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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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친환경 종합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발표한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식량사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세계 10위권 메이저 식량기업"으로 성장한다고 4일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원곡 조달체계 확보 ▲안정적 식량 밸류체인 구축 ▲Ag-Tech 신사업 육성 등 3대 전략방향 아래 2030년까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작지 86만헥타르(ha) 확보, 생산량 710만톤, 가공물량 234만톤 체제를 구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경작지 86만ha는 서울시 면적의 약 15배 규모로 호주, 북미, 남미 등 주요 생산국가의 영농기업과 합작을 통해 원곡 자산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호주의 핸콕(Hancock)사와 파트너십을 구축, 25만ha 규모의 밀 재배지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흑해지역의 우량 영농기업 인수 등을 통해 추가로 50만ha의 영농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연 생산량 710만톤 체제
HD한국조선해양이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0)에 도전한다. 친환경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활용, 노후설비 교체 통해 탄소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는 목표다.4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도입,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등 세부계획이 담겼다.HD한국조선해양의 탄소중립 방안은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1.5℃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코프(Scope) 1과 2를 중점 추진한다. 스코프 1에 해당하는 "직접배출" 탄소량 관리를 위해 시운전 선박 및 운송용 차량에 쓰이는 연료를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와 같은 저탄소·무탄소 연료를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스코프 2로 분류되는 사업장 내 "간접배출"의 경우 크레인 등의 핵심 부품을 교체해 전력소모량을 줄이고 조선소 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태양광 및
정부가 이달 전력도매가(SMP) 상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민간 발전사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SMP 상한제 발동조건은 충족됐지만 SMP가 하락하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 영향이다. SMP는 한국전력이 발전사로부터 전력을 구매할때 지불하는 금액이다.4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달 SMP 상한제를 시행하지 않는다. 최근 3개월간 가중평균 SMP는 킬로와트시(㎾h)당 213.05원으로 10년간의 상위 10%인 158.13원을 웃돌았다. 정부는 SMP가 하락하면서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상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민간 발전사들의 부담 가중으로 인한 피해가 불거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한전 입장에서는 전력구매 부담을 줄여 재무구조 안정을 꾀할 수 있지만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발전사의 손실로 이어진다. 전력거래소 규칙개정위원회에 따르면 SMP 상한제가 처음 시작된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민간발전사의 수익이 6800억원 감소했다.당시 월간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41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2조9939억원) 대비 34.98%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11억원에서 3646억원으로 90.72% 증가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증가에 기반한 실적 성장과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 자회사 호실적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수주 목표는 8조6000억원이다. 소형모듈원전(SMR), 대형 가스터빈 실증, 해외 EPC 프로젝트 및 신재생, 서비스 사업 등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수주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계약(PJT)비중을 확대해 중장기 이익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광양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다.포스코는 3일 광양 금호동 주택단지 인근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파크(Park)1538광양" 착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등 광양시 관계자와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Park1538은 열린 공간을 의미하는 "Park"와 철의 녹는점이자 포스코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을 의미하는 "1538℃"의 합성어로 포스코의 문화와 첨단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의미한다.Park1538광양은 광양시 금호동 금호대교 인근 수변의 약 6000평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지상 4층, 연면적 2200평 규모의 홍보관, 지상 3층, 연면적 6400평 규모의 교육관을 2024년 12월 통합 준공할 예정이다.김학동 부회장은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광양제철소의 위상을 Park1538광양 신
동국제강그룹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광용 인터지스 본부장, 박정환 인터지스 노조위원장, 정재민 부산대 어린이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인터지스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비율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기부 방식을 의미한다. 인터지스 임직원 약 500명이 자발적으로 매칭그랜트 기부에 참여했다.이번 기부금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가 미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정환 인터지스 노조위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해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아베스틸지주가 주력인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등의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273억원, 영업이익 71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72.2% 늘었다.계열사인 세아베스틸은 1분기 별도 6385억3200만원의 매출액과 294억25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다만 지난해 4월부로 회사가 분할된 만큼 지난해 실적과는 비교가 어렵다.세아창원특수강의 매출액은 8.4% 늘어난 4688억5400만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5% 늘어난 354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건설과 산업기계 등 주요 수요산업의 업황 둔화로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원·부재료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전략을 펴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도입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등의 세부계획을 담은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부문에서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HD한국조선해양의 탄소중립 방안은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1.5℃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코프(Scope) 1과 2이 주력으로 이뤄진다. 