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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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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예 전문 박람회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공예트렌드페어의 공예매개관 부스로 참여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 철학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공예의 쓰임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공예의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부스는 "경계를 허물다"를 테마로, 렉서스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부스 안팎의 경계를 최소화한 반투명 소재를 적용해 외부에서도 작품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하는 등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2025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비롯해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역대 어워드 수상작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들의 신규 작품 등 약 65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려지는 자동차 부품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다. 재무 정상화를 이끈 공로에도 장기 재임에 따른 조직 피로도와 그룹 전반의 강한 "세대교체" 기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누적 등이 맞물리며 교체론에 무게가 실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국내사업본부장과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을 교체하며 올해 인사의 신호탄을 쐈다. 다음 주까지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사장단 등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이끌 기술 인재를 보강할 전망이다.이번 인사의 관심사는 현대로템 수장 자리이다. 교체설의 가장 큰 배경은 현대차그룹이 최근 몇 년 간 힘주어 추진해온 세대교체 인사 기조다. 이 사장은 1961년생으로 2020년 3월 취임해 약 6년 동안 대표직을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2~3년 주기를 보이는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임기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자 현직 CEO 가운데 최장수 기록이다.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현대자동차가 4일 국내사업본부장과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등 일부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전무)이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김승찬 신임 본부장은 내수 침체 우려 속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방어와 판매 수익성 제고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제네시스사업본부장에는 이시혁 북미권역상품실장(전무)이 승진 임명됐다. 이시혁 신임 본부장은 제네시스 상품실장, 글로벌상품전동화추진실장, 북미법인(GMNA) 기획 및 상품실장 등을 거쳤다.현대차는 인도 사업 관련 조직도 개편했다. 기존 인도아중동(인도·중동·북아프리카)대권역 조직을 폐지하고 인도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했다.인도권역본부장에는 타룬 갈트 본부장이 선임됐다. 실무를 총괄할 인도권역 COO(최고운영책임자)에는 박동휘 아중동권역본부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해 이동했다. 도날드 르마노 HMCA(호주판매법인) 법인장이 아태권역본부장으로, 타렉 모사드 아중동 사업기획·전략 총괄이 아중동권역본부장으로
현대글로비스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현대글로비스는 2023년 58억 달러(약 8조5500억원), 2024년 59억 달러(약 8조7000억원)에 이어 올해 61억달러(약 9조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수출 항목은 자동차 부품이다. 자동차 부품 단위로 수출하는 KD(Knock Down) 방식으로 주로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제조 기업의 해외 공장에서 원활한 차량 생산이 이뤄지도록 국내외 협력사로부터 자동차부품을 수급해 현지로 운송 및 판매하는 구조로 운용된다.현대글로비스는 부품의 발주부터 포장, 해상 포워딩을 통한 운송은 물론 현지 항구에 도착한 부품의 내륙운송과 보관까지 KD물류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공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국내는 충남 아산권, 호남권, 울산권 등 3개 권역에서 11곳의 포장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에서는 미주와 유럽, 중국, 아태 등 4개 권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자사 대형 용접형강(Built-up Beam) "디-메가빔"(D-Mega Beam)이 업계 최초로 한국강구조학회 구조성능평가에서 구조안정성을 인정받아 기술인증서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디-메가빔은 동국제강이 지난 4월 초도 생산한 "맞춤형 형강" 이다. 이탈리아 코림펙스(Corimpex)사 최신 설비로 후판을 형강 모형으로 용접해 만든다. 정형화 규격없이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내 유일 3미터급 초대형 단위 생산이 가능해 "메가"라 명했다. H형강 기준 최소 150㎜ x 300㎜ 규격에서 최대 3000㎜ x 1250㎜ 규격까지 생산 가능하다.대형 용접 형강은 최근 데이터센터·플랜트·물류센터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안정성과 공간 효율성을 고려한 철강재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압연을 통해 생산되는 H형강에 비해 용접 연결부에 대한 안정성 보증 수단이 없어 시장 확산 속도가 더뎠다. 동국제강은 이번 용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도 정기 ESG 평가에서 종합 B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종합평가(D등급)와 비교해 두 단계 상향된 결과다. 환경과 사회부문은 나란히 A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개선됐다. 지배구조부문에서도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환경(Environment)부문에서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LNG 벙커링선을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을 확대하고 연료 효율 최적화 기술 도입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등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사회(Social)부문은 선원 안전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한 안전 중심 근무환경 조성과 플로깅(Plogging), 이웃 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A등급을 받았다.지배구조(Governance)에서도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를 통한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지난 3월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요
