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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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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운용해 다양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 가운데 무인항공기 분야의 실질적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
포스코퓨처엠이 급증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승인했다. 지난해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으로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CNGR과 합작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추가 투자를 통해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최대 5만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CNGR과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와 ESS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사업 검토를 진행해왔다.LFP 배터리는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장점이다. 최근 ESS, 엔트리급 전기차 등 다양한
HMM이 내년 4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FE3, FE4에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도입한다. HMM과 ONE(일본), 양민(대만) 등 3개사로 구성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신규 서비스 운영안을 15일 발표했다. 북유럽·지중해·북미·아시아·중동 등 주요 항로를 포함하는 이번 운영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북유럽항로 개편이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북유럽항로에서 다수의 항만에 직접 기항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물동량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 항만 위주로 기항지를 축소한다. 그리고 거점 항만에 지선망을 구축해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가 있는 노선은 HMM의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는 FE3(Far East Europe 3) 서비스와 FE4 서비스다. FE3 서비스는 중국과 유럽의 핵심 허브를 잇는 고속도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항지를 11개에서 8개로 축소한다. 기항지는 칭다오(중국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본 조 회장은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조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다양한 방식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탑재가 가능한 부유식 해상 원자력발전 플랫폼 "FSMR"(Floating SMR)을 개발했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 ABS로부터 "SMART 100" 2기를 탑재한 "FSMR"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SMART 100"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개발하고 지난해 9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 인증을 받은 일체형 SMR이다.이번 인증에서 삼성중공업은 ▲SMR과 부유체 통합 ▲원자력 발전설비 종합 설계 ▲다중 방벽 원자로 격납용기 개발을 담당한다. KAERI는 육상용 SMR "SMART 100"을 해상용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FSMR"은 다양한 종류의 SMR을 탑재할 수 있는 범용적인 부유식 원자력설비 모델로 상용화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FSMR"은 원자로와 발전설비를 기능별로 분리해 그룹화한 뒤 배치하는 이른바 "구획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SMR이 배치된 구획
K방산 수출이 지속 확대되면서 완성 무기체계 뒤에서 전장의 성능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무기체계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전자·정보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한화시스템은 이 영역에서 첨단 무기의 "두뇌와 눈"을 담당하며 국내 방산 산업 전반에 공통 적용되는 핵심 체계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화시스템의 강점은 육·해·공을 아우르는 체계 기술에 있다. 전차·자주포·함정·전투기·방공체계 등 플랫폼은 서로 다르지만 표적을 탐지하고 판단하며 교전을 지휘하는 핵심 체계는 공통적으로 요구된다. 한화시스템은 이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으며 국내 주요 방산 플랫폼 전반에 적용되는 체계 기술을 공급하며 K방산 수출 구조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다.약 30년간 레이다를 개발해 온 한화시스템은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다기능레이다 기술을 확보한 국내 핵심 업체다. 이 기술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구성 요소로 적용되며 방
"구미 신사업장은 제조·조립·시험·출하를 하나의 생산 체계로 통합해 방산 전자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구조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조성됐습니다."지난 12일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에서 만난 김용진 사업장장은 신사업장 구축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구미 신사업장은 8만9000㎡(축구장 12개 이상) 규모로 대규모 방산 전자 생산·시험 시설을 집적하기 위해 조성됐다. 한화시스템이 이 신사업장에 투입한 투자 금액은 2800억원에 달한다.신사업장은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전진기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2032년까지 매출 약 5조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비중은 기존 26%에서 2032년까지 40%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CMS 시험장… 바다를 육지로 옮기다━ 먼저 연구동과 개발시험동부터 살펴봤다. 해양 전투체계(CMS)를 연구·시험하는 개발시험동은 수십 대의 콘솔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곳에서는 울산급 Batch-Ⅲ 전투체계의 사전 시험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고객을 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2025년 겨울 시즌 프로그램 "어메이징 네이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어메이징 네이처" 프로그램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해외 여정으로 기획됐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야쿠시마(가고시마현) 및 후쿠오카 일대에서 3박4일간 진행됐다.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한 추첨으로 선정된 렉서스 L 시리즈(LS, LC, LM, LX) 고객 세 팀이 렉서스가 제안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을 경험했다.렉서스코리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의 생태와 지형적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객들은 ▲야쿠시마 최대 거목 "대만고무나무" ▲일본 100대 폭포 "오코노 폭포" ▲세계자연유산 "세이부임도" ▲삼나무 숲 "조몬스기" 등 대표 자연 경관을 탐방했다. 전통 증류주 제조 방식을 이어온 "혼보 주조장"을 방문해 지역
