중국에 밀렸다. 한국 조선업체들은 38만CGT(13척, 20%)를 수주했다. 중국 조선업체들은 141만CGT(62척, 76%)를 수주해 한국을 앞섰다. 지난달 말 기준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38만CGT 감소한 1억1100만CGT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 업체들이 3845만CGT(35%), 중국 업체들이 5008만CGT(45%)를 차지했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67.32로 전년 동기 대비 9.54포인트(P)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억56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 1억22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선(2만2000~2만4000TEU) 2억1750만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연초부터 이어진 수주 행진으로 올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에 연간 목표(8조6000억원)의 50%를 달성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32년과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제작, 공급한다. 신한울 원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과 새울 원전을 통해 성능과 경제성을 인정받은 1400메가와트(㎿)급 한국 표준형 모델인 APR1400을 적용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즈베키스탄의 "시르다리야 2단계 천연가스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약 600억원 규모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첫 수주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500㎿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을 공급한다.카자흐스탄에선 1조15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절차가 마지막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사내외 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한다. 새로운 회사명은 "한화오션"(Hanwha Ocean)이다. 한화는 이미 특허청에 한화오션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한화오션 신임 대표는 권혁웅 ㈜한화 사장이 내정됐다. 권 사장은 부회장 승진과 함께 한화오션의 초대 대표로 경영 정상화에 돌입한다. 그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2020년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회사 간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권 사장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 인수 발표 이후 인수팀을 이끌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를 맡아 인수 후 통합작업(PMI)와 경영정상화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에 참여한다. 이사회 멤버로 대우조선해양의 빠른 경영정상화와 해외시장 확장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대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을 이끌 인사들을 공개했다.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로 권혁웅 ㈜한화 사장을 부회장 승진과 함께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종서 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와 정인섭 전 한화에너지 대표가 각각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권혁웅 부회장은 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한화에너지 및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한화 지원부문 사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회사간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 인수 발표 이후 인수팀을 직접 이끌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를 맡아 인수 후 통합작업(PMI)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김동관 부회장은 친환경에너지, 방산, 우주항공 등에서의 기존 역할을 고려해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에 참여한다. 이사회 멤버로 대우조선해양의 빠른 경영정상화와 해외시장 확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한화그룹 관계자는 "
대우조선해양 이사회가 한화그룹과의 기업합병을 앞두고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의결했다.대우조선해양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의결했다. 오는 23일 개최되는 대우조선해양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회사명을 "한화오션"(Hanwha Ocean)으로 변경하는 등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사내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등 총 9명의 새로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건도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의된다. 사내이사 후보는 권혁웅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 김종서 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정인섭 전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등 3명이다. 김동관 부회장은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사외이사 후보자는 이신형 대한조선학회 학회장(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현낙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지 P. 부시(George Prescott Bush) Michael Best & Friedrich LLP 파트너, 김재익 전 KDB인프라자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 이소영 DNV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SO27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자체 보안 관리 체계를 정립해 기업 정보보호 정책, 정보 접근 통제, 기술 보안 관리 체계 등 14개 분야, 114개 세부 항목들을 모두 통과해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임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보안 위협 요소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에 맞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러브콜 쏟아지는 K-배터리, 中 잡는다②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살길… LFP·전고체 개발에 뛰어든 "K-배터리"③대세로 떠오른 "배터리 소재"… 韓 핵심산업 반열 오른다[소박스]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차전지의 4대 부품소재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이다. 이 중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국내 기업 중에선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리튬이온배터리 4대 소재 시장 규모는 549억달러(약 73조6000억원)로 추정된다. 이어 ▲2025년 934억달러(약 125조2000억원) ▲2030년 1476억달러(약 197조8000억원) 등으로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양극재 시장 규모는 올해 356억달러(약 47조7100원)에서 2030년 829억달러(약 1
대우조선해양이 이사회를 열고 한화그룹과의 기업 결합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대우조선해양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과 사명 변경 등을 포함한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결의한다. 임시 주주총회은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며 주총을 통해 새 경영진과 사명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사명은 이미 특허청 등록을 마친 한화오션이 확실시 된다.대우조선해양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그룹 내 "에너지 전문가"로 알려진 권혁웅 (주)한화 지원부문 총괄사장이 내정됐다. 권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18년부터 한화토탈 대표를 지내다 2020년 지주사인 (주)한화의 지원부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한화 품에 안기는 대우조선해양은 20년간 "주인 없는" 회사라는 꼬리표를 떼고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를 거쳐 2001년 워크아웃(재무개선작업)을 졸업한 뒤 20년 넘게 산업은행의 관리를 받으며 준공기업에 가깝게
