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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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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EU)이 철강 산업을 자국 안보와 전략산업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며 전방위 수입규제에 나섰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세계 철강 시장이 "국가 중심의 보호무역 체제"로 회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법무법인 광장 박정현 변호사는 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스틸코리아 2025"에서 "미국은 관세를 두 배로 높이고, EU는 무관세 쿼터를 절반으로 줄였다"며 "글로벌 철강 교역의 룰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미국은 올해 들어 보호무역 수위를 대폭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지난 6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적용하던 섹션 232(Section 232)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했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 "파생 제품"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한 게 특징이다.기존에는 일부 국가나 품목에 예외를 두었지만 개정을 통해 국가별 예외를 대부분 폐지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전기요금이 80% 올랐습니다. 포스코조차 고정비가 1조원을 넘겼습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제조업은 무너집니다."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와 만나 "철강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전기요금"이라며 "중소 철강업체들은 이미 도산 위기에 몰려 있고 포항 철강공단은 사실상 숨이 끊어진 상태"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자가 발전으로 일부 전력을 조달하는 포스코도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포스코가 마지막 버팀목인데 이마저 흔들리는 순간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가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포항 지역 중소기업들은 세제 혜택도, 산업 프리미엄도 없이 임금의 절반 이상을 깎아 교육으로 돌리며 버티고 있다"며 "그나마 그렇게 버티는 곳은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폐업이나 무급휴가 조치로 내몰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중국산 철강의 저가 공세로 인한 이중고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산 철강은 보세 형태로 국내에 들어오는 데다 한국이 반덤핑(
팅크웨어가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5 SEMA SHOW(세마쇼)에 참가한다."세마쇼"는 1963년부터 매년 11월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매년 약 2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전 세계 16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박람회로 손꼽힌다.이번 박람회에서 당사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의 주요 신제품 U3000 PRO, ARC900, ARC700을 선보인다.현장에서는 리뉴얼된 "팅크웨어 커넥티드" 앱도 시연할 예정이다. 해당 앱은 세련된 UI와 속도가 향상됐으며 SOS 알림, 충격 시 즉시 영상 업로드, 원격 실시간 영상 확인, 위치 기반 알림 등 첨단 안전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팅크웨어 관계자는 "SEMA 쇼는 당사의 제품과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
현대트랜시스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현대트랜시스는 이번 평가로 8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을 이어가게 됐다.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면 "최우수 명예기업" 자격이 부여된다. 현대트랜시스는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사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 "3코-그로우스"(Co-growth)를 운영하고 있다."3Co-growth"는 ▲협력 강화(Collaboration) ▲지속가능한 성장(Coexistence) ▲소통 강화(Community)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협력 강화 프로그램은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대트랜시스는 790억원 규모의 동반성
HD현대가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정유 부문이 흑자 전환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HD현대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2243억원, 영업이익 1조702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294.5% 증가했다.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4%와 164.5% 늘어난 7조 815억원과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 사업인 AM(After Market) 사업과 디지털 솔루션 사업의 호조세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3% 늘어난 5132억원을,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936억원을 기록했다.건설기계 부문의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북미·유럽 선진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수요 회복과 ▲신흥 및 광산 시장 공략 강화 ▲AM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그 결
HD한국조선해양이 고선가 수주 물량의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계절적 비수기에도 3분기 첫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미국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 재건) 연계 프로젝트와 차세대 원자력·해상풍력 등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5815억원, 영업이익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21.4%, 164.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에 달한다.HD한국조선해양은 휴가·태풍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어드는 3분기 계절성에도 실적이 개선됐다. 성기종 IR담당 전무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가 상승과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선가가 높은 LNG선 비중이 전체 선종의 절반을 차지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LNG선 매출 비중이 49.2%로
현대자동차가 올해 10월 국내 5만3822대, 해외 29만793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총 35만1753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1% 감소, 해외 판매는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2025년 10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한 5만 3822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5074대, 쏘나타 4603대, 아반떼 6014대 등 총 1만6058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3829대, 싼타페 4861대, 투싼 3909대, 코나 2951대, 캐스퍼 1482대 등 총 2만 10대 판매됐다.포터는 3979대, 스타리아는 242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96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1대, GV80 2850대, GV70 2512대 등 총 9060대가 팔렸다.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4.8% 감소한 29만7931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리핀과는 해군 현대화 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 발주된 사업들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지만 가장 먼저 성과를 발표할 수 있을 사업은 필리핀 호위함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이어 "페루와 필리핀에서의 실적을 기반으로 동남아 및 기타 국가에서도 당사의 호위함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여러 국가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유럽 등 경쟁국과의 경합이 예상되지만 이미 검증된 실적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잠수함 분야에 대해선 "앞서 언급한 페루 잠수함 모델이 완성돼 실적이 확보되면 포르투갈 등 여러 국가에서도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는 2000톤급 이하 잠수함 시장에서 상당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캐나다와 폴란드의 잠수함 사업은 "원팀" MOU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필리조선소에서 한국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겠다"는 발언과 관련해 "이 사안은 양국 간에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방식은 미국 내에서 건조된 잠수함을 한국이 구매하는 형태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도입 방식에 대해서는 한미 간 입장 차가 존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핵추진 잠수함 사업은 단일 조선소의 기술력과 인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HD현대미포과의 합병을 통해 자체 건조 역량을 확대했다"며 "기존 특수선 사업부의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한국 해군의 전투함은 물론, 캐나다 잠수함과 핵추진 잠수함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잠수함 건조 캐파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미국 내 실질적 프로젝트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첫 번째 핵심 사업으로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선(NGLS·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그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온 헌팅턴 잉걸스 그룹(Huntington Ingalls Group)과 공동으로 본 사업 제안서를 준비 중"이라며 "당초 10월 말이었던 제출 마감이 현지 일정 조정으로 약 2주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제안서 준비를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1월 초까지 제출을 완료하고 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NGLS는 미 해군이 차세대 군수지원 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 해군의 원양작전 지속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3분기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5815억원, 영업이익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21.4%, 164.5% 증가했다. 