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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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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을 만나 미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S효성은 조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방문한 칼레니우스 회장과 만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만남에는 조 부회장을 비롯해 노기수 HS효성종합기술원장, 안성훈 HS효성 대표이사,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 옌스 쿠나스(Jens Kunath)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승용부문 세일즈 총괄, 마티아스 바이틀(Mathias Vaitl)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임원들이 함께 했다.조 부회장은 HS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소재, 탄소섬유, 자동차 내장재, 에어백, 타이어코드 등 자동차 소재분야 밸류체인에서의 협력 강화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HS효성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오랜 기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자동차 핵심 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해왔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삼성전자가 국방 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KAI와 삼성전자는 14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적용을 위한 AI 및 RF용 국방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한진만 삼성전자 사장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양사는 국방 AI 반도체 개발에 힘을 모은다. 방산 분야의 특수성 고려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민수 반도체 기술을 국방 반도체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로드맵 수립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KAI와 삼성전자는 ▲ 워킹그룹 및 협의체 운용 ▲ R&D 공동 연구 ▲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 항공우주·방위 산업 맞춤형 국방 AI 반도체 개발 협력을 통해 무기체계 반도체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해외의존도를 줄여 자주국방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양사는 높은 신뢰성과 보안성이 요구되는 방산 특성에 맞는 반도체의 설계, 방산 품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부품에 부과하던 "섹션 232" 관세를 일괄 15% 수준으로 낮추고, 한국은 미국산 자동차 인증 규제 완화에 나선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2025년까지 한국의 250억달러 규모 미국산 무기 구매,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한·미 조선·방산 협력 플랫폼 신설 등이 포함되며 동맹의 산업 연계가 한 단계 격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백악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했다.백악관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던 "섹션232" 관세를 최종 15%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재조정한다. 기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최혜국대우(MFN) 관세율이 15% 이상이면 추가 부담이 없다. 15% 미만이면 부족한 만큼을 추가해 총 관세가 15%가 되도록 맞추는 구조다. 한국 업체 입장에서는 관세 상단이 명확히 설정되면서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
기아가 PBV 전용 공장인 "화성 EVO 플랜트"로 연 25만대 규모의 미래형 PBV 생산 허브 구축에 나선다. 기아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서 "EVO 플랜트 이스트" 준공식 및 "EVO 플랜트 웨스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송창현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등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화성 EVO 플랜 이스트 및 2027년 가동 예정인 EVO 플랜 웨스트, 컨버전 센터 등의 조성을 위해 축구장 42개 크기인 30만375㎡의부지(약 9만864평)를 확보하고 시설 투자와 R&D 비용으로 약 4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아는 연 25만대의 PBV 차종을 생산하고 국내외에 공급하는 등
DJI가 14일 초경량 팔로우 미(Follow-Me) 카메라 드론 "DJI Neo 2"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무게 151g으로 DJI 드론 중 가장 작고 가벼운 모델이며 전방위 장애물 감지 기능을 처음 적용했다. 제스처 컨트롤, 간편한 셀피샷, 액티브 트랙 기능을 강화해 러닝·사이클링 등 활동적인 환경에서 저고도 추적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Neo 2는 전면 소형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 모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손바닥 위에서 이륙·착륙하는 "리턴 투 팜"(Return-to-Palm) 기능을 지원한다. 제스처 컨트롤을 이용하면 별도 조종기 없이도 이동·고도 조절·카메라 앵글 변경 등을 수행할 수 있고 음성 명령도 가능하다. DJI RC-N3 조종기 연결 시 최대 10km 영상 전송 거리까지 확장된다. 모션 컨트롤러·고글과 연동해 FPV 형태로 즐길 수도 있다.카메라는 1/2인치 CMOS 센서(1,200만 화소)와 2축 짐벌을 탑재했다. 4K 100fps 촬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김정윤 교수를 "KAIDA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자동차공학 전 분야 걸쳐 학계·연구계·산업계에서 연구·개발한 결과를 발표하고 자동차공학관련 신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다. KAIDA는 2016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회 국문논문집에 수록된 논문 중 논문의 질, 산업기여도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논문 저자를 선정하는 KAIDA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KAIDA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적 발전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매년 11월 추계학술대회에서 KAIDA 학술상을 수여한다.올해 수상자로는 한국자동차공학회 국문논문집 2024년 8월호에 수록된 "급발진 의심 사고의 EDR 파워트레인 데이터 분석"의 저자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정윤 교수가 선정됐다. EDR 데이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량의 기계적·전