세아제강이 올 1분기 영업이익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 반등 시점에 관심이 모인다. 일각에선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미흡한 주주환원책을 지목하고 있으나 세아제강은 수익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세아제강의 올 1분기 매출액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는 4704억원으로 전년 동기(4488억원) 대비 4.8%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9억원에서 722억원으로 20.5%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경쟁사와 달리 강관에 집중한 세아제강은 철강 업황 부진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관은 내부가 빈 봉 형태를 띠는 철강제품을 통칭한다. 세아제강은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한다.세아제강은 에너지용 강관 판매가 늘면서 이익을 봤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원유 가격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시추가 늘면서 유정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바뀌기 시작한 기업, 환경보호·사회공헌에 힘주는 이유②"탄소 다배출 이미지 벗자" 친환경 집중 철강·석화… 실효성은 "글쎄"③쏙 빠진 지배구조 개선 논의… 환경·사회에만 집중하는 기업[소박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기업들이 ESG 활동을 늘리고 있으나 환경과 사회에 집중할 뿐 지배구조와 관련된 활동은 아직 부족하다. 지배구조(G)는 대주주를 포함한 경영진, 소액주주, 채권자, 종업원 등 기업 이해관계자들의 역학관계를 총칭한다. 기업이 거둔 이익을 이해관계자들과 모두 나누는 것이 ESG의 지배구조 활동의 핵심이다.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가 발표한 "CG Watch 2020"에 따르면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점수는 52.9점으로 12개국 중 9위였다. 1위인 호주(74.7)보다 21.8점 낮고 홍콩(63.5), 싱가포르(63.2), 대만(62.2), 말레이시아(59.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제철 사업장에 방문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 공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최근 전기차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강판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자동차 강판은 차의 수명은 물론 안전성과 직결돼 우수한 강도 및 내피로성을 갖춰야 한다. 현대제철은 다양해지는 차량 디자인에 맞춰 쉽게 변형 가능한 고가공성과 차체 경량화에도 적합한 성질의 강재를 개발하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통한 1.0기가파스칼(GPa)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 해당 판재는 고로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환원시켜 쇳물을 만들어내는 대신 전기로에서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고철)을 사용해 쇳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제철의 올해 글로벌 차량강판 판매량을 총 110만톤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82만톤) 보다 34% 늘어난 수준이다
동국제강이 컬러강판사 최초로 "건축자재 추천서"를 취득했다.동국제강은 4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 13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 교부식"에서 대한건축사협회장으로부터 "럭스틸"(Luxteel)과 "럭스틸 라인패널"(Luxteel Line panel)에 대한 건축자재 추천서를 받았다.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제조사 최초로 추천서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단순한 철강 소재의 개념에서 한단계 발전해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효력은 추천서 교부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동국제강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우수건축자재로 협회 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건축설계사 및 디자이너가 건축 마감재로서 컬러강판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브랜드 "럭스틸"을 통해 컬러강판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빌딩솔루션센터를 통해 럭스틸 B2C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두산이 자회사 두산밥켓과 자체사업 호조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511억원, 영업이익 33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0.1%, 81.6% 증가한 수치다. ㈜두산 자체사업 1분기 실적은 매출 2551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파트너사 발굴 및 식음(F&B) 서비스로봇 판매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 증가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410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을 기록했다. 수주 증가에 기반한 실적 성장과 밥캣 등 자회사 호실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 35.0%, 영업이익은 90.7% 성장했다.두산밥캣은 1분기 매출 2조4051억원, 영업이익 36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46.6%, 9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했다. 호실적의 배경에는 북미를 중심으로
포스코청암재단은 9살 여아의 유괴를 적극적인 행동과 기지로 막아낸 이웃 주민 이철(42) 씨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포스코청암재단이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하며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의인을 선정하여 의인 또는 의인의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철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쯤 아들과 함께 광주 북구 오정어린이공원에 나왔다가 공원 한 켠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남성을 목격했다. 평소 많은 아이들이 모여 노는 장소인 만큼 술에 취한 남성이 불안해 보여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기 시작했다.남성이 근처에 놀던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인형을 주면서 아이 손을 잡고 공원 밖으로 빠져나가자 이씨가 곧바로 뒤따라가 멈춰 세우고 자초지종을 물었으나, 남성은 아이가 조카라고 말하고 화를 내며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이씨는 500m 정도 조용히 쫓아가며 상황을 주시했고 남성은 한 빌라로
HD현대인프라코어는 10톤급 디벨론 불도저(모델명 DD100)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3"(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3)에서 제품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6개국 1만1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HD현대인프라코어는 제품 디자인 분야 수송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HD현대인프라코어가 출품한 "불도저"는 소형 건설기계에서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자 냉각 시스템을 차량 뒤에 장착해 전면 엔진룸을 콤팩트하게 만들어 운전자들이 토공판(Blade)를 더 잘 볼 수 있으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가시성을 확보했다.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은 "건설기계 "글로
현대제철이 친환경 제품 개발 과제 결과를 발표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에이치 코어 솔루션"(H CORE Solution) 제품개발 과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제품개발 착수보고회에선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친환경·저탄소분야, 스마트 건설분야, 안전분야에 대한 H CORE Solution 제품개발 과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선정된 우수 과제의 연구가 발표됐다.앞서 진행된 공모전에는 국내 건설사,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시장성, 사업성, 기술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성과지표를 고려한 전문 심사를 거쳐 지난달 말 우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주요 과제 중에는 H CORE 제품을 활용한 건축구조 최적화 및 시공 효율을 향상시키는 과제와 저탄소 강재를 활용한 Solution 제품개발을 통해 건설 공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시키는 과제가 눈에 띄었다.현대제철은 우수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공동
HJ중공업 조선부문이 새로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선형 개발을 완료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J중공업은 LNG 연료를 해상 공급하는 선박인 7500㎥급 LNG 벙커링선 선형 개발을 완료하고 기본설계에 대한 선급 기본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승인 기관은 세계 최대 선급인 영국 로이드선급(LR)이다. HJ중공업이 개발한 7500㎥급 LNG 벙커링선은 2014년 일본 NYK로부터 수주한 5100㎥급 LNG 벙커링선에 이은 새로운 선형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범용 LNG 벙커링 선박이 발주된 것은 처음이어서 업계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LNG 추진 선박은 보통 육상의 LNG 저장탱크를 통해 연료를 공급받는데 LNG 벙커링선을 이용하면 접안 없이 해상에서 직접 LNG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LNG 벙커링선을 "바다 위에 떠다니는 주유소"로 부르는 이유다. HJ중공업이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