SK렌터카가 "전기차 활용 온실가스 배출권 외부사업"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감축량을 인증 받으며 국내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SK렌터카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첫 해 감축량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상이 아닌 기업도 자발적 감축 활동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확보한 감축 실적은 상쇄배출권으로 전환돼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된다.이번 검증 대상에는 GV60, EV6, EV9, 아이오닉5·6, 테슬라 모델3·모델Y 등 전기차 12종이 포함됐다. SK렌터카는 회사가 독자 개발한 차량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통해 주행거리, 배터리 사용량, 충전 이력 등 실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했다. 이 데이터가 검증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검증 결과 동일 주행거리 기준 내연기관 차량의 예상 배출량은 연간 1만2477톤 CO₂-eq, 전기차의 실제 배출량은 1만178톤
현대자동차가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현대차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동안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에서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 및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의 회원 19명을 대상으로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 ▲2025년 우수 활동 회원 시상 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현대모터클럽은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약 12만4000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대모터클럽은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팀 현대모터클럽"(TEAM HMC) 운영 등 자동차 관련 활동뿐 아니라 "교통 소외 지역 빌드 스테이션", "드라이브 인 무빙 씨어터" 등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팬덤 문화를 선도 중이다. 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지난 10년 동안 현대모터클럽은 단순한
HJ중공업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첫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톤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RO 사업은 함정의 운용 준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유지·보수·정비와 개선 작업이다. 본 함정은 미 항공모함과 전투함 등의 주력 함정에 최대 6000톤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톤의 연료를 보급하는 군수지원함이다. 2008년 취역한 이후 미 해군의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길이 210m, 너비 32m의 제원으로 20노트(37km/h)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함명은 미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대서양 횡단비행에 성공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름을 땄다.국내 함정방위산업체 중 맏형격인 HJ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동사의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MRO는 함정의 생
캠핑용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요소는 넉넉한 적재공간과 2열 완전 폴딩 구조, 그리고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사륜구동(AWD)이다.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인 12V·220V 전원 지원, 비·먼지·진흙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 높은 실내 마감까지 갖춰야 진짜 "캠핑 맞춤형 SUV"라 할 수 있다.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함께한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이 점을 모두 갖춘 육각형 SUV였다. 우수한 주행 능력과 사륜구동 특유의 파워가 더해져 아틀라스의 매력이 십분 발휘됐다.복잡한 서울 도심을 벗어나 양평에 들어서자 폭이 좁고 커브가 많은 도로가 나타났다. 한국에서 시판 중인 대형 SUV 중 가장 큰 크기를 지닌 아틀라스가 도로를 잘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팰리세이드보다 긴 전장 5095mm의 큰 차체 때문에 코너에서 둔할 것 같았지만 예상보다 민첩하게 방향을 잡아줬다. 급코너에서도 차체 특유의 묵직함으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들에 대한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과 동일하게 맞추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협력사 근로자 1만5000여명은 직원들과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기본급 기준 150%의 성과급이 지급됐으며 협력사들에게는 절반 수준인 약 75%가 지급됐다. 한화오션은 회사의 성과를 직영 근로자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나누며 상생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조선소에서 작업하는 원하청 근로자들이 동등한 성과 보상을 통해 안정적 공정 관리를 할 수 있게 돼 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이번 조치로 협력사의 내국인 근로자 고용이 확대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기본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성과급 특성상 장기 근속할수록 보상 이익이 커지므로 숙련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내국인 숙련공의 육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처우 문제 때문에 그동안 내국인 숙련 근로자가 업계를 많이 떠나고 그 자리를 외국인 근로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주한일본대사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협력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초청해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이장한 종근당 회장, 박장수 LX판토스 부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김현기 코오롱 부사장,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이사, 박명석 ㈜두산 상무, 서호영 대한항공 전무, 김지미 패션그룹형지 전무 등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와 오오니시 카즈요시 경제공사가 함께했다.손경식 회장은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으로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가는 중요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날 국제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면서 "주요국 간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여기에 저출생·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까지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해결