한국자동차공학회가 "2025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정기총회에서 정선경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을 차기년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정선경 신임회장은 1998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원으로 입회해 표준화이사, 편집이사, 대외협력이사, 비배기계마모입자 연구회 위원장, 부문 및 연구회 담당 부회장, 선임직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2013년 학회 내에 여성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장을 맡아 자동차공학 분야의 여성 공학인의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힘써왔다. 1994년부터 한국자동차연구원에 근무하면서 자동차 소재 기술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환경부 장관 표창, 2018년 자동차의 날 대통령 표창, 2023년 한국자동차공학회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같은 날 열린 2025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회상 시상식에서는 주식회사 유니크의 안정구 대표이사가 자동차공학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정구 대표는 자동차 구동·제어·전장 부문에서 고효율·친환경 부품의
HD현대가 그룹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을 대표이사(CEO) 직속으로 격상해 초격차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 조직을 AIX추진실로 재편하고 김형관 사장이 직접 총괄하는 체제로 편제를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AIX추진실을 대표이사 직속의 독립 기구로 운영, CEO가 직접 AI 기술 개발 전반을 챙김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예산 집행을 통해 그룹의 AI 초격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다.새로 출범한 AIX추진실은 기존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부문급 조직이던 AI센터와 DT혁신실을 통합한 본부급 조직으로 격상됐다. 그룹 AI 연구조직인 AI센터와 설계·공정·경영관리 등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하던 DT혁신실의 기능이 하나로 결합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AI 기술 개발과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그중에서도 특히 기대되는 곳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함께 G80, GV80 특별 혜택을 적용한 "804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제네시스는 "8040 프로모션"을 통해 G80, GV80(GV80 쿠페 포함) 등 두 차종의 2.5 터보 모델 1천대를 한정해 월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G80, GV80를 구매하는 경우 고객들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차량 가격의 일부를 일정 기간 동안 유예하고 유예 기간 동안 잔금과 잔금의 이자, 유예금의 이자를 납부한 뒤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는 "모빌리티 차량 반납 유예 할부" 원금 유예율을 68%(기존 6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G80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300만원 ▲"8040 프로모션" 특별조건 200만원을 적용하면 5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차량을 매각하고 15일 이내 제네시스 신차를 구
혼다코리아가 30년 동안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시장의 기준을 세워온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 하이브리드의 2026년형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CR-V는 혼다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로 일상 속 즐겁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개발됐다. 1995년 처음 출시돼 "도심형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으며 이후 150여개국에서 30년간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매김했다.2023년 국내에 선보인 6세대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독자적인 신형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 뛰어난 연료 효율성은 물론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안전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하이브리드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업그레이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 중장비정비 부문 출전을 준비 중인 HD현대건설기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13일 HD현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충북 음성군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 교육센터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할 선수 3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7명 가운데 지난 3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정 회장은 선수들에게 "기술 인재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회사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네시스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다년간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는 "더 제네시스 토크"(The Genesis Talks) 및 내년 4월 예정된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개관 관련 후원을 진행한다.LACMA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5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환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문화, 다양한 인구 구성 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제네시스는 심도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예술기관 및 창작자를 후원하는 "제네시스 아트 이니셔티브"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LACMA와의 파트너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이어 세번째다.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LACMA 관장 주관으로 올해 12월부터 시작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는 미술과 건축
대한항공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Asia Expo) 2025에서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과 "2026 APEX 최고의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선구자 역할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공항 중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10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고객센터 "인공지능컨택센터"(AICC·AI Contact Center)를 구축했다. AICC는 AI 기술을 활용해 상담 내용을 요약하거나 모범 답변을 제공하는 등 상담원 업무를 보조한다. 이를 활용해 대한항공은 고객 문의에 기존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고 있다. 고객 경험 향상과 더불어 대한항공이 AI 기반 자율비행