스코프는 "GHG 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에서 정한 기업의 탄소 배출 범위로 현재 글로벌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HD현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최고책임자인 가삼현 부회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조선·해양 분야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이차전지소재의 핵심 원료인 니켈을 해외 원료 산지에서 직접 생산한다. 최근 포스코홀딩스는 세계 1위의 니켈 보유·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 니켈제련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니켈제련공장은 니켈을 함유한 광석을 녹여 이차전지소재에 사용하기 위한 니켈 중간재를 생산하는 곳이다. 포스코홀딩스 니켈제련공장은 인도네시아 할마헤라(Halmahera) 섬 웨다베이(Wedabay) 공단에 건설된다. 연간 5만2000톤(니켈 함유량 기준) 수준의 니켈 중간재(니켈매트)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전기차 100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총 4만4100만달러(약5900억원)을 투자해 연내 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동시에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세제 및 산업공단 인프라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국가적으로 니켈 생산 전 밸류체인(value chain)에 걸친 산업
신학철 부회장 체제 아래 LG화학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50조원을 돌파하고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이차전지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신 부회장은 주력 사업과 친환경 미래 사업을 바탕으로 2030년 매출 6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이차전지 재료, 지속가능한 솔루션(Sustainable Solution), 바이오 등 3대 신성장동력 사업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차전지 재료 분야에서 LG화학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미국, 유럽 내 현지 생산 거점을 교두보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메탈 확보와 배터리 재활용(Recycle) 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LG화학은 연내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사를 세우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전구체 공장을 착공한다. 연간 10만톤의 양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28년까지
HD한국조선해양이 고부가가치 선박을 연달아 수주하며 순항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사흘간 총 2조7900억원 규모의 가스선 1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누적 수주 척수는 76척이며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달러의 62.2%를 달성했다. 수주 총액은 97억9000달러에 달한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20만세제곱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 8만8000㎥급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20만㎥급 LNG운반선과 유럽 선사로부터 수주한 17만4000㎥급 LNG운반선 등 6척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지난달엔 아시아 선사로부터 총 3674억원 규모의 4만5000㎥급 LP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이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계획이다.17
기업시민 경영을 실천 중인 포스코가 글로벌 무대에서 "K-기업시민" 사례를 발표했다.포스코는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ICCC)서 "K-기업시민" 모범사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는 미국 보스턴칼리지 경영대학 산하 기업시민연구센터(BCCCC)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회복탄력성 재고(Rethink Resilience)에 대한 사례발표와 주제토론이 진행된다.콘퍼런스에는 테리 라디간(Terry Rhadigan) 제너럴모터스 부사장, 사라 리쳐(Sarah Richter) 웰스파고 부사장, 고준형 포스코경영연구원 원장, 최영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등 기업·기관·학계의 기업시민분야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고준형 원장은 "회복탄력성 재고(Rethink Resilience)" 토론 세션에 참석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포스코의 리얼밸류(Real Value) 경영을 소개했다.리얼밸류 경영은 기업활동으로 사회구성원들에게
HD한국조선해양이 2조4230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20만세제곱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 8만8000㎥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20만㎥급 LNG운반선과 유럽 선사로부터 수주한 17만4000㎥ LNG운반선 등 6척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한 결과 수익성이 높은 가스운반선 대규모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글로벌 조선업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해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삼성중공업은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OTC 2023)에서 노르웨이 DNV선급으로부터 FLNG 부유체 독자 모델(MLF-N)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MLF-N은 최근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의 수출 증가로 육상 플랜트에 비해 납기가 빠르고 경제적인 FLNG 모델을 찾는 시장 상황에 맞춰 개발한 삼성중공업의 전략 제품이다. 삼성중공업이 지금껏 수행한 다양한 FLNG 설계·조달·시공(EPC) 실적과 기술력을 함축해 선형 및 사양을 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다.장해기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MLF-N은 LNG 개발을 쉽고(Easy), 간단하고(Simple), 빠르게(Fast) 수행하길 원하는 발주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고객지향적 기술 혁신을 통해 FLNG 기술 리더십을 계속해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비달 도로넨(Vidar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모두 올해 1분기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의 실적에 관심이 모인다. 대우조선은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분기는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다.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417억원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적자가 지속되긴 했어도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적자 폭은 3700억원가량 개선될 것으로 추산된다.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매출은 4조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9077억원) 대비 2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마이너스(-)3964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58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6051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중공업의 분기 영업이익 흑자는 2017년 3분기 이후 22개 분기만이다.