BMW 코리아가 한층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M 브랜드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을 국내에 출시했다. BMW XM 레이블(XM Label)은 XM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BMW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BMW XM 레이블에는 최고출력 585마력 M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새로운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합산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한다. 기존 BMW XM 모델에 비해 최고출력은 95마력, 최대토크는 20.3kg·m 강력해진 것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다.BMW XM 레이블은 미래지향적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콘셉트에 걸맞은 친환경적인 면모도 갖췄다. 29.5㎾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0㎞(환경부 인증 기준)까지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순수 전기모드에서
<신규 선임> ◆전무 △김해룡 △서호영◆상무 △구은경 △이상훈 △박관영 △박병준 △정웅 △박철형 △김성열 △박세진 △강재영 △김일찬 △황성원 △김성진 △이건영 △김지수 △김동연 △민경모 △김창훈 △길기남
대한항공이 4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김해룡 상무와 서호영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이번 인사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폭을 최소화한 것으로 관측된다.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헌신해 온 산업 역군들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손 회장은 4일 무역의 날을 맞아 정부에서 주최한 "산업 역군 초청 오찬"행사에 경제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정부는 수십 년간 장기 재직하며 우리 산업을 일궈온 90여 명의 산업 역군을 오찬에 초청했다. 구로공단 1세대 여성 노동자 등 산업 현장 최일선 역군부터, 첫 국산차 포니 개발 주역 등 우리 산업의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세운 주인공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산업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참석했다.1973년 포항 1고로 첫 쇳물 생산 현장을 지킨 이영직씨, 1975년 최초의 국산차 포니 탄생의 주역 이충구씨, 구로공단 1세대 미싱사 강명자씨, 대를 이은 선박 도장 부자(父子) 백종현·백승헌씨, 지상화기 17종의 국산화에 기여한 K방산 명장 박정만씨, 초기 파독 광부로서 현지에서 배운 기술력을 국내에 전수한 심극수씨, 수십 년간 바닷길을 개척해 온 수출 역군
HD현대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다.HD현대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오일뱅크 등 계열사 사장단 및 주요 경영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선 발주 사이클 둔화, 미국·유럽·중국 등 보호무역주의 및 현지화 정책 강화, 주력 사업에서의 중국 등 경쟁기업의 거센 추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HD현대는 이번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조선·건설기계·에너지·신사업 등 그룹 전 사업 부문의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친환경·디지털·AI 전환 가속화 ▲핵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성장 분야 육성 등을 골자로 향후 5년 내 "그룹 매출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HD현대는 조선 분
BMW 코리아가 강력한 성능에 활용성을 더한 초고성능 왜건형 모델 "BMW 뉴 M5 투어링"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BMW 뉴 M5 투어링은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투어링 특유의 공간 활용성을 더해 스포츠 주행은 물론, 일상이나 장거리 여정 그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BMW 뉴 M5 투어링에는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727마력, 최대토크는 101.9㎏·m에 달하며 엔진과 모터의 강력한 출력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BMW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가속페달 조작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성과 선형적인 출력 상승을 구현했다.BMW 뉴 M5 투어링은 순수전기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22.1kWh(Gross)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환경부 인증 기준 55㎞까지 오직 전기모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수출과 개조개발 등을 위한 자체 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에는 군에 납품한 장비를 빌려 국내외 전시회 등에 활용했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면서 연구개발(R&D)과 수출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3사업장에서 연구개발(R&D)및 마케팅용 K9A1 자주포 출하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장비는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에 첫 전시될 예정이다.그동안 한국 방산업체는 군 장비를 일정기간 빌려 방산전시회에 참가하거나 R&D용으로 활용해왔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산업체가 수출 또는 국방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을 받아 방산물자를 생산하거나 개조∙개발해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장비의 자체 소유가 가능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개정안에 따라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연방정부 관보 게재를 통해 미국 자동차 관세 인하가 공식화된 데 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투자 및 협력사와의 상생에 힘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현대차그룹은 4일 미국 관보 게재를 통해 미국 자동차 관세 인하 조치가 지난달 1일부로 소급 적용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의 공식 입장을 내놨다.현대차그룹은 "대미 관세협상의 타결과 이행을 위해 온 힘을 다해주신 정부와 국회의 헌신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기술 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국내 투자, 협력사와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국내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자동차 관세를