현대위아가 자동차 부품을 넘어 방산 분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전차·자주포 등 국방 장비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자동차 중심이던 매출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방산 사업이 수익성 회복의 새 축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매출은 2조1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전체 실적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산 부문은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방산 매출은 9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6%를 차지했다.지난해까지 자동차 부품 비중이 90%를 넘었던 회사 매출 구조에서 비(非)차량 부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K2 전차, K9 자주포 수출 물량 확대를 중심으로 방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다. 현대위아는 현대로템의 K2 전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에 포신(포의 몸통)을 독점 납품한다.현대위아는 방산 사업을
테슬라코리아가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감독형" 서비스의 한국 도입을 예고했다. 테슬라가 국내 FSD 출시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테슬라코리아는 12일 공식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FSD 감독형, 다음 목적지는 한국입니다. 곧 출시(Coming Soon)"라는 글과 함께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뗀 채 차량이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고 주차까지 완료하는 모습이 담겼다.FSD는 "감독형"과 "비감독형"으로 나뉜다. 감독형은 운전자가 주행 중 전방을 주시해야 하며 비감독형은 운전자 개입 없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테슬라는 최근 미국 일부 지역에서 비감독형 서비스를 시작했고 유럽과 중국, 일본 등으로 확대 중이다.한국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FSD 도입이 임박한 국가로 꼽힌다. FSD 출시가 지연된 가운데서도 지난 4월 출시된 "모델Y 주니퍼"가 흥행하며 올해 1~10월
HS효성첨단소재가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 신규 법인(HS Hyosung India Private Limited)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HS효성첨단소재는 3000만달러(약 430억원)를 출자해 인도 현지에 타이어코드 생산법인을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인도는 세계 3위 규모로 성장한 자동차 시장을 기반으로 정부의 인프라 확충과 물류산업 발전에 힘입어 타이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타이어코드의 현지 조달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 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회사는 마하라슈트라주 나그푸르 산업단지 내 약 7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타이어코드 공장을 완공해 가동할 예정이다. 향후 에어백 원단 등 핵심 제품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해 K방산 텃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수출 확대 마케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D&S는 2003년부터 20년째 격년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세안 지역 대표 국제 방산전시회로 우리나라를 포함 35개국 480개 업체 및 대표단 400명 이상이 참가한다.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LAH, KUH 등 주력 기종을 전시하고 고정익과 회전익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기술력과 제품들을 한눈에 보여줄수 있는 미래전장의 핵심 유무인복합체계 제시해 미래 확장성과 파트너로서 강점을 홍보한다.KAI는 이미 제품을 운영 중인 동남아 4개국을 기반으로 후속 지원사업과 추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지 운용 및 정비 협력을 강화해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사업 홍보도 병행한다.고정익 외에도 KUH(기동헬기), AAV(상륙돌
SK렌터카가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를 진행한다. SK렌터카는 "2025 블랙 드라이빙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랙 드라이빙 페스타는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1년 또는 첫 달 렌털료 무료 럭키드로우 ▲8개 인기 차종 렌털료 할인 ▲렌털 상품 약정거리 추가 제공으로 구성됐다.SK렌터카는 행사 기간 동안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년간 렌털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SK렌터카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된 8개 인기 차종(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투싼, 쏘나타, 코나, K5, 토레스)을 장기 렌터카로 계약한 고객 중 3명을 "럭키드로우" 형식으로 추첨하고 선정된 고객에게 1년간 렌털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첫 달 렌털료 무료 행사도 병행한다.8개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렌털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 차량을 "1년 렌터카"로 이용 시 토레스는 기존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리튬 자원에 대한 신속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원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원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 인수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7억6500만달러, 한화로 약 1조1000억원 규모다.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톱티어(top-tier) 리튬 광산인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으로부터 연간 27만톤의 리튬 정광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두 광산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반영한 수치로 수산화리튬 3만7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며 전기차 약 86만대에 들어가는 분량이다.호주 리튬 광산에 대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인 광군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알리바바 그룹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Fliggy)와 함께 "VIP 광군절 BOSS 특별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방송은 누적 접속자수 50만명을 기록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주재형 아시아나항공 상하이 지점장이 출연해 항공권 프로모션 안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요 관광지 및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기재를 소개했다. 방송 중 아시아나항공 굿즈와 할인쿠폰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방송에서 당일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 중국 출발 15개 한국행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를 제공했다. 중국 출발 환승 승객을 위해 중국발 3개 미주노선(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이코노미, 비즈니스 항공권 판매도 진행했다.아시아나항공은 내년 하계 스케줄 기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