유럽연합(EU)이 철강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을 확정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련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EU에 철강·알루미늄·비료·전기·시멘트·수소제품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탄소배출량을 의무 보고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수출품의 제조 과정에서 EU 기준을 넘는 탄소배출량에 대해 배출권(CBAM 인증서)을 구매하도록 했다. 사실상 추가 관세인 "탄소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다.철강업은 대표적인 다(多)탄소 배출 업종이다. 용광로(고로)를 활용한 쇳물 생산 기술의 경우 석탄을 환원제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철강업계는 CBMA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추가 관세를 제품 가격에 적용할 경우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021년 기준 한국의 대(對)EU 수출 품목 중 철강 부
▲곽영식씨 별세, 곽준원(삼표그룹 대외협력본부 홍보팀장)씨 부친상 = 4월3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02-2227-7500)
에코프로에서 시작된 이차전지주 광풍이 포스코로 옮겨가고 있다. 투자자들이 제2의 에코프로를 찾아 나선 가운데 주식시장에선 이차전지 관련 주식 과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 주주들의 능동적인 정보 획득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이차전지 주식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종목은 에코프로다. 에코프로 주가는 지난 4월11일 76만9000원을 기록하며 연초(11만원)대비 약 7배 뛰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4월18일 29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쳐 올해 초(9만3400원)보다 3.2배 올랐다.빠르게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 대금 규모도 커졌다. 한국거래소가 2000년 1월1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일일 거래 대금 상위 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10일 기준 에코프로비엠 거래 대금은 2조6566억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에코프로는 3위다.에코프로에 대한 매수세는 또 다른 이차전지 관련주인 포스코그룹주로 옮겨갔다. 지주사 포스코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1월2일 27만2000원에서
근로자의 날인 오늘(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도심 집회로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동화면세점, 서울고용노동청 등에서 사전집회를 한 뒤 오후 2시부터 동화면세점과 서울시청 구간에서 본집회를 이어간다. 이후 시청~서울역~삼각지역, 시청~종로~고용노동청, 시청~광화문삼거리~안국역 등 세 방향으로 행진한다.민주노총은 서울 2만5000명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심에서 11만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신고했다. 한국노총 역시 서울에서 3만명 규모의 집회를 예고했다. 이에 경찰은 임시편성부대를 포함해 전국에 170여개의 경찰부대를 동원·배치할 계획이다.경찰은 도심권 세종대로, 종로, 을지로 일대에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집회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 일대는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혼잡이 심한 교차로는 차량 우회 등 소통관
월 10만원씩 저축한 청년에게 3년 만기 시 최대 원금의 세 배를 추가로 지급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 시작된다.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의 만 19세~34세 일하는 청년이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계좌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 360만원을 포함한 총 72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 청년의 경우,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본인납입 360만원을 포함한 총 1440만원을 받는다.정부는 가입 가능한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기준을 기존 20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가구의 경우 청년가구의 소득·재산만 조사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서류 제출을 간소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