제네시스가 연말 재고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판매량이 감소세로 전환된 데다 내연기관 수요 둔화를 겪으면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할인 폭을 크게 넓히며 연말 수요 흡수에 집중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통해 제네시스 주요 모델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델별로 GV80은 최대 500만원, G80·GV70은 3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달에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제네시스는 "8040 프로모션"을 통해 G80, GV80 2.5 터보 모델 1000대 한정으로 최대 200만원 추가 할인과 함께 유예율 68%의 반납형 할부 혜택을 제공했다. 기존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300만원)과 트레이드 인 보상(200만원)까지 더하면 G80은 최대 700만원, GV80은 최대 900만원까지 할인된다.제네시스가 연말 프로모션에 나선 것은 재고를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관측된다. G80은 20
HD현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HD현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7월 집중호우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 굴착기 및 인력의 현장 투입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설립된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 프라이빗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마이바흐 차량을 출고한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 고객들은 레스토랑 전관을 프라이빗하게 운영한 가운데 모수 서울의 정찬 코스와 와인 페어링을 포함한 3 시간의 미식 경험을 즐겼다."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동시대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의 가치를 강화하고, 브랜드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프레스티지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초개인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2026
한화시스템이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위성제조 인프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제주우주센터"를 준공했다. 민간 주도 우주시대인 "뉴스페이스" 생태계 확장과 대한민국 위성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한화시스템은 2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및 제주도민, 정부 연구기관, 군, 협력업체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우주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축구장 4개(축구장 1개 7140㎡) 크기에 달하는 3만㎡(약 9075평) 부지에 연면적 1만1400㎡(약 3450평) 규모로 들어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최첨단 위성제조 기술이 집약된 "민간 주도형 위성 생산기지"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위성 개발·조립장 ▲위성기능 및 성능 시험장 ▲위성통합시험장 클린룸 ▲우주센터 통제실 및 우주환경시험장 제어실 ▲임직원 사무공간과 부대시설 등을 통합한 최첨단 위성제조 허브로 조성됐다.이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하이패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핵심 전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SM하이플러스는 기존 자체 서버에서 운영해온 전산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2007년 회사 설립 이후 18년여 만에 이뤄진 시도로, 국내 전자금융업계에서 AWS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완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하이패스 카드 전반의 시스템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일보시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금융결제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전산 시스템 전환으로 SM하이플러스는 하이패스 카드의 결제 처리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시스템 장애 등에 대비한 보안 안정성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AWS 클라우드 활용 시 서비스 업데이트와 신규 기능 출시에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사업의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이패스 카드 고객들의 선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해총)가 국내 최대 LNG(액화천연가스) 운송 선사인 현대LNG해운의 해외 매각 추진과 관련해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해총은 1일 성명서를 내고 "국가 에너지 공급망과 해운 안보를 근본부터 흔드는 결정"이라며 정부 차원의 매각 저지를 요구했다. 현대LNG해운은 인도네시아 기업을 포함한 해외 자본으로의 매각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해총은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서 해운은 사실상 제4군(軍)의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안보 자산"이라며 "원유·가스 등 전략물자의 물동량을 100% 해운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가 핵심 선사가 해외 기업에 넘어가는 것은 에너지 공급망 붕괴로 직결된다"고 지적했다.현대LNG해운의 대주주인 IMM PE 등 사모펀드 측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인도네시아 기업을 포함한 해외 자본 매각을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LNG해운은 LNG 운반선 12척,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6척을 운영하며 한국가스공사의 수입 물량을 전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