상선 부문 생산성 향상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엔진기계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등 조선 사업이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HD현대중공업은 매출 4조4179억원, 영업이익 557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도 각각 매출 1조9665억원과 1조3003억원, 영업이익 3064억원과 2008억원을 기록,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특히 HD현대미포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7%, 470.5% 늘어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HD현대마린엔진은 고부가가치 엔진 매출 확대와 판매가 상승, 부품 사업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HS효성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다.HS효성은 최근 1억2000만유로(약 2000억원)을 투자해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를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유미코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첨단소재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촉매, 반도체, 방산, 우주항공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능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배터리의 음극에 적용되는 소재로 기존의 흑연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최대 10배 이상 높아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힌다. 전기차의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급속충전이 가능하고 충전효율 개선과 주행거리 향상 및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기술이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평소 기술과 지적자산 확보를 통해 고부가 포트폴리오를 지향해 왔다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가 개막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전방위적인 "역대급" 할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차종에 따라 최대 수백만원의 파격적인 현금 할인이나 초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며 연말 소비 심리 잡기에 나섰다. 소비자들은 코세페 할인과 더불어 올해 말 일몰이 예상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현대차 최대 500만원 할인 더해 "구매 최적기" 정조준━현대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1만2000여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차종별 할인 금액은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 이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현대차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가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 동안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도심지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위험 저감 ▲다수의 운항사와 다수의 경로를 운용하기 위한 타 교통관리 시스템과의 상호 관제권 이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비정상 상황에 대한 운용 안정성 확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오랜 기간 항공기를 운용해 온 노하우를 접목시켜 자체 개발한 "아크로스"(ACROS
HD현대중공업이 페루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 본격 참여하며 K방산 수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페루 국영 시마(SIMA) 조선소와 "페루 잠수함 공동개발 및 건조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APEC 2025"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LOI는 지난해 11월 페루 APEC 정상회의에서 체결된 양사 간 양해각서(MOU)와 올해 4월 SITDEF(국제방산·재난대응 기술전시회)에서 맺은 합의각서(MOA)의 후속 조치다. 이는 페루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을 위한 공동개발과 건조 계약 조건을 구체화하는 단계다.체결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 방극철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APEC 2025 페루 대표단으로 방한한 테레사 메라(Teresa Stella Mera Gómez) 무역관광부 장관, 브라보 데 루에다(Javier Bravo de Rueda Delgado) 해군사령관, 폴 두클로스(Paul Ducl
두산로보틱스는 에이딘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두산로보틱스의 로봇팔 및 로봇 제어기술과 에이딘로보틱스의 정밀 힘·토크 센싱 기술 및 핸드·그리퍼를 결합해 표준화된 양팔형 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율 작업이 가능한 피지컬 AI 모델을 구현하기로 했다.에이딘로보틱스의 센서가 탑재된 핸드·그리퍼는 물체의 강도, 크기, 무게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촉각 정보를 데이터화할 수 있어 작업 정밀도가 높다.두산로보틱스는 올해 전문인력 채용부터 조직 개편, 미국 원엑시아 인수, 로봇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합한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사람 수준의 작업능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로봇팔, 핸드·그리퍼 등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작업을 자율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와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협력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재하 현대차그룹 글로벌수소비즈니스사업부 상무와 클라란스 추아 EDB 한국∙일본 총괄 이사, 트레버 웡 한국∙일본 담당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싱가포르가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를 발굴하는 데 협력한다. EDB는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내 수소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EDB는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으로,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 혁신 · 인재 육성 허브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주관하고 있다. 제
렉서스코리아가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개최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5 렉서스 마스터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김재호(우성종합건설)는 KPGA 투어 데뷔 이후 210번째 출전 대회인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마침내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재호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하며 이유석(우성종합건설), 최진호(코웰), 황중곤(우리금융그룹)과 연장전에 돌입,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성공시켜 2008년 투어 데뷔 이후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우승을 차지한 김재호에게는 우승 상금 2억 원과 함께 "2025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파이널리스트 김현주 작가와 협업으로 완성된 우승 트로피가 함께 수여됐다.렉서스만는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담아, 선수와 가족, 캐디가 편히 쉴 수 있는 전용 라운지와 함께 렉서스 오너 전용 "렉서스 라운지"를 운영했다. 18번 홀에 조성된 "
넥센타이어가 국내 최정상 레이싱 대회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넥센타이어는 지난 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이하 6000 클래스)"에서 8라운드 우승, 9라운드 더블 포디엄이라는 성과로 최종 9라운드를 마치며 시즌 총점 1위로 2025시즌 종합 "타이어 제조사 부문 챔피언"을 달성했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이 대회의 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서 동일 사양의 차량으로 경쟁해 타이어 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이 경기 결과를 좌우한다. 2022년부터는 타이어 제조사별 상위 선수들이 각 경기에서 얻은 포인트를 연간 종합해 가장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타이어 제조사에 수여되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이 신설됐다. 넥센타이어는 2025시즌에도 이 부문에서 우승하며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