포스코퓨처엠의 주가가 지난 7월 대규모 유상증자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통상 유상증자는 주식 가치 희석 우려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지만 포스코퓨처엠은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장기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는 분석이다.포스코퓨처엠 주가는 11일 오전 10시42분 코스피시장에서 2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유상증자 당시 주당 발행가액 9만6400원 대비 2.29배 뛰었다.이는 투자자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이 단기적인 부채 상환이 아닌 회사의 미래 핵심 사업인 2차전지소재 부문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는 점에 높은 기대감을 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포스코퓨처엠은 유상증자로 조달한 재원을 설비 투자에 대부분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해 캐나다 현지에 구축 중인 양극재 생산 공장에 3534억원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을 위한 설비를 구축에 2773억원 ▲기존 설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한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차량나눔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차량나눔" 사업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인 "모빌리티" 특성을 반영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661대의 차량을 지원했다.이번 차량나눔은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지난 9월부터 초록우산 홈페이지에서 전국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공모에는 전국 892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룹은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기관에는 현대차 스타리아 승합차를 각 1대씩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가 WHE 2025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에서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월드 수소엑스포 2025(이하 WHE 2025) 조직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진행한 WHE 2025"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매체의 기자들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WHE 2025"를 방문해 전체 출품 제품·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관객호응도와 시장잠재력, 기술혁신성 등을 고려해 투표 후 우수제품을 선정했다.대상인 베스트 픽(Best Pick)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 최우수상인 엑설런트 픽(Excellent Pick)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APG-Series),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EL-KUS)가 각
국산 고속철도차량 최초의 해외 수출 사례인 우즈베키스탄(우즈벡) 고속차량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출고됐다.현대로템은 1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잠쉬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우즈벡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우즈벡과 대한민국 주요 정관계 인사들,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김정훈 현대로템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출항식은 국내에서 축적해 온 고속차량 기술 역량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은 양국의 협력과 우정을 상징하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현대로템이 현지에 공급하는 우즈벡 고속차량은 총 42량(편성당 7량) 구성이다. 현지 맞춤형으로 궤도 폭이 넓은 광궤용 대차가 들어가는 이 차량은 사막 기후의 높은 고온과 모래 바람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내는 방진 설계가 적용됐다. 총 1286km에 달하는 현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개선에
쏘카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퇴출근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긴급 지원 쿠폰은 대여료 1만2900원에 17시간 동안 차량을 빌릴 수 있도록 돕는다. 대여 가능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아침 10시까지다.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차량을 빌려 집까지 이동한 뒤 이튿날 출근하면서 차량을 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쿠폰은 이날(10일) 오후 5시부터 내일(11일)까지 양일에 걸쳐 1매씩 발급된다. 대여료 외에 발생하는 주행요금, 하이패스 요금 등은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30km 이내 주행 시에는 주행요금이 무료다. 강남에서 성남까지(왕복 약 30km) 택시 출퇴근 시 왕복 약 4만원이 소요되는 데 비해 대여료 1만2900원으로 합리적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쿠폰은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 지역이라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쏘카는 강남,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 주요 사무실 밀집 지역을 포함해 서울시 전역에 1600여개의 쏘카존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중형 전동지게차 신모델이 북미 전문지로부터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북미 물류·자재 전문 매체 "머티리얼 핸들링 24/7"이 주관하는 "올해의 제품상" 지게차 부문에 4톤~9톤급 중형 전동지게차 신모델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머티리얼 핸들링 24/7은 지게차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15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정해 "올해의 제품상"을 발표한다.특히 올해의 제품상은 물류센터 운영자, 장비 구매 및 운전자 등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전동지게차 신모델이 실제 작업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신형 전동지게차는 300V급 고전압 배터리와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를 탑재해 동급 내연기관 지게차에 버금가는 출력과 주행 성능을 갖췄다. 판매용 고전압 전동지게차로는 북미 최초로 대표 안전인증(UL)을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송희준